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음료는 11일 신임 대표이사로 백승혁 전 신화푸드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서울대 졸업 후 1997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식품영업, 영업기획, 경영관리, 브라질 법인장 등에서 20여 년간 경험을 쌓았다. 그는 또 최근 신화푸드 대표로서 외식사업 수익 구조 개선과 경영 안정화를 이끈 바 있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급변하는 식품·음료 시장 속에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백 대표의 글로벌 운영 경험과 전략·영업 역량을 바탕으로 진로토닉워터, 하이트제로0.00, 블랙보리, 티도씨 등 주력 브랜드 성장에 속도를 내고, 신성장 카테고리 발굴과 해외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백 대표는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내외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핵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미래 성장 분야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본점 3층 업무연수실에서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썸 인큐베이터’ 10기 데모데이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육성기업들에게 투자유치(IR)를 위한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스타트업 성장 지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썸 인큐베이터’는 사무공간 무상 제공, 맞춤형 멘토링, VC 연계 데모데이 등 스타트업 성장 전 단계를 지원하는 부산은행의 대표 창업 프로그램이다. 2019년 1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132개 기업을 선발했다. 누적 153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10기 데모데이에는 19개 기업이 참여해 투자자 앞에서 사업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직접 소개했다. 일부 기업은 이미 투자 성과를 확보하거나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비전에쿼티파트너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부산연합기술지주 등 주요 벤처투자사가 참석해 심사 및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후속 투자 가능성을 논의했다.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이번 데모데이는 창업기업들이 성장 성과를 소개하고 미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11일 열린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5)’에서 통합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를 비롯해 글로벌 캠페인 부문 은상, 검색 퍼포먼스 부문 동상을 수상하는 등 3관왕을 달성했다.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 광고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창의성·전략 기획력·매체 활용 우수성 등을 종합평가해 국내·외 최고의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선정한다. 한국타이어가 이번에 그랑프리를 수상한 글로벌 SEM 통합 운영 캠페인은 브랜드 노출 확장과 퍼포먼스 고도화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는 기존 분산 운영되던 해외 법인의 SEM을 2024년 통합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적용 국가를 30개국으로 확대했다. AI 기반 스마트 입찰, 머신러닝 최적화 등 혁신 전략을 도입해 검색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그 결과 올해 10월 기준 구글에서 약 29억 회에 달하는 브랜드 노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브랜드
어떤 날은 피부가 괜찮아 보이다가도 밝은 조명 아래에 서는 순간 여드름흉터가 예상보다 깊고 선명하게 드러나 보일 때가 있다. 이는 흉터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층을 이루며 빛을 고르게 반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흉터 안에도 작은 골짜기와 경계면이 숨어 있어, 조명에 따라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보이곤 한다. 우리 몸은 피부가 손상을 입으면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해 콜라겐을 생성하지만, 여드름처럼 손상 강도가 큰 염증은 회복 과정에서 균형을 잃기 쉽다. 이 과정에서 섬유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엉겨 붙으면 피부를 아래로 끌어당기는 힘이 생기고, 그 결과 움푹 파인 형태의 흉터가 자리 잡는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 옅어지는 여드름자국과 달리 오랫동안 피부에 남는다. 문제는 이런 움푹한 흉터가 모두 동일한 형태로 생기지 않는다는 점이다. 바닥이 뾰족하게 떨어지는 흉터도 있고, 넓게 퍼진 형태도 있다. 그래서 한 가지 레이저를 전체에 동일하게 적용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생긴다. 특히 깊은 단차가 있는 흉터는 일반적 조사 방식으로는 바닥까지 에너지가 도달하기 어렵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흉터점수제를 기반으로 한 뉴에어프락셀 치료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흉터점수제란 정상 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M 한국사업장과 국내 GM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양측은 10일 인천 부평구 GM 한국사업장 본사 홍보관 대강당에서 ‘사랑의 선물상자 만들기’ 행사를 열고, 인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상자 400개를 제작해 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증했다. 이날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과 구매 부문 임직원, 협신회 회원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이 제작한 선물상자에는 생활용품과 간식류 등 총 12종 28개 품목이 담겼다.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된 선물상자는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협신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선물상자에 담긴 희망과 사랑이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방선일 구매 부문 부사장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신회 허우영 회장은 “GM 한국사업장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영풍문고가 연말을 맞아 독서의 즐거움과 따뜻한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특별 캠페인을 펼친다. 