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한 신규 디자인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2006년 출시 당시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브랜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롭게 공개된 패키지에는 어린 새와 새싹 등 초기 핵심 시각 자산이 적용돼 전통성과 친근한 이미지를 동시에 부각했다. 또한 대관령 기슭 암반수를 사용한 제품 특징은 물방울 형태 디자인으로 표현해 ‘부드러운 소주’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과 동일한 16도를 유지해 소비자에게 익숙한 음용 경험을 이어간다. 병 목에는 ‘20th ANNIVERSARY’ 넥 라벨을 부착해 기념성을 더했으며, 제품 전반에 걸쳐 브랜드의 역사와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디자인은 페트 제품을 시작으로 병 제품까지 순차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향후 20주년 기념 광고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처음처럼의 브랜드 가치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익숙하면서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주를 즐기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제품 특징을 알리며 무형 자산인 헤리티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