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2026년 새해를 맞아 유통·식품·제약·호텔 업계가 소비자 일상에 밀착한 신제품과 패키지를 잇달아 선보이며 새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모레퍼시픽의 오설록은 도예 브랜드 무자기와 협업한 티웨어를 통해 프리미엄 티타임 문화를 제안했고, JW중외제약은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함께 관리하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페노’를 출시하며 치료 선택지를 넓혔다. SPC의 배스킨라빈스는 겨울 제철 딸기를 앞세운 ‘베리 굿’으로 시즌 마케팅에 나섰고, 롯데마트는 초가성비 올리브유로 체감 물가 부담 완화에 힘을 실었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역시 다채로운 식음 패키지를 통해 신년 여행·외식 수요를 적극 흡수한다. 업계는 감성·건강·가성비·휴식을 키워드로 한 신년 전략이 소비 선택의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무자기와 손잡고 새해 감성 담은 티웨어=오설록이 국내 도예 브랜드 무자기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티웨어를 새해 맞이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이번 티웨어는 과장된 장식을 덜어낸 무자기의 미학과 제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오설록의 브랜드 정체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제품은 티 컵 세트, 제주 플레이트
<팀장·센터장 승진> ▲GA영업추진팀장 김영준 ▲GA지원팀장 김정로 ▲FC지원팀장 최은규 ▲FC영업추진팀장 장훈 ▲상품기획팀장 김유근 ▲연금운용팀장 박용우 ▲CSV팀장 김한석 ▲가정관리 팀장 안혜선 ▲회계팀장 이미지 ▲자금팀장 조연상 ▲경영혁신팀장 김일섭 ▲인재개발센터장 유세연 <팀장 전보> ▲DB운영팀장 김유나 ▲상품개발팀장 김성주 ▲변액운용팀장 송인철 ▲계리팀장 서민호 ▲선임계리사지원팀장 김남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2의 2·3·4경기가 1월 2일과 6일,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소피 센터에서 차례로 열린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시즌2부터 본격적인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개막전부터 경기장 전광판과 중계 화면, TV 광고 등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을 노출하며, 모빌리티 기술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전 세계 150여 개국 골프 팬들에게 혁신 테크놀로지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각인시키고 있다. 시즌2 두 번째 경기는 보스턴 커먼 골프와 로스엔젤레스 골프 클럽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보스턴 커먼 골프는 로리 맥길로이, 키건 브래들리 등이 출전해 강력한 전력을 갖췄으며, 시즌 우승 후보로도 거론된다. 이에 맞서는 로스엔젤레스 골프 클럽은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로즈 등을 앞세워 지난 시즌 맞대결 승리의 기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 경기에서는 더 베이 골프 클럽과 디펜딩
◇ 전보 ▲ 중앙연구소장 최영기 전무 ◇ 신임 ▲ 뉴 모달리티(New Modality) 부문장 조학렬 전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은 2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붉은 말처럼 역동적으로 질주할 iM금융그룹의 새해 비전을 상징하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들은 캘리그라피 작가와 함께 직접 붓을 들어 ‘iM’의 ‘i’를 새기며 새해 결의와 도전 의지를 공유했다. 황 회장은 신년사에서 “AI 대전환이 빠르게 현실화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그룹의 역량에 최적화된 과제를 발굴해 실질적인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그룹 차원 시너지를 구현하고, 이를 뒷받침할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 등 사회적 요구에 대해 “단순한 규제 대응이 아니라 새로운 수익 기회이자 이해관계자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황 회장은 또 “명확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경기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신년 행사를 열고,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행복상자’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CEO 신년사 메시지를 구성원들과 공유한 직후 이어진 SV(Social Value) 활동으로, 새해의 출발점에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다. 임직원 약 260명이 참석해 위생용품, 영양간식, 생활용품 등 아동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된 행복상자를 직접 포장했다. 각 상자에는 후원 제품과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편지도 함께 담겼다. 포장된 상자는 경기도 성남 지역 내 결식우려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복상자 캠페인’은 결식 지원을 넘어 일상 전반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얼라이언스 참여 기업들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행복상자 캠페인’ 외에도 도시락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챌린지’,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행복상자 캠페인’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에이전틱 AI 뱅크(Agentic AI Bank)로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행장은 인공지능(AI)을 단순한 효율화 도구가 아닌, 업무를 판단하고 실행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핵심 역량으로 규정하며 전 업무 흐름에 AI가 스며드는 혁신을 주문했다. 에이전틱 AI는 사용자의 의도와 상황을 스스로 이해해 다음 행동까지 연계하는 자율형 AI를 뜻한다. 그는 “AI를 활용한 업무혁신이 고객 경험 혁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에서 축적되는 데이터와 경험이 AI 성능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에이전틱 AI 뱅크를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협은행은 이를 위해 AI·데이터·디지털·IT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X 통합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전략과 실행의 분절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강 행장은 2026년 경영환경을 ‘빠르게 변화하는 고불확실성의 시대’로 진단하며, 범농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수익센터로서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올해 경영전략 목표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우는 민족은행’을 제시하고, 고객 중심의 초개인화 금융과 동반성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 계열의 국내 대표 귀금속 유통 기업 삼성금거래소가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해 2026년 새해 맞이 프로모션 경품으로 순금 ‘골드 코인’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기획한 ‘포춘 쿠키 파우치 키링’ 증정 이벤트의 일환으로, 삼성금거래소는 파우치 속 당첨권을 찾은 26명의 고객에게 제공될 100만원 상당의 1돈(3.75g) 골드 코인을 전량 제작했다. 해당 골드 코인은 순도 999.9%의 ‘포나인(Four Nine)’ 순금으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완성됐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제조 음료 포함 3만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 키링이 증정되며, 당첨 고객에게는 삼성금거래소가 보증하는 최고 순도의 골드 코인이 제공된다. 삼성금거래소 관계자는 “브랜드 감성과 새해의 행운을 담은 협업”이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순금 제품으로 일상의 특별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2026년에도 회사 비전인 ‘Great & Global’ 달성을 향해 전 임직원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고 2일 밝혔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핵심가치인 ‘Progress’와 ‘Integrity’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고, 나눔과 공유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Global Top 50 제약사’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조욱제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올해는 창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난 한세기 동안 유일한 박사의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건 안보의 최일선을 지켜왔다”며 “이제 새로운 100년의 첫 페이지를 써 내려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정직한 경영은 지금도 유한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정직과 성실을 최우선 가치로 창조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병오년을 맞아 “멈추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으로 지난 100년의 신뢰 위에 더 과감한 도전과 속도를 더해야 할 때”라며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이 성황리에 작품 접수를 마감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첫 대회부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컴투스가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과 함께 개최한 ‘컴:온’은 창의적인 개발 인재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IP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다. 지난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모바일 또는 PC 플랫폼 기반의 창작 게임을 대상으로 작품 접수를 진행했다.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개인 또는 10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를 받았다. 최종 마감일까지 15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특히 다양한 장르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창작 게임들이 포함됐다. 기획서와 영상 자료를 기반으로 한 1차 심사와, 프로토타입 빌드 제출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 평가로 진행되는 2차 심사를 통해 총 4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 1팀에는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팀 1천만 원, 우수상 2팀 각 5백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수상자(팀)에게는 컴투스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