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추석을 맞아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덕평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동점포는 추석 귀성객에게 신권 교환 등 금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권 교환 행사를 진행한다”며 “가족들과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앞두고 계파나 친분이 아닌 후보자의 능력을 기준으로 적임자를 가려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은행연합회장과 8개 은행지주 회장을 만났다. 올 하반기에는 은행장을 포함해 70여개 자회사 CEO 인선이 예정된 상황이다. CEO 선임 과정에 적용할 기준도 한층 구체적으로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후보군을 어떤 방식으로 구성하고 검증·평가할지, 심사 과정과 결과를 어떻게 기록할지 등을 인선에 앞서 정해 놓을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CEO 자격 요건이나 평가 단계별 최소 검증기간을 갖추지 못한 금융지주는 관련 절차를 먼저 보완해야 한다.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형식적인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CEO 후보를 추리고 선정하는 과정에서 자회사 임추위가 충분히 판단할 수 있도록 상시 후보군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후보 평가에도 임추위원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봤다. 지방자치단체 금고 유치를 둘러싼 은행 간 경쟁도 언급했다. 자본력이 큰 은행이 많은 협력사업비를 내세워 금고은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만 14~18세 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하나원픽Cup 청소년 AI 게임창작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게임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복잡한 컴퓨터 코딩 명령어를 따로 배우지 않고 간단한 AI툴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게임으로 만드는 대회다. 청소년들이 상상력을 직접 게임 제작에 활용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하나은행을 이용하는 만 14~18세 청소년이면 참가할 수 있다. 지난 22일 시작한 예선 접수는 11월 22일까지 받는다. 하나원큐 앱에서 참여코드를 발급받아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간단한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예선에서 200명을 뽑아 비대면 본선을 치른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게임을 제출하면된다. 이중 20명은 오는 12월 열리는 오프라인 결선에 오른다. 총상금 규모는 1000만원이다. 대상은 상금 200만원과 하나은행장상을 받는다. 최우수상에는 150만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돌아가며,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과 스마일샤크상·엑솔라상이 각각 주어진다. 하나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청소년이 전용 상품인 ‘원픽통장’을 새로 만들면 올리브영 2만원 상품권 또는 챔피언 직영점 통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18일 군인 가족의 날을 맞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군인과 군 가족을 위한 ‘IBK 패밀리콘’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객석에는 격오지 근무자와 장애·한부모·다자녀 가정 등을 포함한 군인 가족 700여 명이 자리했다. ‘IBK 패밀리콘’은 올해 처음 열렸다. 직업군인과 군무원, 군 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행사다. 가족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는 군인 가족들의 실제 사연을 소개하고 부부와 부모·자녀 사이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다뤘다. 가수 이지훈과 갈라팀도 무대에 올랐다. ‘지킬 앤 하이드’, ‘영웅’, ‘레베카’ 등 주요 뮤지컬의 대표곡을 불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격오지 근무와 잦은 이사 등 군 생활의 특수한 환경을 함께 감내해 온 군 가족들에게 이번 행사가 선물 같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과 계층을 적극 발굴해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과 업비트 글로벌이 디지털자산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필요한 송·수신인 정보 확인과 전달 방식에 관한 협력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업비트 글로벌과 트래블룰(Travel Rule)을 비롯한 디지털자산의 안전한 이전과 규제 준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트래블룰은 가상자산을 다른 사업자에게 옮길 때 송·수신인 정보를 확인하고 보관한 뒤 상대 사업자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한 규제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권고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가상자산이 이동할 때 거래 당사자의 정보를 함께 확인해 자금세탁이나 테러자금조달에 이용되는 것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 업비트 글로벌은 자회사 VerifyVASP를 통해 가상자산 이전 과정에서 송·수신인 정보를 확인하는 트래블룰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규제 준수에 필요한 정보를 사업자 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한 솔루션이다. 양사는 디지털자산 관련 법과 제도의 변화에 맞춰 필요한 대응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트래블룰을 포함해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이전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인프라를 공동 연구하고 실제 적용 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나눔을 함께했다고 22일 밝혔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부산 사상구 덕포시장에서 ‘BNK 추석맞이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한 부산은행 임직원 20명과 서태경 사상구청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덕포시장 상인회장, 지역 사회복지관장 등이 행사에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 음식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했다. 