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게임업계에 시즌 교체와 신규 캐릭터 소식이 이어졌다. 스마일게이트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5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넷마블은 ‘몬길: STAR DIVE’와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에피소드와 캐릭터를 보탰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서는 클래스별 스킬 조정이 이뤄졌다. 자연어로 백엔드 연동 코드를 작성하는 컴투스플랫폼의 ‘하이브 액실’도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프롤로그 ‘심판을 등진 도주’를 공개했다. 이용 기간은 10월 21일까지다. 신규 4성 전투원 ‘아니카’가 모습을 보이며 지난해 12월 시즈널 전투원으로 나왔던 ‘세레니엘’과 파트너 ‘페코’도 다시 얻을 수 있다. 5번째 시즌 ‘눈 위에 맺힌 약속’의 메인 스토리는 오는 10월 21일부터다. 성장 가이드에는 미션과 보상을 더했고 캐릭터 성장 재화를 얻는 ‘에테르 셀 시스템’을 새로 마련했다. 주요 전투 콘텐츠인 ‘총력전’은 UI를 바꾸고 업적과 보상을 추가했다. 정식 론칭 1주년을 앞둔 ‘악몽제’ 카운트다운과 출석 이벤트도 진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포스코그룹소속 코스피 상장사 5곳 중 POSCO홀딩스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204.8% 증가했다. 포스코퓨처엠도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147.5%, 순이익이 132.3% 늘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포스코DX는 세 지표가 모두 감소했고 포스코스틸리온은 매출이 2.9% 늘어난 데 비해 영업이익은 8.7% 줄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를 포함한 포스코그룹 코스피 상장 5개사의 올해 상반기 실적을 비교한 결과 POSCO홀딩스는 매출 37조134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4조9923억원보다 2조1424억원(6.1%) 늘었다. 매출 증가액으로는 비교 대상 회사 중 가장 많았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조1756억원에서 올해 1조5258억원으로 3502억원(29.8%) 증가했다. 순이익은 4280억원에서 1조3047억원으로 8767억원 불어났다. 1년 사이 204.8% 늘면서 지난해의 3배를 넘어섰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상반기 매출은 18조335억원이다. 지난해 16조2978억원보다 1조7357억원(10.6%) 늘었다. 5개사 중 매출 증가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재계 총수들은 지난 한 주 많은 움직임을 보였다. 문화예술 행사에 참석한 총수가 있는가 하면 보유 지분을 팔거나 자녀에게 넘기기로 한 총수도 있었다. 이혼과 주주간계약, 채용 문제를 둘러싼 재판도 계속됐다. 조선과 항공업계에서는 함정 건조와 항공사 통합 성과가 주목받았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 30일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개막 기념 갈라 디너를 열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참석했다. 갈라 디너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는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모습을 보였다. 영국 정·관계와 재계, 문화계 인사 등 240여명도 함께했다. 영국박물관의 대규모 한국 미술 특별전은 1984년 이후 42년 만이다. 고 이건희 선대회장 기증품의 해외 순회전은 워싱턴과 시카고를 거쳐 런던에서 세 번째로 열렸다.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돌아왔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이사장직을 수행한 데 이은 두 번째 임명이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30억원을 투자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게임업계가 10월들어 분주하다. 스마일게이트가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에 두 번째 신규 월드를 추가했다. 엔씨는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내 프로 대회를 열어 국제대회에 나설 팀을 가린다.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도깨비의세계’는 오는 8일 정식 출시된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전날 오후 8시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신규 월드 ‘셀린’을 열었다. 출시 이후 접속 대기열이 발생하고 캐릭터 생성 제한이 계속되자 플레이 공간을 추가한 것이다. 셀린은 지난 9월 선보인 ‘벨제라’에 이은 두 번째 신규 월드다. 서버 3개로 구성되며 기존 월드와 분리된 매칭 그룹을 쓴다. 셀린에 들어온 이용자들은 이들 서버를 기준으로 던전 상대를 찾고 경쟁·협력 콘텐츠에 참여하게 된다. 기존에 진행하던 이벤트와 보상은 셀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음 달 10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한정 스킨과 영웅 등급 반지, 각종 소환권이 담긴 게임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새로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들이 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기업 오너 일가 4·5세대는 10명 중 9명 이상이 해외에서 공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창업주 세대에는 유학 경험자가 6%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2세대 67.9%, 3세대 78.7%로 늘었고 4·5세대에서는 93.9%까지 올라갔다. 세대가 바뀌면서 유학을 떠나는 시기도 빨라졌다. 4·5세대는 대학부터 해외에서 다닌 사람이 많았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총수 있는 대기업집단 89곳의 오너 일가 가운데 학력을 확인할 수 있는 350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대상 4·5세대는 49명이다. 이 가운데 46명(93.9%)이 해외에서 공부했다. 창업주인 1세대는 34명 중 2명(5.9%)뿐이다. 2세대는 112명 가운데 76명(67.9%), 3세대는 155명 중 122명(78.7%)이 유학 경험을 갖고 있다. 4·5세대 유학파 46명 가운데 33명(71.7%)은 외국 대학에서 학사 과정을 시작했다. 1~3세대는 국내 대학을 졸업한 뒤 해외 대학원에서 MBA나 석·박사 과정을 밟는 경우가 많았다. 4·5세대 중에는 이보다 앞서 중·고교 때부터 외국에서 학교를 다닌 사람도 있었다. 