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중구청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점포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한화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구 지역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노후점포 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8월 세 기관이 체결한 ‘건설기술 교육 및 노후점포 환경개선’ 업무협약의 첫 결과물이다. 건설 분야 취업을 준비 중인 기술교육원 교육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기술교육원 동부캠퍼스의 건물보수과·디지털콘텐츠디자인과 학생 50여 명은 약 3개월간 타일·미장·도장·목재시공 등 건축 기술 교육과 광고·사인·3D 콘텐츠 제작 등 디자인 교육을 받아왔다. 이들은 배운 기술을 활용해 중구 내 음식점, 미용실 등 노후 점포의 실내외 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점포당 맞춤형 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고객 동선 최적화·공간 활용 개선 등 실질적 솔루션을 제안했다. 또 시공에 필요한 각종 자재를 지원해 교육생들의 실습과 점포 개선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도왔다. 교육생들은 △단열 필름 시공 △바닥 장판 교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개점 15주년을 기념해 연중 최대 규모의 고객 감사 행사를 마련했다. 트레이더스는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신선식품, 생필품, 리빙, 가전, 자체 브랜드(T STANDARD) 등을 아우르는 대형 할인전을 실시한다. 특히 겨울철 수요가 집중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 폭을 크게 늘려 고객 성원에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겨울철은 김장 준비, 연말 모임, 홈파티가 늘어나는 시기다. 이에 맞춰 트레이더스는 신선식품 할인 폭을 대폭 확대했다. 삼성카드 결제 시 ‘1등급 이상 국내산 한돈 목심·삼겹살’은 8천원 할인,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는 5천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스테디셀러인 ‘1등급 한우 양념 소불고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천원, ‘횟감용 연어필렛’은 5천원, ‘국내산 딸기’는 2천원 할인한다. 호주산 와규 오이스터 블레이드 역시 8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전 품목 혜택도 강화됐다. ‘신일 선풍기형 세라믹 히터’와 ‘블루필 듀얼젯 터보 가습기(1L·2개입)’는 삼성카드 결제 시 각각 1만원 할인된다. 또 주말 특가로 진행되는 ‘미닉스 더플렌더 프로 음식물 처리기’는 22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이재용 회장이 선택한 뉴삼성 리더는?" 삼성전자와 주요 계열사가 임원 퇴임 통보에 들어가면서 정기 사장단 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법 리스크 해소 이후 처음 단행된다는 점에서 재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일부 임원들에게 퇴임 사실을 개별 통보하며 연말 인사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는 삼성에서 사장단 인사 발표 직전에 이뤄진다는 점에서 이번 임원 퇴임 통보는 실제 인사 발표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시그널이라는 것이다. 삼성은 통상 퇴임 통보 후 1~2일내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고, 이후 2~3일내 부사장급 이하 임원 인사를 연쇄적으로 마무리했다. 이같은 전례를 고려할 때 이르면 21일쯤, 늦어도 다음주 초중반에는 사장단 인사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2년간 11월 말 정기 인사를 발표했지만 해 들어서는 일정이 다소 앞당겨지고 있다. 지난 7일 사업지원TF를 8년 만에 ‘사업지원실’로 격상하고, 박학규 사장을 실장으로 임명한 것이 대표적이다. 그룹 컨트롤타워 변화가 이미 시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S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26일 단행하며 에너지 전환기와 글로벌 산업 재편 속에서 강력한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인사는 부회장 2명 승진, 대표이사 9명 선임을 포함해 사장·부사장·전무·상무 등 총 38명 규모로 단행됐다. GS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그룹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조직 재정비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인사는 오너 3.4세인 허용수 GS에너지 사장과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의 부회장 승진이다. 두 사람은 각각 전력·에너지 포트폴리오 확장과 정유·석유화학 사업 혁신을 이끌어온 핵심 경영진으로, GS그룹은 이들에게 에너지 대전환기 대응과 글로벌 업황 악화 돌파라는 중책을 맡겼다. 이로써 GS그룹은 홍순기 ㈜GS 부회장을 포함한 3인 부회장 체제로 재편되며 총수 일가 중심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게 됐다. 계열사 대표이사급 인사에서는 1970년대생 젊은 리더들이 대거 발탁됐다. GS글로벌은 김성원 GS E&R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해 이끌게 됐다. GS엔텍은 허철홍 GS글로벌 임원이 대표 자리에 오른다. 또 GS E&R 황병소 대표, GS P&L 박민수 대표
