[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이 2024년 10월 선보인 차세대 가맹 모델 ‘뉴웨이브(New Wave)’를 대학 상권에 도입하며 상권 맞춤형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복지관(한양플라자) 카페테리아에 ‘뉴웨이브 한양대프라자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학 개강 시즌에 맞춰 문을 연 이 매장은 MZ세대가 밀집한 대학 상권 특성에 맞춰 뉴웨이브 모델을 적용한 점포다. 뉴웨이브는 상권 맞춤형 상품 구성과 트렌디한 공간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점포 수익성을 동시에 높이는 전략 모델이다. 기존 편의점과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고객 동선 설계로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푸드와 신선식품, 패션·뷰티 등 핵심 카테고리 매출이 일반 매장 대비 최대 15배까지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뉴웨이브 한양대프라자점은 약 30평 규모로 학생복지관 카페테리아 내부에 입점해 넓은 외부 취식 공간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좌석 공간 없이도 쾌적한 쇼핑 환경을 구현해 대학 상권에 적합한 매장 구조를 갖췄다. 매장 전면에는 스퀘어형 카운터를 중심으로 한 ‘푸드스테이션’을 배치했다. 치킨, 즉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유일의 코스피 상장사 에이플러스에셋이 11일 강남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핵심 경영 가치로 확립하기 위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보험 판매 및 영업 전 과정에서 고객 중심의 영업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승목 대표이사를 비롯해 준법감시인 주명국 전무, 인사팀 정소현 전무, CCO 김환철 전무, 영업전략팀 이승용 전무, 영업지원본부 이건우 전무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담은 ‘금융소비자 보호 헌장’이 발표됐다. 헌장에는 ▲고객 중심의 사고와 행동 ▲적합한 금융상품 및 최고의 서비스 제공 ▲고객 요청사항의 빠르고 성실한 해결 ▲고객 정보의 안전한 보호 ▲임직원의 소비자 보호 앞장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지속적 노력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총 6가지 핵심 약속이 담겼다. 특히 황승목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은 헌장에 직접 서명하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책임 경영과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근 기업 복지 영역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점심 식대 지급 방식이 종이 식권이나 법인카드 중심에서 모바일 기반 전자식권 서비스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식신e식권’과 같은 플랫폼이 확산되며 기업의 식대 관리 효율성과 직원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식신e식권은 기업이 직원에게 모바일 기반 디지털 식대를 지급하면 직원이 전용 앱을 통해 인근 식당에서 간편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종이 식권의 분실 위험과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도 식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모바일 식권 도입은 기업 복지 예산이 자연스럽게 지역 외식 상권으로 흘러가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기존 사내식당 중심이던 점심 문화가 주변 식당 소비로 확대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 따르면 식신e식권은 직장인 점심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외식 상권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오피스 밀집 지역에서는 가맹 여부에 따라 매출 흐름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 신규 클래스와 글로벌 서버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넷마블은 ‘뱀피르’의 첫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업데이트하고 글로벌 서버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카샤’는 게임 내 다섯 번째 클래스로, 칼날이 장착된 ‘톤파’를 사용하는 근접 전투 특화 캐릭터다. 목표한 적을 끝까지 추격하며 전장을 장악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으로 기존 클래스와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클래스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도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아카샤’를 포함한 클래스 변경권과 외형 변경권을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사냥 지역인 ‘베즈단 영지’와 신규 월드 보스 ‘인페르누스’도 등장한다. 또 대만·홍콩·마카오 이용자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글로벌 서버도 새롭게 열렸다. 글로벌 서버 이용자에게는 약 14만9,000원 상당의 패키지 보상과 영웅 탈것이 접속 즉시 지급된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영웅 등급 형상과 탈것, 무기 등 영웅 장비 풀세트를 지급하는 ‘8주간 영웅의 서약’ 이벤트를 비롯해 일일 퀘스트 보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과 (사)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회장 김동윤)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산하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영주)과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BIKO’를 기반으로 컴퓨팅 사고력 및 정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과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이 지난해 12월 체결한 대구광역시교육청과의 MOU에 이은 ‘BIKO’ 기반 두 번째 지역 공교육과의 협력이다. 두 기관은 2027년 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교원 연수와 학생 수업을 지원하며 정보교육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본 협약을 통해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또한 정보(SW)교육 우수 수업사례 소개 및 멘토링을 통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지원한다. 