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이 정부의 캐나다 방산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특사단에 합류했다. 26일 정부 및 재계에 따르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끄는 방산 특사단은 이날 캐나다로 출국했다. 재계에선 정 회장을 비롯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사장 등이 동행했다. 정부와 주요 기업 최고경영진이 함께 나서는 ‘팀 코리아’ 체제가 본격 가동된 셈이다. 강 실장은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방산·안보·산업 전반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사단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현대차그룹 등 핵심 기업 관계자들도 포함됐다. 이번 방문의 핵심 의제는 캐나다 해군이 추진중인 CPSP 수주전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해 3000톤급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도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건조 비용만 약 20조원, 도입 이후 30년간 유지·보수·정비(MRO)까지 포함하면 전체 사업 규모가 최대 6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형)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DC 신규 웰컴 이벤트’를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DC 신규 웰컴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퇴직연금 DC형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이벤트를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3만 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전문적인 맞춤형 컨설팅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소속 100여 명의 전문인력이 고객의 생애주기, 투자성향 등을 종합 분석해 1:1 대면 컨설팅 서비스와 연금수령 설루션까지 연금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또 월간 투자전략 카드뉴스와 월간 MP(모델 포트폴리오), AI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등 다양한 콘텐츠를 MTS 등 플랫폼을 통해 함께 제공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박세현 신한Premier연금사업본부장은 “DC형 퇴직연금 계좌에 처음 가입하는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연금 자산관리 패키지 및 운용 정보와 연금세무 상담을 함께 제공해 보다 실질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최근 ‘마비노기’의 ‘NEW LIFE’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메인스트림 G28 ‘황혼의 잔허’ 1부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스토리 확장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더해 이용자들의 겨울 시즌 플레이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G28 스토리는 주인공 ‘밀레시안’과 샛바람 용병단이 신규 지역 ‘고리아스’에 도착하며 시작된다. 고리아스는 한때 찬란한 기술과 문명을 자랑하던 도시였다. 하지만 신들이 떠난 이후 폐허로 변한 곳으로, 남겨진 기계 장치들이 도시를 유지하고 있는 독특한 배경을 지녔다. 주요 등장인물 간의 갈등과 선택이 전개되며 서사적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스토리 1부를 완료하면 7일간 수행 가능한 일일 퀘스트 ‘탈라 가흐의 조사관’이 개방된다. 기본 보상으로 환생물약과 전용 타이틀을 제공한다. 매 회 완료 시 오렌지 마법의 잉크를 획득할 수 있다. 7회 모두 완료하면 추가 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 오는 2월 12일 점검 전까지 스토리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도 지급된다. 이와 함께 ‘겨울 대운동회 이벤트’도 진행된다. 설원 지역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에서 글로벌 인기 그룹 엔하이픈 (ENHYPEN)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가 강남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지난 2020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7인조 그룹 엔하이픈은 지난 16일 신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독특한 배경 아래 금기를 깨고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서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을 방문한 고객들은 신규 앨범과 함께 다양한 공식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총 4종의 테마로 포장된 앨범과 아크릴 포토키링, 티셔츠, 후디, 파우치, 윈드브레이커 등 총 11 품목의 엔하이픈 공식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사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먼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새 앨범을 구매하면 앨범 구매 특전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랜덤으로 포토카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특히 오프라인 팝업에서만 특별하게 멤버들의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를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받아갈 수 있다.(한정수량) 또한 머치를 7만원 이상 구매시 엔하이픈의 미공개 초상 포토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코스피 5000, 코스닥 1000 돌파로 주식시장이 과열되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26일 유명 증권사 직원을 사칭해 투자자를 유인하고 자금을 편취하는 불법 리딩방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며 경각심을 촉구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딥페이크 기술로 가짜 정보를 제공하거나 링크를 통해 단체 채팅방으로 유도한 뒤 초기 수익을 가장해 신뢰를 쌓고 투자금을 가로채는 수법이 사용되고 있다. 주가지수 연동 선물 등 파생상품에 ‘베팅’을 유도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금감원은 증권사 직원이라 주장할 경우 해당 금융사 고객센터로 재직 여부를 확인하고, 고수익을 미끼로 앱 설치나 채팅방 참여를 권유하는 경우 거래를 중단하라고 당부했다. 