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은 자사의 고객센터가 한국표준협회가 선정하는 KS-CQI ‘우수기업’ 콜센터 부문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AI챗봇 부문에서도 2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 상반기 증시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고객 상담 요청이 늘었다. KB증권은 상담인력을 확충하고 고객센터 운영 방식도 손봤다. 디지털 상담서비스도 확대해 상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 지난 5월에는 전주 고객센터가 문을 열었다. 기존 서울 고객센터와 전주센터를 연계해 시장 상황과 상담 수요 변화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상담 과정에서 접수되는 고객 의견도 꾸준히 살피고 있다. AI와 디지털 기술은 고객이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는 상담 과정에 활용한다. 상담직원의 세심한 응대와 소통도 이어간다.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5년 연속 우수기업 선정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사람의 따뜻한 공감을 더해 고객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객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9월 분배금으로 425원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ETF는 지난해 하반기 특별분배를 도입한 뒤 월 2%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해 왔다. 한국거래소 집계에서 연초 이후 분배금을 포함한 누적 수익률은 85.19%를 기록했다.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다. 배당 성장성이 높은 국내 기업에 투자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하는 액티브 전략을 쓴다. 시장 상황을 살펴 옵션 매도 비중과 행사가를 바꾼다. 주가 상승이 예상될 때는 옵션 매도 비중을 낮춰 기초자산 가격 상승분을 더 가져간다. 포트폴리오에는 약 90개 종목을 담는다. 산업 성장성과 배당 성장성, 자사주 매입 등을 따져 종목을 고른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우선주도 담고 있다. 최근 1년간 지급한 분배금의 96.5%는 비과세 분배금이다. 분배금 대부분은 국내주식 매매차익과 옵션 프리미엄 수익에서 나온다. 9월 분배금은 28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한 투자자에게 지급된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이러한 운용성과를 바탕으로 한 특별분배가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최고경영자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회추위는 10월 말 롱리스트를 선정하고 11월 말까지 숏리스트를 확정한다. 최종후보 추천 시점은 12월이다. 롱리스트에서 최종후보 결정까지 약 60일을 잡았다. 과거 약 40일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0일가량 길다. 차기 회장 후보는 내부와 외부에서 함께 찾는다. 내부 인사는 상시 관리해 온 후보군에서 고르고 외부 인사는 복수의 전문 서치기관을 활용한다. 출신이나 현재 맡고 있는 자리를 구분하지 않고 전문성과 경영역량을 같은 기준으로 따져보기로 했다. 후보를 처음 추릴 때는 표준화된 지원서와 증빙자료, 복수 전문기관의 평판 조회 결과를 활용한다. 지난달 공개한 최고경영자 자격요건을 갖췄는지, 금융지주를 맡는 데 필요한 역량이 있는지를 본다. 후보군이 좁혀진 뒤에는 독립이사와 외부 전문가가 직접 평가에 참여한다. 금융업 전문성과 조직·리더십, 전략적 사고 역량이 주요 대상이다. 심층 인터뷰에서는 후보자가 가진 경영철학과 그룹의 미래를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지도 듣는다. 최종후보 선정에는 면접과 발표·토론을 함께 넣었다. 독립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건강·돌봄, 취약계층 고용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임팩트재단과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본사에서 ‘임팩트업 12기 데모데이’를 열었다. 임팩트업은 제품과 서비스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2018년 아동·청소년 등 미래세대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에서 출발해 복지와 헬스케어, 환경 등으로 범위를 넓혔다. 12기에는 건강·의료와 돌봄, 취약계층 고용 분야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11개 기업이 참여했다. 교보생명은 이들 기업에 전문가 멘토링과 경영·법률 컨설팅, 마케팅, 네트워킹, 투자설명회 등을 지원했다. 참여기업들은 데모데이에서 사업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 성장계획을 발표했다. 투자·ESG·의료 분야 전문가 7명이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 사회문제 해결 효과 등을 심사해 우수기업 3곳을 선정했다. 대상은 비접촉 생체신호 기반 예방형 AI 돌봄 플랫폼 ‘db beats’를 개발한 슬립웨이브가 받았다. 침대에 설치한 센서로 심박·호흡·움직임을 측정하고 AI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아동·청소년 240명의 ‘MG희망나눔공제’ 보험료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이다.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이들이 질병이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공제 가입에 필요한 보험료를 재단이 부담한다. 재단은 지난 6월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의 추천을 받아 240명을 선정했고 지난 17일 공제 가입을 마쳤다. 이들이 5년간 납부할 보험료 약 8000만원은 재단이 전액 부담했다. MG희망나눔공제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공익형 공제상품이다. 가입일부터 5년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입원·수술·통원 치료 등에 대해 약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정액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재단은 2017년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모두 406명의 보험료 11억원을 부담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29일 고객이 보유한 펀드를 AI로 매일 살펴보는 ‘NH펀드케어’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NH펀드케어는 소규모 펀드와 수익률 하회, 운용역 변경, 자동이체 실패, 장기 미거래, 평가손실 발생 등 6개 항목을 점검한다. 