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미국 완성차 브랜드 포드의 순수 전기 SUV ‘머스탱 마하-E’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하며 글로벌 전동화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머스탱 마하-E는 포드의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기존 머스탱의 고성능 DNA를 전기차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순수 전기 SUV다. 특히 고성능 트림인 ‘GT Performance’ 모델은 최대 487마력의 출력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3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가속 성능을 갖췄다. 또한 미국 환경보호국(EPA)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약 451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북미와 유럽 전기 SUV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포드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해당 차량의 성능 특성에 최적화된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개발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19인치 규격 ‘아이온 에보’는 한국타이어의 독자 기술 체계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를 기반으로 설계된 제품으로, 저소음·마일리지·그립력·회전저항 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봄 결혼 시즌을 맞아 공식 오프라인 매장인 베스트샵에서 웨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베스트샵에서 웨딩 고객 인증 후 LG 가전을 구매하거나 구독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고객은 웨딩 인증과 제품 구매 또는 구독을 완료한 뒤 LG전자 멤버십 앱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00만원(1명), 50만원(5명), 5만원(50명)과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받을 수 있다. 웨딩 고객 인증은 베스트샵 매장에서 청첩장이나 예식장 계약서 등 관련 증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같은 기간 LG전자 멤버십 앱에 게시된 ‘웨딩 가전 고객 경품 추첨 이벤트’ 페이지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GS25 모바일상품권 3000원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예비부부들의 혼수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이달 16일까지 LG전자 멤버십 앱과 베스트샵 홈페이지에서 최대 114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팩을 신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경쟁이 소프트웨어 중심을 넘어 인프라 주도권 경쟁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이날 사내 뉴스룸에 글을 올리고 AI 시대 통신사의 역할 변화와 전략 방향을 설명했다. 정 CEO는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그는 최근 중앙 첨탑 공사를 마친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언급하며 “이번 MWC 현장은 전 세계 ICT 리더들이 모여 ‘AI 성당’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건축물을 어떻게 완성할지 치열하게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정 CEO는 “이제 통신사는 단순히 데이터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인프라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AI 인프라 설계자’가 돼야 한다”며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와 AI 모델,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제공자’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MWC26에서 글로벌 서버 제조사 슈퍼마이크로, 에너지 관리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과 AI 데이터센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전국 단위 빠른 배송과 신선식품 경쟁력, 멤버십 혜택을 앞세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11일간 식품과 비식품을 아우르는 2000억원 규모의 창립 행사 ‘해피버쓱데이’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장보기 온라인몰’ 도약 선언과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고객들이 배송 경쟁력과 상품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과 혜택을 준비했다. 행사의 중심에는 이마트 상품력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신선식품 할인전이 있다. 육류와 과일, 채소 등 주요 신선식품을 최대 50% 할인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췄다. 국내산 냉동삼겹살 1kg은 1만9000원대, 냉장 한우등심 300g은 2만1000원대, 호주산 와규 모듬구이팩 750g은 2만9000원대에 판매한다. 과일과 채소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서귀포 한라봉 1.8kg과 친환경 토마토 1kg은 각각 5000~6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당일 도정 햅쌀 10kg은 3만6000원대, 조선호텔 포기김치 5kg은 4만3000원대에 판매한다. 랍스터와 망고 등 고급 식재료는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통신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통신 인프라 운영 중심의 기존 사업 모델을 넘어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역량을 소프트웨어화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 홍범식 CEO는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의 지향점은 통신과 AX(AI Transformation) 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AI 중심의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통신 인접 영역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은 단순한 서비스 확장이 아닌 사업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통신 산업이 대규모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과 운영에 집중해왔다면, 앞으로는 AI 기술과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핵심 자산을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으로 전환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에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개인 고객(B2C) 영역의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와 기업(B2B)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9일부터 25일까지 ‘NH오픈비즈니스허브’에 참여할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NH오픈비즈니스허브’는 농협은행이 디지털 혁신 기업 발굴과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혁신적인 디지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nhdic.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고도화를 중심으로 ▲AI ▲서비스·플랫폼 ▲보안·인증 ▲데이터 ▲블록체인·API ▲투자·자산관리 ▲푸드테크 등이다. 농협은행과 범농협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공모 단계부터 금융서비스 상담과 지원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 내 무상 업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글로벌 진출 협력, 상시 협업 기회, 외부기관 추천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청년기업과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농협의 금융 인프라와 결합해 실질적인 성장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며 “비즈니스 협업을 통한 동반 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전문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생성형 AI 모델링·기술연구 ▲플랫폼 엔지니어 ▲생산적 금융 투·융자 ▲해외펀드 수탁 등 총 4개 분야에서 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채용 분야별 관련 전공 학위 소지자 및 유관 업무 경력 보유자 등이다. 기업은행은 3월 4일부터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서류심사,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5월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관련 규정에 따라 석·박사 학위 및 업무 경력 등을 인정해 과장급으로의 채용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생산적 금융을 통한 중소기업 성장 지원 등 정책 금융기관의 역할 강화를 위해 관련 분야 채용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현재 진행 중인 160명 규모의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이어 오는 4월 말 청년인턴 채용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인턴은 영업점 현장 업무 경험은 물론 ‘IBK창공’ 혁신기업과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온시스템이 11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한온시스템은 현재 전 세계 50개 생산공장과 3개의 R&D 이노베이션 센터를 기반으로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열관리 분야에서 풀라인업을 제공하는 세계 2위 제조사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40 Years Forward(40년을 넘어, 미래로)’라는 기념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 40년 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은 물론 열관리 기술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등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한온시스템은 창립 50주년을 맞는 2036년까지 글로벌 No.1 열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존 자동차 열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을 비롯해 고효율 열관리 솔루션이 필요한 인프라 산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고 관련 비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투자 포트폴리오 자문과 일임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자문·일임 통합 플랫폼을 신규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투자 포트폴리오 자문 서비스와 일임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일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했던 주문 대리인 등록 절차를 생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자문·일임사가 포트폴리오를 매매할 때 다수 계좌에서 국내외 주식과 채권, ETF 등을 일괄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고객 계좌별로 개별 매매를 진행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운용 효율성을 높였다. 플랫폼에는 통합증거금을 기반으로 한 6개국 통화 자동 환전 기능도 적용됐다. 이와 함께 실시간 모델 포트폴리오 제공과 고객 계좌 현황 관리 기능을 통해 투자자와 자문·일임사 모두의 편의성을 높였다. 플랫폼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나증권은 플랫폼 오픈을 기념해 지난 4일 자문·일임사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6G로 대표되는 차세대 통신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저궤도 위성, 위성통신, 광통신, 통신반도체 등 6G 통신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성장성이 높은 기술 기업뿐 아니라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하는 글로벌 통신사도 함께 편입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성장 산업 특유의 변동성을 관리하면서 6G 기술 확산에 따른 장기 성장 수혜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6G는 인공지능(AI) 시대를 현실화하는 핵심 인프라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5세대 이동통신(5G)의 한계를 넘어 초고속·초저지연·초공간 연결을 구현하는 차세대 네트워크로, 다양한 산업 혁신을 이끌 기반 기술로 평가된다. 최근 열린 ‘MWC 2026’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확인됐다. 행사에서는 통신 기술이 단순한 데이터 전달 수단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AI-RAN 얼라이언스’가 주목을 받았다. 이 연합은 기지국에 고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