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은 12일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시설개선 사업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99호 개관식을 열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러브하우스’는 롯데건설이 건설업 특성을 살려 노후 아동복지시설의 주거·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계단과 벽, 우편함 페인트 작업을 진행하며 공간 분위기를 새롭게 단장했다. 센터 아동들에게는 롯데웰푸드 과자 선물 패키지를 전달해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앞서 롯데건설은 전기 판넬 교체, 전기 온수기 설치, 주방 싱크대 교체, 습기·곰팡이 방지 공사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14년간 건설업 특성을 활용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올겨울 ‘함께걷기 이지지역아동센터’에서 98호 봉사활동을 마쳤으며, 올해 상반기 중 러브하우스 100호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과장급 전보 ▲ 지식산업감시과장 고영환 ◇ 과장급 승진 ▲ 디지털공정거래정책과장 김혜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총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장 마감 기준 PLUS ETF 순자산총액은 10조원을 넘어섰다. 이번 10조원 돌파는 2024년 7월 ‘PLUS’로의 리브랜드 이후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결과로, 2024년 하반기 3조원대 중반 수준이던 순자산이 약 1년 7개월 만에 약 3배 성장하며 빠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한화자산운용의 최근 성과는 단기 시장 랠리의 산물이 아니라 브랜드와 전략을 재설계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PLUS ETF는 K방산과 고배당을 양대 축으로 대표 전략 펀드를 집중 육성하면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체질 개선은 순자산 성장으로 빠르게 연결돼 ETF 순자산 10조원 달성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금융감독원의 이찬진 원장이 시중은행장들을 만나 은행권의 선제적인 지배구조 혁신을 강하게 주문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금융감독원의 이찬진 원장은 이날 국내 20개 은행 은행장과 간담회를 열고 “은행권이 먼저 지배구조 혁신에 과감히 나서달라”며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에서 조만간 개선방안과 지배구조법 개정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좋은 일이라고 판단되면 미룰 이유가 없다”며 “필요한 것은 망설임 없이 추진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반드시 고쳐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가용한 모든 역량을 금융소비자 보호에 집중하겠다”며 소비자 보호 중심의 감독 기조를 재확인했다. 금감원은 최근 조직을 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재편하고, 지난해 12월 ‘금융소비자 보호 개선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로드맵에 따라 금감원은 예방적 소비자 보호 체계로 전환한다. 정기 검사 시 소비자 보호 전담 검사반을 별도로 편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실태 평가 체계도 전 과정 점검 방식으로 개편한다. 이 원장은 은행권에도 “상품 설계부터 판매 전 과정을 재정비하고, 소비자 보호에 중점을 둔 핵심성과지표(KPI) 체계를 마련해달라”
피부 아래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면 흔히 피부과를 먼저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지방종이나 피지낭종 같은 양성 종양 제거를 고민하고 있다면, 단순히 겉면의 처치가 아닌 수술적 완전 제거를 고려해 진료과를 선택해야 한다. 먼저 흔한 양성 종양인 지방종은 지방세포가 뭉쳐 만들어진 덩어리이며, 피지낭종은 피지선이 막혀 생성된 주머니 형태의 종양이다. 두 질환 모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종양의 본체나 주머니(낭막)를 완전히 들어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왜 많은 전문가들이 외과적 진료를 권장할까? 이는 크게 세가지 이유를 들 수 있다. 첫째는 ‘해부학적 구조에 기반한 정확한 진단’이다. 겉보기에는 단순한 혹처럼 보여도 초음파 검사를 통해 보면 종양이 근육층까지 침범해 있거나 주변 신경, 혈관과 밀접해 있는 경우가 많다. 인체 조직 구조를 깊이 이해하는 외과 전문의는 이러한 해부학적 위치 관계를 정확히 파악해 안전한 제거 플랜을 세울 수 있다. 둘째는 ‘염증 및 합병증에 대한 대처 능력’이다. 특히 피지낭종은 염증이 동반될 경우 주변 조직과 유착되어 피부과 압출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곪아 터지기 직전의 상태라면 항생제 처방과 함께 정밀한 절개 및 배농이 필요한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설탕 담합 관련 의결 발표 직후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전면적인 개선 대책을 내놨다. 가격 담합이라는 중대한 위법 행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인정하고, 구조적 개선을 통해 공정 경쟁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입장이다. CJ제일제당은 12일 발표한 사과문에서 “고객과 소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으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CJ제일제당은 설탕 제조업체들의 이익단체 성격을 지닌 대한제당협회에서 탈퇴하기로 했다. 제당협회는 그동안 회원사간 대외 소통과 원재료 구매 지원 역할을 맡아왔으나, 설탕 기업 간 접촉 통로로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가 탈퇴할 경우 협회는 사실상 기능을 상실할 가능성이 크다. 임직원 관리 기준도 대폭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은 임직원의 경쟁 설탕 기업과의 접촉을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즉시 인사 조치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할 방침이다. 영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적 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소재한 대구경찰청에서 강력범죄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취약계층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의 일상회복을 돕고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가 함께 협력하는 이번 사업은 대구경찰청 산하 경찰서에서 대상자 추천이 이뤄진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심사를 통해 추천받은 취약계층 피해자와 가족의 경제적 지원과 심리적 안정 등 일상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iM사회공헌재단은 이날 전달식을 통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액은 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사 대상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 중인 ‘임직원 급여1%사랑나눔’으로 조성돼 피해자의 상처받은 마음에 공감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을 통한 상생 의지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취약계층 범죄피해자의 사연을 접하며 안타까운 마음이었고, 이번 사업을 통해 하루빨리 피해자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으로 취약계층을 돕고 안전망 구축
▲황의규씨 별세, 손남태(NH농협생명 IT지원부장)씨 장인상 = 12일 오전 9시, 서울 보라매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4일 오전 9시. 02-836-690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2일, 부산지역 초등생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신나는 금융탐험! BNK금융어벤져스’를 제작해 부산광역시교육청을 통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금융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소비 습관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의 청소년 금융역량 강화 정책과 2026년 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신설 예정인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의 취지에 발을 맞췄다. 제작된 금융교육 콘텐츠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의 학습 수준을 고려해 총 10개 차시로 구성됐다. ▲용돈 계획 세우기 ▲희소성과 선택 ▲디지털 금융 안전 ▲금융의 선순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영상과 함께 사례 중심의 실습형 교재(워크북)를 제공한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금융교육 콘텐츠 보급을 통해 어린 학생들이 금융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2018년부터 ▲가방 안전덮개 배포 ▲스쿨존 활주로형 횡단보도 구축 ▲안전 호루라기·옐로카드 제공 등 아동 안전 지원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금융역사관 프로그램 ▲꿈담기 진로교육 등 다양한 청소년 교육 프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사이언스가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과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건강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2026년 공채로 입사한 한미약품 국내영업본부 교육생 40명과 함께 지역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신입 교육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저당·고단백 중심의 레시피와 올바른 건강 식생활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고단백 샌드위치와 과일, 저당 마들렌으로 구성된 건강 도시락을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도시락과 간식은 정성스럽게 작성한 손편지와 함께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명진들꽃사랑마을에 전달됐다. 전달식 이후에는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장기적인 상생 모델을 모색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활동은 한미사이언스가 새롭게 기획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Hanmi 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