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 운영을 통한 장애인 체육 진흥 및 종목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장관 표창은 장애인 스포츠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안병태 총재는 지난 5일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코웨이는 지난 2022년 국내 휠체어농구 실업팀 가운데 유일하게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휠체어농구팀 ‘코웨이 블루휠스’를 창단했다. 이후 선수들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동용품, 훈련시설, 복지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선수들의 훈련 시간을 근무 시간으로 인정하고 급여를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제도를 통해 장애인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 같은 지원을 기반으로 코웨이 블루휠스는 각종 대회와 리그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국내 최정상급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휠체어농구리그 챔피언전 우승, 아시아-오세아니아 클럽교류전 우승 등 총 11회 우승을 기록했으며,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는 국내 주요 대회를 잇따라 석권하며 2년 연속 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종합평가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공시 실적과 투자자 소통 등 정성·정량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카카오게임즈를 포함한 총 15개사가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자본시장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 및 투자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시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온 점을 인정받아 종합평가우수법인에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게임즈는 공시 외에도 홈페이지 투자정보(IR) 페이지를 통해 경영 및 재무 현황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요 경영 현안과 관련한 정보를 적시에 안내하는 등 시장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성실한 공시와 책임 있는 소통을 통해 시장과의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본상(Winner) 2개를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iF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 독일 하노버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경연이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혁신성·기능성·심미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어워드는 총 9개 부문 93개 분야, 약 1만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21개국에서 모인 12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삼립은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재미스’와 ‘골든 모먼츠’로 본상을 수상했다. ‘재미스’는 잼을 활용한 삼립의 쿠키 제품으로, ‘맛의 즐거움’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춰 브랜딩을 전개했다. 로고 디자인은 알파벳 ‘m’을 이중(mm)으로 배치했으며, 패키지에는 그래픽 패턴과 다채로운 색감으로 생동감을 더했다. ‘골든 모먼츠’는 디저트를 즐기는 순간을 리듬감있는 패턴으로 표현했다. 로고에는 빛의 형상을 담았으며, 파스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KB Pay’ 앱 개편을 완료했다. 고객의 이용 상황과 관심사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는 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주요 서비스를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점이 특징이다. 먼저 KB Pay 홈 화면은 카드 이용내역, 한도, 실적 및 혜택 정보를 ‘듀얼홈’으로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카드 관리 기능이 한층 편리해졌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해 복잡한 메뉴 이동 없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의 카드 이용 패턴과 흐름을 분석해 일상에 밀접한 비금융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추천하는등 ‘결제 수단’ 을 넘어 ‘생활 플랫폼’ 으로 확장했다. 또한 개인별 맞춤 금융 혜택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도 간소화했다. 한 번의 인증만으로 여러 금융상품의 한도와 금리를 조회하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금융 상품 가입 도중 중단하더라도 이전 입력 정보를 이어서 사용할 수 있는 ‘이어하기’ 기능도 도입해 반복 입력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아울러,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참여 가능한 이벤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북미 법인 엔씨아메리카가 신작 슈팅 게임 ‘디펙트(DEFECT)’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미국 독립 개발 스튜디오 엠티베슬(emptyvessel™)이 개발 중인 택티컬 1인칭 슈팅 게임(FPS) ‘디펙트’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엔씨는 지난해 5월 엠티베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디펙트’는 언리얼엔진5 기반으로 개발 중인 멀티 플랫폼 타이틀로 PC를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AI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도시를 배경으로 4인 1조로 구성된 4개 팀이 동시에 경쟁하는 스쿼드 기반 PvP(Player versus Player) 전투가 핵심 게임플레이로 설계됐다. 특히 전술적 근접전 중심의 게임 방식과 빠른 팀 단위 전략 플레이가 특징으로,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FPS 시장에서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씨와 엠티베슬은 이번 협력을 통해 PvP 중심 콘텐츠뿐 아니라 싱글 플레이 모드 등 신규 콘텐츠 개발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 엠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최근 증가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을 알리고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 영상을 공개했다. KB국민카드는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직전 상황과 이를 막기 위한 대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고객이 유사한 범죄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 목적에서 제작됐다. 영상에는 KB국민카드 소비자지원부 FDS(Fraud Detection System)팀 직원이 직접 출연해 보이스피싱 범죄 패턴을 설명하고, 고위험 거래로 판단될 경우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대응이 이뤄지는지 소개한다. 특히 범죄자가 피해자에게 외부 연락을 끊도록 지시하고 특정 메신저만 사용하게 하는 ‘셀프 감금형’ 보이스피싱 사례도 다뤄졌다. FDS팀은 다양한 메신저 수단을 활용해 피해자에게 접근하고 금전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대응을 시도하는 과정을 설명했다. 영상에서는 장시간 이어지는 범죄자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도 소개되며 보이스피싱 대응의 현실적인 어려움도 함께 전달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노출될 수 있는 범죄인 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모임 통장 회비 관리와 사용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더치페이, 공동구매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NH올원모임‘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NH올원모임, 그게 모임?!‘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퀴즈 정답자 1,0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최초로 모임을 개설한 고객 300명에게는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특히 모임원은 NH올원뱅크 앱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농협은행 관계자는“고객님이 올원모임서비스를 통해 함께하는 순간이 더욱 쉽고 즐거워질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에스티가 의료 IT기업 도우(DOU)와 손잡고 병원용 AI 솔루션 보급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의료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의료정보시스템 박람회 ‘HIMSS 2026’에서 의료 IT기업 도우와 AI 솔루션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아에스티의 영업·마케팅 역량과 도우의 AI 기술력을 결합해 병원 내 AI 에이전트 솔루션의 국내 보급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도우는 자사의 AI 솔루션 ‘새록(구 CareVoice)’, ‘미리봄’, ‘약먹자’를 동아에스티에 제공하고, 동아에스티는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홍보와 마케팅, 영업 활동을 담당한다. 도우는 2022년 설립된 의료 IT기업으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 경험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대표 솔루션인 ‘새록’은 AI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진료실, 회진, 수술실 등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발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네트웍스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SK네트웍스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가운데 약 2071만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 약 2억2000만주의 9.4%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핵심 인재 채용과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하고 나머지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주주 친화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SK네트웍스는 이달 말 열리는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기배당과 중간배당 등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SK네트웍스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AI 중심 사업 모델 전환과 재무구조 안정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2023년 1240만주, 2024년 145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왔다. 또 2024년부터 중간배당 제도를 도입해 사업 및 투자 성과에 따라 연간 주당 250원 이상의 배당을 지급하는 정책도 시행 중이다. SK네트웍스 관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9일 광주 생산공장 인근 영산강에서 하천 정화와 공장 내 나무심기 등 수자원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물은 지역사회의 핵심 자원이자, 맥주 생산에 필수적인 원료이다. 오비맥주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 광주, 이천 3개 생산공장 인근 하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9일 영산강 일대 하천 정화 활동은 민·관·공이 함께한 합동 행사로 열렸다. 오비맥주 박재연 광주공장장 등 임직원 30여 명과 광주 북구 환경생태국 기후환경과 및 한국환경보전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인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정화 활동 후에는 광주공장 연못 인근에 매화·벚꽃나무를 심어 장기적인 수질 보호와 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광주공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직원들의 물 사용 효율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물 절감과 공정 개선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비맥주는 공정별 물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설비 세척 시 품질 기준에 따라 공정수를 회수·재활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