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맞춰 동남권 해양·항공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농협금융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 신설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부산·울산·경남을 중심으로 한 해양·항공 산업과 연관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사 차원의 금융지원 거점으로, 경남 창원에 오는 4월 설치될 예정이다. NH농협금융은 센터를 통해 은행,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벤처캐피탈(VC) 등 계열사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동남권 산업 성장을 위한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각 계열사는 역할에 따라 맞춤형 금융 지원을 맡는다. 은행은 여신과 외환 업무를 담당하고 손해보험은 선박보험과 적하보험 등 해상 관련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증권은 회사채 발행과 IPO 주선 등 기업금융을 지원하며 캐피탈은 산업재 리스와 여신을 담당한다. 벤처캐피탈은 혁신 성장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 등을 추진한다. NH농협금융은 해양·항공 산업과 관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약 5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찬우 회장은“이번 센터는 5극3특 균형발전 정책뿐만 아니라, 생산적 금융의 첨단산업 육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는 인기 웹툰 작가 ‘자까’와 협업해 ‘웹툰에 진심이지’ 적금과 한정판 체크카드를 16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진심이지 적금’ 시리즈의 2026년 버전으로,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수능일기’, ‘대학일기’, ‘독립일기’, ‘신혼·육아일기’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자까 작가와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웹툰에 진심이지’ 적금은 대학일기, 일상일기, 결혼일기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고객이 취향에 맞는 콘셉트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적금 납입 시 자까 작가의 인기 웹툰 컷을 제공한다. 납입 횟수에 따라 네이버웹툰 쿠키를 최대 100개까지 받을 수 있다. 네이버웹툰 쿠키는 네이버웹툰과 네이버시리즈에서 웹툰과 웹소설, 단행본 등을 유료로 감상할 때 사용하는 결제 수단이다. 적금 상품은 40일 만기로 운영되며 매일 다른 웹툰 컷을 확인할 수 있어 금융과 웹툰 콘텐츠를 결합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연 4%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담았다. iM뱅크는 적금 출시와 함께 자까 작가와 협업한 ‘iM A 체크카드’ 4종도 선보였다. 카드 콘셉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 콘텐츠 기획과 제작은 청소년 보호 전문기관인 BTF푸른나무재단이 맡았다. 최근 불법촬영, 딥페이크, 온라인 그루밍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성범죄가 확산되면서 피해 연령도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특히 온라인 공간에서 한 번 유포된 영상이나 이미지가 회수되기 어렵고 피해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 조기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체계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한화손보와 서울시교육청은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초등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학교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한 홍보 자료가 아닌 정규 수업과 연계 가능한 예방 교육 자료로 제작해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지주·자회사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 관련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그룹 내 이해도를 제고하고 전략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내 연금 분야 권위자인 남재우 박사(한국연금학 회장·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가 강연자로 나서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과 금융기관의 대응’을 주제로 심층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 이후에는 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 NH투자증권, NH-Amundi 자산운용 등 자회사 연금 사업 담당 임원·실무진이 참여한 가운데 그룹 차원의 대응 방향과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한편, 농협금융지주 홍순옥 사업전략부사장은 “고객의 노후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증식시키는 것이 금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며 “향후 기금형 퇴직연금 시장에서는 규모의 경제와 운용 효율성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기에, 그룹 자산관리 역량과 자산운용 노하우를 결집해 농협금융만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는 최우형 행장이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을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온라인 도박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범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해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가 불법도박 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우형 행장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는 케이뱅크 공식 SNS를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근절 필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사회적 관심과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어 다음 참여자로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을 추천했다. 케이뱅크는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 대응을 위해 예방 교육과 금융 시스템 차원의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불법도박 관련 의심 거래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상거래탐지 시스템(FDS)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짧은 시간 내 여러 계좌로 자금이 분산되거나 집중 이동하는 ‘단시간 다거래’ 패턴이 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직원과 가족 등 200여 명이 모여 2026년 ‘WOORI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WOORI 가족봉사단’은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은행의 대표적인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한 학용품과 손편지를 담은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가졌다. 포장된 물품은 전국 복지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WOORI 가족봉사단’ 활동을 기존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더욱 밀착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봉사단 규모도 기존 10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하고, 수도권·경상권·전라권 등 권역별로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봉사단에 참여한 우리은행 직원은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아이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은행 사회공헌부 이민하 대리는 직원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봉사단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장기 연체 채무자의 정상적인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는 ‘다시 기업(氣-Up)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 연체 채무자를 대상으로 ‘채권 소각’과 ‘채무 조정’ 등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우선 채권 소각은 보유 재산이 없는 ▲특수채권 편입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5백만 원 이하인 채무자 또는 ▲특수채권 편입 후 7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1억 원 이하인 채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행은 이들의 채권 전액을 소각 처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특수채권 보유 차주를 대상으로 채무 상환 부담을 줄여주는 채무 조정도 병행한다. 특수채권 편입 기간에 따라 원금을 차등 감면해 장기 연체자의 경우 최대 95% 수준까지 채무를 조정해 준다. 장민영 은행장은 “장기 연체채권의 소각과 감면을 통해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고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구조조정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상생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 220개 기업을 선정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은 청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창업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청년 특별모집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푸드트럭은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청년층에게 현실적인 창업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용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요리와 외식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자신만의 아이템과 개성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유연한 창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KB착한푸드트럭’은 푸드트럭 운영자의 노후 설비 개선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KB금융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 축제와 골목상권 등 생활 현장에서 활동하는 푸드트럭 운영자들을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특별모집은 만 34세 미만 청년 푸드트럭 운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30명을 추가 선발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노후 차량과 조리 설비 개선 지원은 물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KB금융은 지난해 10월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1차 모집을 통해 50대의 지원 대상을 선정한 바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13일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도체 산업 전망 및 주요기업 분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임직원의 금융·산업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노근창 센터장이 맡아 AI 발전에 따른 반도체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금융시장의 영향, 주요기업 분석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분석을 제시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이상선 부행장은 “핵심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경제 세미나를 개최해 임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그룹 전 계열사 내부통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연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내부통제 프로세스 이해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을 주제로 그룹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담당자의 컴플라이언스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iM금융그룹은 금융감독기관의 내부통제 기능 강화 추진에 발맞춰 지난 2023년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맞춤연수를 실시해 매년 내부통제 담당자를 위한 전문 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시대에 따른 효율적 내부통제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iM금융그룹은 전문적인 연수를 위해 한국금융연수원 소속 내부통제 분야 강사를 초빙했으며, 1일 차에는 내부통제 프로세스 이해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 금융감독기관의 감독정책 방향 이해, 내부통제 총괄 관리의무 등의 내용이 담긴 지배구조법상 내부통제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2일 차에는 특정금융정보법 등 자금세탁방지 관련 내부통제 제도에 특화된 강연과 함께 그룹 준법감시인이 주관하는 ‘iM금융그룹 내부통제 워크샵’을 개최해 이유정 전무(준법감시인)와 10개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