또 의심 사례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금감원도 관련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투자상품 거래 시 이용하려는 회사가 제도권 금융회사인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제도권 금융회사인 경우에만 이용하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SNS 등에서 금융회사 임직원으로 주장하는 자가 투자를 권유할 경우 해당 금융회사 고객센터에 연락해 현재 재직 여부를 반드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1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12개 지점과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신세계 푸드마켓 도곡에서 설 명절 선물세트 본판매에 나선다. 각 점포에는 특판 행사장이 마련돼 한우, 청과, 수산 등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은 품목부터 주류, 건강식품, 전통 공예, 체험형 상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명절을 앞두고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상품과 초프리미엄 단독 세트를 함께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9일부터 진행된 예약판매에서는 한우·청과·수산 중심의 선물세트가 꾸준한 판매 흐름을 보였고, 10만~30만원대의 실속형 세트 역시 선물 수요를 흡수하며 고객 발길이 이어졌다. 신세계백화점은 본판매에서도 전통 명절 수요를 기반으로 신세계만의 기준과 철학을 담은 단독 상품을 확대해 차별화에 나선다. 특히 품질 관리, 산지 선정, 유통 과정까지 직접 관여하는 구조를 통해 ‘선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초프리미엄 라인인 ‘5-STAR’는 생산 이력부터 나고 자라는 전 과정을 관리하는 신세계의 상징적인 선물세트다. 이번 설에는 기준을 한층 강화해 마블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한국 경제의 구조적 성장 둔화를 진단하며 성장 중심의 정책 전환과 인공지능(AI), 한일 협력을 핵심 돌파구로 제시했다. 최 회장은 18일 KBS 시사대담 프로그램 ‘일요진단’에 출연해 “성장이 멈춘 경제는 브레이크가 걸린 자전거와 같아 다시 출발하기가 훨씬 어렵다”며 “성장을 회복하지 못하면 자본과 인력이 빠져나가는 악순환이 고착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한국 경제의 가장 큰 문제로 성장률 하락을 꼽았다. 그는 “한국의 성장률은 5년마다 약 1.2%포인트씩 낮아졌고, 현재 잠재성장률은 1.9% 수준”이라며 “실질성장률은 이보다 더 낮은 1% 안팎에 머물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잠재성장률보다 실질성장률이 낮다는 것은 잠재력은 있지만 정책과 행동이 실제 결과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했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성장의 의미에 대해서는 단순한 경제 지표를 넘어 사회 전반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경제 성장은 청년 일자리와 사회 안정, 국가의 미래와 연결된다”며 “성장이 멈추면 희망이 줄어들고, 청년들의 불만과 이탈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고물가 시대를 맞아 주요 생필품을 대상으로 1+1 행사와 추가 결제 할인까지 더한 ‘민생 지원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CU는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생활밀착형 상품을 선별해 최대 75%까지 가격을 낮추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고환율과 물류비 상승 여파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를 기록하며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CU는 장기화된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월 통합 행사 1,000여 종에 더해 인기 생필품 10종을 추가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깨끗한나라 촉앤감 시그니처 30롤을 69% 할인된 1만900원에, 촉앤감 프리미엄 24롤은 50% 할인된 1만7,900원에 판매한다. 동원 먹는샘물(500ml) 20입은 1만원, 햇반 210g 12입은 1만4,900원으로 각각 50%, 16% 인하된다. 코카콜라와 칠성사이다 제로 등 5종 음료에는 1+1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주류를 제외한 상품을 BC카드, NH농협카드,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으로 결제하면 기존 할인 가격에서 추가로 20%를 더 할인받을 수 있다. 촉앤감 시그니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의 ‘RISE 대형고배당10TR ETF’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로 부상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이 상품의 3개월,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49.89%, 102.78%, 155.45%, 241.10%로, 같은 기간 국내 고배당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2019년 출시된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가운데 현금 배당 매력이 높은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취한다. 대형 우량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장 대표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배당 수익과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을 함께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는 배당금을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지수 내에서 자동 재투자하는 ‘WISE 대형고배당10 Total Return(TR) 지수’를 적용해 장기 투자 시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3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 KB금융, 신한지주, POSCO홀딩스, 하나금융지주, 삼성화재, 우리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1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New year, Better me(뉴 이어, 베러 미)’ 기획전을 진행한다. 새해를 맞아 오랜만에 방문한 고객과 신규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신규 고객과 장기 미구매자를 위한 무료 배송 쿠폰과 결제 혜택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무료 배송 쿠폰의 경우 1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적용 가능하다. 결제 혜택의 경우 2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 할인된다. 참여형 신규·장기 미구매자 대상 포인트 응모 이벤트도 운영한다. 매일 최대 5만 엘포인트 당첨 기회가 제공된다. 지급 다음날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획전 자체 할인도 준비했다. 매일 최대 2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식품·리빙, 디지털·가전, 패션·뷰티 쿠폰 3종을 발급한다. 행사 막바지인 29일부터 31일까지는 매일 받는 10% 할인 쿠폰과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아이오페, 아벤느, 달바, 어반드레스 등은 행사 기간 동안 롯데온에서 특별가로 선보인다. 롯데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