영풍문고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영풍문고 2025 Chapter Year-End’를 진행하며 추천도서 기획전과 기부 챌린지 등 다채로운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영풍문고 에필로그 2025’에서는 올해 주목받은 추천도서를 엄선해 소개하며, 해당 도서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사은품 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연말 독서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 고객들이 책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벤트다. 나눔 활동도 눈길을 끈다. 영풍문고는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함께 도서 기부 이벤트 ‘희망 책트리 쌓기’를 운영한다. 고객이 매장 또는 온라인에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메시지가 책트리 형태로 시각화했다. 메시지가 3,000건 모일 경우 총 3,000권의 도서가 아동복지시설에 기부된다. 지난해보다 두 배 규모로 확대된 행사로, 고객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풍문고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의 마음이 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10일 스페인 BBVA은행과 글로벌 금융 협력 확대를 위한 실무 회의를 열고, 부울경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동 투자 및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총자산 7,771억 유로(약 1,100조 원), 순이익 89억 유로(약 13조 원)를 보유한 BBVA는 유럽·중남미·튀르키예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국내 금융기관 가운데 BNK와의 직접 협력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BVA는 특히 부울경 지역이 보유한 해양·조선·선박 산업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프라 금융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양사는 해양도시 전략, 친환경 선박 전환 등을 연계할 경우 해외 자금 유입과 글로벌 금융 파트너십 확장 효과가 클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실무 회의에서는 ▲해외 프로젝트 금융 공동 참여 ▲한국 기업 해외 진출 및 현지 투자 지원 ▲무역금융·환헤지·ESG 금융상품 협력 ▲공동 대출 구조 마련 등 다양한 협업 모델이 심도 깊게 논의됐다. 이를 실제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행 방향도 함께 검토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리그오브레전드(LoL) 최고 스타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국제대회 3연속 우승(쓰리핏)을 기념하며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업비트는 11일 “세계 최초 LoL 국제대회 쓰리핏을 달성한 ‘페이커’를 축하하고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한 Meet & Play with ‘FAKER’ 이벤트를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11월 진행된 국제대회에서 통산 6회 우승을 달성하며 LoL e스포츠 최초로 쓰리핏을 완성한 페이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업비트는 팬들이 Team UPbit ‘FAKER’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더 가까이에서 선수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 Team UPbit ‘FAKER’는 e스포츠 축제 ‘레드불 PC방 테이크오버’에서 페이커와 팬들이 한 팀을 이뤄 출전하는 특별 매치 팀이다. 사전 모집과 예선을 통해 선발된 일반 참가자들은 T1 선수들과 한 팀이 되어 팀 대결을 펼치며, 메인 매치는 오는 12월 27일 롯데월드에서 진행된다. 업비트는 이번 ‘레드불 PC방 테이크오버’의 공식 스폰서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온은 포드 자동차와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의 운영 구조를 재편하기로 하고, 양사가 각각 생산시설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데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SK온은 테네시 공장을, 포드는 자회사를 통해 켄터키 공장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이같은 재편 결정은 SK온이 ‘선택과 집중’ 전략을 기반으로 생산성 향상, 운영 유연성 확보, 시장 대응 속도 강화 등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급변하는 전기차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사의 요구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합작법인은 해체되지만 SK온과 포드의 협력 관계는 지속된다. 특히 SK온이 운영하는 테네시 공장은 포드의 전동화 차량·부품 단지인 ‘블루오벌 시티’ 내에 위치해 있어 배터리 적기 공급 측면에서 강점을 갖는다. SK온은 이 시설을 기반으로 포드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사에 전기차 배터리 및 ESS 제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운영 구조 재편은 규제 당국 승인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6년 1분기 말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SK온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화를 위한 전략적 재편”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마비노기’에 대규모 생활 콘텐츠 개편을 담은 ‘NEW LIFE’ 1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농사·요리·제작 등 생활 전반을 하나의 유기적 흐름으로 연결하는 ‘생활 시즌제’ 도입이다. 생활 시즌제는 6개월 단위로 진행되며, 시즌 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농작물 재배, 제작, 납품, 교역 콘텐츠를 통해 기존보다 현실감 있는 생활 플레이를 제공한다. 첫 시즌은 내년 7월 2일 점검 전까지 운영된다. 넥슨은 이를 통해 생활 성장의 재미를 강화하고 생활 콘텐츠의 몰입도를 크게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추가된 ‘생활 협회’에서는 채집·제작 분야의 납품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즌 생활 레벨’을 성장시킬 수 있다. 해당 레벨은 전투 능력치와 무관한 독립적인 지표다. 레벨이 오를수록 채집·생산 성공률 상승, 신규 채집물 및 레시피 해금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생활 콘텐츠의 몰입감을 높이는 요소도 대폭 확대됐다. ‘탈틴 농장’에서는 실제 에린의 날씨에 따라 농작물의 성장 속도가 달라진다. 친구 농장 방문, 에너지 충전, 서리꾼 처치 등 상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