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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건국대 동물병원과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 협약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와 MOU 체결
3년간 현금·현물 지원
펫푸드 브랜드 기반 홍보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 헌혈센터와 협력해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에 나선다. 풀무원은 반려동물사업부를 중심으로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와 공동협력 및 기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려견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반려견 헌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측은 향후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한 협력을 통해 헌혈 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풀무원 반려동물사업부는 향후 3년간 헌혈센터에 현금과 현물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를 기반으로 헌혈 문화 홍보를 강화한다. 제품 수익금 기부, 고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헌혈견 리워드 제도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는 2022년 아시아 최초 반려동물 헌혈센터를 설립해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선도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반려동물 의료 환경 개선과 생명 나눔 가치 확산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가 협업하여 국내에 올바른 반려견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캠페인 활동으로 시민들의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바른먹거리로 건강을 관리하고, 헌혈로 건강을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헌혈 문화 정착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유기동물 보호와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반려동물 산업 내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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