해외 대학별로는 미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주요 그룹 총수 48명의 주식재산이 올 3분기에 18조원 넘게 줄었다. 6월 말 134조199억원이던 주식평가액은 9월 말 115조4423억원으로 감소했다. 석 달 동안 18조5776억원, 13.9%가 빠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감소액만 17조5659억원에 달했다. 6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같은 내용의 ‘2026년 3분기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하는 대기업집단 가운데 9월 말 주식평가액이 1000억원을 넘는 그룹 총수 48명이다. 상장사 지분을 직접 가진 경우와 총수가 지분 50% 이상을 보유한 비상장사를 통해 상장 계열사 지분을 가진 경우를 함께 살폈다. 우선주도 포함했으며 9월 30일 종가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주식평가액이 늘어난 총수는 25명, 줄어든 총수는 23명이었다. 인원은 증가 쪽이 많았지만 금액은 달랐다. 25명의 평가액 증가분은 3조4267억원인 반면 23명의 감소액은 22조42억원을 넘었다. ◆ GS 허창수 53.6%↑ vs 코오롱 이웅열 61.2% 감소=허창수 GS그룹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주요 증권사 이사회의 한 축인 독립이사들은 어떤 인물로 채워졌을까. 본지는 17개 주요 증권사의 올해 상반기 자료에 이름을 올린 독립이사와 사외이사 71명의 면면을 3회에 걸쳐 살펴본다. 남녀 비율과 출생연도 등 인적 구성부터 교수·경제관료·금융회사 경영진·법조·회계 등 이들이 거쳐온 길과 이사회에서 맡은 역할을 짚는다. 이사회 의장을 맡은 독립이사는 누구인지, 감사·위험관리·내부통제·임원후보추천 등 주요 위원회에는 누가 참여하고 있는지도 함께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 미래에셋증권 등 국내 17개 주요 증권사 독립이사 71명 가운데 57명이 1960~1970년대생으로 나타났다. 독립이사 10명 중 8명이 이들 세대에 몰려 있다. 성별로는 남성이 53명, 여성이 18명으로 남성이 35명 더 많았다. 증권사별 독립이사는 3~6명으로, 4명을 둔 곳이 8개사로 가장 많았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대신증권·삼성증권·NH투자증권·하나증권·SK증권·KB증권·한화투자증권·키움증권·다올투자증권·신영증권·한양증권·교보증권·상상인증권·신한투자증권·메리츠증권·한국투자증권 등 17개사의 올해 상반기 자료를 비교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게임업계가 10월 첫날부터 새 콘텐츠와 이용자 행사를 내놓았다. 기존 게임에는 새 캐릭터와 지역이 들어왔고 접속 보상도 늘었다. 출시를 앞둔 신작은 사전등록에 들어갔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에서 한가위 행사를 이어간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귀멸의 칼날’ 캐릭터를 추가했다. 엔씨는 ‘리니지 리마스터’의 새 영지를 준비했고 넥슨은 ‘템빨: 오버기어드’ 사전등록을 받는다.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새 클래스 ‘어쌔신’을 선보였다. 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휴일이 많은 10월 ‘검은사막’ 접속 보상을 늘렸다. 오는 27일까지 게임에 들어온 날짜에 따라 크론석 최대 6000개와 한가위 선물 꾸러미, 궁극의 프리미엄 강화 상자 등을 준다. 13일까지 주요 아이템을 100은화에 살 수 있는 ‘은화 상점’도 연다. 매일 오후 2시 공개되는 ‘째깍 쿠폰’은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2일에는 마계 ‘에다니아’ 1부 완결을 기념해 GM과 이용자가 게임 속 7개 지점을 함께 걷는다. 참가자에게는 특별 칭호도 준다. 넷마블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캐릭터를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넣었다. 카마도 탄지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효성 계열사 7곳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보다 이익에서 변화가 컸다. 7개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73.0%, 당기순이익은 83.6% 증가했다. 매출 100원으로 거둔 영업이익은 7.3원에서 10.9원으로 많아졌다. 전체 영업이익 증가액 4430억원 가운데 4386억원은 ㈜효성과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세 회사에서 나왔다. 전체 증가분의 99%에 해당한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효성·효성중공업·효성ITX·효성티앤씨·진흥기업·갤럭시아머니트리·신화인터텍 등 효성그룹 7개 상장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9조6517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8조2644억원보다 1조3873억원 많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067억원에서 1조497억원으로 4430억원 늘었다. 이중 ㈜효성이 1643억원, 효성중공업이 1500억원, 효성티앤씨가 1243억원을 차지한다. 이들 3개사를 모두 합치면 영업이익이 4386억원으로 7개사 전체 실적의 99.0%에 달한다. 당기순이익도 4209억원에서 7729억원으로 3520억원 많아졌다. 매출 증가율은 16.8%였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가율은 각각 7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과 현대차그룹을 제외한 대기업 지주사들의 올해 상반기 직원 1인 평균급여를 비교한 결과 LG가 1억700만원으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높았다. LS는 9700만원, GS는 9600만원이었다. 지난해 7400만원이던 LS의 1인 평균급여는 1년 만에 2300만원 뛰었다. DB와 롯데는 직원이 각각 63명, 46명 많아졌고 한화는 216명, SK는 82명 줄었다. LS는 남성 직원 평균급여가 1억1900만원, 여성은 3300만원으로 8600만원 차이가 났다. ■ LS 2300만원 뛰고 DL 5000만원 빠져=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의 올해 상반기 1인 평균급여는 지난해 9700만원보다 1000만원(10.3%) 많은 1억700만원이었다. LS는 7400만원에서 9700만원으로 2300만원(31.1%) 뛰었다. GS는 8700만원에서 9600만원으로 900만원(10.3%) 올랐다. 포스코홀딩스 직원의 1인 평균급여는 지난해 7100만원에서 올해 8200만원으로 1100만원(15.5%) 올랐다. 롯데지주는 7600만원에서 8400만원으로 800만원(10.5%) 많아졌다. HD현대는 6981만원에서 7583만원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