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고 1조5000억원 돌파를 맞아 디지털 스토리텔링 서비스 기업 스웬과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는 11월 30일까지다. ‘신한 SOL메이트 유언대용신탁’ 신규 고객 가운데 선착순 600명과 기존 일반계약 고객 전원에게 스웬의 ‘얼라이브(alive)’ 스토리 기록 이용권을 준다. 얼라이브에는 개인이 간직한 사진과 음성 편지, 영상 등을 별도 스토리 페이지에 기록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자산뿐 아니라 고객의 기억과 가족에게 남길 메시지도 전달한다는 취지로 스웬과 협업했다. 2015년 특화신탁 사업을 본격화한 신한은행은 최소 가입금액 제한을 없애고 ‘간편계약’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치매안심신탁’도 내놨다. 정기예금 ‘빠른 신규’를 위한 전산도 구축했다. 현재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고는 1조5000억원이다. 올해 누적 판매액도 1조원을 넘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유언대용신탁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신뢰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의 생애주기와 다양한 자산관리 수요에 맞는 신탁 솔루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상상인그룹은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환경보호를 위한 ‘걷기 프로젝트’ 시즌12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11월 15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다. 상상인과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선박기계, 시너지이노베이션, 엠아이텍, 메디카코리아 등 그룹 7개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한다. 상반기에는 팀 단위로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개인전으로 치른다. 하루 최대 2만보까지 인정하고 7일간 걸음 수를 합산한다. 매주 5일 이상 하루 8000보를 걸어야 해당 주에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한 주 동안 7만보 이상을 걸으면 3포인트, 6만보 이상은 2포인트, 5만보 이상은 1포인트를 받는다. 7주 동안 받을 수 있는 현금 포상은 최대 21만원이다. 기준을 채우지 못하면 해당 주 포인트는 받을 수 없으며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적발일부터 이전 걸음 수까지 모두 무효 처리한다. 걷기 용품을 지원받은 적이 없는 임직원과 신규 입사자에게는 운동화와 트레이닝복, 스마트워치 등을 살 수 있도록 20만원을 지원한다. 시너지이노베이션과 엠아이텍, 메디카코리아 등 신규 계열사 임직원을 위한 ‘패밀리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이환주 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7월 시작한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사금융의 위험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뜻을 두고 있다.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이 행장을 지목했다. 이 행장은 다음 주자로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이 행장은 “불법사금융과 과다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늘고 있는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금융취약계층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포용금융 실천과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8월 ‘국민희망대로: 빚길조심’ 캠페인도 벌였다. 보행로에 붙은 불법사금융 대출 광고 위에 KB희망금융센터 연락처가 적힌 스티커를 덧붙였다. 불법 대출의 위험을 알리고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금융지원 창구를 안내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티아이는 SKT, 삼성전자와 함께 금융권 최초로 5G 특화망을 실제 업무망에 적용한 그룹 공동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5G 특화망은 올해 준공된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에 들어갔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통합데이터센터와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이어 조성된 하나금융타운의 마지막 사업이다. 지난 9월부터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입주하고 있다. 업무망은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까지 16개 층에 설치됐다. 약 3000명의 관계사 임직원이 이용한다. 하나금융티아이가 전체 구축을 총괄했고 SKT는 5G 특화망 설계와 기술 지원, 업무망 연동, 보안·통합 관제 체계를 맡았다. 삼성전자는 핵심 통신장비를 공급하고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했다. 직원들은 업무에 따라 근무할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같은 프로젝트를 맡은 직원들이 한곳에 모여 실시간으로 협업하고 조직이 바뀌면 사무 공간도 이에 맞춰 다시 배치할 수 있다. 통신망 운영도 하나금융티아이가 맡는다. 여러 관계사에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할당받은 전용 주파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금연과 걷기, 건강검진 등 건강관리 활동에 금리와 보험료 혜택을 주는 ‘건강증진형 금융상품’ 5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지난 3월 그룹 차원의 출시계획을 발표했다. 은행·생명보험·손해보험·캐피탈·저축은행이 참여했으며 금연과 걷기, 건강검진뿐 아니라 헌혈과 자원봉사 등 사회활동도 혜택 조건에 넣었다. 지난 4월 나온 NH농협손해보험 ‘NH올원더풀 바른치료보험’은 암·뇌·심장·치매 등의 주요 치료비를 보장한다. 금연하거나 헌혈, 노인대학 수료, 자원봉사에 참여하면 보험료를 깎아준다. 출시 5개월 만에 1만3000여건이 팔렸다. 