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신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플랫폼별 성능 정보를 공개하며 글로벌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펄어비스는 최근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C와 콘솔 플랫폼에서의 권장 사양과 그래픽 성능 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플레이어는 이를 통해 자신의 하드웨어 환경에 맞는 게임 플레이 성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PC 기준 최소 사양은 AMD 라이젠 5 2600X 또는 인텔 i5-8500 CPU와 AMD Radeon RX 5500 XT 또는 NVIDIA GeForce GTX 1060 그래픽카드 수준이다. 이 사양을 갖출 경우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권장 사양은 AMD 라이젠 5 5600 또는 인텔 i5-11600K CPU와 AMD Radeon RX 6700 XT 또는 NVIDIA GeForce RTX 2080 그래픽카드다. 권장 사양 기준 ‘중간’ 그래픽 프리셋을 적용하면 FHD 해상도에서 60프레임, 네이티브 4K 환경에서는 30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붉은사막은 ‘시네마틱(Cinematic)’을 포함해 총 6가지 그래픽 프리셋을 제공한다.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이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이며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투자 기회를 확대한다.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중국 AI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ETF’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반도체는 각국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 이후 자국 중심의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며 ‘반도체 국산화’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정부는 약 66조 원 규모의 ‘빅펀드 3기’를 조성해 반도체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전기차,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중국 반도체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14억 인구 기반의 거대한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미국 제재에도 독자적인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온다.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ETF’는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에 상장된 AI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AI칩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업계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라면과 식용유, 과자 등 주요 가공식품 가격을 잇따라 인하하고 있다. 밀가루와 설탕 가격 인하에 이어 제빵, 제과, 라면업계까지 가격 조정에 동참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 달 출고분부터 안성탕면과 무파마탕면 등 봉지면 12종과 스낵 제품 일부의 출고가를 평균 7% 인하한다. 대표적으로 안성탕면은 5.3%, 무파마탕면은 7.2% 가격이 낮아진다. 인하 대상에는 육개장라면, 사리곰탕면, 감자면, 짜왕, 후루룩국수 등도 포함됐다. 농심의 쫄병스낵 4종도 가격이 내려간다. 다만 신라면과 새우깡 등 일부 주력 제품은 이번 인하 대상에서 제외됐다. 오뚜기도 진짬뽕, 굴진짬뽕, 크림진짬뽕, 더핫열라면, 짜슐랭 등 라면 8종의 출고가를 평균 6.3% 인하한다. 아울러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와 해바라기유 등 식용유 제품 가격도 평균 6% 낮출 예정이다. 삼양식품 역시 다음 달부터 삼양라면 오리지널(봉지면·용기면) 2종의 출고가를 평균 14.6% 인하한다. 이번 가격 조정은 2023년 물가 안정을 위해 삼양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신규 콘텐츠 ‘에피소드 하이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수중 도시 콘셉트의 ‘하이네 마을’과 ‘하이네성’, ‘에바의 왕국 던전’ 등 새로운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또한 ‘터틀 드래곤’, ‘라미아’, ‘크로커다일’, ‘도펠갱어’ 등 다양한 몬스터와 함께 신규 보스 몬스터 ‘파푸리온’도 등장한다. 보스 몬스터 파푸리온을 처치하면 ‘변신 조종 반지’, ‘투명 망토’, ‘수룡 비늘 갑옷’, ‘순간이동 조종 반지’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작 아이템인 ‘에바의 방패’, ‘수중 부츠’, ‘빛나는 신체·정신·영혼의 벨트’ 등이 추가됐다. ‘마법서(셰이프 체인지)’, ‘마법서(라이트닝 스톰)’, ‘정령의 수정(네이쳐스 블레싱)’ 등 신규 획득 아이템도 등장한다. 엔씨는 이날 저녁 8시 신규 서버 2종도 함께 오픈했다. 이용자는 PvP 전투가 가능한 ‘하이네’ 서버와 PvP를 원하지 않는 이용자를 위한 Non-PvP 서버 ‘로엔그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4월 1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기존 서버 이용자에게는 수중 던전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ARIRANG(아리랑)’ 발매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하이브와 협업해 마련됐으며, 방탄소년단의 신보 발매를 기념해 국내 유통사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4층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열린다. 약 125평 규모의 공간에서 방탄소년단 정규 5집 관련 콘텐츠와 다양한 공식 상품을 함께 선보이며, 방문객이 몰릴 것을 고려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특별 공연에 앞서 관련 상품과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어 팝업의 의미를 더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정규 5집 앨범을 비롯해 다양한 공식 굿즈를 전시·판매한다. 