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성제약이 자사 의약품 처방을 대가로 병·의원에 현금 등 거액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동성제약의 리베이트 제공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18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2010년 10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자사 의약품의 채택과 처방 유지·확대를 목적으로 수도권 소재 4개 병·의원 소속 의료인에게 현금 등 약 2억5000만 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 초기에는 계열사 동성바이오팜 소속 영업사원을 통해 병·의원의 처방 실적에 일정 비율을 적용해 현금을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동성제약은 리베이트에 따른 법적 책임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영업 방식을 변경했다. 전문의약품 영업을 외부 영업대행업체(CSO)에 전면 위탁하고, 일부 영업사원을 퇴직시켜 영업대행업체를 설립하도록 유도한 뒤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동일한 병·의원에 대한 리베이트를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는 이러한 행위가 경쟁사업자의 고객을 부당한 경제적 이익 제공으로 유인한 ‘부당한 고객유인행위’에 해당하는 공정거래법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동성제약이 현재 회생절차를 진행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HJ중공업이 시공을 맡은 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 10일 확보한 압수물 분석에 약 한 달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압수물은 본사와 현장사무소에서 확보한 시방서, 시공계획서, 안전관리계획서 등 공사 관련 전자정보 10만여 건으로, 경찰은 전도된 콘크리트 구조물의 안전성 평가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분석 과정에서 추가 입건자가 나올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노동당국 역시 압수물 분석을 병행 중이다. 현재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HJ중공업과 하청업체 S건설의 현장책임자 각 1명을 입건했으며, 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관련 법인과 재하청 업체까지 입건한 상태다. 앞서 지난달 17일 수원시 팔달구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는 50대 근로자가 약 2톤의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인 LBM의 강관구 대표가 사임한다. LBM(대표 강관구)은 13일 고용노동부의 기획감독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근로 환경 관리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LBM은 인사·노무 및 산업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개선에 착수했다. 창업 이후 회사를 이끌어 온 강관구 대표는 경영 책임을 통감하고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조사에서 주 52시간 근무 위반, 단축근무 시간 산정 오류, 요양·휴업 보상 지급 문제, 임금명세서 기재사항 미비 등을 지적했다. 이에 LBM은 급여 산정 및 보상 지급 오류에 대해 재산정을 마친 대상자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또 행정 절차가 필요한 대상자와 퇴사자에 대해서는 2월 내 처리를 마칠 계획이다. 임금명세서 기재 방식 등 행정 관리 사항도 즉시 개선했다. LBM은 전문 HR 인력 채용과 근로계약서 개편을 완료하고, 주 52시간 근무 준수를 위해 전 지점 주 5일제 운영을 시작했다. 취업규칙과 인사규정 개정안도 마련해 신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신규 ERP와 근태관리 시스템을 상반기 내 도입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에게 255억원 상당의 풋옵션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1심 판결이 나오자 양측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민 대표 측은 판결을 수용하겠다고 밝혔고, 하이브는 항소 방침을 공식화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케이 레코즈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신중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려준 재판부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판결로 주주 간 계약의 유효성과 풋옵션 권리의 정당성이 확인된 점을 존중하고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의 권리 구제를 넘어 K팝 산업 내 계약의 엄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며 “이제는 과거의 분쟁에 머물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오케이 레코즈는 안정적인 경영 환경 구축과 아티스트 가치 극대화, 글로벌 인재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민 대표 역시 “분쟁 과정에서 피로감을 드린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께 송구하다”며 “이제 소모적인 분쟁을 덜어내고 창작자이자 제작자, 경영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증권의 개인연금 자산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1월 28일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 잔고가 각각 10조원을 돌파하며, 두 상품의 합산 잔고가 2024년 말 대비 71% 증가한 20조8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IRP·연금저축 합산잔고는 2024년 말 12조2000억원에서 2026년 1월 28일 기준 20조80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개인형연금 전체(DC·IRP·연금저축) 잔고 역시 17조1000억원에서 29조1000억원으로 70% 증가했다. 퇴직연금 가운데서는 확정기여형(DC형)과 IRP 잔고가 각각 67%, 59% 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투자 상품별로는 ETF(상장지수펀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연금 계좌 내 ETF 잔고는 같은 기간 138% 증가해 6조7000억원대에서 16조원 규모로 확대됐다. 