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를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업데이트에서 오로치 사천왕중 한 명인 ‘오로치 셸미’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 불을 다루는 강력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를 공개했다. ‘오로치 크리스’는 KOF ’97 최종국면에서 정체를 밝히며 보랏빛 불꽃으로 상대를 압도했던 설정을 기반으로, 평소 온화했던 크리스 내면에 숨겨져 있던 파괴 충동과 잔혹성이 드러난 본래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해당 파이터는 1월 21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또 같은기간 동안 오로치 크리스와 동일 계열의 [견고] 시너지 파이터를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는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열린다. 아울러 15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코스플레이어 쿄코’를,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윈터 스위츠’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호노카’와 ‘퍼피’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레전드 펫 ‘호노카’는 오로치 크리스를 모티프로 해 크리스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식품·유통·뷰티 업계가 ‘저당·균형·간편’을 키워드로 한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우선 대상의 청정원은 6가지 잡곡과 닭가슴살, 바질페스토를 조합한 저당 간편식 ‘그레인보우 치킨&바질’을 출시해 건강한 한 끼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우유의 클릭유는 BCAA와 단백질, 비타민·미네랄을 담은 ‘저당밸런스 곡물맛’으로 혈당 관리와 영양 균형을 동시에 겨냥했다. CU는 get커피와 어울리는 부리또·저당 소시지빵·고로케 등 핫브레드 라인업을 강화하며 가성비 아침 수요를 잡는다.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는 베스트셀러를 한 장에 담은 고보습 시트 마스크로 기술력을 앞세워 뷰티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상 청정원, 저당 곡물 식단 ‘그레인보우 치킨&바질’=대상 청정원이 잡곡 기반 저당 간편식 ‘그레인보우(GRAINBOW)’의 신제품 ‘치킨&바질’을 선보였다. 그레인보우는 2023년 첫 출시 이후 건강한 식단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제품이다. 이 제품은 현미·보리·렌틸콩·파로·귀리·퀴노아 등 6가지 잡곡에 닭가슴살을 더하고, 바질페스토로 풍미를 살렸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케이뱅크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피 상장을 위한 공모 일정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장을 통해 케이뱅크는 자본 확충과 함께 혁신금융과 포용금융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케이뱅크는 비대면 기반 금융 서비스 혁신을 이끌어 왔다. 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과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출시했다. 케이뱅크는 또 신용대출·전세대출·개인사업자 대출 등 다양한 상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수신 부문에서 예·적금은 물론 한도 제한 없는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자동 저축 서비스 ‘챌린지박스’ 등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투자 서비스 영역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했다. 제휴를 통해 상장주식, 공모주, 채권, 외환, 가상자산, 금 등 다양한 자산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분증 인식 기술 고도화,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 등 테크 기반 금융 혁신도 지속하고 있다. 케이뱅크의 이 같은 성과는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케이뱅크는 2023년 128억원,
최근 외모가 하나의 경쟁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중요한 면접이나 결혼 등 인생의 큰 행사를 앞두고 치아 교정을 고민하는 성인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교정 치료가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어린 시절의 콤플렉스를 해결하거나 건강한 구강 관리를 위해 뒤늦게 교정을 시작하는 30~50대 성인층의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대외 활동이 잦은 직장인들의 경우 교정 장치가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크기 때문에, 심미성이 뛰어난 치료법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성인 치아교정의 핵심은 단순히 치열을 고르게 만드는 것을 넘어 치주 건강과 저작 기능의 조화를 이루는 데 있다. 성인은 성장기 아이들과 달리 골격 성장이 완료된 상태이며 잇몸 상태나 치조골의 건강도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치아를 이동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불규칙한 치열은 양치질이 어려워 치주 질환을 유발하기 쉬운데, 교정 치료를 통해 치열을 바로잡으면 심미적인 만족감은 물론이고 장기적인 구강 건강 증진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심미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성인들에게 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소속 공공기관 합동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동 업무보고에는 기업은행을 포함해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기업은행은 생산적 금융 추진계획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기업은행은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을 300조원 이상 지원하는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과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확대, 모험자본 투자 선도, 컨설팅·디지털 전환 지원 등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형일 은행장 직무대행은 “생산적 금융은 정책금융기관인 기업은행의 책무이자 가장 잘 하는 일“이라며 ”정부의 생산적 분야로의 금융 대전환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포스코(회장 장인화)가 총 7억 달러(약 1조원) 규모의 글로벌 채권 발행에 성공하며 국제 금융시장에서의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포스코는 지난 12일 5년 만기 4억 달러, 10년 만기 3억 달러로 구성된 미 달러화 공모채를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올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발행한 첫 번째 미 달러화 공모채다. 