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약·식품·유통 업계가 영유아 케어부터 구내염 관리, 전통 협업, 가성비 와인, 고단백 간편식까지 소비자의 일상과 건강을 아우르는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중 동아제약은 영유아 이마에 맞춘 쿨링 패치로 고열 대응 편의성을 높였다. 또 동국제약은 활성형 비타민을 담은 포켓 사이즈 구내염 관리 제품을 출시했다. 동화약품은 입술염 치료제에 은은한 향을 더해 사용성을 강화했다. 정관장은 전통 도자 브랜드와 협업해 프리미엄 홍삼정 에디션을 내놨다. CU는 합리적 가격의 스페인 화이트 와인으로 가성비 시장을 공략하고, 오리온은 고단백·저당 쉐이크로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대응한다. ■동아제약, 영유아 맞춤 쿨링 패치=동아제약이 영유아 고열 대응을 위한 쿨링 패치 ‘챔쿨 열냉각시트’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이마에 바로 부착해 사용하는 간편형 쿨링 패치다. 가로 9cm·세로 4cm의 영유아 맞춤 크기로 제작돼 눈썹이나 머리카락에 닿는 불편을 줄였다. 부착면 전체에 하이드로겔을 도포해 피부 밀착력을 높였다. 알로에베라와 판테놀 성분을 포함해 자극을 최소화했다. 파라벤, 색소, 향료를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동국제약, 포켓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과 일본 유니참그룹의 합작사 LG유니참이 여성의 생리대 가격 부담을 낮춘 합리적 가격대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흡수력과 착용감 등 기본 기능에 충실한 것이 특징으로, 일상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G유니참은 기본형 생리대 리뉴얼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변경 신고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3월 중순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기존 프리미엄 제품 대비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공생 사회를 지향하는 경영 이념 ‘NOLA & DOLA’와도 맞닿아 있다. 회사는 2013년부터 한부모 가정과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생리용품을 기부하는 ‘쉐어 패드 캠페인’을 이어오며 누적 1,000만 패드 이상을 지원해 왔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의 여성정책 방향성에 공감하면서 흡수력과 착용감 등 본질적 기능에 충실한 신제품을 보다 합리적 가격에 출시하기로 결정했다”며 “LG유니참은 여성의 기본적인 위생권 보장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가 3월 7일, 전 세계 테슬라 팬과 자동차 마니아가 주목하는 ‘테슬라 K-라이트쇼 2026(TESLA K-LIGHT SHOW 2026)’을 개최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은 올해 공동 후원사로 나섰다. 테슬라 차주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미디어아트 퍼포먼스다. 1,000대 이상의 테슬라 차량이 한자리에 모여 ‘라이트쇼 모드’(음악에 맞춰 외부 조명이 점멸하는 기능)를 활용해 다채로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2024년 수원에서 시작해 올해 3회째로 K-라이트쇼 조직위원회(총감독 한테타, 한국에서 테슬라 타기 유튜브 채널)가 주최한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는 이번 축제와 연계해 강원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참가자에게 3월 3일부터 8일까지 객실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해 준다. 온천 테마파크인 설악 워터피아 종일권은 연령 구분 없이 1인당 2만원에 이용 가능하며 리조트 내 식당 역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 노래자랑, 푸드트럭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일반 투숙객과 방문객도 함께 즐기도록 했다. 리조트를 단순 숙박 시설이 아닌 지역 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애경산업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545억원, 영업이익 21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4.8% 줄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반토막난 셈이다. 중국 실적 부진과 국내 소비 경기 둔화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애경산업은 글로벌 시장 다변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4분기 매출은 1,629억원으로 4.8% 감소했다. 영업손실 3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화장품 부문은 4분기 누적 매출 2,150억원, 영업이익 75억원으로 각각 17.8%, 74.1% 줄었다. 일본에서는 AGE20’S와 루나의 신제품 출시와 코스트코 입점을 확대했다. 또 미국에서는 색상 라인업 확대와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을 아마존과 틱톡샵에 론칭했다. 생활용품 부문은 매출 4,285억원으로 3.9% 늘었지만,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23.3% 감소했다. 애경산업은 국내외 소비 환경 변화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 △Globalization △성장 채널 플랫폼 대응 강화 △프리미엄 기반 수익성 강화 등의 전략을 수립하고, 시장별 경쟁력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의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25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공식음료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배구 올스타전은 선수와 팬들이 호흡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팀 ‘K-스타’와 팀 ‘V-스타’가 격돌했다. 1,2세트 합계 40득점을 기록한 K-스타가 33득점의 V-스타를 제치고 올스타전 승리를 가져갔다. 콘테스트 결과 올스타전 최고 리베로로 임명옥(IBK기업은행)선수가 등극했으며, 한국배구연맹(KOVO)에서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동아오츠카는 임명옥선수의 득점한 점수에 따라 포카리스웨트를 유소년 엘리트 선수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동아오츠카는 경기장을 찾은 모든 관람객들의 수분보충을 위해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했고 ‘베스트 리베로를 맞춰라’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현장에 재미를 더했다.