영업점에서 신규 가입한 펀드와 연금저축·ISA·IRP 등 세제 혜택이 적용되는 펀드는 점검 대상에서 제외한다. 관리할 사항이 확인되면 현재 펀드 상태와 원인을 살펴 대응 방법을 알려준다. 자동이체가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은 경우에는 실패 사유를 확인하고 자동이체 재설정이나 추가납입 등의 방법을 제시한다. 별도 관리가 필요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투자 성향과 상황에 따라 ‘NH로보드림’, ‘NH이지초이스’ 등 농협은행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소개한다. 점검 결과는 NH올원뱅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리가 필요한 펀드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카카오톡 알림도 보낸다. 박현동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 부행장은 “펀드는 가입하는 것만큼 가입 이후의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보유펀드를 직접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고 편리하게 펀드를 관리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열리는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이 이 축제를 후원하기 시작한 것은 2005년 제2회 행사부터다. 이후 매년 후원사로 참여해 올해 22년째를 맞았다. 자연에서 음악을 즐기는 문화축제를 후원하며 고객이 공연을 접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도 힘을 보태왔다. 올해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포커스 국가’로 정했다. 국내외 재즈 아티스트와 프랑스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KB손해보험 휴게존과 포토존이 들어선다. 공연 사이에 쉬거나 가족·친구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입장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반려견 사진관’도 운영한다. 사진관을 찾은 관객들에게는 ‘KB금쪽같은 펫보험’을 소개한다. 오는 3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초대권 이벤트가 열린다.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관람 희망일과 축제에 가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관람일별 5명씩 총 15명을 뽑아 1인당 초대권 2매를 준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좋은 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고배당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500억원을 넘어 현재 62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월 28일 상장한 이후 개인투자자의 누적 순매수액은 239억2000만원이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4.12%를 기록했다. 9월 분배금은 주당 82원으로 총 분배율은 0.8% 수준이다. 분배금을 받으려면 28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한다. 지급 예정일은 다음 달 2일이다. KoAct 고배당액티브는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골라 투자하는 월배당 ETF다. 현재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기본으로 실적 성장이나 주주환원 확대에 따라 배당금이 늘어날 종목도 골라 담는다. 실적 악화로 배당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은 비중을 낮춘다. 주주환원 확대 움직임이 나타난 종목은 새로 편입하는 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현재 현대엘리베이터가 7.79%로 편입 비중이 가장 높다. 우리금융지주 5.54%, GS 5.33%, JB금융지주 5.09%, DB손해보험 4.88%, 삼성전자우 4.17%가 뒤를 잇는다. 남은영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1팀장은 “고배당을 주면서 향후 배당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은 이름에 담긴 소망과 기대를 소재로 한 새 기업PR 광고 ‘이름 곁에 평생’편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사람이 태어나 처음 얻어 평생 간직하는 이름이 광고의 소재다. 배우 이정재가 목소리를 맡아 여러 인물의 이름과 그 안에 담긴 뜻을 하나씩 소개한다. 평생 사랑하며 살기를 바라는 ‘원사랑’을 시작으로 빛나며 살기를 바라는 ‘이도윤’, 나답게 살기를 바라는 ‘나다은’이 등장한다. ‘김꽃님’ 할머니의 이름에는 평생 곱게 살기를 바랐던 마음이 담겨 있다. 광고 문구는 ‘이름처럼 평생, 이름 곁에 평생’이다. 현대해상은 이 문구에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평생 지키겠다는 회사의 약속을 실었다. 고객의 삶 전반을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브랜드 철학도 이름이라는 소재로 풀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름에는 한 사람이 평생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켜주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고 1조5000억원 돌파를 맞아 디지털 스토리텔링 서비스 기업 스웬과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는 11월 30일까지다. ‘신한 SOL메이트 유언대용신탁’ 신규 고객 가운데 선착순 600명과 기존 일반계약 고객 전원에게 스웬의 ‘얼라이브(alive)’ 스토리 기록 이용권을 준다. 얼라이브에는 개인이 간직한 사진과 음성 편지, 영상 등을 별도 스토리 페이지에 기록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자산뿐 아니라 고객의 기억과 가족에게 남길 메시지도 전달한다는 취지로 스웬과 협업했다. 2015년 특화신탁 사업을 본격화한 신한은행은 최소 가입금액 제한을 없애고 ‘간편계약’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치매안심신탁’도 내놨다. 정기예금 ‘빠른 신규’를 위한 전산도 구축했다. 현재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고는 1조5000억원이다. 올해 누적 판매액도 1조원을 넘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유언대용신탁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신뢰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의 생애주기와 다양한 자산관리 수요에 맞는 신탁 솔루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