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에 ’26 TOTY’ 클래스를 업데이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89명 가운데 글로벌 이용자 투표로 선정된 11명과 국내 ‘FC 온라인’ 및 ‘FC 모바일’ 이용자 투표를 통해 뽑힌 12번째 선수로 구성됐다. 나머지 후보 선수들은 ‘26 TOTY Nominee’ 클래스로 함께 선보인다. 공격수에는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 우스만 뎀벨레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는 페드리, 데클런 라이스, 비티냐가 선정됐다. 수비수 라인업에는 누누 멘데스, 윌리엄 살리바, 버질 반다이크, 쥘 쿤데가 포함됐다. 골키퍼로는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뽑혔다. 12번째 선수로는 라민 야말이 최종 선정됐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16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모바일 앱 ‘FC 온라인 M’에 접속하면 ’26 TOTY-N’ 8강 획득 기회를 제공하는 ‘토토모’ 이벤트가 열린다. 같은 기간 ‘TOTY 챌린지’에서는 일일 접속과 주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배당성장액티브’ ETF가 2.5%의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배당은 국내 증시 상승에 따른 우수한 운용 성과를 투자자들과 공유하기 위한 결정으로, 해당 ETF는 연초 대비 약 16.6%, 1년 기준 약 84.3%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지난해 7월에도 2.5% 특별배당을 지급한 바 있다. 분기별 배당 역시 1.5~2.5%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특별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분배락 전일인 1월 28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하며, 분배락일은 1월 29일, 실제 분배금 지급 예정일은 2월 3일이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배당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현금 흐름 개선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해, 단순히 현재 배당 수익률이 높은 종목이 아니라 미래 이익 성장과 자사주 매입 여력까지 평가해 투자 대상을 선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정량적 지표 분석과 함께 개별 기업의 사업 경쟁력과 정책 변화를 살피는 정성적 분석을 병행하는 액티브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시니어 고객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그룹 통합 시니어 서비스’ 운영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KB금융은 20일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 보험·요양·은행 서비스를 결합한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개소하고, 고객의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선보였다. KB금융은 시니어 고객의 노후 준비를 단순한 금융 상담이 아닌 돌봄, 건강, 주거, 가족 의사결정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삶의 여정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한 곳에서 연결되는 통합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겪는 정보 탐색과 의사결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그룹 차원의 새로운 운영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번에 문을 연 ‘KB골든라이프 플래그십 센터’는 이러한 전략의 핵심 거점이다. 센터는 국내 유일의 보험-은행 복합 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중심으로, 시니어를 위한 최신 기술 체험과 연구 공간인 ‘에이지테크랩’, 그리고 요양·돌봄·주거·건강·재무 전반을 연구하는 ‘KB골든라이프 교육센터’로 구성됐다. 고객의 노후 설계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돕는 동시에, 시니어 삶의 질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에 신규 콘텐츠 ‘절규의 나선탑’과 신규 전투원 ‘나르쟈’를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절규의 나선탑’은 50층까지 구성된 베타 버전 도전형 콘텐츠다. 이용자는 전투원 3인을 편성해 자신이 보유한 세이브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층을 공략하게 된다. 이용자는 각 층별 전투를 클리어할 때마다 크리스탈, 전투 메모리, 전술 인증서, 성장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반복 도전과 전략적 편성을 통해 전투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전투원 ‘나르쟈’와 파트너 ‘가야’도 추가됐다. 나르쟈는 본능 속성의 컨트롤러 전투원으로, 전용 버프를 활용해 체력을 회복하고 피해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파트너 가야는 전투원의 방어력을 기반으로 피해 효율을 높이는 특성을 지녀 전투 조합의 선택 폭을 넓힌다. 이와 함께 나르쟈의 트라우마 코드와 기존 전투원 ‘루크’의 트라우마 코드도 업데이트돼 캐릭터 성장 요소가 보강됐다. 다양한 이벤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7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임직원과 가족 8200명이 함께한 가운데 ‘本 to TOMORROW’를 주제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해 동안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어낸 영업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984년부터 이어져 온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신한은행의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임직원이 새해를 향한 출발을 다짐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현장에는 직원 가족을 위한 패밀리 프로그램과 먹거리 광장, 초청가수 공연 등이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우수직원 시상이 처음 진행됐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모범을 보여온 우수직원 중 대표 2명을 직접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대회사에서 “우리는 지난 한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우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자체 유튜브 채널 ‘웍크샵’을 통해 직장인들의 취미 소비문화를 예능 형식으로 풀어낸 오리지널 콘텐츠 ‘제정신유지비용’을 선보였다. ‘제정신유지비용’은 좋아하는 것에 기꺼이 지불하는 비용을 뜻하는 신조어로, 소셜미디어에서 공감을 얻은 키워드를 차용해 기획됐다. 