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회장 이재현)는 그룹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지난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설립 20주년을 맞은 해에 이뤄진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상은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을 비롯한 기획·공모형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뮤지컬 창작 생태계의 기반을 조성하고 장기적인 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뮤지컬어워즈는 2016년 출범한 국내 최고 권위의 뮤지컬 시상식으로, 공로상은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기여와 가치를 창출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명예상이다. 앞서 한국 공연예술 발전에 기여한 거장과 극단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CJ문화재단은 2006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이후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 등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제도권 창작자들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지원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새해를 맞아 식음료·유통·뷰티 업계가 각기 다른 키워드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설화수는 ‘붉은 말의 해’를 모티브로 한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강조했다. 이마트는 논산 딸기를 활용한 신세계푸드 딸기 디저트를 전 점포에 선보이며 제철 과일 수요를 겨냥했다. 던킨은 아사이베리를 활용한 ‘아사이베리 요거트 쿨라타’를 출시하며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베리 시즌 마케팅을 강화했다. 롯데마트는 6800원 피자와 1500원 핫도그로 가성비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하며 체험형 소비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노린다. ■던킨, ‘아사이베리 요거트 쿨라타’로 헬시플레저=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시즌 음료 ‘아사이베리 요거트 쿨라타’를 선보이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 공략에 나섰다. 스테디셀러인 ‘플레인 요거트 쿨라타’를 기반으로 부드러운 요거트와 상큼한 아사이베리를 층층이 쌓아 새콤달콤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던킨은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과 제철 딸기 도넛 등 베리류 라인업을 확대해 시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설화수,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설화수가 2026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온·오프라인에서 호응을 얻은 베스트 제품과 신제품을 함께 구성,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시된 제품은 ▲대표 인기 메뉴를 중심으로 한 ‘든든한 세트’ ▲탕과 치킨, 간편식을 함께 담아 한 끼 식사로 활용 가능한 ‘황금한상 세트’ ▲인기 메뉴와 신메뉴를 폭넓게 담은 프리미엄 ‘감사명가 세트’ 등 3종이다. ‘든든한 세트’에는 후라이드 치킨과 콘소메 안심치킨, 오븐구이 닭다리 등 총 5종이 담겼다. ‘황금한상 세트’는 스모크치킨과 치킨강정, 진육수 닭곰탕 등 9종으로 명절 상차림을 풍성하게 한다. ‘감사명가 세트’는 훈연치킨과 닭개장, 닭갈비 떡볶이 등 13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BBQ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오프라인 페스티벌을 계기로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다시 한 번 기록하며, 누적 13회 정상 등극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는 일본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서 해외 개발 IP로서 장기 흥행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5주년 페스티벌은 지난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 9~11홀에서 개최됐다. 행사장은 게임 속 배경인 ‘키보토스’를 현실 공간에 구현한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 DJ 스테이지, 코스프레 포토존, 라이브 방송 등으로 구성돼 이틀 내내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행사와 연계된 생방송 ‘블루아카 라이브 5주년 스페셜데이 2’는 최고 동시 시청자 수 9만227명을 기록하며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SNS 파급력도 두드러졌다. 생방송이 시작되자 X(구 트위터) 일본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했고, ‘케이짱’, ‘메모로비’, ‘전투 중인 아리스’ 등 주요 키워드가 상위 10위 안에 동시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관심은 곧바로 성과로 이어져, 5주년 업데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과 뷰티업계가 감각적인 신제품으로 소비자의 일상 공략에 나섰다. 파리바게뜨는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마시멜로우를 결합한 ‘두쫀 타르트’로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했다. 오뚜기는 동파육과 창펀을 만두로 구현한 프리미엄 ‘X.O. 만두’ 2종을 선보이며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중식 경험을 제안한다. 삼립 하이면은 광천김 우동과 안동식 온면을 컵 타입으로 출시해 간편성과 지역 특색을 동시에 살렸다. 물만 부으면 3분 만에 완성되는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는 저자극 세정과 장벽 보호를 강조한 클렌징 밀크로 민감 피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두쫀 타르트’로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파리바게뜨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의 매력을 담은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출시한다. 진한 초코 타르트지 안에 피스타치오 원물로 만든 고소한 페이스트와 얇은 면 형태의 카다이프를 듬뿍 채워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달콤하고 쫀득한 마시멜로우를 올리고 코코아 파우더로 마무리해 바삭함과 쫀득함, 부드러움이 어우러지도록 식감을 살렸다. ■오뚜기, 프리미엄 중식 담은 ‘X.O. 