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내 금융권이 창업 지원과 자산관리, 디지털 혁신, 사회공헌을 아우르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신한금융은 대체인력 지원금으로 중소기업 부담 완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유니콘클럽’으로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하나은행은 엔화 투자상품을 출시하며 외화 투자 영역을 확대했다. KB자산운용과 BNK부산은행은 정책금융 연계 지원으로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신한라이프의 무서류 보험금 청구, 케이뱅크의 고객 프로모션, 삼성생명의 소비자보호 교육 등 디지털·내부 혁신도 이어지고 있다. 토스뱅크와 NH농협캐피탈의 사회공헌 활동까지 더해지며 금융권 ESG 경영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신한금융, ‘대체인력 지원금’ 확대…중소기업 육아휴직 부담 완화=신한금융그룹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추진 중인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을 통해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활성화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 제도는 100억원을 출연해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신규 채용할 경우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5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 후 3개월과 6개월 시점에 각각 100만 원씩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KB국민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내 금융권이 자산관리 고도화와 고객 경험 혁신, ESG 실천을 축으로 전방위 경쟁에 나서고 있다.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실무 교육을 통해 기업 고객 역량 강화에 집중했고, 삼성증권과 KB자산운용은 RIA 제도를 활용한 세제 혜택 기반 투자 전략으로 자금 유입 확대를 모색했다.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는 골프대회와 프로야구 연계 이벤트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했다. 롯데카드는 청년 창업 장터 후원을 통해 지역 상생에 나섰다. 한화손해보험은 갱년기 인식 개선 공모전을 통해 사회적 공감 확대에 나섰다. 카카오페이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 참여로 ESG 경영을 이어갔다. 현대차증권과 토스뱅크는 AI 기반 투자 정보와 디지털 카드 서비스 등으로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며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은행, 퇴직연금 실무 역량 강화 ‘마스터 클래스’=하나은행은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퇴직연금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퇴직연금 제도와 운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기업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최고 연봉자와 직원 간 보수 격차가 21배를 넘어서며 임금 양극화가 한층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직원 평균 연봉이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했지만, 최고 연봉자 보수 증가 속도가 더 빨라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11개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최고 연봉자 평균 보수는 21억8000만원으로 전년대비 7.6% 증가했다. 반면 미등기임원을 제외한 직원 평균 연봉은 1억280만원으로 5.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양측 격차는 20.7배에서 21.2배로 확대됐다. 이번 조사는 각 기업 사업보고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최고경영자 보수는 연봉 5억원 이상 공개 대상자 중 최고 의사결정권자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인물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퇴직금은 제외하고 스톡옵션은 포함했다. 직원 평균 연봉 역시 미등기임원 보수를 제외한 실질 수치를 반영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에서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유통업 최고 연봉자 평균은 25억3646만원으로 전년 대비 20.1%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가격을 낮춘 대규모 할인 행사 ‘메가통큰’을 통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의 전 채널 역량을 결집한 상반기 최대 규모 프로젝트다. 롯데마트는 26일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2주간 ‘메가통큰’ 행사를 진행한다. ‘통큰’ 브랜드에 ‘메가’ 콘셉트를 더해 물량과 혜택을 동시에 확대했다. 롯데마트와 슈퍼, 창고형 할인점 맥스, 온라인몰 제타까지 참여한다. 롯데마트는 창립 행사 대비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가정간편식 등 수요가 높은 품목을 집중 구성했다. ‘큰 치킨’은 절반 가격에 판매하고, 계란은 대량 구매 시 시중가 대비 크게 낮은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 제철 시금치와 딸기 등 농산물도 할인 폭을 높여 실속 구매를 지원한다. 활 대게와 연어도 대형 수입사와 사전 계약을 통해 많은 물량을 확보했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창립 28주년을 맞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롯데마트의 그로서리 역량을 총동원해 ‘메가통큰’을 기획했다”며, “일 년에 단 2번뿐인 행사인 만큼, 많은 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금융권이 공공플랫폼 도입부터 디지털화폐 실증,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고객 혜택 강화까지 전방위 경쟁에 나섰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공공배달앱 ‘땡겨요’로 지역 상생 모델을 확대하고, IBK기업은행은 한국은행·GS리테일과 디지털화폐 결제 실증에 착수하며 미래 금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농협은행은 내부 아이디어 기반 AX 혁신을 추진하고, 토스뱅크·증권사들은 투자·연금·리워드 서비스를 강화하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동시에 ESG 경영, 글로벌 진출, 지역사회 공헌까지 병행하며 금융사의 경쟁 축이 ‘디지털·플랫폼·지속가능성’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신한은행, ‘땡겨요’로 안동시 공공배달앱 도입 확대=신한은행이 경북 안동시와 손잡고 공공배달앱 ‘땡겨요’ 도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최초 사례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땡겨요’는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형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전국 56개 지자체와 협약을 맺으며 공공배달 생태계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만우절 이벤트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경험 강화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는 주요 IP를 활용한 참여형 만우절 콘텐츠로 유저 소통을 확대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리마스터’의 클래스 개편과 서버 리뉴얼로 플레이 환경을 개선했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시즌38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트랙과 성장 시스템을 강화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에서 만우절과 부활절 이벤트를 결합해 보상과 재미를 동시에 높였다. ■스마일게이트, 만우절 맞아 주요 IP 이색 이벤트=스마일게이트가 만우절을 맞아 자사 주요 게임 IP를 활용한 이색 이벤트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등 인기 타이틀의 특성을 반영해 유쾌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카제나는 ‘신규 TCG 모드 출시’ 콘셉트 영상을 공개한다. 