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재홍 부사장은 지난해 6월 다이닝브랜즈그룹에 CFO로 합류해 인사, 기획, 재무, 구매 등 경영지원 총괄 업무를 수행하면서 회사의 운영 효율성과 전략적 실행력을 향상시켰다. 박 부사장은 또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여러 사업부 간의 유기적인 지원을 훌륭히 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동오 디지털전략실장의 경우 지난해 자사앱의 성공적 오픈과 더불어 내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안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이를 통해 ISMS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최용철 bhc 운영담당의 경우는 현장에서 점주들과 밀착 소통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선을 다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한편, 특히 지난해는 bhc 전국 가맹점의 매출이 전년대비 20%를 훌쩍 뛰어넘을 수 있도록 영업 실행력을 강화한 부분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약 10만 개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집에서 생선을 직접 구워 먹기 번거로운 불편을 줄이고, 건강과 식단 관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헬스앤웰니스(H&W) 트렌드까지 적극 반영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지난달 선보인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으로 연어 고유의 담백한 맛을 살리면서 허브와 흑후추를 더해 비린맛을 낮춘 제품이다. 과열증기 오븐으로 구워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큰 뼈부터 잔가시까지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제거한 순살 형태로 출시돼 먹는 과정의 부담도 줄였다. 트레이에 담겨있어 별도의 손질이나 조리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에 약 1분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단백질 11g과 오메가3 지방산(EPA, DHA)을 함유해 영양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단백 제품으로 설계된 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주로 밥반찬으로 먹는 생선구이와 달리 생선 스테이크 자체로 즐기거나 식단 관리를 위한 샐러드 등과 함께 곁들이기 좋아 소비자들 사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CEO 정재헌)은 21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고객신뢰 위원회(위원장 안완기)와 함께 2026년 첫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신뢰 회복과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정재헌 CEO를 비롯해 한명진 MNO CIC장,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등 주요 임원진과 안완기 위원장 및 위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고객신뢰 위원회는 지난해 5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고객 신뢰 회복을 목표로 출범한 기구로, 이번 간담회는 출범 이후 12번째 회의다. SK텔레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신뢰 회복 활동을 점검하고, 2026년을 ‘신뢰 강화의 해’로 삼아 보다 체계적인 고객 중심 경영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안완기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8개월간 고객 최우선 원칙 아래 중장기적 관점에서 일관된 신뢰 회복 노력을 지원해 왔다”며 “올해는 위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SKT를 잇는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 회복 활동을 알리는 ‘엠버서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전문 분야별 4개 분과를 신설한다. ▲소비자 보호 ▲고객 커뮤니케이션 ▲사회적 책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각각 5100선과 1100선에 안착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5.96포인트(1.69%) 오른 5170.81에 마감했다. 지수는 5145.39로 출발해 장중 한때 5183.44까지 오르며 장중·종가 기준 모두 최고치를 새로 썼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이 1조2106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44억원, 1조38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신고가를 경신했고,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스퀘어 등도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50.93포인트(4.70%) 오른 1133.52로 마감하며 2000년 IT버블 이후 약 2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36억원, 2조300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조6448억원을 순매도했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알테오젠 등 주요 종목이 동반 상승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23.7원 내린 1422.5원에 마감하며 1420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회장 최윤범)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신학기 응원 키트’를 고려인 가족돌봄아동들에게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고려인 가족돌봄아동은 부모의 돌봄을 받아야 할 시기에 오히려 가족을 부양하는 역할을 맡은 재한 고려인 아동·청소년을 뜻한다.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 다목적실에서는 ‘고려아연·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신학기 응원 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아연과 서린정보기술, 케이지트레이딩, 한국전구체(KPC)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아이들에게 전달할 엽서를 직접 작성하고 선물이 담긴 키트를 제작했다. 임직원들은 먼저 40여 명의 아이들에게 전할 희망 메시지를 엽서에 정성껏 적었다. 각자 4명의 아이를 맡아 꿈과 용기를 응원하는 글을 남기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책가방, 문구세트, 텀블러, 양치세트, 바디용품, 핸드워시, 보조배터리, USB, 구급키트 등 새 학기에 필요한 물품을 상자에 담아 총 40여 개의 응원 키트를 완성했다. 