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신규 설계사가 업무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초기 준비 절차를 전면 전산화한 ‘디지털 온보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분산돼 있던 필수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설계사의 정착 속도와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보험 설계사는 업무 개시 전 ERP, CRM, 영업지원 앱, 보안 프로그램, 인증 시스템 등 여러 환경을 갖춰야 한다. 기존에는 단계별 안내가 분절돼 교육 담당자의 수동 설명에 의존했다. 설계사마다 안내 방식이 달라 평균 90분 이상이 소요되는 등 초기 적응 과정에서 불필요한 시행착오가 반복됐다. 새 시스템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구조적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설계사는 개인별 링크를 통해 교육 일정 확인부터 필수 프로그램 설치, 인증, 시스템 설정까지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진행 상황은 자동 체크된다. 미완료 단계가 있으면 시스템이 즉시 안내해 누락을 최소화한다. 특히 토스 특유의 일관된 시각 언어와 커뮤니케이션 원칙을 온보딩 전반에 반영해, 설계사가 업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조직의 일하는 방식과 기준을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문제 해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14일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발행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토큰증권 제도 시행 이후 즉시 실행 가능한 협력 체계를 사전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관련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제도화 국면에 들어서면서 의미를 더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토큰증권 발행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금융 지원과 자산 유동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발행, 구조 설계, 유통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도권 금융 인프라와 연계된 토큰증권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SK증권은 토큰증권(STO)과 조각투자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22년 실물자산 부동산 유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에게 조각투자 상품을 제공했고, ‘프로젝트 펄스’에 참여해 블록체인 기반 조각투자 금융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당국의 제도 정비에 따라 시스템 고도화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토큰증권 및 조각투자 사업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삼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금융위원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5일 2026년 새출발의 의미를 담아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BNK내맘대로 예금’ 특별판매(이하 특판)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2000억원 한도로, 가입기간은 12개월과 18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에 따라 차등 금리가 적용된다. 18개월 상품은 기본금리 연 1.80%에 특판 우대금리 1.00%p와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최대 0.20%p를 더해 최대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12개월 상품은 기본금리 연 2.30%에 특판 우대금리 0.45%p, 거래실적 우대금리 최대 0.20%p를 적용해 최대 연 2.9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은 개인과 법인 고객이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다. 부산은행 전(全)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BNK내마음대로 예금은 가입금액과 기간, 우대이율 조건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D.I.Y형 정기예금 상품으로, 고객의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2026년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106개 기업을 최종 선발하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는 ▲우주항공분야 레이저빔 용접 기술 ▲음식물폐기물의 항공유 원료 전환 ▲드론 재밍(전자방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창업기업이 선발됐다. 기업은행은 오는 5월까지 전문가 그룹의 정밀 진단을 거쳐 기업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1:1 전담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IR 피칭 교육 등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IBK금융그룹을 통한 투‧융자 금융지원, 국내외 벤처캐피탈 투자 연계,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판로개척, 해외 진출 희망 기업을 위한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은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간 200여 개의 혁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종휘)은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의 2026년도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합창단은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합창단 신청 자격은 7세부터 16세까지의 다문화가정 자녀로 제한된다. 입단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단원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실시하는 정규 합창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비와 공연 준비비 등 활동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재단이 전액 지원한다. 합창단은 그동안 △주 2회 정규 수업 △개인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공식 행사 참여 △안무·연기 등 표현력 향상 특별교육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재능을 개발했다. 