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는 12일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지상 46층, 3개동, 아파트 총 610가구와 지하 3~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총 240실 규모다. 아파트(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지난해 8월 75.28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34㎡OA 72실과 59㎡OA 120실, 59㎡OB 48실 등이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1.5룸과 2룸으로 구성된다. 전용 59㎡는전체 공급량의 70%에 달한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의 입주 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브랜드 등을 두루 갖춰 1~2인 가구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의 분양 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를 선보인다. 단지명 엘라비네는 스페인어로 정관사 'EL'과 협곡을 뜻하는 'RAVINE'의 합성어를 사용했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일원에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16층 높이의 아파트 10개동, 총 557세대로 새롭게 조성된다. 이중 전용 44~115㎡ 27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로 구성된다.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5178만원이다.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은 방화2·3·5·6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중 6구역에 들어서는 래미안 엘라비네가 가장 빠른 분양 단지다. 입주는 오는 2028년 8월 예정됐다. 이 일대는 사업이 완료되면 4400여 세대 규모의 신규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아시아 최대 규모 디자인 공모전인 ‘ASIA DESIGN PRIZE 2026(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공간 및 건축 부문 ‘위너(Winner)’에 선정되며 조경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롯데건설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VL르웨스트’의 선큰 정원과 강원 원주시 반곡동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ESG 테마 어린이놀이터가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6년 창설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산업, 공간 및 건축,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아우르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매년 31개국에서 1500여 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된다.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디자인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공모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VL르웨스트 ROCK(樂) 가든’은 마곡동 ‘VL르웨스트’ 단지에 조성된 선큰 정원으로, 실버 세대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공간이다. 휴식과 산책, 전망 기능을 동시에 갖춘 다목적 정원으로 설계됐으며 수목과 암석을 재해석한 원형 조형물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푸른 녹지와 인조암이 어우러진 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의 신형 픽업 ‘무쏘’가 실용성을 강조한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국내 픽업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KGM은 지난 1월 출시한 ‘무쏘’가 현재까지 누적 계약 5,000대를 넘어서는 등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무쏘’는 지난 1월 19일 1호차 출고를 시작으로 2월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국내 픽업 시장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모델인 ‘무쏘 EV’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된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되며 올해 들어 1,369대가 판매됐다. 이에 따라 KGM은 2026년 1~2월 기준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8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픽업 명가’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KGM이 ‘무쏘’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디젤 엔진과 사륜구동(4WD), 스탠다드 데크를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픽업의 핵심 성능으로 꼽히는 4WD 사양의 선택률은 92.6%에 달해 강력한 주행 성능과 활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인조가죽 제품을 친환경 제품인 것처럼 홍보한 ‘그린워싱’ 광고가 대거 적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국내 주요 6개 오픈마켓에서 판매중인 인조가죽 제품의 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총 53건의 부당광고를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조사 결과 상품명에 친환경 표현을 사용한 사례가 36건으로 전체의 약 68%를 차지했다. 광고 내용에 사용한 경우는 10건, 제품 정보에 사용된 사례는 6건으로 나타났다. 사업자들은 ‘에코레더’, ‘환경친화적’, ‘자연을 담은’ 등 표현을 사용해 제품이 친환경적인 것처럼 홍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는 의류가 14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방 9건, 가구(소파) 5건, 패션잡화 2건 등 다양한 제품에서 이러한 광고가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인조가죽이 동물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환경 제품처럼 인식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석유화학 기반 소재로 만들어져 환경 친화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생산 과정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배출될 수 있고 폐기 과정에서도 환경 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소비자원은 부당광고를 한 사업자들에게 개선을 권고했으며 해당 광고는 모두 삭제되거나 수정 조치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기내식 공급과 기내면세품 판매 사업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 대한항공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보유한 씨앤디서비스 지분 80%를 전량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주식 수는 501만343주이며 인수 금액은 약 7500억원이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대한항공은 기존 보유 지분 20%에 더해 씨앤디서비스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씨앤디서비스는 대한항공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를 통해 통합 항공사 출범 이후 기내식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내면세품 판매 사업을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신규 서비스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대한항공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기내식·기내면세 사업을 매각했으며, 한앤컴퍼니는 씨앤디서비스를 설립해 해당 사업을 인수해 운영해 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BQ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의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2024년 이후 2년간 2억2,000만원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승격됐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기부 공로를 인정받아 ‘1억 원 이상(2025년 기준) 기부 단체’ 자격으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4년부터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기부한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명예의 전당’ 등재가 이뤄지며, 재난 구호와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재원 조성에 기여한 단체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BBQ는 2024년 1월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착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치킨 나눔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5년 12월까지 2년 동안 총 2억2,000만원 규모의 기부가 이뤄졌다.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는 ‘착한기부’는 BBQ 치킨대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아프리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누적 기부액 26억원을 달성했다. BBQ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2018년부터 NGO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누적 기부액이 26억원에 이른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만 2억3천만원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아프리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BBQ 고객과 가맹점, 본사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객이 치킨 한 마리를 주문할 때마다 본사와 가맹점이 각각 10원씩 총 20원을 적립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BBQ는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식수와 식량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의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에는 대표 사업으로 ‘BBQ 치킨 농장&자립 캠프’, 중학교 건축을 통한 교육 개발 사업, 식수 부족 지역을 위한 우물 건립 사업 등을 추진했다. 특히 케냐 카지아도 카운티 노레텟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기업 평가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9일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는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재무 실적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금융권 기업 신용평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기술 기반 기업과 혁신 산업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금융권의 일반적인 기업 신용평가는 매출, 영업이익, 재무 안정성 등 과거 성과를 중심으로 기업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 때문에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나 신산업 기업처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의 미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신한금융은 최근 첨단 산업과 혁신 기업 육성이 국가 경제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만큼 금융 역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평가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번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새롭게 개발되는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은 기존 재무 중심 평가에서 나아가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모델, 산업 전망 등 미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는 주방용품부터 생필품까지 1,100여 개 리빙 아이템을 최대 76% 할인하는 ‘3월 라이프 ’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새로운 봄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주방용품부터 생활용품, 커튼, 침구도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 연마제 제거가 필요 없는 ‘바겐슈타이거’의 프리미엄 밧드/트레이 세트를 70% 할인 가격에 선보이며, ‘라엘’의 순면커버 생리대도 30% 할인한다. 대표 리빙 브랜드는 ‘컬리픽(Kurly Pick)’으로 소개한다. ‘프로쉬’를 비롯해 ‘브랜든’ 압축 파우치, 밀폐용기 브랜드 ‘WECK’ 등을 대표 브랜드로 꼽았다. 또한, 추가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마이컬리 쿠폰 탭에서 ‘3월라이프특가’ 키워드 등록 시 최대 2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기획전 상품 1개 이상 주문 시, ID당 1회 사용 가능하며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컬리는 쾌적한 집안 공기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전용품 기획전 ‘테크히어로’도 함께 진행한다. 무선청소기부터 가습기,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전용품 100여개를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