아울러 교육 자료 제공부터 대회 대비 심화 학습까지 학생 수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단계별 실력 향상을 돕는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BIKO를 통해 대전 지역 학생들이 정보교육을 체계적으로 접하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와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공교육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국적으로 더 많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최근 법인보험대리점(GA)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최근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간 협력을 통해 보험 모집 과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원동주 부사장과 지에이코리아 변광식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자율 점검을 추진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 및 처리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에이코리아는 2009년 설립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으로 약 1만7000명의 설계사가 활동하고 있다. 원동주 삼성화재 부사장은 “보험사와 GA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GA 업계와 함께 건전한 보험 영업환경 조성에 노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홈쇼핑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를 확대하는 이사회 개편안을 확정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조치를 통해 이사회 독립성과 의사결정 투명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롯데홈쇼핑은 13일 열린 제2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구성을 조정하는 이사 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기존 롯데 측 5명(사내이사 3명·사외이사 2명), 태광 측 4명(태광 임원 3명·사외이사 1명) 구조에서 롯데 측 6명(사내이사 3명·사외이사 3명), 태광 측 3명(태광 임원 2명·사외이사 1명)으로 재편됐다. 이번 개편으로 이사회 구성이 6대3 구조로 바뀌면서 특별 결의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롯데 측의 영향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롯데홈쇼핑은 사외이사 확대와 관련해 “태광 측의 근거 없는 주장에 대응하고 이사회 독립성과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롯데홈쇼핑과 태광산업 간 갈등은 2006년 롯데쇼핑이 우리홈쇼핑을 인수하며 과반 지분(약 53%)을 확보한 이후 시작됐다. 태광산업은 약 45%의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로,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지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기반으로 운용하는 ‘KB 코리아 밸류업 액티브 펀드’와 ‘KB스타 코리아 밸류업 인덱스 펀드’ 등 밸류업 펀드 2종의 합산 순자산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정책인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우수한 운용 성과가 맞물리면서 개인 투자자와 연금 자금을 중심으로 투자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1년 기준(A클래스) 수익률을 보면 인덱스형 상품인 ‘KB스타 코리아 밸류업 인덱스 펀드’는 149.4%, 액티브형인 ‘KB 코리아 밸류업 액티브 펀드’는 150.7%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 115.2%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국내 증시 상승 흐름 속에서도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이어가며 밸류업 투자 전략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두 펀드는 연초 이후 수탁고를 936억원 이상 늘리며 안정적인 자금 유입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주식형 펀드 전반에서 차익 실현에 따른 자금 이탈이 나타나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자금을 끌어 모으고 있다. KB자산운용이 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옥외광고(OOH)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글로벌 10개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출시 직전 전 세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광고를 집행해 글로벌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강남, 광화문, 홍대, 남대문 등 서울 주요 상권과 IT 기업이 밀집한 판교 지역을 중심으로 광고를 전개한다. 대형 디지털 전광판과 옥외 광고를 통해 게임 브랜드를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영상을 송출하며 강력한 브랜드 노출 효과를 노린다. 또 로스앤젤레스의 대표 상업지구인 LA 라이브(LA Live)에서도 대형 옥외 광고를 집행한다. 미국은 원작 ‘일곱 개의 대죄’ IP 팬층이 두터운 지역으로, 게임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환경 평가인 CDP에서 국내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하며 기후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에서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전세계 2만4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감축 성과 등 환경경영 정보를 평가하는 글로벌 환경 정보 공개 프로젝트다.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은 CDP 평가에서 국내 상위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상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국내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ESG 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유플러스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획득하고 연결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검증하는 등 감축 목표의 신뢰도를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유플러스는 또 2년 연속 한국회계기준원(KSSB) 기후 관련 공시보고서를 발간해 기후변화가 기업 재무에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