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가 위탁급식 사업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프리미엄 급식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15% 이상의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경험 중심의 푸드서비스’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건강한 식생활과 ESG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체급식 시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대기업 대형 사업장과 군부대, 공공시설 등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를 확대하며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위탁급식은 산업체와 오피스, 대학, 병원, 군부대 등 다양한 채널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사업으로, 현재 회사 전체 매출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 현재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전국 395개 대형 급식사업장과 위탁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기준 업계 3위 수준으로, 안정적인 운영 인프라와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식품 안전 관리와 물류·조리·인력 운영의 표준화, AI 기반 식수 예측과 식단 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초기 육아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하고, 포장까지 전 과정을 맡아 정성을 더했다. 행복상자는 영유아용 딸랑이를 포함해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아기용 손수건 등 총 8종의 육아 물품으로 구성됐다. 완성된 딸랑이는 촉각과 청각 발달을 돕는 놀이 교구로 보호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장난감과 함께 아기 로션, 세제, 손수건 등 육아 필수품 8종으로 구성된 ‘행복상자’ 100개도 준비해 미혼모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족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영유아 돌봄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총 19개로 확대하며 자체 제작 역량 강화와 ‘빅 프랜차이즈 IP’ 확보 전략에 속도를 낸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중장기 전략을 통해 대형 프랜차이즈 IP 육성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한 뒤 신작 개발과 인재 확보를 중심으로 제작 투자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 1년간 주요 제작 리더십 15명을 영입하며 신규 스튜디오 설립을 추진한 것도 이같은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해 설립됐거나 올해 신설 예정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는 나인비스튜디오, 옴니크래프트 랩스, 룬샷게임즈, 올리브트리 게임즈 등이 있다. 각 스튜디오의 대표로는 김성훈(나인비스튜디오), 노정환(옴니크래프트 랩스), 배형욱(룬샷게임즈), 이창명(올리브트리 게임즈) 대표가 선임돼 개발과 운영을 총괄한다. 크래프톤은 흥행작 개발 경험을 보유한 제작 리더를 중심으로 소규모 조직 단위의 개발팀을 운영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신작은 핵심 팬층이 분명한 시장에서 먼저 검증하고, 성과가 확인된 프로젝트는 단계적으로 확장해 프랜차이즈 IP로 육성하는 ‘검증·확장’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이를 통해 실패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신개념 냉방 기능 ‘AI콜드프리’를 최초로 탑재한 2026년형 휘센 에어컨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AI 에어컨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22일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와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를 출시했다. LG전자는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와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를 통해 오래 켜 두어도 춥지 않으면서도 보송한 바람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냉방 경험을 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실내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AI콜드프리’를 중심으로 고객의 위치와 공간을 감지해 바람을 조절하는 ‘AI바람’이 특징이다. 또 사용자의 수면 환경과 패턴을 학습하는 ‘AI수면’, 일상 대화를 이해하는 ‘AI음성인식’ 등 생활 밀착형 AI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에어컨은 냉방과 제습을 동시에 정밀하게 제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냉방을 지속하면 습도가 높아지고, 제습을 오래 하면 온도가 지나치게 낮아져 추위를 느끼는 불편함이 뒤따랐다. LG전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2단 열교환기 기술을 적용했다. 차가운 열교환기를 통과해 낮아진 공기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끊김 없는 배송을 목표로 도입한 ‘매일오네(O-NE)’가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셀러와 소비자 모두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초격차 배송 플랫폼 경쟁력을 입증했다. 소비재를 중심으로 휴일배송 물량이 크게 늘어난 데 이어, 일요일 미배송으로 어려움을 겪던 식품 셀러들까지 매출 안정화 효과를 체감하며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고 있다는 평가다. CJ대한통운이 지난해 ‘매일오네’ 도입 첫 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2월 일요일 배송 물량은 연초 대비 67% 증가했다. 경기 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주말과 휴일을 아우르는 배송 인프라가 이커머스 이용 행태와 소비자 생활 패턴에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풀이된다. 상품군별로는 생활 필수 소비재를 중심으로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출산·육아용품 배송 물량은 316% 급증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기저귀와 분유, 유아용품처럼 갑작스러운 구매 수요가 잦은 카테고리 특성상 휴일배송 효과가 크게 나타난 것이다. 패션의류·잡화는 93%, 화장품·미용 제품은 89% 늘며 주말 쇼핑 수요 확대를 반영했다. 식품류 역시 70% 증가하며 주요 수혜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다. 