연금 투자자들 사이에서 분산투자와 장기 운용에 유리한 ETF 선호가 강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성과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증권의 디폴트옵션 안정투자형 포트폴리오2(저위험)는 3년 수익률 44.87%를 기록하며,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평균인 2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가 서민과 청년 등 금융취약계층의 신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포용금융 3종 SET’를 선보이며 포용금융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농협금융은 ‘NH상생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총 108조원의 생산적·포용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포용금융 규모는 15.4조원으로, 농협금융은 계열사별 특성을 살린 상품과 제도를 연계해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와 신용 회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NH농협캐피탈은 지난 5일 만 20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과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신규 대출 상품 ‘2030 청년 안아드림(dream)’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소득 요건을 대폭 낮춰 초기 경제활동 단계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보다 완화된 소득 기준을 적용해 신용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만기까지 성실 상환한 고객에게는 이자 비용 일부를 NH포인트로 환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NH포인트는 대출 이자 상환은 물론 현금 캐시백, 네이버페이 전환, 하나로마트 등 농협 계열 유통망에서 사용할 수 있다. NH농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해 금융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금융이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생산적 금융 확대에 공동 참여한다. 이를 위해 각 프로젝트의 특성과 자금 수요에 맞춘 최적의 금융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실무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중개거래 등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금융 협력을 강화한다. 프로젝트별 금융자문과 금융주선, 투자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는 금융상품과 맞춤형 금융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출범한 신한금융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의 전략과 맞닿아 있으며, 국가 성장동력 산업을 금융으로 뒷받침하는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업을 통해 우량 프로젝트를 발굴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의 생활비 관리, 자금 운용, 자산 이전 등 다양한 금융 수요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입주민 전용 금융상품을 공동으로 지원하고, 맞춤형 프로그램과 서비스 개발, 공동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를 기반으로 맞춤형 금융상품과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산관리 명가로 평가받는 하나은행의 프라이빗 뱅킹 채널인 PB센터와 Club1을 연계해 생활비 관리부터 상속·증여까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유언대용신탁 등 리빙트러스트 기반 금융상품을 통해 자산 관리와 이전 수요를 충족하고, 주거 자산을 활용한 합리적인 자금 운용 방안을 제시하는 등 금융과 주거를 결합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 “이번 협약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의 실제 생활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봄 시즌을 앞두고 대규모 카드 사은행사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19일부터 3월 2일까지 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 등 5개 제휴카드사와 함께 ‘5메이징 카드 페스타’를 열고, 패션부터 명품, 리빙, 식품까지 전 카테고리에서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5메이징 카드 페스타’는 업계 최다인 5개 제휴카드사가 참여하는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사은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명품·패션·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제휴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를 신백리워드로 돌려준다. 강남점,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Art&Science, 본점, 센텀시티, 타임스퀘어 등 6개 점포에서는 200만·300만·500만·1,000만 원 구매 시 각각 14·21·35·70만 R을 제공한다. 광주신세계, 사우스시티, 김해점, 마산점, 스타필드 하남점, 의정부점, 천안아산점 등 7개 점포에서는 30·60·100만 원 구매 시 2·4·7만 R을 증정한다. 이 혜택은 19~22일과 27일~3월 2일에 적용된다. 추가 혜택도 풍성하다. 22일까지 4일간 신세계 제휴카드로 단일 브랜드에서 하루 100만 원 이상 결제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 사업에서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대폭 강화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외식 물가 상승, 이른바 ‘런치플레이션’으로 구내식당을 찾는 직장인이 늘어나면서 단체급식 메뉴와 서비스에 대한 고객사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자, 외식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는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외식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H-로드트립’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H-로드트립은 현대그린푸드가 운영 중인 급식 사업장에서 인기 외식 브랜드나 셰프와 협업해 연내 100여 개의 이색 단체급식 메뉴를 선보이는 대형 프로젝트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발성 협업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존 단체급식 업계와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통상 외식 브랜드 협업이 수시로 몇 개 브랜드를 선보이는 방식이었다면, 현대그린푸드는 약 100곳의 브랜드와 동시에 협업을 추진해 연간 계획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한 해 동안 다양한 외식 메뉴를 안정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협업 대상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에 제공해온 유가네닭갈비, 프랭크버거, 채선당, 마왕족발을 비롯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CEO 메시지 카드와 함께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KT&G의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화만사(社)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가화만사성은 2017년부터 운영됐다.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KT&G는 매년 임직원 자녀의 입학 시기에 맞춰 축하 이벤트를 진행하며 가족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자녀들의 건강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선물 구성이 눈길을 끈다. 