최근 출시된 공식 응원봉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어 향후 예정된 월드투어를 앞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음악과 전시, 굿즈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컴백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농협 계좌를 연결해 토스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쿠팡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는 간편하게, 혜택은 팡팡!’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3회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회차별로 만건을 추첨하여 NH멤버스 1,0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한 응모한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LG 스탠바이미2(1명), 다이슨 에어랩(2명), 에어팟 프로(5명), 농협 맛선 과일세트(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보너스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 계좌를 연계하여 간편결제를 이용하시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 S26 울트라’가 인공지능(AI) 기능과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IT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는 갤럭시 S26 울트라에 대해 “삼성이 선보인 갤럭시 S 시리즈 가운데 가장 강력한 도약”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주변에서 화면을 보기 어렵게 만드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핵심 혁신 요소로 꼽았다. 이 기술은 화면 시야각을 제한해 주변 시선을 차단하는 기능이다. 이 기술은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 사용 시 개인정보 노출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국 매셔블 역시 “애플조차 아직 구현하지 못한 기능을 선보였다”며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실용적인 혁신”이라고 평가했다. 카메라 성능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제 화질 평가 기관 VCX는 최근 포럼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를 스마트폰 카메라 랭킹 1위로 선정했다. 제품은 글로벌 시상식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모바일 기술의 경계를 확장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를 공식 선임하며 새로운 경영진 체제를 출범시킨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리더십 공백을 해소하고 조직 개편과 미래 사업 전략 재정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KT는 31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총의 핵심 안건은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와 박현진 KT밀리의서재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이다. 박 후보자는 KT 기업부문장(사장)과 5G사업본부장, KT지니뮤직 대표 등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차기 대표 후보로 확정됐다. 이번 주총에서 선임이 확정되면 약 3개월 만에 대표이사 체제가 공식 출범하게 된다. KT는 이사회 구성 개편도 함께 추진한다. 김영한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가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으며 윤종수 KT ESG위원회 위원장은 연임 안건이 상정된다. 또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 전자 주주총회 도입, 감사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환경경영 평가 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하며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CDP 평가에 처음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첫 공시에서 글로벌 상위 수준인 ‘A-(리더십)’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뿐 아니라 최근 환경 경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와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수자원, 플라스틱 등 환경 관련 정보를 공개하도록 요청하고 이를 평가하는 세계적인 ESG 평가 기관이다. CDP 평가 결과는 글로벌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이 기업의 환경 대응 수준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기술적 투자와 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확대해 왔다. 전 점포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인프라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 설비와 지열 냉난방 시스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 차세대 초음파 진단 솔루션을 앞세워 의료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의료진의 진단 경험을 혁신할 차세대 초음파 솔루션과 디지털 영상 장비를 대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은 초음파 장비 ‘V 시리즈’를 새롭게 정의하는 브랜드 ‘원 플랫폼(ONE Platform)’을 중심으로 차세대 의료 진단 기술을 선보인다. 원 플랫폼은 삼성의 고성능 반도체와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해 AI 기능 확장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최신 윈도우 11 운영체제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장기적인 기능 확장과 보안 업데이트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원 플랫폼은 ▲프리미엄 장비 수준의 일관된 워크플로우 ▲복잡한 기능을 단순화한 원클릭 솔루션 ▲AI 기술 기반의 일관된 진단 결과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한다. 먼저 ‘일관된 워크플로우’ 기능은 장비 간 경계를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V 시리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