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이진숙전무는 “2년만에 열린 올스타전에서 겨울철 대표 실내 스포츠인 프로배구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포카리스웨트는 V-리그의 공식음료로서 계절 구분 없이 앞으로도 배구 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은 최근 2025년 우수사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외연수 대상자 50명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 간 베트남 푸꾸옥 방문해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우수사원 해외 연수는 대보그룹의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지난해 우수한 근무 성과를 기록한 직원들을 선발해 가족과 해외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대보그룹의 대표적인 복지 제도 중 하나다. 2003년 처음 해외연수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900명이 베트남, 태국, 필리핀, 대만 등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19일 실시된 발대식에서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우수직원의 딸은 “아빠와 둘이 가는 여행이 처음이라 매우 설렌다“며 “오늘이 생일인데 아빠 회사에서 잊지 못할 생일선물을 받았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환호성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연수를 마친 한 직원은 “가족과 해외 여행을 통해 두고두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며 “업무에 복귀해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한 기분이다”고 밝혔다. 대보그룹의 관계자는 “우수사원 해외연수는 가족 동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W컨셉이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내달 4일까지 1천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뷰티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페이백, 뷰티 카테고리 전용 최대 30% 할인쿠폰팩 7종, 사은품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헤라 블랙 파운데이션 쿠션, 플루부아 핸드크림∙린넨 스프레이, 헉슬리 바디워시∙로션 세트를 비롯해 릴리바이레드, 바닐라코 등 단일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뷰티박스를 선보인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쿠폰 적용 가의 30%를 페이백 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무지개맨션 오브제 리퀴드 틴트, 연작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 메노킨 퀵 버블 마스크 3종 등 고객 후기로 검증된 대표 상품 10종을 모아 특가에 선보인다. 아울러, 프라엘, EOA, 쿼드쎄라 등 인기 브랜드 뷰티 디바이스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았으며, 디바이스 전용 최대 16만원 할인쿠폰도 제공해 체감 할인 혜택을 높인다. 계절 및 시즌을 고려해 고보습 아이템, 밸런타인데이 메이크업, 이너뷰티 등 키워드별 대표 상품도 소개한다. 이외에도 미샤 공식 입점을 기념한 최대 50% 단독 세일을 비롯해 럭셔리 뷰티 페어, 아모레퍼시픽 데이 등 행사도 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건강한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와 함께한 소규모 웰니스 러닝 기반 오프라인 행사 ‘2026 가뿐런’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도심 러닝을 진행한 뒤, ‘롤리폴리꼬또’ 공간에서 ‘가뿐한끼’ 식사를 경험하고 이벤트 진행 후 마무리됐다. 행사는 지난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에 관심 있는 소비자26명이 참여했다. 러닝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알려진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가 참여해 ‘가뿐한끼’를 재해석한 건강한 식사 메뉴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러닝 이후 건강한 식사 루틴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번 행사에 맞춰 한정 굿즈 역시 마련했다. 선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현대미술가 다니엘 신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한 모자로, 러닝 시 착용이 적합한 나일론 소재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 참가자 전원이 해당 모자를 착용하고 러닝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건강한 일상을 시작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러닝과 식사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우리술로 구성된 ‘국순당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옛 문헌에 소개된 전통 제법을 기반으로 개발한 증류주와 사라진 우리 술을 복원한 제품들로 구성돼, 스토리와 품격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백세고百歲膏’는 쌀증류소주 원액과 5년 숙성한 백세주 술지게미 증류 원액을 그대로 블렌딩한 최고급 증류주다. 향미가 향상된 좋은 술을 만드는 전통 제법을 바탕으로 빚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다. 특히 오방색을 모티브로 한 도자기 용기에 담아 예술적 가치까지 더했으며, 국순당 50주년과 백세주 30주년을 기념해 한정 수량으로만 선보인다. ‘국순당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고려·조선 시대에 즐기던 전통주를 복원해 구성한 세트다. 국순당은 2008년부터 ‘우리 술 복원 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25종의 전통주를 되살려왔다. 이번 세트에는 조선 선비들이 즐기던 송절주, 고려 시대 명주 자주, 왕족이 즐기던 이화주, 사시통음주, 청감주 등 5종을 도자기 잔과 함께 담아 명절 선물의 의미를 살렸다. 증류소주 ‘려 2013 本’은 옛 문헌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배우 이민호를 중국 전역 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배우 이민호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대중적 사랑을 받아온 배우다. 지난해에는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위상을 다져왔다. 특히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기가 두드러진다. 드라마 ‘상속자들’은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요우쿠(优酷)에서 약 1억 6,000만 뷰를 기록했으며, ‘꽃보다 남자’, ‘더킹’ 등 대표작을 통해 중국 현지 설문조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배우’로 꼽히는 등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BBQ는 이민호가 지닌 신뢰감 있고 세련된 이미지가 중국 시장에서 BBQ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K-푸드 대표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이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BBQ를 단순한 치킨 브랜드를 넘어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인식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민호는 지난 2020년 BBQ ‘핫 황금올리브 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