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오는 1월 27일 오후 8시, 모든 서버의 수용 인원을 증설한다. 이용자는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데포로쥬, 켄라우헬, 질리언 등 총 25개 서버의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할 수 있다. △서버 △클래스(Class, 직업) △성별 △능력치 등을 설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엔씨(NC)는 1월 14일부터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이용자가 몰리며 오픈 직후 조기 마감돼 3차에 걸쳐 서버 15개를 추가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026년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리니지 클래식’은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전달하는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이용자는 카카오톡 검색창에 ‘리니지 클래식을 입력해 채널을 추가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전국 점포 식품관과 온라인몰 더현대닷컴, 현대H몰에서 ‘2026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에 들어간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육, 수산, 청과, 주류, 건강식품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총 1,300여 종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초프리미엄 상품부터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초미식 이색 상품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마련했다. 현대백화점은 명절 대표 프리미엄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 전체 물량은 약 10만 개로, 고객 취향의 세분화와 소가구 증가 추세를 반영해 품목 수와 구성도 대폭 늘렸다. 최상위 등급인 ‘1++’ 중에서도 최고 마블링 스코어를 의미하는 BMS No.9 한우로만 제작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과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 세트’는 오동나무 목함 포장을 적용해 선물의 상징성과 희소성을 강조했다. 구이용 세트와 스테이크 세트 물량도 지난해 설 대비 30% 이상 확대했다. 살치살과 새우살 등 고급 부위를 담은 구이 모둠 세트, 특수부위만을 구성한 한정 세트, 안심과 등심을 중심으로 한 스테이크 전용 세트 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와 가족을 응원하는 지원금에 선물 더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지방자치단체)에서 지급하는 부모급여 및 아동수당을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본인 KB국민은행 입출금계좌로 수령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방법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 한 뒤, ▲배달의민족 모바일 교환권 1만원권 또는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 중 한 가지 경품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이벤트 기간 내 본인 명의의 KB국민은행 입출금계좌로 10만원 이상 부모급여 또는 아동수당을 최초 수령하면 선택한 경품이 지급된다. 또한, ‘KB스타클럽 가족 결합하기’를 통해 가족고객 등록 시 추첨을 통해 5회차에 걸쳐 회차별 1명에게 ‘든든육아 지원금’ 50만원을 제공하는 보너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KB스타클럽 가족 결합하기’는 KB금융그룹을 거래하는 가족고객의 거래실적을 합산하여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정부 양육비 수령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이 ‘카다이프 쫀득볼’에 이어 두바이식 디저트 신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오픈런 현상을 일으킨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1일 출시한 ‘카다이프 쫀득볼’로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을 전년대비 250%까지 끌어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이 같은 흐름을 잇는 신상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3,200원)’은 필링을 가득 채운 ‘뚱카롱’ 콘셉트에 카다이프면과 피스타치오 크림을 더해 바삭함과 쫀득함, 꾸덕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초코맛 코크에는 전분을 섞지 않은 100% 아몬드가루를 사용해 깊은 풍미를 살린 점도 특징이다. 다층적인 식감 구조는 최근 SNS와 ASMR 콘텐츠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은 해당 제품을 생초코파이, 두쫀쿠 등 연이은 히트 상품을 잇는 차세대 흥행 카드로 기대하고 있다. 디저트 인기는 모바일 앱에서도 확인된다. 이달 세븐앱 검색어 순위 1위는 생초코파이, 2위는 두바이쫀득쿠키로, 두 상품이 전체 검색량의 약 40%를 차지했다. 세븐일레븐은 고물가 속에서도 작은 사치를 즐기려는 ‘스몰 럭셔리’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재홍 부사장은 지난해 6월 다이닝브랜즈그룹에 CFO로 합류해 인사, 기획, 재무, 구매 등 경영지원 총괄 업무를 수행하면서 회사의 운영 효율성과 전략적 실행력을 향상시켰다. 박 부사장은 또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여러 사업부 간의 유기적인 지원을 훌륭히 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동오 디지털전략실장의 경우 지난해 자사앱의 성공적 오픈과 더불어 내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안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이를 통해 ISMS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최용철 bhc 운영담당의 경우는 현장에서 점주들과 밀착 소통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선을 다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한편, 특히 지난해는 bhc 전국 가맹점의 매출이 전년대비 20%를 훌쩍 뛰어넘을 수 있도록 영업 실행력을 강화한 부분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이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만의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지난 12월 10일 2개 층에 걸쳐 새롭게 조성한 곳으로, 웰니스에 초점을 맞춘 식품·패션·리빙·다이닝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전문 큐레이션 공간’이다. 