부산은행은 장보기 과정에서 구입한 물품과 상품권을 사상구 지역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상품권은 복지관에서 필요한 물품을 덕포시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관에 전달된 지원이 시장 이용으로 이어져 지역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장보기를 마친 뒤에는 시장 안에서 상인회 등 지역 관계자들과 간담회도 열었다. 부산은행 임직원들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주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추석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은 경북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상생보험(휴업손해 보상보험)’ 운영을 맡는다고 22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경상북도에 사업자등록을 한 뒤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약 20만개소다. 요건에 해당하면 신청서를 내거나 별도의 가입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보험에 가입된다. 보험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오는 2029년 9월 1일까지 3년이다. 질병이나 상해로 입원해 실제 영업을 중단한 소상공인에게 휴업 손실을 보상한다. 하루 최대 5만원씩 총 50만원까지 지급한다. 다른 보험에 가입해 보험금을 받았더라도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에는 입원과 휴업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다. 영업을 쉬는 동안 매출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임대료와 공과금, 통신비 등 사업장 운영비는 계속 나간다. 특히 근로자를 두지 않고 혼자 사업장을 운영하는 ‘나홀로 자영업자’는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할 경우 영업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KB손해보험은 보험 가입과 보상을 담당할 전담 인력을 뒀다. 전용 콜센터와 카카오톡 상담 채널에서는 보험금 청구와 관련 문의를 받는다. 청구된 보험금은 전문 심사·보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세계평화의 날인 지난 21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백범김구기념관과 효창공원 일대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유네스코는 올해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지정했다. 이를 계기로 열린 ‘2026 투게더 걷기 캠페인’에는 ‘우리가 만드는 평화, 함께 지키는 유산’이라는 슬로건을 붙였다. 백범 선생이 ‘문화의 힘’으로 추구했던 평화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걷기 행사와 연결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김미 백범김구기념관장, 박유철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도슨트 설명을 들으며 김구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여정을 살펴봤다. 기념관 관람을 마친 뒤에는 효창공원 일대를 걸었다. 정진완 행장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계유산 보호에 뜻을 모으게 돼 매우 의미가 깊다”며 “미래 세대가 문화적 자부심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 보존과 지속 가능한 사회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 순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1주일간 단기자금형 ETF 순유입 상위 10개 종목에는 1조4000억원이 들어왔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에서도 개인투자자와 은행권 고객의 매수가 이어졌다. 이 상품의 최근 3개월 연환산 수익률은 3.41%다. 최근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와 CD 91일물 금리는 3.1~3.2% 수준이다.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채권과 기업어음 등에 투자한다. 채권은 신용등급 A- 이상, 기업어음은 A2- 이상으로 제한했다. 만기가 짧은 우량 단기물을 주로 편입해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을 낮췄다. 저평가 우량 종목을 골라 추가 이자수익을 얻는 운용도 병행한다.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KOFR나 CD금리를 따라가는 상당수 단기자금형 ETF는 위험자산으로 분류된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DC·IRP 계좌에서 적립금 전액을 투자할 수 있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서도 거래가 가능하다. 허익서 신한자산운용 채권 ETF 운용팀장은 “최근 국내외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 없이 박스권 등락을 이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2026년 KB금융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비는 소상공인의 전기료 절감과 매장 시설 개선에 투입된다. 지원 규모는 모두 6억원이다. KB금융이 출연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가운데 녹색전환(GX) 부문 재원을 사용한다.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제출한 사업을 심사해 최대 4곳을 선정하며 지역별로 최소 1억원, 최대 3억원을 배정한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개인사업자를 위해 전액 사용한다. 참여 지방정부는 지역 상권을 고려해 에너지 자립이나 인프라 효율화 사업을 직접 짜야 한다. 실제 사업을 맡을 전문 수행기관과 함께 제안서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노후 배선 교체와 고효율 LED 간판 설치가 대표적인 지원 사업이다. 친환경 히트펌프와 조리 매연 저감 장치, 스마트 계량기(AMI), 사물인터넷(IoT) 기반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 설치에도 사업비를 쓸 수 있다. 지방정부가 자체 예산을 상생협력기금에 추가로 출연하면 선정 평가에서 5점의 가점을 받는다. 신청은 10월 11일까지 받는다. 신청서와 관련 서류는 상생협력재단 ESG지원부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