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신학기와 봄 시즌을 맞아 3월 한 달 동안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 ‘마이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Paybooc)’에서 원하는 혜택을 직접 태그한 뒤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먼저 신학기 도서 구입을 위한 할인 혜택이 마련됐다. 3월 말까지 예스24와 교보문고 온라인몰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개인당 1회 이용 가능하며 영화·공연 예매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패션·뷰티 쇼핑 혜택도 준비됐다. 오는 31일까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BC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마트, 백화점, 대형 쇼핑몰 등 일부 입점 매장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오는 10일부터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29CM,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도 마이태그 혜택이 추가된다. 무신사와 29CM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크림에서는 10만원 이상 결제 시 3% 할인(최대 1만원)을 받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금융 지원 상품 ‘안심통장’을 선보인다. 케이뱅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시 안심통장 3호 지원사업’에 새롭게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심통장’은 서울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소상공인 전용 금융 지원 프로그램으로, 필요할 때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 형태로 운영된다. 올해 사업에는 케이뱅크를 포함해 총 6개 협력 은행이 참여하며, 오는 19일부터 지원이 시작된다. 상반기에는 약 2000억원 규모로 약 2만 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연간 전체 지원 규모는 총 5000억원에 이를 예정이다. 안심통장의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원이다. 대출 금리는 연 4.80% 수준이다. 평균 연 14%대에 달하는 카드론 금리보다 낮아 자영업자의 이자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가운데 ▲업력 1년 초과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원 이상 또는 연 매출 1000만원 이상 ▲대표자 개인 신용평점(NICE 기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온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에너지 확장 전략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SK온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배터리 셀과 팩 기술, 안전 기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전시 기간 동안 SK온 전시관에는 국내외 배터리 및 완성차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각국 대사관 관계자, 대학생, 일반 관람객 등 다양한 방문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 SK온은 ‘Unlock the Next Energy(차세대 에너지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전기차 중심의 배터리 기술을 ESS,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전시관은 ‘리딩 테크(Leading Tech)’, ‘퓨처 테크(Future Tech)’, ‘코어 테크(Core Tech)’ 등 세 개 구역으로 구성돼 관람객이 배터리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배터리 제조와 연구개발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과 IBK파이낸스타워 로비에서 신진 작가 지원을 위한 ‘IBK 아트스테이션 2026’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첫번째 전시는 남다현 작가의 '초특가展'으로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남다현 작가는 현대사회의 소비문화와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예술의 유통과 인식의 방법을 탐구한다. 현대미술의 대표작을 차용·변주한 작품을 통해 미술시장의 가치 체계와 소비사회의 규칙을 새롭게 정의한다. 특히 전시 작품 ‘로봇 K-소비자’는 백남준 작가의 로봇 시리즈를 동시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약 3M 높이의 미디어 아트 작품이다. 쇼핑·패션·금융 광고 영상을 반복 재생하며 끊임없이 소비를 권유하는 미디어 환경을 시각화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오는 23일 발달장애 지역 예술가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IBK드림윙즈 2026’의 작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가 차세대 무탄소 선박 기술 확보를 위해 원자력 기반 전기추진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글로벌 해운업계의 탈탄소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원자력을 활용한 차세대 선박 동력 기술을 통해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HD현대는 최근 미국선급협회(ABS)와 ‘원자력 연계 전기추진시스템 개념설계를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HD한국조선해양 권병훈 전동화센터장과 HD현대삼호 심학무 설계부문장, ABS 매튜 뮬러 극동아시아 영업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1만6,0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원자력 기반 전기추진 시스템의 개념 설계를 공동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원자력 연계 전기추진 시스템 기본 설계, 전장품 사양 선정, 전력기기 배치 설계 등을 함께 수행하며 차세대 선박 동력원으로서 원자력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최대 100MW급 출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특성을 전기추진 시스템에 접목해 대형 컨테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과 손잡고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보안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포티넷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보안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과 토마스 데뤼 포티넷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채널 영업총괄(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SASE 기반 보안 서비스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SASE는 네트워크와 보안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차세대 통합 보안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힌다. 