연령대별로 정관장의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 홍삼 제품을 비롯해 패브릭 필통과 자녀 이름이 각인된 연필 등을 선물세트로 준비했다. 국내 근무자뿐 아니라 해외에서 근무 중인 주재원 가족들에게도 동일한 선물세트를 배송할 예정이다. KT&G는 그동안 육아와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써왔다. 2015년부터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으로 자동 전환되는 ‘자동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했다. 정시 퇴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끝장나는’ 돼지고기를 반값에 선보이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수입 돼지고기 할인 행사 ‘끝돼 DAY’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3일 ‘삼삼데이’를 앞두고 기획한 ‘미리 만나는 삼삼데이’ 콘셉트의 대형 프로모션으로,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최근 국산 돼지고기 시세가 전년 대비 18% 이상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육류 구매 부담이 커진 가운데, 롯데마트는 고품질 수입 돼지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의 대안으로 제시한다. 명절 기간 지출이 컸던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를 낮추겠다는 취지다. ‘끝돼’는 ‘끝장 돼지’의 줄임말로, 지난해 롯데마트가 선보인 수입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다. 현지 제조사, 롯데 신선품질혁신센터, 각 점포 전문 정형사를 거치는 3단계 정밀 손질 과정을 통해 균일한 품질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담당 MD가 캐나다 현지를 직접 방문해 가공장 위생과 원물 품질을 점검하는 등 유통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품질 경쟁력과 가격 메리트를 앞세워 ‘끝돼’ 브랜드는 빠르게 성장했다. 브랜드 론칭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서 신규 SSR 헌터 ‘메리 라이네’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메리 라이네’는 수속성 스태커로 ▲빠르게 돌진한 뒤 적을 베는 ‘그라인드 러시’ ▲회전하며 주위의 적을 베는 ‘블레이드 스윕’ ▲얼음 톱날을 초고속으로 회전시켜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프로즌 드라이브’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체의 군주 ‘락파사’에 도전하는 ‘광휘의 공방’ 신규 던전 ‘광란의 투기장’ ▲메인 스토리 노말, 리버스 난이도 노말 챕터 30, 31 ▲신규 전직 [그림자 군주: 구원자] ▲성진우 최대 레벨 140으로 확장 및 활동 지원금 최대 단계 확장 ▲게이트 최대 난이도 확장 ▲신규 스킬 [무영] 및 전용 스킬 룬 5종 추가 등의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또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로맨틱 발렌타인!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이다. 정식출시 약 10개월 만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17~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KBIS 2026’에 참가해 ‘비스포크 AI 가전’과 럭셔리 빌트인 브랜드 데이코 라인업을 선보였다. KBIS는 전 세계 65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로, 올해는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삼성전자는 ‘더 나은 일상을 만들다(Enabling Better Living)’를 주제로 약 112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한층 고도화된 AI 기술을 적용한 냉장고와 세탁건조기 등 최신 비스포크 AI 가전을 소개했다. 사용 패턴을 학습하는 맞춤형 AI 기능과 에너지 효율을 강조하며 미국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 경쟁력을 부각했다. 또한 데이코 전시존에서는 굴곡진 벽면 안에 컬럼 냉장고를 완전히 숨기는 연출을 통해 가전과 인테리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럭셔리 빌트인 디자인을 제시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전시장 입구에서 촬영한 관람객 사진을 드로잉 로봇이 스케치해 스티커로 제작하고, 이를 벽면에 부착하면 전시 주제가 완성되는 참여형 이벤트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갖춘 국내 AI 스타트업 10개사를 전세계에 소개한다. 국내 AI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돕고,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LG유플러스가 지원하는 10개 스타트업은 MWC의 대표적인 부대 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 참가한다. 4YFN은 향후 4년 내 글로벌 유망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약 1000곳을 발굴·지원하는 행사로, MWC가 열리는 피라 그란비아(Fira Granvia) 8홀에서 진행된다. 참가 기업들은 MWC 기간 동안 글로벌 기업과 투자사를 만나 기술 협력과 사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한다. LG유플러스는 스타트업들이 현지에서 사업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항공권과 숙박비, 부스 임차료 등 현장 참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에 4YFN에 참가하는 기업은 에임인텔리전스, 인핸스, 옵트에이아이, 사이퍼데이터, 페어리테크, ICTK, 포티투마루, IHFB, 튜링, 그로비 등 10곳이다. 이들 모두 LG유플러스와 협업 중인 기업으로, 특히 5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현지시간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에 참가해 주거 공간과 일상을 바꾸는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올해로 62회를 맞은 KBIS는 미국주방욕실협회(NKBA)가 주관하는 행사로, 가전·가구·인테리어 등 약 700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주방 전문가, 빌더(건축업자) 등 수만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찾는 북미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다. LG전자는 1,003㎡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SKS와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AI 기반 고효율 가전, 북미 B2B 시장을 겨냥한 건물 관리 플랫폼 ‘LG 씽큐 프로’ 등을 통해 고객경험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먼저 SKS는 이번 전시에서 ‘SKS 런드리 솔루션’을 처음 공개하며 초프리미엄 영역을 주방에서 세탁실로 확장한다. 신제품은 차별화된 옷감 케어 기술과 6.8인치 LCD 기반 직관적 UX, 공간 완성도를 높이는 디자인을 결합했다. 대표 제품인 29인치 ‘SKS 워시콤보’는 딥러닝 기반 AI 제어로 드럼 회전 속도를 정밀하게 조절해 LG만의 6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