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 스낵 ‘누룽지팝’이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와 손잡고 건강하고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2030세대 입맛 공략에 나선다. 샐러드를 주식으로 즐기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누룽지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샐러드의 신선함에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는 누룽지팝을 더해 맛과 식감을 모두 잡은 한 끼 조합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농심 누룽지팝은 출시 이후 누적 매출이 100억 원을 넘어섰다. 이에 프렌차이즈와 협업을 통해 존재감을 더욱 키운다는 계획이다.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간, 전국 345여 개 샐러디 매장에서 인기 메뉴인 ‘로스트닭다리살 샐러디’와 스프로 구성된 ‘월간샐러디’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누룽지팝 1봉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제품인 농심 누룽지팝은 전통 간식 누룽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낵이다. 원재료의 쌀을 100% 찹쌀로 사용해, 누룽지 본연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의 맛을, 젊은 세대에게는 사무실 필수 간식 등으로 입소문을 타며 전체 매출 중 온라인 비중이 절반(46%)에 육박할 만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T·게임 기업 NHN의 노동조합이 사측의 계열사 축소를 ‘깜깜이 구조조정’으로 규정하며 고용 안정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와 NHN지회는 22일 경기 성남시 NHN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수년간 진행된 계열사 정리와 인력 감축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노조는 “NHN그룹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추세에도 ‘내실 경영’을 이유로 지난 4년간 20여개 계열사를 정리했다”며 “NHN클라우드, 페이코, 위투, NHN에듀 등에서 사업 종료와 조직개편을 명목으로 권고사직이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특히 "최근 NHN벅스 매각으로 소속 노동자들이 고용 불안에 직면했다고 지적하며, 지난해 아이엠스쿨 서비스를 종료한 NHN에듀의 경우 전환배치가 이뤄진 비율이 10% 내외에 그쳤다"고 밝혔다. 노조는 구조조정 중단과 고용 승계 대책 마련, 전환배치 절차 개선을 요구하며 사측에 고용안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성능과 디자인, AI 사용성을 한단계 끌어올린 프리미엄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27일 국내에 출시한다. 신제품은 전국 삼성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주요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40.6cm(16형) 단일 사이즈에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북6 프로’는 40.6cm(16형)과 35.6cm(14형) 두 가지 크기에 그레이와 실버 색상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울트라 모델이 462만원부터 493만원까지, 프로 모델은 260만원부터 351만원까지 책정됐다. 이번 시리즈의 핵심은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를 기반으로 한 강화된 AI 처리 성능이다. 최대 50TOPS(초당 50조 회 연산)의 성능을 갖춘 NPU를 탑재해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검색 등 다양한 AI 기반 작업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전작 대비 두 배 수준인 최대 1,0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해 야외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사운드와 발열 관리도 대폭 개선됐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가 열리고 있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과 만나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HD현대는 정 회장이 22일(현지시간)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게이츠 회장과 회동하고 에너지 산업의 중장기 방향과 SMR 상업화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해 8월 서울에서 SMR 공급망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에 3000만 달러를 투자하며 SMR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테라파워의 첫 나트륨(Natrium) 원자로에 적용되는 원통형 원자로 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핵심 기자재 제작과 파일럿 프로젝트 건설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나트륨 원자로 상업화를 위한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맺고, SMR 핵심 기자재 제조와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공동 추진 중이다. 나트륨 원자로는 소듐냉각고속로(SFR) 방식의 4세대 SMR로, 기존 원자로 대비 핵폐기물 발생량이 약 40% 적고 열효율과 안전성이 높아 차세대 원전 기술로 주목받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국내 대표 전시·컨벤션센터 코엑스와 손잡고 전시물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물류체계 구축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21일 코엑스와 함께 국내 최초 AI 기반 전시화물 전용 물류서비스 ‘엑스박스(ExBox)’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전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과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력 행사를 열고, 엑스박스 운영을 위한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엑스박스는 전시 일정과 규모, 취급 품목, 부스 위치 정보 등을 AI로 분석해 자동 배차와 경로를 최적화하고, ‘밀크런’ 방식의 집배송 시스템을 적용한 전시물류 전용 서비스다. 전시 준비 단계부터 행사 종료 후 회수까지 참가 기업의 물류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CJ대한통운은 전국 약 880여 개 물류센터와 290여 개 배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엑스박스의 물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참가 업체의 물류비 절감과 전시장 내외 혼잡 완화, 차량 운행 최소화를 통한 친환경 전시물류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엑스는 주최 측과 참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협력업체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에 대해 검찰이 일부 항소에 나섰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서 전 대표의 배임수재 등 혐의에 대한 1심 판결 중 일부에 대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서 전 대표가 임의 제출한 휴대전화에서 확보한 디지털 자료의 증거능력 판단을 둘러싸고 유사 사례와의 형평성을 검토한 결과, 일부 혐의에 대해서만 항소 범위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임의제출 의사가 명확하지 않은 자료는 엄격한 증거법칙에 따라 제외했다는 것이다. 