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CNS가 올헤 1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사업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린데다 데이터센터와 디지털 전환(DX) 프로젝트 확대도 실적을 올리는데 추임새 역할을 했다. 30일 LG CNS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150억 원, 영업이익 94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8.6%, 영업이익은 19.4% 증가한 금액이다. 이익 증가율이 매출보다 크게 나타나면서 수익성 지표도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핵심 사업인 AI·클라우드 부문은 매출 7654억 원으로 전체의 약 58%를 차지했다.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기반 시스템 구축과 운영 프로젝트가 이어지며 관련 매출이 확대됐다. 기업들이 데이터 활용과 업무 자동화를 동시에 추진하면서 AX 수요가 꾸준히 발생한 효과로 평가됐다.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 사업이 실적에 힘을 보탰다. 설계·구축·운영을 통합 수행하는 DBO 사업을 중심으로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졌다. 수도권 데이터센터 사업도 매출에 반영됐다. 구축 기간을 단축한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도입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올해 1분기 기준 '어닝 써프라이즈급'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동시에 성장하면서 두 사업의 분기 합산 매출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외형 확대에 더해 수익성도 개선되며 사업 구조 변화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29일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조7272억원, 영업이익 1조673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도 증가폭이 32.9%에 달했다. 원가 부담과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제품 믹스 개선과 비용 효율화가 이익 증가로 이어졌다. 실적을 끌어올린 추임새 사업은 가전과 전장이다. HS사업본부는 매출 6조9431억원, 영업이익 5697억원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제품과 중가 제품을 함께 확대하며 수요 변동에 대응했고, 구독형 가전과 온라인 채널 비중 확대도 판매 기반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원가 상승과 관세 영향 속에서도 8%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수익 방어력을 유지했다.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매출 3조644억원, 영업이익 211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분기 기준 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증권이 삼성 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monimo)’에서 투자 경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모니모 회원을 대상으로 ‘모니모 삼성증권 투자 첫걸음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모니모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모니모 앱 내 ‘마이삼성>투자’ 탭에서 총 10개의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식홈 방문과 투자정보 확인, 계좌 개설, 투자자정보 등록, 관심종목 설정, 국내주식 매수 등 기본적인 투자 과정을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콘텐츠 확인 중심의 간단한 미션부터 실제 거래를 포함한 단계까지 포함해 투자 입문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션 달성 시 일반젤리가 최소 2개에서 최대 30개까지 지급되며, 총 9개 미션을 완료하면 추가로 스페셜젤리 10개가 제공된다. 참여자는 최대 100개의 젤리를 받을 수 있다. 모니모의 주식홈은 시장 흐름 확인과 주문 기능을 간편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식 모으기’ 기능을 통해 일정 주기로 자동 매수가 가능해 투자 경험이 적은 이용자도 활용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한 기부 활동을 진행한다. 게임 ‘로드나인’을 중심으로 이용자 참여형 모금도 함께 추진한다. 스마일게이트와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 임직원은 5월 초 경기도 소재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입소 아동들과 운동회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 활동은 금전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류를 병행하는 방식이다. 온라인에서는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6월 초까지 모금이 진행된다. 이용자가 참여해 모인 기부금은 전액 해당 시설에 추가 전달될 계획이다. 기업과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나눔 범위를 넓혔다. 현장에 참여하는 개발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어린이날을 계기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며, 이용자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방식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경환씨 별세, 권민석(넷마블 정책실장)씨 장인상, 오주연씨 부친상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5월 1일 오전 6시, 장지 충남 서산 선영. 02-2227-750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전기차(EV) 수요 둔화와 북미 생산 거점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다. 다만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원통형 배터리 수요가 이어지면서 매출은 전분기 대비 증가세를 유지했다. 30일 회사 실적 발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6조55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줄었고, 전분기와 비교하면 1.2% 늘었다. 영업손실은 2078억 원으로 집계되며 적자 전환했다. 북미 생산과 연계된 세액공제 1898억 원이 반영됐지만 초기 가동 비용 부담을 상쇄하기에는 부족했다. 