금연 등 건강관리와 친환경 서약을 우대금리 조건으로 내건 곳은 NH저축은행이다. ‘NH FIC 올바른지구 정기적금’은 당초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돼 판매를 끝냈다가 지난 9일 다시 판매에 들어갔다. 800좌 한도로 최고 연 6.0% 금리를 준다. NH농협캐피탈은 자동차 담보대출 고객이 걷기와 건강검진, 금연을 실천하면 항목별로 0.1%포인트씩 금리를 우대한다.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금리 우대 폭은 최대 0.3%포인트다. NH농협생명은 운동 중 발생할 수 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썸 인큐베이터’ 참여기업의 기업설명(IR)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95회 부산경영자총협회 조찬 리더스 포럼’에서다. 부산은행은 기존 포럼 프로그램에 스타트업 소개 순서를 추가했다. 썸 인큐베이터 참여기업이 지역 주요 기업 CEO와 경영진에게 직접 사업을 소개했다. 이날 IR에는 부산지역 핀테크 스타트업 ㈜뉴아이가 나섰다. AI 기반 자산 세금 최적화 솔루션 ‘택스아이(TAX-i)’를 소개했다. 택스아이는 자산의 취득부터 보유·양도·증여·상속까지 생애주기별 세금을 분석한다. 뉴아이는 국토교통부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고 중소벤처기업부 TIPS에도 선정됐다. 썸 인큐베이터 기업에는 지역 기업과의 사업 연계, 판로 확대,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한다. 이날 뉴아이도 포럼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보유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설명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스타트업 육성은 공간이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실제 사업 기회로 연결될 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썸 인큐베이터 기업들이 지역의 다양한 기업과 만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과 함께 VVIP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5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의 ‘루이 비통 뷰티 & 프래그런스 스토어’에서 열렸다. 지난 8월 국내에서 처음 문을 연 루이 비통의 독립형 매장이다. 매장에서는 ‘라 보떼 루이 비통’과 프래그런스 컬렉션, 선글라스, 텍스타일 액세서리, 주얼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루이 비통의 장인정신과 뷰티에 대한 비전을 상징하는 ‘루이 비통 립스틱 트렁크’도 전시됐다. 고객들은 먼저 매장을 둘러봤다. 브랜드와 주요 컬렉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각 고객에게 맞춘 커스텀 뷰티 스타일링을 받았다. 두 회사가 VVIP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루이 비통 워치메이커와 워치메이킹 스토리와 장인정신을 살펴보는 세미나를 열었다. 하이주얼리 컬렉션 프라이빗 관람과 샴페인 페어링도 진행했다. 그동안 진행한 프로그램에는 브랜드의 문화와 장인정신,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이 직접 접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중심으로 형성됐던 기존 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우리은행과 ‘Y.E.S 청년 창업 꿈 사다리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신보에 특별출연금 50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9억원을 출연한다.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유망창업기업이다. 기존에 받은 보증을 포함해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신보는 3년간 보증비율 100%와 고정보증료율 0.3%를 적용한다. 우리은행이 같은 기간 연 0.3%포인트의 보증료를 지원해 기업의 실제 보증료 부담은 없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층이 미래 산업에 적극 도전하고 새로운 성장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최근 추석을 앞두고 연휴 기간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강 행장은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와 서울 용산구 고객행복센터를 찾아 시스템 운영과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농협은행은 명절 전후 거래량 증가에 대비해 시스템 사전점검과 인프라 증설을 마쳤다. 거래와 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고객행복센터는 콜 집중을 모니터링하며 연휴에도 24시간 상담한다. 강 행장은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빈틈없는 위기 대응 역량과 철저한 상시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연휴 기간 동안 안정적이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은 iM사회공헌재단이 추석을 하루 앞둔 23일 팔달신시장을 찾아 청년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물품을 구매했다고 25일 밝혔다. 황병우 회장과 임직원, iM대학생홍보대사가 장보기에 참여했다. iM뱅크 등 계열사 임직원이 모은 후원금으로 시장 여러 점포에서 물건을 샀다. 장을 보면서 상인들에게 피로회복제와 간식류를 건네고 응원의 말도 전했다. 지역 복지관을 통해 청년과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미리 확인한 뒤 장보기 품목에 반영했다. 같은 물건을 한꺼번에 대량으로 사지 않고 시장 안 여러 점포를 이용했다.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관을 거쳐 청년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황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이곳에서 구매한 물품을 청년과 취약계층에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금융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완화를 위한 특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청년추진단과 대한민국 청년 금융교육프로젝트, 청년 직장인 응원 등 청년 지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