만두’ 2종=㈜오뚜기가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보는 맛’과 ‘손맛’을 동시에 살린 캐주얼 신작 ‘SMiniz(슴미니즈)’를 앞세워 글로벌 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순 퍼즐 플레이를 넘어 K-팝 팬덤 경험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캐주얼 포트폴리오를 글로벌 팬덤 중심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SMiniz’는 카카오게임즈가 국내외 이용자를 동시에 겨냥해 선보이는 전략 타이틀이다. ‘SMiniz’는 오랜만에 공개하는 캐주얼 장르 신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카오게임즈는 2024년 SM엔터테인먼트와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글로벌 모바일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개발은 ‘프렌즈팝콘’, ‘프렌즈타운’ 등으로 캐주얼 운영 역량을 입증한 메타보라가 맡아, 카카오 계열사 간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게임업계는 ‘SMiniz’를 단순 신작이 아닌 전환점으로 평가한다. 기존 카카오프렌즈 중심의 캐주얼 라인업에서 한 단계 나아가, SM 아티스트 기반의 글로벌 팬덤 캐주얼이라는 새로운 축을 개척하는 작품이라는 이유에서다. 이를 통해 카카오게임즈가 캐주얼 영역에서도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집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의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이 론칭 1년 만에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스마트폰 구매 방식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성과를 분석한 결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자급제로 구매한 고객 5명중 1명 이상이 해당 구독 프로그램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지난해 1월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판매를 통해 처음 도입된 이후, 7월 출시된 ‘갤럭시 Z 폴드7·Z 플립7’까지 적용되며 상·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흥행을 이끌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과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사용 후 반납 시 최대 50%의 잔존가 보상과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혜택,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을 제공해 최신 모델 구매 부담을 낮췄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인지도가 확대되면서 폴드7·플립7의 구독 가입률이 상반기 S25 시리즈 대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갤럭시 S25 울트라’와 ‘갤럭시 Z 폴드7’이 가장 높은 가입 비중을 기록했다. 가격대가 높은 모델일수록 파손 보장과 반납 시 높은 잔존가 보상에 대한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연령대별로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회장 최윤범)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신학기 응원 키트’를 고려인 가족돌봄아동들에게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고려인 가족돌봄아동은 부모의 돌봄을 받아야 할 시기에 오히려 가족을 부양하는 역할을 맡은 재한 고려인 아동·청소년을 뜻한다.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 다목적실에서는 ‘고려아연·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신학기 응원 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아연과 서린정보기술, 케이지트레이딩, 한국전구체(KPC)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아이들에게 전달할 엽서를 직접 작성하고 선물이 담긴 키트를 제작했다. 임직원들은 먼저 40여 명의 아이들에게 전할 희망 메시지를 엽서에 정성껏 적었다. 각자 4명의 아이를 맡아 꿈과 용기를 응원하는 글을 남기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책가방, 문구세트, 텀블러, 양치세트, 바디용품, 핸드워시, 보조배터리, USB, 구급키트 등 새 학기에 필요한 물품을 상자에 담아 총 40여 개의 응원 키트를 완성했다. 완성된 키트는 고려인 가족돌봄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중 일부는 오는 2월 예정된 눈썰매장 체험활동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자사의 ‘PLUS 우주항공&UAM’ ETF(종목코드 421320) 순자산 총액이 1,600억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649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올해 들어서만 327억원의 순매수가 이뤄졌다. 수익률도 두드러진다. 19일 NAV 기준 최근 3개월 수익률은 52.89%, 6개월 51.75%, 1년 161.17%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 39.31%로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스페이스X의 IPO 추진 소식이 우주산업 전반에 대한 재평가 기대를 키운 가운데, 해당 ETF는 쎄트렉아이, 인텔리안테크, 에이치브이엠 등 중소형주와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형주를 고루 편입해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한다. 금정섭 ETF사업본부장은 NASA 아르테미스 2호와 누리호 발사 등 예정된 이벤트와 중소형주의 실적 개선 가능성을 언급하며 우주산업 모멘텀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은 퇴직연금 DB, DC, 개인형IRP 전 제도에 결쳐 원리금비보장상품 운용 수익률이 5대 은행 중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ˈ25년도 4분기 공시에 따르면 NH농협은행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의 운용 수익률은 DB 19.93%, DC 21.55%, 개인형IRP 22.04%로 퇴직연금 전 제도에 걸쳐 주요은행 1위를 석권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6월 은행권 최초 ETF 운용전략을 포함한 로보어드 바이저(RA) 일임서비스를 오픈하여 AI기반 개인형IRP 자동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퇴직연금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및 지역별 퇴직연금 특화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퇴직연금 담당직원들의 역량강화에 노력을 기울였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직원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운용 상품을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