완성된 키트는 고려인 가족돌봄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중 일부는 오는 2월 예정된 눈썰매장 체험활동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의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가 차세대 셰프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를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CJ제일제당은 2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케이브하우스에서 ‘2026 퀴진케이 닷츠데이(DOT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영셰프와 알럼나이 셰프, 한식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연례 네트워킹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1~3기 알럼나이 셰프와 업계 관계자,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퀴진케이의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함께 살폈다. ‘Draw Opportunities and Take the Start’라는 의미를 담은 닷츠데이는 한식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새로운 출발점을 만들어 가겠다는 프로젝트의 지향점을 상징한다. 퀴진케이는 셰프의 커리어 전 과정을 ‘도전-성장-확장’이라는 구조로 정의하고,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육성 플랫폼을 구축했다. 도전 단계에서는 마스터클래스와 한식 파인 다이닝 실습, 요리대회 등을 통해 기본기와 창의력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코스피 5000, 코스닥 1000 돌파로 주식시장이 과열되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26일 유명 증권사 직원을 사칭해 투자자를 유인하고 자금을 편취하는 불법 리딩방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며 경각심을 촉구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딥페이크 기술로 가짜 정보를 제공하거나 링크를 통해 단체 채팅방으로 유도한 뒤 초기 수익을 가장해 신뢰를 쌓고 투자금을 가로채는 수법이 사용되고 있다. 주가지수 연동 선물 등 파생상품에 ‘베팅’을 유도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금감원은 증권사 직원이라 주장할 경우 해당 금융사 고객센터로 재직 여부를 확인하고, 고수익을 미끼로 앱 설치나 채팅방 참여를 권유하는 경우 거래를 중단하라고 당부했다. 또 의심 사례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금감원도 관련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투자상품 거래 시 이용하려는 회사가 제도권 금융회사인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제도권 금융회사인 경우에만 이용하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SNS 등에서 금융회사 임직원으로 주장하는 자가 투자를 권유할 경우 해당 금융회사 고객센터에 연락해 현재 재직 여부를 반드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1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New year, Better me(뉴 이어, 베러 미)’ 기획전을 진행한다. 새해를 맞아 오랜만에 방문한 고객과 신규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신규 고객과 장기 미구매자를 위한 무료 배송 쿠폰과 결제 혜택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무료 배송 쿠폰의 경우 1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적용 가능하다. 결제 혜택의 경우 2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 할인된다. 참여형 신규·장기 미구매자 대상 포인트 응모 이벤트도 운영한다. 매일 최대 5만 엘포인트 당첨 기회가 제공된다. 지급 다음날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획전 자체 할인도 준비했다. 매일 최대 2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식품·리빙, 디지털·가전, 패션·뷰티 쿠폰 3종을 발급한다. 행사 막바지인 29일부터 31일까지는 매일 받는 10% 할인 쿠폰과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아이오페, 아벤느, 달바, 어반드레스 등은 행사 기간 동안 롯데온에서 특별가로 선보인다. 롯데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은 퇴직연금 DB, DC, 개인형IRP 전 제도에 결쳐 원리금비보장상품 운용 수익률이 5대 은행 중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ˈ25년도 4분기 공시에 따르면 NH농협은행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의 운용 수익률은 DB 19.93%, DC 21.55%, 개인형IRP 22.04%로 퇴직연금 전 제도에 걸쳐 주요은행 1위를 석권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6월 은행권 최초 ETF 운용전략을 포함한 로보어드 바이저(RA) 일임서비스를 오픈하여 AI기반 개인형IRP 자동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퇴직연금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및 지역별 퇴직연금 특화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퇴직연금 담당직원들의 역량강화에 노력을 기울였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직원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운용 상품을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금석호),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함께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울산광역시청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K-조선 산업의 성과를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협력업체 등 수출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하고,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과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향후 남해안 벨트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은행과 HD현대중공업은 각각 230억원과 50억원, 총 280억원을 무역보험공사에 공동 출연해 올해 1분기 내 약 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유동성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보증료 100% 지원, 대출금리 우대, 외국환 수수료 및 환율 우대 등 수출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는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