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을 맞아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한 무료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화투자증권은 30일 전문 세무법인과 협업해 복잡한 세무 절차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세무 행정 부담을 줄이고 자산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여기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증여세 신고를 모두 포함한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은 2025년 해외주식 투자 수익이 발생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영업점과 MTS, HTS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대행 역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증여세 신고대행은 일정 자산 기준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상시 접수된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세무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자산관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무 전략까지 포함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객 가치 제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보임 <본부장> ▲ PF1본부장 백진욱 ▲ PF2본부장 서석민 ▲ PF3본부장 유숭종 <팀장> ▲ 디지털컨설팅팀장 이정준 ▲ IB솔루션1팀장 심현보 ▲ 부동산금융1팀장 육명환 ▲ 부동산금융2팀장 윤양식 ▲ 개발투자1팀장 이덕관 ▲ 개발투자2팀장 신준호 ▲ PF금융1팀장 김기만 ▲ PF금융2팀장 서지완 ▲ Syndication팀장 김경민 ▲ CIS팀장 최상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문화재단과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협력으로 설립된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문을 연다. 지난 2월 준공 이후 내부 인테리어와 개관 준비를 마친 미술관은 세계적 현대미술 컬렉션을 기반으로 국내외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프랑스 국립 근현대미술관인 퐁피두센터는 파블로 피카소, 바실리 칸딘스키, 앙리 마티스, 마르크 샤갈 등 20세기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보유한 세계적 문화기관이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향후 4년간 퐁피두 소장품을 활용한 기획전을 연 2회씩 선보인다. 또 한국 및 글로벌 동시대 미술을 조명하는 자체 전시도 연 2~3회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제 미술사 흐름과 한국 문화적 맥락을 연결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미술관은 63빌딩 별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각 500평 규모의 전시실 2개를 갖춘 총 1,000평 규모 공간으로 구성됐다. 낮에는 자연광이 스며들고 밤에는 빛이 확산되는 ‘빛의 상자’ 콘셉트를 구현했다. 설계는 루브르 박물관 리노베이션 등을 맡은 장-미셸 빌모트가 담당했다. 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은 큐비즘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직접 찾아 조합원들과 소통하며 사업 정상화와 성공적 추진을 약속했다. DL이앤씨는 28일 박 부회장이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 현장을 방문해 조합원들에게 회사의 의지와 계획을 직접 설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업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조합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박 부회장은 설명회장에서 조합원을 일일이 안내하며 회사가 제시한 사업 조건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 박 부회장은 담화문을 통해 “조합 집행부와 긴밀히 협업하며 사업을 단단히 이끌었어야 했지만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지 못한 점에 책임을 느낀다”고 사과했다. 이어 “상대원2구역을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아 이번 자리에 섰다”며 “조합원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가장 빠르게 입주를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DL이앤씨는 조합에 평당 682만원 확정 공사비를 비롯해 2026년 6월까지 착공 미이행 시 조합원당 3000만원 보상, 분담금 입주 1년 후 납부, 2000억원 사업비 조달, 타사 관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카드가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인공지능(AI)이 소비 전 과정을 대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페이(AI Agent Pay)’를 국내 카드업계 최초로 실증했다. 신한카드는 30일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동한 실거래 테스트를 통해 AI가 검색, 예약, 결제까지 자동으로 처리하는 결제 환경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단 한 번의 승인만으로 전체 거래를 완료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번 테스트에서 AI 에이전트는 목적지까지 최적의 이동 수단을 탐색하고 예약을 진행했으며, 결제 단계에서는 에이전트 페이가 자율적으로 결제를 수행했다. 신한카드는 이 과정에서 인증 및 권한 관리, 결제 프로세스 설계, AI 기능 고도화, 가맹점 연동 등 핵심 시스템을 마스터카드와 공동 설계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가상의 환경이 아닌 실제 가맹점 거래를 기반으로 ‘에이전틱 커머스’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품 탐색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소비 전 과정의 번거로움을 AI가 대신하면서 카드사의 역할도 결제 수단을 넘어 소비 여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신한카드는 향후 여행,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 AI 에이전트 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사업에 나선다. 사업시행자인 LH는 지난 28일 주민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신길1구역은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607억원이다. 