최근 기업 업무 환경이 사무실 중심에서 클라우드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회사 시스템에 접속하는 방식이 일반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기업 내부 시스템에 대한 접근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사이버 공격 가능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LG유플러스와 포티넷은 글로벌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일관된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새로운 ‘iPhone 17e’와 ‘iPad Air’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모바일 기기 라인업을 확대한다. KT는 iPhone 17e와 iPad Air를 11일 오전 8시부터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 가격과 자세한 정보는 K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Phone 17e는 아이폰 17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실속형 모델로, 성능과 저장 용량을 강화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최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A19 칩을 탑재해 다양한 작업에서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Apple이 설계한 최신 셀룰러 모뎀 C1X를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최대 두 배 빠른 통신 속도를 지원한다. 카메라 역시 강화됐다. 48MP Fusion 카메라는 인물 사진을 비롯해 고품질 사진 촬영과 4K Dolby Vision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광학급 2배 망원 기능을 통해 하나의 카메라로 두 대의 카메라 성능을 구현한다. 6.1인치 Super Retina XDR 디스플레이에는 ‘Ceramic Shield 2’ 소재가 적용돼 이전 세대보다 세 배 향상된 긁힘 방지 성능과 낮은 눈부심을 제공한다. MagSaf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이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고객패널 활동을 본격화한다. KB손해보험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공식 고객패널 프로그램인 ‘KB희망서포터즈’ 20기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KB희망서포터즈는 고객의 시각에서 보험 상품과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2012년 1기를 시작으로 운영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 14년 동안 고객패널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약 970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다수가 제도 개선과 업무 프로세스 혁신으로 이어지며 고객 중심 경영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20기에는 총 8명의 고객패널이 선발됐으며, 앞으로 약 4개월 동안 KB손해보험의 대고객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고객 관점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해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이번 기수의 첫 과제는 ‘은퇴 전환기 고객의 치매·간병 보장 니즈 점검’을 주제로 진행된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후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치매와 장기 간병 문제는 고객과 가족 모두에게 중요한 사회적·경제적 부담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고객패널은 실제 은퇴 전후 고객들이 느끼는 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SDI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혁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SDI는 오는 1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ESS용 화재 예방 소프트웨어 ‘삼성 배터리 인텔리전스(SBI)’를 처음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SBI는 AI를 기반으로 배터리 상태와 이상 징후 등 전반적인 배터리 ‘건강 상태(Health)’를 분석하고 문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탐지·예측하는 지능형 안전 관리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배터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해 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삼성SDI가 전 세계 1,400개 이상의 ESS 사이트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배터리 수명과 출력 상태, 이상 패턴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며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통해 운영 안정성을 평가한다. 특히 SBI는 자체 개발한 ‘상태 진단 지표’를 활용해 배터리 노화 속도의 편차, 출력 과정의 안정성 등 실제 운영 품질을 정량적으로 평가한다.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하며 미래 유통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확보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도전과 몰입을 핵심 가치로 한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채용 브랜딩을 강화하고, ‘Make your NEXT [ ]’라는 신규 채용 슬로건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부제인 ‘Your Vision, Our Stage’에는 지원자가 스스로 정의한 미래를 롯데백화점이라는 무대에서 실현하고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는 연차나 직급이 아닌 직무의 전문성과 책임 수준을 중심으로 평가와 보상이 이뤄지는 전문성 성장 중심 HR제도의 방향성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채용은 실무 역량 중심 전형인 ‘아이엠(I’M) 전형’을 통해 진행된다. 학력이나 학점 등 전통적인 스펙을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선발하며,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1차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현장 오디션을 통해 실제 직무 수행 능력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MD와 마케팅 등 2개 직무이며, 직무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열정,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