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소아암·희귀암으로 투병중인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HERO 체크카드’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HERO 체크카드’로 월 5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이 적립되는 ‘특별한 기부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이번 2차 기부금 1,600만원을 포함해 카드 출시 이후 약 5개월 동안 누적 4,100만원이 하나금융그룹과 광고모델 임영웅, 그리고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됐다.
특히 출시 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일상적인 금융 활동이 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금융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희귀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HERO 체크카드는 지난해 9월 출시된 상품으로, 광고모델 임영웅의 초상을 전면에 담은 첫 번째 체크카드다. 멜론·유튜브·넷플릭스 등 구독 서비스 결제 시 10% 적립, 대형마트·슈퍼마켓·백화점 등 쇼핑 결제 시 5% 적립, 통신요금·관리비 등 생활요금 결제 시 5%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큰 관심을 받아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장기 치료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손님의 일상 속 작은 금융 실천이 환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시니어, 장애인, 청년,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