해당 지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되는 등 장기간 지연을 겪었다. 이 사업은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이후 재추진됐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신길클레온’을 제안했다. 밝음을 의미하는 ‘클레어’와 상승을 뜻하는 ‘온’을 결합한 이름으로 지역 미래가치를 상징한다는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길1구역은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사업지”라며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건전한 자동차 튜닝 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개성 있는 커스터마이징 차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축제다.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자 모집은 27일부터 4월 23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무쏘’와 ‘무쏘 EV’ 등 픽업 라인업을 기반으로 튜닝을 적용한 개인 및 비즈니스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KGM은 튜닝 완성도와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2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는 참가 지원금 50만원이 지급된다. 결과는 4월 24일 발표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차량을 전시하고 ‘튜닝카 콘테스트’에 참여한다. 수상작은 현장 방문객과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수상자에게는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등 총상금 1,6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 차량은 KGM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 기회도 제공받는다. KGM은 고객 참여 확대를 위해 별도의 초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KGM 차량을 보유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가 넥센타이어와 손잡고 타이어 구매 및 관리 비용 부담을 낮춘 제휴 상품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를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렌탈 프로그램 ‘넥스트레벨(NEXT LEVEL)’과 연계해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넥스트레벨’은 월 렌탈료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타이어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로, 렌탈 기간 동안 타이어 파손이나 마모 시 동일 제품으로 무상 교체가 가능하다. 또 전국 렌탈 전문점을 통한 정기 점검 서비스도 제공되며, 계약 종료 이후에도 타이어를 반납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카드 이용 시 ‘넥스트레벨’ 서비스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1만6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차량 유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렌탈 계약 종료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주유소와 LPG 충전소 이용 시 10% 할인(월 최대 1만원), 주요 커피전문점과 편의점에서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일상 소비 혜택을 강화했다. 이같은 혜택은 전월 30만원 이상 카드 이용 시 적용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VISA) 모두 1만5000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베트남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친환경 제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 공단 내 법인 공장 지붕에 17.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글로벌 최대 생산 거점인 해당 공장은 에너지 IT 전문기업 누리플렉스와 협력해 재생에너지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그린 팩토리’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Io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를 통해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 안정성과 생산성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8월 추가 설비 완공 시 연짝 공단 내 태양광 발전 규모를 총 37.5MWp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전체 설비가 가동되는 하반기부터는 연간 약 60억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이 기대된다. 이를 통해 생산 원가 경쟁력과 수익성이 동시에 강화될 전망이다. 또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도 확대돼 지속가능경영 기반이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비 구축은 글로벌 고객사의 E
상실된 치아를 수복하는 임플란트는 보편적인 치료로 자리 잡았으나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부담은 여전히 과제로 남는다. 특히 고령 환자나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잇몸뼈와 인공 치근이 결합하는 골 유착 속도 및 염증 관리 여부가 수술의 성패를 좌우한다. 최근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재생 의학 분야의 엑소좀 기술을 임플란트 수술에 접목하는 방식이 시행되고 있다. 엑소좀은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핵심 성분으로 세포 간 신호 전달을 통해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수술 부위의 상처 치유를 촉진하고 염증 반응을 조절하여 통증이나 붓기를 줄이는 데 활용한다. 특히 임플란트 식립 초기 단계에서 골 재생을 유도하여 인공 치아가 잇몸뼈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다. 골 유착 단계에서 엑소좀은 인공 치근과 주변 골 조직 사이의 결합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일반적인 식립 방식이 환자 개별의 회복력에 의존한다면, 엑소좀 병행 방식은 골 모세포 활성화를 직접적으로 유도해 더욱 단단한 고정력을 얻도록 지원한다. 이는 잇몸 상태가 취약해 식립 후 탈락 위험이 있는 고난도 사례에서 보완적인 수단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방식은 임플란트 수술의 전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