사업별 흐름은 엇갈렸다. ESS는 북미 전력망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며 매출 비중이 20%대 중반까지 올라왔다. 원통형 배터리 역시 꾸준한 수주가 이어지며 실적을 방어했다. 반면 EV 파우치 배터리는 주요 고객사의 물량 조정과 가동률 변화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됐다. 수주 측면에서는 원통형 배터리 경쟁력이 부각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46시리즈 제품에서 100GWh 이상의 신규 계약을 확보해 전체 수주 잔고를 440GWh 이상으로 확대했다. 국내 오창 공장에서 일부 제품을 양산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3929억원, 영업이익은 53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5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반영된 임상 시료 공급 관련 일회성 수익이 빠지면서 감소했지만, 이를 제외하면 수익 구조의 흔들림은 크지 않았다. 실적을 떠받친 것은 기존 주력 제품과 해외 사업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기준 1분기 원외처방 매출은 2776억원으로 집계됐다. 한미약품은 2018년 이후 8년 연속 원외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은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아모잘탄패밀리’(364억원), ‘에소메졸패밀리’(146억원) 등 주요 품목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했다. 중국 법인 역시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다. 북경한미약품은 1분기 매출 1064억원, 영업이익 236억원, 순이익 21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0.3%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배 이상 커졌다. 재고 조정 부담이 완화된 데다 ‘마미아이’, ‘매창안’ 등 주력 제품 판매가 늘면서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됐다. 사업 포트폴리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자회사 성장에 힘입어 매출을 늘렸지만, 비용 부담이 커지며 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10억원, 영업이익 19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0% 감소했다. 실적은 사업별로 흐름이 엇갈렸다. 헬스케어 부문을 담당하는 동아제약은 매출 1,880억원으로 10.5% 증가했다.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판매가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도 206억원으로 22.1% 증가했다. 반면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을 맡은 에스티젠바이오는 매출 180억원으로 5.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억원에 그쳤다. 발주 일정에 따른 매출 변동과 고정비 부담이 동시에 반영됐다. 에스티팜은 같은 기간 매출은 67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5억원으로 10배 이상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52억원으로 큰 폭 성장했다. 물류 계열사인 용마로지스는 매출 1,106억원으로 9.6% 증가했다. 신규 화주 유치 효과가 이어졌지만, 유류비와 물류 비용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10.4% 감소했다. 전반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KT 이사회가 임원 인사에 대한 사전 승인 규정을 폐지하며 대표이사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로 전환했다. 이사회는 경영 감독 기능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역할을 재정비한 것으로 해석된다. KT는 23일 주주총회 이후 열린 4월 이사회에서 규정 일부를 개정했다. 대표이사가 부문장급 경영임원을 임면하거나 조직개편을 추진할 때 이사회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한 조항은 삭제됐다. 조직개편 관련 절차도 ‘사전보고’에서 ‘보고’로 전환됐다. 이번 개정은 대표이사와 이사회 간 권한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그동안 인사와 조직개편 과정에서 이사회 승인 절차가 경영 의사결정에 제약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사규 위반 의혹이 있는 사외이사에 대해서는 사법적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이사회 및 위원회 활동 참여를 제한하고 의결권 행사도 자제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통신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변화라는 평가와 함께, 이사회 견제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입으로 숨 쉬는 습관(구강호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막힘 등으로 시작된 구강호흡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얼굴 형태나 구강 구조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특히 비염이 지속되면서 코호흡이 어려운 상태가 반복되면 ‘아데노이드 페이스(Adenoid face)’로 알려진 안면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코는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보내는 통로일 뿐 아니라,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이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비염 등으로 비강이 막히면 입으로 호흡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이 과정에서 건조한 공기가 직접 기도로 유입될 수 있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편도나 아데노이드 조직이 커지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구강호흡이 습관화되면 입을 벌린 자세가 지속되고 혀의 위치가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턱과 치열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얼굴이 길어 보이거나 아래턱이 뒤로 들어간 형태, 치아 맞물림 이상 등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러한 변화는 개인의 성장 상태와 원인 질환에 따라 차이가 있어 단정적인 판단보다는 전문적인 진단이 필요하다. 수면과 일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