게임 내에서는 특정 버튼 입력 시 카드 이미지가 변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재미를 더했다. 공식 커뮤니티도 만우절 테마로 꾸며졌다. 카드 이미지 맞추기 이벤트를 통해 보상을 제공하는 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내 금융권이 디지털 전환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축으로 전방위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은행은 11번가와 협업해 간편결제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했고, NH농협은행은 LLM 기반 자동대출 시스템 구축에 나서며 AI 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우리은행과 iM금융그룹은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예술 지원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IBK기업은행과 케이뱅크는 각각 근로자 복지 확대와 조직 소통 혁신으로 내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경영평가를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했다. 증권·카드업계 역시 소비자보호, 브랜드 전략,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고객 신뢰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신한은행, 11번가와 11pay 계좌연결 이벤트=신한은행이 11번가와 손잡고 간편결제 활성화를 위한 ‘11pay 계좌연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1년간 11pay에 신한은행 계좌를 연결해 결제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이벤트 페이지 응모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쿠폰이 즉시 제공된다. 이 쿠폰은 신한은행 계좌 연결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이후 이벤트 기간 동안 1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대형 업데이트와 신작 공개, 커뮤니티 기반 활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위메이드는 ‘나이트 크로우’ 3주년 업데이트로 콘텐츠 확장을 예고했고, 넷마블은 ‘몬길: STAR DIVE’ 쇼케이스를 통해 출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30주년 업데이트로 장수 IP 경쟁력을 강화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12주년 전야제로 팬덤 결속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는 커뮤니티 기반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3주년 업데이트 예고=위메이드가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서비스 3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클래스 ‘권갑’을 비롯해 필드와 서버 확장, 이용자 편의성 개선 등을 포함해 장기 흥행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췄다. ‘권갑’은 두가지 태세를 전환하는 근접 클래스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략성과 전투 몰입도를 동시에 높이며 이용자 경험을 한층 확장할 계획이다. ■넷마블, ‘몬길: STAR DIVE’ 쇼케이스 티징 공개=넷마블이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온라인 쇼케이스 티징 영상을 공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내 금융권이 포용금융 확대와 투자자 유입, 고객 경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농협금융은 전국 권역별 교육으로 생산적 금융 확산에 나섰고, 케이뱅크는 거래처 정보조회 서비스로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문화 프로그램으로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확대했다. 증권업계는 RIA 계좌를 중심으로 세제 혜택과 이벤트를 앞세워 자금 유치 경쟁에 돌입했다. 신한카드는 이마트 제휴 카드로 소비 부담 완화에 나섰다. ■NH농협금융, 생산적·포용 금융 전국 교육 본격화=NH농협금융지주는 ‘생산적·포용적 금융 가이드북’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전국 권역별 집합교육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첫 교육은 25일 경남에서 동남권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서울·경기·충청·영남·호남 등으로 확대된다. 대상은 영업점 지점장과 여신팀장 등 핵심 인력으로, 생산적 금융 여신 기준과 실행 방안 등을 교육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과 소상공인 지원 역량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거래처 정보조회’ 서비스 선보여=케이뱅크는 NICE평가정보와 협업해 개인사업자를 위한 ‘거래처 정보조회’ 서비스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현대벤디스의 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권대장’이 편의점 제휴를 확대하며 사용자 편의성과 결제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모바일 식권 기업 현대벤디스는 세븐일레븐과 ‘식대(식권대장) 포인트 결제 서비스’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식권대장을 이용하는 3,300여 고객사 임직원들은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식대포인트를 활용한 결제가 가능해졌다. 이용 방식은 간단하다. 식권대장 앱에서 바코드를 생성한 뒤 결제 시 직원에게 제시하면 포인트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구내식당이 없는 기업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인 식사 선택권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휴로 식권대장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4대 편의점과의 제휴를 모두 확보하게 됐다. 현대벤디스는 편의점이 이용자 선호도가 높은 채널인 만큼, 서비스 만족도와 이용 빈도가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올해 1~2월 편의점에서의 식권대장 포인트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수요 확대가 확인됐다. 현대벤디스는 편의점 외에도 다양한 유통·외식 채널로 제휴를 넓히고 있다. 스타벅스,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