강남점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던 ‘하우스오브신세계’의 성공 모델을 상권 특성에 맞게 기획해 백화점 외부에 선보이는 첫번째 사례로, 장보기에 초점을 둔 기존 식품관 형태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머무르며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체류형 리테일 공간’을 구현하고자 했다. 특히 지하 1층에 위치한 식품관 ‘트웰브’는 ‘웰니스 푸드’로 가득 채웠다. 그 중에서도 백미는 인삼, 마카, 햄프시드, 케일 등 영양이 풍부한 재료를 즉석에서 갈아 만든 스무디와 착즙 주스 40여 종을 맛볼 수 있는 ‘트웰브 원더바’라고 할 수 있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식품관 ‘트웰브’를 비롯해 ‘트웰브 원더바’,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델리 코너 ‘트웰브 키친’, 국내 최초 화이트 리쿼 전문점 ‘클리어’ 등의 문을 열어 오픈과 동시에 ‘핫플레이스’로 등극하며 지역 주민들뿐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연금계좌를 통해 증시 수익을 추구하되 자산의 안정성도 확보하려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채권혼합형 ETF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미국채혼합과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이 최근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 기준으로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KODEX 200미국채혼합은 1년 수익률 42.2%를 기록하며 전체 채권혼합형 ETF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해당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에 40%, 미국 10년물 국채에 60%를 투자하는 구조다. 이는 국내 증시 상승세에 참여하면서도 채권을 통한 방어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28.8%, 3개월 수익률은 14.7%로 단기 구간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 역시 1년 수익률 39.0%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를 최대 30%까지 편입하고 국고채 3년물에 70%를 투자하는 구조로, 국내 상장 주식 단일 종목과 채권을 혼합한 유일한 ETF다. 최근 3개월과 6개월 수익률도 각각 1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대적인 신선 먹거리 행사에 나섰다.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간 이마트에서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과일과 채소, 수산물, 육류 등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우선 과일로는 ‘돌빌레슈타인 하우스 감귤(1.4kg)’을 정상가 20,980원에서 8천원 할인한 12,980원에 판매한다. 돌빌레 감귤은 제주도 돌밭에서 재배한 감귤이다. 배수가 잘되어 평균 12브릭스 이상으로 단맛이 진하고, 과육도 탱글해 이마트 전체 감귤 매출의 약 10%를 차지할 만큼 인기 있는 상품이다. ‘제스프리 골드키위(7입~10입)’는 정상가 16,980원에서 7천원 할인한 9,980원에, ‘칠레산 체리(500g)’는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천원 할인한다. 제주 세척당근(3입)과 흙당근(1kg)를 각각 20% 할인한 2,384원, 2,784원에, 양상추(봉)는 30% 할인한 1,736원에, 하우스 햇 감자(1kg)는 1천원 할인한 4,980원에 판매한다. 양배추 ‘눈꽃 샐러드 2종(400g)’은 3,480원에서 1천5백원 할인한 1,980원이다. 구이용, 국거리, 찌개, 보쌈 등에 알맞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CEO 정재헌)은 2026년 새학기를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 고객을 위한 통합 혜택 프로그램 ‘아이러브 ZEM 새 학기 페스티벌’을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SKT의 키즈 전용 브랜드 ZEM(잼)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단말과 요금제, 안심 서비스를 제공했다. 핵심 서비스인 ZEM 앱은 누적 다운로드 650만 건을 돌파하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SKT는 이번 새 학기 시즌을 맞아 ZEM 앱의 사용 가능 연령을 스마트폰 사용이 본격화되는 중학생(만 15세)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뿐 아니라 중학생 자녀를 둔 가정도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관리하고 있다. 또 위치 확인과 유해 콘텐츠 차단 등 다양한 안심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 SKT는 신규 가입 고객과 자녀 스마트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 리뷰 이벤트, 온라인 기획전 등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ZEM 부모 앱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 고객 중 총 1,111명을 선정해 LG 퓨리케어 AI 오브제 컬렉션, 신세계 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효성중공업이 인공지능(AI) 시대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재생에너지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선점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19일 독일 스켈레톤 테크놀로지스와 일본 마루베니와 함께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중공업은 자사가 보유한 스태콤(STATCOM·무효전력보상장치) 기술력과 스켈레톤의 슈퍼커패시터(Super Capacitor·초고속 충·방전 장치) 솔루션을 결합해 2027년까지 차세대 전력보상장치인 ‘e-STATCOM’을 공동 개발한다. 제휴 파트너인 마루베니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슈퍼커패시터의 안정적인 공급을 담당한다. e-STATCOM은 기존 스태콤에 고성능 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해 전력의 공급과 품질을 동시에 실시간 제어하는 솔루션이다.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에 따라 전력 수급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력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2027년 개발을 완료해 국내 최초 상용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효성중공업은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