콘텐츠는 ‘월급은 스치고 덕질은 남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경험을 조명한다. ‘연예계 대표 취미 부자’로 알려진 오마이걸 효정이 MC를 맡아 게스트들과 취미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최근 공개된 러닝과 프리다이빙 편에서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건강한 취미로 해소하는 직장인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댓글창에는 “정보도 알차고 도전 의욕이 생겼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긍정적인 평가가 쏟아졌다. 향후 뜨개질, 발레, 승마, 캠핑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취미를 다룰 예정이며, 영상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웍크샵’ 채널을 통해 정기적으로 공개된다. 콘텐츠 공개를 기념해 카카오페이 결제 시 제휴처 할인과 ‘제정신유지비용 100만원’ 이벤트 등 참여형 혜택도 함께 진행된다. 카카오페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군 복무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가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적극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판타지오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이라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국세청이 차은우에게 소득세 등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의 수익이 모친 명의 법인과 소속사, 개인에게 분배되는 구조에서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이 적용된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차은우 측은 국세청 판단에 불복해 과세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로, 심사 결과에 따라 과세 여부가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판타지오는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와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에 입대해 현재 복무 중이다. 다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10년 후 금융업의 스탠더드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KB국민은행은 1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이 행장이 3000여명의 임직원에게 이같이 당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KB전략회의는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 경영 전략과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번 회의에서는 ‘Grow with KB’를 슬로건으로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바탕으로 한 고객·사회·직원과의 동반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이 행장은 “전략 실행의 전제에는 고객 신뢰가 밑바탕이 돼야 한다”며 “2026년 KB국민은행은 소비자 권익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경영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전략 목표로는 리테일 금융 1위를 넘어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과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한 ‘넘버원 은행’ 위상 공고화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비즈니스와 영업 방식의 발전적 전환, 새로운 고객과 시장으로의 확장을 핵심 실행 과제로 내세웠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축사를 통해 "다가올 10년을 위해 익숙한 것과 이별하는 '전환'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고 이건희 선대회장의 미술품 기증을 기념하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번 갈라 행사는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고 이건희 회장이 국가에 기증한 미술품의 첫 해외 전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국 정·재계 인사와 삼성 총수 일가, 주요 계열사 경영진 등 200요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현장에서 직접 환영사를 통해 선대회장이 강조해온 ‘문화보국’ 정신을 재조명하고, 북미 지역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회장과 함께 박학규 삼성전자 사업지원실장, 김원경 글로벌대외협력실장, 안중현 M&A팀장 등 고위 임원들이 출국했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가족 구성원들도 순차적으로 워싱턴DC로 출발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최주선 삼성SDI 사장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도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구조적 한계와 해법을 제시하며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 회장의 다보스포럼 참석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글로벌 정책·산업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동시에 고려아연을 신뢰 가능한 핵심광물 공급망 허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행보로 해석된다. 최 회장은 ‘핵심광물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투자’ 세션의 공식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첨단 방위 기술, 청정에너지 인프라 등 차세대 산업의 공통 기반으로서 핵심광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은 생산과 정제 능력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며 구조적 취약성을 안고 있다”며 “이 문제의 본질적인 제약 요인은 ‘시간’”이라고 진단했다. 최 회장은 공급망 구축에는 10년 이상의 장기 투자가 필요하지만, 정책과 시장은 단기 가격과 예산 논리에 좌우되면서 구조적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본 집약적이고 개발 기간이 긴 핵심광물 산업의 특성상, 장기적인 수요 가시성과 안정적인 투자 환경이 마련되지 않으면 유망한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