이러한 전문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합창단은 정부 주요 부처 기념식을 비롯한 다양한 공식 무대에 초청받으며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합창단 활동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기르는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후보군을 확보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의결권 있는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사외이사 주주추천제도를 도입한 이래 매년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받고 있다. 공고일 직전 영업일(2026.01.14.)까지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개인 주주(법인 주주 제외)라면 1인당 1명의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는 금융, 경제, 경영, 회계/재무, 법률, IT/디지털, 인사(HR), 리스크관리, ESG,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에서 정하는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추천된 예비후보자는 올해 2월 중 외부 인선자문위원회의 평가 등 내부 절차를 거쳐 iM금융그룹 사외이사 통합후보군으로 선정·관리된다. iM금융그룹 각 계열사는 통합후보군 중에서 사외이사 후보를 선정해 3월 각사의 주주총회를 거쳐 신규 선임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지주(회장 빈대인) 이사회는 15일 주주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주주들의 지배구조 개선 제안에 대해 격의 없이 토론하고, 이를 통해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감독당국이 그룹 CEO 승계 과정에서 제기한 우려에 대한 BNK의 근본적 고민과, 이사회의 독립성과 견제 기능 강화를 요구하는 주요 주주의 목소리에 이사회가 전향적으로 화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간담회에서 BNK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사외이사들이 직접 참석하여 주주들의 질문에 응답하고, 지배구조 개선 방향에 대해 가감없이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요 주주들이 제안한 ▲사외이사 주주 공개 추천 제도(절차) 공식 도입, ▲사외이사 과반을 주주 추천 이사로 구성하기 위한 노력,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 ▲회사 홈페이지를 통한 사외이사 후보 공개 추천 접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에 대해 이사회는 지배구조 쇄신을 위한 주주들의 의견에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TF에서 다양한 개선 방안이 도출될 예정인 만큼, 이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00 ETF’의 순자산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과거 순자산이 가장 높았던 2019년 12월 이후 약 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기준 ‘TIGER 200 ETF’의 순자산은 5조 2,610억원이다. ‘TIGER 200 ETF’는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로 구성돼 한국 증시 전반의 흐름을 반영하는 대표 지수 ETF다. 최근 ‘TIGER 200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14일 기준 최근 20일 일평균 거래대금은 2,017억원으로, 1년 전 대비 241% 증가했다. 거래대금 증가 등 유동성 지표가 개선되며 거래 편의성이 강화된 점이 투자자 수요 확대로 이어졌다. 저보수 구조 역시 ‘TIGER 200 ETF’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총보수는 연 0.05%다. 국내 상장된 코스피200 지수 추종 ETF 중 비용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낮은 비용 구조는 투자자에게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작용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정의현 ETF운용본부장은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황 개선과 글로벌 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은(대표이사 장종환) 1월 14일, 개인신용대출 심사 과정에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심사담당자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보이스피싱 의심사례 3건을 적발하고, 총 1억 4,700만원 규모의 피해를 전액 예방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검찰‧수사기관‧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에게 “보이스피싱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됐다”며‘무혐의 신원 인증 절차’를 빌미로 대출을 유도했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신규 휴대전화 개설, 악성앱(App) 설치를 지시하며 피해자들의 외부 연락을 차단시켰다. 또한, 숙박업소에 머물게 하여 반성문을 작성하고 식사·취침시간을 보고토록 강요하는 등 고도의 심리적 통제 수법을 사용했다. NH농협캐피탈은 대출 신청 경위와 자금 사용 목적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비정상적인 행동과 이동‧통제 정황을 포착해 즉시 대출 실행을 중단했다. 이 중 2건은 고객이 숙박업소에 사실상 감금된 상태에서 극도의 불안을 호소해 심사담당자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현장에 즉시 출동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나머지 1건 역시 심사담당자가 지속적인 통화로 고객이 경찰서에 방문하도록 설득했다. NH농협캐피탈은 3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연금자산 2조 원 달성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하며, 한화투자증권 연금저축 또는 퇴직연금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한화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어 있는 연금자산 2조 원 달성 기념 영상에 축하 댓글을 단 후 ‘한화투자증권 MTS’ 또는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유튜브 아이디를 기재해 이벤트에 신청하면 된다. 댓글을 단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블루투스 이어폰을 증정한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 중심의 효율적 연금 운용과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연금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연금본부 김승룡 상무는 “연금자산 2조 원 달성은 고객의 꾸준한 신뢰와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연금자산 관리를 함께해 온 고객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