◆㈜GS ◇전무 승진 ▲허태홍 GS퓨처스 대표이사 ◆GS에너지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허용수 대표이사 ◇상무 신규 선임 ▲유상준 경영지원부문장 ◆GS파워 ◇상무 신규 선임 ▲김환철 경영기획부문장 ▲김성민 부천발전부문장 ◆인천종합에너지 ◇대표이사 전무 승진 ▲전태현 대표이사 ◆보령LNG터미널 ◇대표이사 선임 ▲은종원 GS에너지 피플&컬처부문장 ◆GS칼텍스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허세홍 대표이사 ◇사장 승진 ▲김성민 생산본부장 ◇전무 승진 ▲이종인 생산본부 생산공장장 ▲조광옥 M&M본부 대리점·법인영업부문장 ◇상무 신규 선임 ▲차형민 S&T 가스&바이오퓨얼부문장 ▲민광길 생산본부 케미칼생산부문장 ▲장동수 생산본부 인력개발부문장 ▲김범수 M&M본부 남부M&M부문장 ▲강용구 재무실 회계세무부문장 ◆GS리테일 ◇상무 신규선임 ▲배재성 홈쇼핑 사업지원본부장 ▲박태현 편의점 사업지원부문장 ◆GS네트웍스 ◇대표이사 선임 ▲장준수 GS리테일 편의점1부문장 ◆GS P&L ◇대표이사 선임 ▲박민수 GS네트웍스 경영지원그룹장 ◆GS EPS ◇상무 신규 선임 ▲정상규 발전사업본부 바이오매스발전부문장 ◆GS글로벌 ◇선임 및 사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가 미국의 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와 협력해 자율 무인수상함(ASV) 개발에 나서며 글로벌 차세대 방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거 있다. HD현대는 최근 안두릴과 ASV 설계·건조 및 AI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 체결식은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진행됐으며, HD현대중공업 주원호 사장(함정·중형선 사업대표)과 안두릴 공동설립자 팔머 럭키가 참석해 양사 협력의 신호탄을 올렸다. 이번 계약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은 울산 조선소에서 ASV를 건조하고, 독자 개발 중인 선박 자율운항 기술 등 핵심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안두릴은 이를 기반으로 자사가 개발 중인 자율 임무 수행 솔루션을 탑재해 실제 작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무인 플랫폼을 완성할 계획이다. 양사는 시제함 개발 및 건조를 2026년까지 마무리하고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글로벌 방산 시장조사기관 얼라이드 마켓 리서치는 세계 무인 수상정 시장이 2022년 9억2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11.5% 성장해 2032년 27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D현대 정기선 회장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그룹 임원 인사가 초읽기에 돌입했다. 롯데그룹이 이르면 이달말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롯데그룹의 유통·화학·건설 등 주요 사업군의 변화 가능성에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롯데그룹은 올 한해 비상경영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인사에서도 성과 중심 인사 원칙이 재연될지 신동빈 회장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 계열사들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롯데의 정기 임원 인사는 통상 11월 말 또는 12월 초에 발표했다. 롯데는 지난해의 경우 최고경영자(CEO)의 36%가 교체되고 임원 수가 13% 감소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형 인사’를 단행하 바 있다. 올해 최대 관심사는 유통군 인사다. 김상현 롯데유통군HQ 부회장과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되기 때문이다. 김상현 부회장-정준호 대표는 지난 2022년 외부에서 영입된 ‘위기 돌파형 CEO’다. 이들은 침체된 롯데쇼핑의 사업 경쟁력 회복에 일정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쇼핑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10조2,165억 원, 영업이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그룹이 내년 창사 50주년을 앞두고 미래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인사에서 정몽규 회장의 차남 정원선 상무보는 HDC현대산업개발 DXT실장으로 임명됐다. 정 실장은 디지털 전환과 미래전략을 맡아온 정 상무보는 앞으로 디지털 기반 경영 혁신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체계 구축을 목표로 젊은 리더와 기술 기반 경영진을 대폭 전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AI), 에너지, 항만, 기술 기반 제조 등 핵심 신사업 분야에서 계열사 CEO를 대거 교체하며 변화를 가속했다. 통영에코파워에는 사업 초기부터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김영한 대표이사가 취임해 발전·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한다. 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항만 운영 경험이 풍부한 이종원 대표가 새롭게 이끌며, HDC현대PCE는 엔지니어 출신 김상균 대표가 생산기술 혁신에 나선다. 또한 HDC현대산업개발은 CSO, 건축본부, 인프라본부 등 주요 조직에 실무형 리더를 전진 배치하며 현장 실행력을 강화했다. 신규 임원 9명 중 5명이 3040세대로 채워졌다. 기술 엔지니어 부문에서는 여성 임원이 새롭게 선임 또
<대표이사 선임> ◇ 통영에코파워 ▲ 상무 김영한 ◇ HDC현대PCE ▲ 상무 김상균 ◇ 부산컨테이너터미널 ▲ 상무보 이종원 ◇ HDC랩스 대표이사 직무대행 ▲ 상무보 최선영 <승진> ◇ HDC현대산업개발 ▲ 상무 양승철, 조흥봉, 이정은 ▲ 상무보 김용주, 정원선, 맹은주, 문성준, 이상영, 박병우, 류홍우, 김지환, 최승원 ◇ HDC현대PCE ▲ 상무 김상균 ◇ HDC현대EP ▲ 상무보 신은섭 ◇ 호텔HDC ▲ 상무보 김태훈 ◇ HDC아이파크몰 ▲ 이사 김윤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가 27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그룹 핵심 계열사인 LG전자·LG화학·디앤오(구 LG상사)의 CEO를 동시에 교체했다. 올해 인사는 기술 기반 경쟁력 강화와 세대교체를 본격화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이번 인사의 가장 큰 변화는 LG전자 신임 CEO로 류재철 HS사업본부장이 선임된 것이다. 1989년 금성사 가전연구소 입사 후 기술 기반의 사업 역량을 갖춘 류 CEO는 최근 3년간 LG 생활가전의 글로벌 1위 지위를 공고히 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LG전자는 그의 리더십 아래 근본적 제품 경쟁력 강화와 B2B 확장 등 사업 체질 개선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S사업본부장 후임은 백승태 부사장이 맡는다. LG화학은 첨단소재사업본부장 김동춘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1년 만에 최고경영자에 올라 빠른 승진 속도가 주목된다. 그는 첨단소재 사업 고수익화, 미래 성장사업 확보,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 확대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그룹내 전략적 감각을 인정받았다. 신학철 부회장은 전지 소재 중심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 뒤 세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