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1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New year, Better me(뉴 이어, 베러 미)’ 기획전을 진행한다. 새해를 맞아 오랜만에 방문한 고객과 신규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신규 고객과 장기 미구매자를 위한 무료 배송 쿠폰과 결제 혜택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무료 배송 쿠폰의 경우 1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적용 가능하다. 결제 혜택의 경우 2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 할인된다. 참여형 신규·장기 미구매자 대상 포인트 응모 이벤트도 운영한다. 매일 최대 5만 엘포인트 당첨 기회가 제공된다. 지급 다음날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획전 자체 할인도 준비했다. 매일 최대 2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식품·리빙, 디지털·가전, 패션·뷰티 쿠폰 3종을 발급한다. 행사 막바지인 29일부터 31일까지는 매일 받는 10% 할인 쿠폰과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아이오페, 아벤느, 달바, 어반드레스 등은 행사 기간 동안 롯데온에서 특별가로 선보인다. 롯데온
새해를 준비하는 시기에는 건강을 점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바쁜 일정 때문에 국가건강검진을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2025년에 검진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국가건강검진 기회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국가건강검진은 이월,연장 제도가 있다. 이를 통해 연초에도 여유 있게 건강관리를 시작할 수 있다. 검진을 미뤘다는 부담보다는, 새로운 해를 맞아 몸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관리를 계획하는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 2025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중 아직 검진을 받지 못한 경우, 만 20세 이상이면서 홀수년도 출생자라면 이월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자는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신청 절차를 거쳐 연장을 받을 수 있으며, 승인 이후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검진을 진행할 수 있다. 일정에 쫓겨 서둘러 검사를 받기보다는, 생활 패턴에 맞춰 충분히 준비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제도가 마련된 셈이다.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로그인 후 건강검진 대상 조회 메뉴를 이용하면 이월 가능 여부를 바로 알 수 있으며, 직장가입자는 회사 담당자를 통해 연기 요청을, 지역가입자와 피부양자는 온라인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갤럭시 캠퍼스’는 지난 2021년 1월 서비스 시작 이후 약 5년간 제품 할인과 전용 콘텐츠, 커뮤니티 서비스, 회원 참여형 이벤트를 꾸준히 확대하며 교육 현장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갤럭시 캠퍼스’는 대학(원)생과 대학 교직원을 위한 공식 교육 할인몰로 출발해 2022년 고등학생, 2025년 초·중·고 교사까지 가입 대상을 순차적으로 넓혔다. ‘갤럭시 캠퍼스’는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갤럭시 제품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며 교육 환경 전반에서 활용도를 높여 왔다. 회원 구성은 대학생 비중이 약 80%로 가장 높았고, 고등학생이 뒤를 이으며 1020 세대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가장 많이 구매된 제품군은 스마트폰, 워치·버즈 등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는 스마트폰과 PC, 태블릿, 웨어러블, 액세서리 등 총 18개 카테고리의 제품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의 사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제2막’ 경영전략을 가동하며 경쟁력 중심의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16일 서울 회현동 본사 비전홀에서 ‘2026년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생산적·포용금융 △전사적 AX △종합금융그룹 시너지 강화 등 3대 핵심 전략을 천명했다. 그룹사 대표와 전 임원, 은행 본부장·부서장, 우수직원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CEO 메시지, 2025년 성과 리뷰, 2026년 전략 공유, 시상식과 문화공연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임 회장은 완전민영화와 자본비율 제고,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 완성을 이룬 지난 3년을 ‘제1막’으로 규정하고, 올해를 ‘제2막’의 출발점으로 선언했다. 그는 핵심 키워드로 ‘경쟁력’을 제시하며 전 계열사가 각자의 영역에서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번째 전략은 생산적·포용금융의 고도화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금융권 최초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해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 로드맵을 제시했다. 임 회장은 “퍼스트무버에 머무르지 말고 완성도 높은 실행으로 성과를 증명해야 한다”며, 기업금융 강자로서의 경쟁력을 산업 성장과 기업 혁신을 뒷
전립선암이 국내 암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남성 암 발생 1위에 올랐다. 고령화로 환자 수가 늘어난 데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진단 시점이 늦어지는 특성이 통계 변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가 발표한 ‘2023년 국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발생한 암 환자는 28만 8613명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은 50.4%로 절반을 넘었다. 반면 인구 구조 변화를 제거한 연령표준화 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522.9명으로, 최근 수년간 큰 변동은 없다. 암 발생 위험이 갑자기 높아졌다기보다, 고령 인구 증가로 환자 수가 늘어난 구조적 변화라는 의미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남성 암 발생 순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전립선암은 1999년 남성 암 발생 순위 9위에 불과했지만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22년 폐암을 추월했고, 2023년에는 처음으로 남성 암 1위로 집계됐다. 고령화의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암이 전립선암이라는 점이 통계로 확인된 셈이다. 