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이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4기 입주자 6인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H아트랩은 작가와 이론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간과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재단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작가 5인과 이론가 1인을 선발했다. 입주작가로는 김세중, 나광호, 임수범, 허온, 허지혜 작가가, 이론가로는 신효진 이론가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은 1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H아트랩에 입주해 창작과 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4기 입주자들은 자연과 기억, 시간의 영속성, 장소와 감각, 현실 너머의 감정과 의식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각자의 작업 세계를 구축했다. 회화와 설치, 사진, 영상 등 폭넓은 매체를 통해 동시대적 질문을 던지며 현대미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호반문화재단은 개인 창작공간 제공은 물론 입주자간 교류 프로그램과 대중과 소통하는 활동을 지원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 해 동안의 창작 결과는 2027년 상반기 결과보고전을 통해 공개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내달 2일까지 ‘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년 첫 출범한 ‘대상 대학생 봉사단’은 대학가 식당 환경 개선을 통해 청춘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필두로 대상이 전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참여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동하는 존중(RESPECT IN ACTION)'이라는 신규 사회공헌 슬로건 하에 봉사단원들이 직접 '존중'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 간 활동하며,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존중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상 대학생 봉사단 선발 시 ▲직원 멘토링 ▲수료증 ▲우수 활동팀 포상 ▲활동비 및 봉사단 굿즈와 푸드박스 ▲사회봉사활동인증관리시스템(VMS) 실적 인증 ▲입사 지원 시 우대 등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에 모집하는 9기 봉사단은 내달 2일까지 재학생, 휴학생 구분 없이 누구나 대상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내달 12일 최종 합격자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전시회 ‘애니메 재팬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2014년부터 매년 3월 개최되는 이 행사는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대형 행사로, 신작 발표와 성우 무대, 한정 굿즈, 게임 체험 등 애니메이션과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가 한자리에 펼쳐진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IP 기반 신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표 라인업은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를 원작으로 한 턴제 RPG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다. 이 작품은 원작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3D 그래픽과 연출로 구현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또 다른 기대작 ‘가치아쿠타: The Game’은 주목받는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를 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액션 RPG로, 카툰풍 그래픽과 그래피티 감성을 살린 콘솔·PC용 타이틀로 개발 중이다. 컴투스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IP 기반 게임 라인업을 집중 소개하며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기금 30억원을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은 울산 남구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에서 ‘2026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열고, 상주 협력사 80곳 구성원 4,500여 명에게 기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구성원들이 기본급의 1%를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하는 ‘1% 행복나눔기금’ 방식으로 조성됐다. 구성원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쓰이고, 회사 매칭분은 협력사 임직원에게 상생기금으로 전달되는 구조다. 이 제도는 2017년부터 이어져 누적 조성액이 500억원을 넘어섰다. 또 협력사에 전달된 상생기금만도 9년간 290억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와 고용노동부 관계자, SK이노베이션과 계열사 경영진, 노동조합,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와 연대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도 안전과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원배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은 “전달식은 SK이노베이션과 노조가 모든 구성원을 소중히 여기겠다는 약속“이라며 “이번 기금 전달식을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은 2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기업금융부문 임직원들은 첨단전략산업은 물론 지역기반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이르기까지 경제 주체 전반의 지속성장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채택했다. 특히 100% 민족자본 금융기관으로서 농협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며, 생산적금융포용금융사회연대금융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도 함께 결의했다.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해 미래가치 중심의 생산적금융을 확대하고, 전 임직원이 동심협력(同心協力)하여 도시와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청년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취약계층과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한층 강화해 따뜻한 포용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22일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크로닌’을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로닌은 앙헬과 팀을 이뤄 KOF에 참전한 수수께끼의 청년 콘셉트다. 크로닌은 고글과 망토를 트레이드 마크로 한 개성적인 외형과 [쇄도] 시너지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2월 4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크로닌을 획득할 수 있으며, 동일한 [쇄도] 시너지를 지닌 파이터를 대상으로 한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1월 26일부터 ‘럭키 엘피’ 이벤트로 레전드 서포터 ‘앨리스 크라이슬러’를 제공하고, 1월 29일부터는 ‘글리치 아케이드’를 통해 레전드 펫 ‘크롬’과 ‘조이’를 선보인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IP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RPG로, 최대 15명까지 덱을 구성해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K이노엔은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치료제 ‘IN-B00009(성분명 에크노글루타이드)’의 국내 임상 3상 대상자 모집을 지난 20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HK이노엔은 연내 40주간의 투약을 마무리하고, 결과 분석 후 신속히 허가 신청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 3상은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 뒤 9월 첫 환자 등록을 시작해 약 4개월 만에 총 313명의 대상자를 모집했다. 강북삼성병원을 포함한 전국 24개 의료기관에서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국내 성인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험은 IN-B00009 또는 위약을 주 1회 피하주사로 투여하며, 40주 시점의 체중 변화율과 체중 감소율 5% 이상 달성 환자 비율을 1차 평가지표로 삼아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IN-B00009는 2024년 글로벌 바이오기업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에서 도입한 물질이다. HK이노엔은 국내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확보해 비만과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2,700억 원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글로벌 지역사회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정비기술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부트캠프’의 성장 다큐멘터리를 21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2025년까지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부트캠프 2.0’의 비전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트캠프는 일회성 물품 지원이 아닌 현지 인재 양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는 기아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마중물’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실제 현장에 필요한 차량과 장비를 제공하고 내연기관은 물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기술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기아는 지난해 멕시코, 페루, 필리핀, 모로코 등 4개국에서 총 87명의 전문 정비사를 양성했으며, 이 중 34명이 현지 딜러사에 취업했다. 현지 교육기관과 딜러사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별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이 진행중인 모로코의 50명 교육생에게도 수료 이후 취업 연계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기아는 올해 진행할 부트캠프 2.0은 2025년 기준 4개국에서 에콰도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싱가포르 등 국가를 추가 확대해 총 7개국에서 교육 활동을 진행할
일상 속에서 시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 이를 단순한 노안으로 여기고 넘기는 일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의 원인이 백내장이라면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가 점차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질환으로, 노안과 마찬가지로 수정체의 노화와 관련돼 있지만 발생 원인과 치료 방향은 다르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성이 감소해 초점 조절력이 떨어지는 현상인 반면, 백내장은 수정체 자체가 혼탁 해지며 시력 저하와 시야 장애를 유발한다. 초기에는 시력이 조금 떨어진 것처럼 느껴지거나 눈부심이 잦아지는 정도로 시작돼 노안과 혼동되기 쉽다. 하지만 백내장이 진행될 경우 빛 번짐,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 야간 시력 저하 등 다양한 불편이 동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백내장은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나타나는 시력 변화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시야가 뿌옇게 보이거나 눈부심이 이전보다 심해졌다면 노안으로 단정하기보다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내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정체의 혼탁과 경도가 함께 증가하는 특성이 있다. 이로 인해 수술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으며, 다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과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으로 꼽히는 군집AI 기술에 특화된 기업이다. 군집AI는 다수의 드론이 새 떼처럼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로, 최근 국내 최초로 군집조율 기술 4단계에 진입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복수 기체의 자율 협업과 실시간 상황 대응 능력을 고도화한 단계로 평가받는다. 이번 투자는 대한항공이 미래 중추 사업으로 육성 중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대한항공은 중대형 무인기에 파블로항공의 군집AI 자율비행 알고리즘과 통합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을 접목해 방산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단순한 자금 투자에 그치지 않고 공동 연구개발(R&D)과 신규 사업 모델 발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