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은 30일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이촌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일원에 지하 3~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100~122㎡ 88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 분양 세대 수는 △100㎡ 22세대 △106㎡ 24세대 △117㎡ 13세대 △118㎡ 12세대 △122㎡ 17세대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4월 9일이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르엘’은 반포와 대치, 청담, 잠실 등 강남권 핵심 주거지에 공급해 왔다”며 “강북권 첫 르엘 단지인 ‘이촌 르엘’은 강남에서 축적된 브랜드 노하우와 한강변이라는 입지가 결합한 프로젝트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파업 국면에 들어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노동조합은 29일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서 찬성 95.52%, 반대 4.48%로 가결했다. 전체 선거인 3678명 중 3508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95.38%를 기록했다. 노조 가입자는 3689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달한다. 노사는 그간 13차례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진행했지만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기준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주요 인사 및 경영 의사결정에 대한 사전 합의도 주장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6.2% 임금 인상안을 고수하고 있다. 노조는 존 림 대표 귀국 이후 비공식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4월 21일 단체 행동을 시작으로 5월 1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설화수의 ‘윤조에센스’를 앞세워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국내에서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3주간 ‘윤조 페스티벌’을 운영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 기간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윤조에센스와 윤조 아이세럼, 윤조 3종 세트 등을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REMY-J 타올’, ‘윤빛 마사저’, ‘구름 미니백’ 등 한정판 기프트를 비롯해 윤조 루틴을 체험할 수 있는 샘플 키트가 함께 제공된다. 포장 서비스도 더해져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 윤조에센스는 설화수의 독자 기술인 E.G.R.3 TECHNOLOGY™를 적용한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관계자는 “윤조에센스는 ‘10초에 1병 판매’, ‘10병 이상 사용 고객 52만 명 이상’이라는 기록이 증명하듯 전 세계 고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제품”이라고 밝혔다. 설화수는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대규모 캠페인과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는 올해 이동형 편의점 누적 출동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축제와 스포츠 경기, 대학 행사 등 단기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현장에서 편의시설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동형 편의점은 3.5톤 화물 트럭을 개조해 진열대와 냉장·냉동 설비, 조리 기기, POS 시스템 등을 갖춘 점포 형태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즉각적인 영업이 가능하다. 특히 편의점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신속하게 설치·운영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높은 매출 효율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CU는 축제 규모와 방문객 성향, 입지 환경 등을 사전에 분석해 상품 구성과 물량을 조정하고, 현장 수요에 최적화된 판매 전략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추가 매출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 특히 4월 벚꽃 축제 시즌을 맞아 이동형 편의점 출동은 천안과 과천 등 주요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출동 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약 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에도 전국 각지 행사 현장에서 운영이 이어질 계획이다. 최근에는 출동 요청이 급증하면서 일정이 겹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CU는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MSCI ESG 평가는 전 세계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을 종합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는 권위 있는 지표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평가에서도 전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AAA 등급을 유지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시체계(TCFD)에 기반한 리스크 분석과 국제 표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 취득을 통해 체계적인 환경경영 기반을 구축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정책과 이용자 권익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보안 관리 수준을 확보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정교화하고 내부 감사 기능을 강화해 투명성과 대응력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ESG 전반에 걸친 통합 관리 역량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외 ESG 평가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는 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더 시에나 그룹이 29일과 30일 양일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2026 더 시에나 프로암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암 대회는 전세계 랭킹 1위이자 브랜드 앰배서더인 박성현 프로를 비롯해 유현주 프로, 2025년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 프로, 상금 포인트 2위 노승희 프로, 박현경 프로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시작 전부터 골프계의 관심을 모았다. 대회는 이틀간 각각 36팀으로 나뉘어 18홀 전 홀에서 동시에 티오프하는 ‘전 홀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 선수들은 주최사 및 후원사 초청 VIP 고객들과 한 조를 이뤄 동반 라운드를 펼치며, 각 조는 프로 1명과 아마추어 3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29일 진행된 1일차 일정에서는 박성현 프로가 참여한 원포인트 레슨과 다양한 이벤트가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30일에는 박인비 프로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메달리스트, 베스트드레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프로암 대회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라운드 외에도 풍성한 시상품으로 관심을 모은다. 총 10억 원 규모의 경품에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가 지난해 매출 3,239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침대 전문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매출은 전년 대비 2% 감소했지만, 소비심리 위축과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2.51%로 전년보다 3.49%포인트 하락했다. 수입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고환율, 인건비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실제 인건비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428억 원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시몬스는 저가 대체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고급 수입 원자재를 유지하는 등 ‘품질 최우선’ 경영 기조를 이어갔다. 품질 혁신과 ESG 경영에도 투자를 확대했다. 지난해 경상연구개발비는 15억1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기부금 역시 17억7천만 원으로 19% 늘었다. 이는 제품 경쟁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시몬스는 올해도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프리미엄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는 ‘압도적인 품질’과 ‘초격차 기술’을 앞세워 단순히 침대를 파는 것을 넘어 국민에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초혁신 산업 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 ‘선구안 팀’을 출범시키며 생산적 금융 체계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금융은 30일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구축하고 유망 산업과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전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존 개별 기업이나 지역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 전반을 분석하고 지원하는 구조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진옥동 회장이 강조해온 ‘선구안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산업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금융 지원을 실행하는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한금융은 이를 위해 ‘선구안 맵 – 성장성 신용평가 – 선구안 팀’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 ‘선구안 맵’은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분석해 유망 기업군과 협력 네트워크를 도출하는 전략 도구다. 이를 통해 재무 중심의 사후 심사에서 벗어나 산업 초기 단계부터 기업을 발굴하고 금융과 투자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핵심 조직인 ‘선구안 팀’은 전략영업(RM), 심사역, 산업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15대 산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누적 차량 판매 7000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1991년 입사 이후 35년간 연평균 약 200대를 판매하며 달성한 성과다. 현대차 영업직군 내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김 이사는 2021년 누적 5000대를 달성하며 ‘판매거장’ 칭호를 받은 데 이어, 같은 해부터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영업 역량을 입증해왔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매일 같은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고객을 위해 노력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작년 연말에 차를 구매하시며 제 성과를 응원해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그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권위의 ‘CDMO 리더십 어워즈’에서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세계적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0일 ‘지속가능성 리더십(Sustainability Leadership)’ 부문을 수상했다. 이로써 국내 기업 최초로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시상은 제약·바이오 산업 전문기관 아웃소스파마와 라이프사이언스커넥트가 공동 주관하며, 바이오의약품과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리더십과 혁신성을 평가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을 구분해 평가가 이뤄져 경쟁력 비교의 객관성을 높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독립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심사위원상 중 지속가능성 리더십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속가능한 생산 공정 도입과 환경 영향 저감 노력, 글로벌 공급망 리더십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2022년 ‘2050 넷제로’ 선언과 RE100 가입을 통해 탄소중립 전략을 본격화했으며, 영국 왕실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시장 이니셔티브(SMI)’에서 공급망 분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