포스코는 미국 국채 금리에 5년물 1.15%포인트, 10년물 1.30%포인트를 가산한 최초 제시 금리로 투자자 모집에 나섰다. 수요예측 결과 아시아 67%, 유럽·중동 18%, 미국 15% 등 전세계 180여개 기관 투자자가 참여해 총 66억 달러의 주문이 몰렸다. 공모액의 9배를 넘는 수요다. 강한 투자자 관심에 힘입어 최종 가산금리는 5년물 0.75%포인트, 10년물 0.90%포인트로 각각 0.4%포인트씩 낮아졌으며, 쿠폰 금리는 5년물 4.5%, 10년물 5.0%로 확정됐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와 S&P는 포스코 채권에 각각 ‘Baa1’, ‘A-’ 등급을 부여했다. 이번 발행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스코는 지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토목건축공사업 영업정지 2개월 처분에 대해 법원이 집행정지를 인용했다. 대우건설은 13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오피스텔 공사장 흙막이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신청한 영업정지 집행정지가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해당 행정처분의 효력은 ‘영업정지 2개월 처분 취소’ 사건의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된다. 이번 처분은 2018년 8월 발생한 가산동 오피스텔 공사 현장 사고에 따른 것이다. 당시 흙막이가 붕괴되며 공사장과 인근 도로 주변 지반이 가로 약 30m, 세로 10m, 깊이 6m 규모로 함몰됐고, 인근 아파트 주민 2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시공 관리 소홀로 공중에 피해를 끼쳤다고 판단해 지난해 12월 건설산업기본법을 근거로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내렸으며, 해당 처분은 이달 2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법원은 대우건설이 제출한 소명자료와 심문 결과를 종합해, 처분으로 인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할 긴급한 필요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또한 처분 효력 정지가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공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개연성은 크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와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리더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사장으로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리더십을 강화해 SDV 전략과 자율주행 로드맵 실행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이끈 세계적 전문가다. 그는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 조직의 초기 구축 단계부터 참여해 개발 체계를 정립했다. 박 사장은 또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와의 양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연구 단계에 머물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앞서 테슬라 재직 시절에는 오토파일럿 개발 과정에서 테슬라 최초의 ‘테슬라 비전’을 설계·개발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했다. 외부 솔루션 의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주식과 환율이 쌍끌이로 요동치고 있다. 13일 국내 금융시장은 주식과 환율이 동시에 치솟는 나란히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기관의 대규모 매수에 힘입어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692.64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반도체 조정 속에 자동차·조선·방산으로 순환매가 전개됐다. 반면 코스닥은 소폭 하락했다. 주식 시장뿐 아니라 외환시장도 요동쳤다. 엔화 약세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겹치며 원·달러 환율이 1473.7원으로 9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원화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특히 오후 한때 환율이 1474.95원까지 치솟으며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주식과 외환 등 금융시장이 한치 앞을 예단할 수 없을 만큼 격변의 모습이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또 경신…8거래일 연속 랠리=코스피가 이날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하며 8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85포인트(1.47%) 오른 4692.64에 마감하며 장중과 종가 기준 모두 최고치를 새로 썼다. 지수는 4662.44로 출발해 한때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장 후반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오름폭을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상표권자인 동국제약이 ‘마데카’ 문구 사용을 둘러싸고 벌어진 법정소송에서 재판부가 동국제약 손을 들어줬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는 동국제약이 애경산업을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침해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애경산업이 동국제약에 1억75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동국제약은 애경산업이 ‘2080 진지발리스 마데카딘’ 등 치약 제품에 ‘마데카’ 표기를 사용한 것이 상표권 침해에 해당한다며 2022년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조정 불성립 이후 본안 판단을 통해 일부 침해를 인정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그동안 LG생활건강, 제이엠피바이오 등의 기업들과 마데카 상표권 분쟁을 벌여 승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