앞서 검찰은 KT클라우드가 차량용 클라우드 업체를 고가에 인수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서 전 대표가 협력사 대표 등으로부터 법인카드와 현금 등 8억6천만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을 받았다고 보고 기소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관련 증거의 증거능력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전부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센터장 서상봉)은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 단계에 진입해 기업공개(IPO)를 검토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PO 연구모임’을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 강연 위주에서 벗어나 사전 진단, 실행, 사후 점검까지 이어지는 장기 구조로 설계돼 IPO 준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상법 개정과 상장 사전 심사 요건 강화로 IPO 진입장벽이 높아지면서, 성장 단계 스타트업들은 내부통제 구축, 지배구조 정비, 상장 전략 수립, 주주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실무 과제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 오렌지플래닛은 이론 중심의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각 기업의 상황에 맞춘 최적화된 지원을 제공하는 연구모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일반상장은 물론 기술 경쟁력을 중심으로 평가받는 기술특례상장까지 대비한다. 상장 트랙별 조건과 추진 전략, 주관사 선정 시 유의 사항, 상장예비심사 준비와 이후 절차 등 IPO 전 과정에 걸친 실전 사례를 다룬다. 멘토로는 한국거래소 상장 심사역 및 스타트업 CFO 출신의 김수환 이사, 정홍규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이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4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위한 ‘당신의 연금에 금(金)을 더하다! 연속 수령으로 황금 박스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KB국민은행 입출금계좌로 4대 공적연금(▲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중 4대 공적연금 최초 수령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또 연금을 연속 수령하는 개월 수만큼 경품 추첨권이 지급된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골드바 3돈(11.25g)이 제공된다. 2등 10명에게는 국민관광 상품권 100만원, 3등 100명에게는 신세계이마트 모바일상품권 50만원, 4등 1000명에게는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3만원이 각각 제공된다. 이벤트는 2회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2차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연금 수령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를 보다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하이닉스가 최신 LPDDR5X 차량용 D램 제품으로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표준 ISO 26262의 최고 안전 등급인 ASIL-D(Automotive Safety Integrity Level D) 인증을 획득했다. ASIL-D는 인명과 직결되는 시스템에 적용되는 가장 높은 수준의 기능 안전 등급이다. ASIL-D는 글로벌 인증기관 TÜV SÜD가 개발 프로세스부터 제품 설계, 검증, 품질 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한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LPDDR5X 차량용 D램은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자율주행,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등 차세대 자동차 시스템이 요구하는 고성능·저전력·고신뢰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환경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시스템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해 차량의 핵심 메모리로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자동차 산업이 전장화와 자율주행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차량용 D램의 경쟁력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성능과 불량률을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고장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제어하는 기능 안전(Functional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콜라보 맛집으로 불리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이번에는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운 이색 스낵으로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Z세대 사이에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이나피스퀘어’와 협업해 차별화 PB 스낵 3종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그간 식품사, 항공사, 반도체 기업 등 이종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간편식과 라면, 스낵 등 다양한 히트 상품을 선보이며 ‘콜라보=세븐일레븐’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올해는 협업 영역을 디자인 분야로까지 확장해, 스낵을 단순한 먹거리에서 벗어난 ‘보는 즐거움이 있는 상품’으로 재해석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세븐셀렉트 이나피웨이퍼 딸기’, ‘세븐셀렉트 이나피웨이퍼 말차’, ‘세븐셀렉트 이나피러브믹스’ 등 총 3종이다. 이나피스퀘어 특유의 흑백 드로잉과 자유분방한 감성을 패키지에 담아 편의점 매대를 작은 갤러리처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이나피웨이퍼 2종은 얇고 바삭한 샌드 웨이퍼에 상큼한 딸기맛과 진한 말차맛을 더한 제품으로, 트렌디한 플레이버와 개별 포장을 통해 간편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잡았다.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티타임 디저트로도 손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