전립선암 환자는 주로 60~70대 남성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문제는 병의 특성상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 금융 계열사(이하 한화금융)가 19일부터 23일까지(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여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K-금융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한화금융은 전통 금융의 신뢰와 디지털 금융의 개방성을 결합한 미래 금융 전략을 글로벌 무대에서 확장하며, 투자·기술·사업 협력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은 현장에서 존 치프먼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회장 등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하며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의 협력 의제와 사업 기회를 점검했다. 한화자산운용 역시 덴마크 연기금 PKA, 글로벌 사모투자사 토마 브라보, HPS 등 주요 기관 투자자 및 운용사들과 만나 글로벌 투자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포럼 기간인 21일에는 디지털 금융과 투자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도 이어졌다. 한화생명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벤처캐피털 리버티시티벤처스(LCV)와 MoU를 체결하고, 핀테크·웹3 분야 혁신 기업에 대한 공동 투자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추진하기로 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식사 후 디저트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 ‘밥 먹고 파바 고(Go)?’를 전개한다. 식후 자연스럽게 카페를 찾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식사 → 파리바게뜨’로 이어지는 동선을 하나의 루틴으로 정착시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직장인·학생 등 폭넓은 소비층을 대상으로 식사 후 커피와 디저트가 떠오르는 순간 파리바게뜨를 자연스럽게 연상하도록 브랜드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파리바게뜨는 캠페인 일환으로 식후 디저트 타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23일 출시한다. 진한 초코 타르트지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채우고 마시멜로우를 더해, 바삭함과 쫀득함이 어우러진 식감을 구현했다. 또한, 2월 9일부터 ‘밥먹고 파바고’세트를 파바앱에서 2,500원 혜택을 받고 즐길 수 있다. HOT 또는 ICED 파바리카노(파리바게뜨 아메리카노) 13oz 1잔과 조각케이크 1개로 구성된 세트 쿠폰을 매일 10시에 다운받으면 된다. 이벤트 대상 조각 케이크는 ‘티라미수’, ‘부드러운 초코가나슈’, ‘촉촉한 클래식 치즈’로 구성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도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이 미국 럭셔리 호텔 브랜드 케슬러 컬렉션을 중심으로 인천 청라 국제도시에서 추진되는 문화·관광복합단지 개발사업 ‘청라 I-CON City’ 프로젝트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주관을 맡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중인 ‘K-콘텐츠’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다. 이 사업은 청라국제도시 내 투자유치용지 약 26만㎡ 부지에 대규모 문화·관광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단지에는 케슬러 컬렉션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과 리조트,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을 비롯해 라이브 뮤지엄, K-콘텐츠 타워, VFX 스튜디오, 상설 아레나 공연장, 시니어하우징 등 다양한 콘텐츠·관광 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표사인 케슬러 컬렉션과 함께 다올자산운용, 갤럭시코퍼레이션 등이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한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고, SK증권은 재무주관사로서 투자구조 설계와 PF 조달을 총괄한다. 지난 21일 케슬러 컬렉션은 인천시청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케슬러 컬렉션 리처드 케슬러 회장은 공식 일정 중 SK증권에 방문해 프로젝트의 사업 구조와 △사업 단계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주식 공개매수와 관련한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NH투자증권 직원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NH투자증권 직원 A씨를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금지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A씨는 업무 과정에서 상장사 3곳이 주식 공개매수를 추진한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게 된 뒤 이를 이용해 주식을 매수하고, 같은 증권사 전직 직원 B씨에게 정보를 전달해 거래하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통해 A씨와 B씨는 총 3억7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은 해당 기간 이들 상장사의 공개매수 사무를 담당하며 국내 공개매수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 증권사로, 내부 정보 관리의 중요성이 특히 강조되는 상황이었다. 아울러 B씨로부터 정보를 전달받아 거래한 2차, 다시 이를 전해 받은 3차 정보수령자들도 자본시장법상 시장질서 교란행위로 판단돼 관련자 전원에게 총 37억원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들로부터 취득된 부당이득은 약 2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증선위는 공개매수나 대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정부의 세제 개편과 상법 개정을 통한 주주 친화 정책이 강화되면서, 배당 성향이 높은 기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고배당주 머니무브’가 올해 증시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주환원 트렌드를 반영한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를 20일 신규 상장했다. 해당 ETF는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담는 기존 고배당 상품과 달리, 정부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기준을 충족하는 우량 기업만을 선별해 편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전년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을 전제로, 배당성향이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이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을 10% 이상 늘린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중 주주환원 수익률이 높은 상위 30개 종목을 최종 편입 종목으로 선정한다. 차별화 포인트는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이다. 정부가 추진중인 3차 상법 개정안에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포함됐다. 아울러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주주가치 제고 수단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ETF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발표한 기업 비중을 전체의 55%까지 높여, 배당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