과거에는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 현대제철 당진공장에 대해 협력업체 노동자 1213명을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렸다. 노동부는 현대제철이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들을 사실상 원청의 지휘·감독 아래 불법파견 형태로 운영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은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25일 이내 해당 근로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인당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태료는 1차 위반 시 1000만원, 2차 2000만원, 3차 300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늘어난다. 이번 조치는 노동부가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현장조사를 벌인 끝에 내려진 것이다. 천안지청은 2024년 6월 협력업체 10곳 소속 1213명에 대한 불법파견 혐의를 확인하고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이후 검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같은 혐의로 현대제철을 법원에 기소했다. 최종수 천안지청장은 “불법파견 등 탈법적인 인력 운영에 대해서는 현장 감독과 점검을 통해 엄정히 조치할 것”이라며 “하청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동계는 환영 입장을 보였다. 금속노조 관계자는 “여러 차례 사법적 판단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프리미엄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에서 입증한 차별화 기술을 바탕으로 욕실 공간까지 공기질 관리 영역을 확장한다. LG전자는 18일 신개념 욕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 ‘LG 퓨리케어(Puricare) 바스에어시스템’을 선보이며, 온도·습도·위생을 한 번에 관리하는 올인원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는 LG전자가 처음 선보이는 욕실 전용 에어케어 제품이다. 국내 욕실 환풍기 시장은 위생과 쾌적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다만 기존 제품은 욕실 온·습도 조절의 불편함, 외부 냄새와 먼지 유입, 위생 관리의 번거로움 등에서 한계를 드러냈다. LG전자는 이러한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자동 운전, 위생 관리, 공기 차단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의 핵심은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온풍, 송풍, 환기를 자동으로 전환하는 ‘공간 케어’ 기능이다. 욕실이 추울 때는 온풍으로 미리 데우고, 습도가 높을 때는 송풍과 환기로 답답함을 해소한다. 욕실 온도와 습도가 각각 22도, 50%에 도달하면 대기 상태로 전환돼 에너지 효율도 높였다. ‘듀얼 배기’ 기능은 배기팬을 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의 ‘더 프레임 프로’ TV가 미국 CNN의 제품 평가 전문매체 ‘CNN 언더스코어드’로부터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가정용품, 뷰티,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전문가 분석과 실사용 테스트를 통해 평가하는 CNN 언더스코어드는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매체는 더 프레임 프로에 대해 “복잡한 케이블을 없애고 강력한 화질을 갖춘 고품질 디스플레이이자, 예술 작품 액자로도 기능하는 제품”이라며 “기존 아트 TV의 한계를 넘어 ‘갤러리 같은 미니멀리즘’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첫 번째 아트 TV”라고 호평했다. 특히 가장 큰 변화로 ‘무선 원 커넥트 박스’를 꼽았다. 영상과 음향 신호를 무선으로 전송해 디스플레이에는 전원만 연결하면 되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화면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화질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이다. CNN 언더스코어드는 Neo QLED 기술 적용으로 명암비와 밝기가 크게 개선됐고, 매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예술 작품 감상은 물론 영화나 TV 시청 시에도 안정적인 화질을 제공한다고
◇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 간접투융자금융실 강석주·진형규·김병균·김태희 ▲ 정책펀드금융실 김정환 ▲ 넥스트라운드실 차형근, 최승철 ◇ 벤처금융본부 팀장 ▲ 벤처투자1실 조현정·정성득 ▲ 벤처투자2실 정용현·정순일 ◇ 자본시장부문 팀장 ▲ 발행시장실 정광훈·이현섭·서승우 ◇ PF본부 팀장 ▲ PF1실 장명화 ▲ PF2실 민동기·이태경·김현영 ▲ PF3실 이성호·이영석 ◇ 지역성장부문 단장 ▲ 영업부 전계선 ◇ 팀장 ▲ 지역성장지원실 윤영삼 ▲ 강남지역본부 김인현 ▲ 강북지역본부 이재복 ▲ 경인지역본부 석지홍 ▲ 중부지역본부 유현진 ▲ 동남권지역본부 장명수 ▲ 대구경북지역본부 김상훈 ▲ 충청지역본부 김웅식 ▲ 호남지역본부 김현준 ▲강남 한대용·정석완 ▲ 도곡 최정태·허지원·장재경 ▲ 반포 양혜진·송은미 ▲ 서초 오유진·김태호·선복례 ▲ 압구정 지은주 ▲ 잠실 이은형·박진우 ▲ 하남 서정완 ▲ 가산 한상목·이희경 ▲ 구로디지털 박병학 ▲ 노원 이지연 ▲ 마곡 최은경 ▲ 마포 이보람 ▲ 서소문 오희승 ▲ 성동 노충현 ▲ 여의도 임상엽 ▲ 영업부 고제리·마수연 ▲ 종로 박순홍·윤선이 ▲ 부천 김민준 ▲ 시화 최거헌 ▲ 안산 정지원 ▲ 인천 윤경수·한수양 ▲ 일산 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명문 구단 ‘알 이티하드’와의 공식 스폰서십을 알리는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축구와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기가 높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과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브랜드 필름은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고성능 레이싱카의 극한 주행 장면과 알 이티하드 선수들의 실제 경기 장면을 교차 편집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력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구현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알 이티하드와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타이어 트레드 마크와 속도감 있는 주행 사운드를 활용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승리의 순간을 함께하는 ‘한국’ 브랜드를 핵심 파트너로 부각했다. 해당 영상은 글로벌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한국타이어 소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UEFA 유로파리그와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시상식 발롱도르, 미국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등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