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PLUS의 러닝 브랜드 ‘PLUS RUN(플러스 런)’이 ‘고구마런 The Match(더 매치)’ 1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화자산운용이 함께하는 PLUS RUN은 30일 여의도 고구마런 코스에서 첫 번째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러닝 앰버서더 TEAM PLUS가 코스를 3개 구간으로 나눠 릴레이 방식으로 달리며 전문 러너들과 맞붙는 형태로 진행됐다. 상대팀으로는 마스터즈 러너 안은태,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김지환, 하이록스 선수 강현지 등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쳤다. 경기 내내 선두가 수차례 뒤바뀌는 접전이 이어지며 현장 열기가 고조됐다.
승부는 단 5초 차이로 갈리는 박빙의 결과로 마무리됐다. 최종 결과는 PLUS RUN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PLUS RUN은 이번 ‘더 매치’를 통해 일반 러너와 전문 선수 간 동일 코스 경쟁이라는 새로운 참여형 러닝 문화를 제시했다. 누구나 자신의 기록을 비교하고 도전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러닝 참여 동기를 높이고 커뮤니티 기반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4월 열릴 2회차 행사는 TEAM PLUS 멤버 원형석에게 도전하는 ‘원형석을 이겨라’ 콘셉트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SNS를 통해 가능하며, 크루 대항전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일반 러너도 고구마런 완주 인증 이벤트를 통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PLUS RUN 관계자는 “고구마런 더 매치는 러닝의 성지 여의도에서 이색 경쟁을 통해 새로운 러닝 경험을 제공하는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셉트의 더 매치를 통해 즐거운 건강 관리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 금융 5개사의 공동 브랜드 PLUS는 새로운 투자 경험을 제안하는 금융 기반의 서비스 브랜드다. PLUS는 러닝, 스포츠를 시작으로 웰니스 플랫폼을 구축하여 고객의 건강 자산 관리와 롱제비티를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