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와의 두 번째 협업으로 ‘복음자리 스페셜 딸기 메뉴 4종’을 선보인다. 대상은 9일 이번 협업 메뉴를 전국 메가박스 일부 지점에서 순차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해 글로벌 땅콩버터 브랜드 SKIPPY 제품을 활용한 ‘스키피 땅콩버터 팝콘’을 메가박스와 공동 출시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대상그룹 계열사 대상다이브스의 과채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를 앞세운 딸기 메뉴를 기획했다. 이번 스페셜 메뉴는 ‘복음자리 딸기맛 팝콘’과 ‘진심의 딸기 음료’ 3종으로 구성됐다. 딸기맛 팝콘은 국산 딸기로 만든 복음자리 딸기잼을 시즈닝으로 구현해 메가박스의 카라멜 팝콘과 결합한 제품으로,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음료 메뉴는 국산 딸기 과육 함량 79% 이상인 ‘진심의 딸기’를 활용해 라떼, 소다, 쉐이크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부터 청량한 식감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시를 기념해 ‘복음자리 팝콘 콤보 세트’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함께 ‘바로 짜먹는 딸기잼’을 선착순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대용량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를 위해 세계 최정상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에 나선다.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의 도시로 성장한 뉴욕 맨해튼의 혁신과 비전을 성수4지구에 재현, 한강변의 하이퍼엔드 시티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로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레라는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UAE 두바이 에미리트 타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메르데카 118 등 세계적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글로벌 기업으로, 60년 이상 전 세계에서 압도적인 구조설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바람, 지진 등 외부 압력으로부터 건물의 안전을 지키는 혁신적인 구조 시스템을 개발해 매년 최고의 설계사로 선정되고 있으며, 창의적인 형태를 현실적 구조로 구현해 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레라와 국내 1위 초고층 건축물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해 부산 롯데타워 구조설계로 협업한 이력이 있다. 롯데월드타워의 구조 설계를 맡으며 인정받은 초고층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수4지구의 지반, 바람 등 환경적 요소를 정밀하게 고려해 안정성과 유지관리 편의성을 갖춘 구조 솔루션을 적용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초고층 단지인 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스쿠찌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파스쿠찌만의 스타일로 담아낸 시즌 음료와 젤라또를 출시한다. 피스타치오와 초콜릿의 진한 풍미에 중동 디저트에 활용되는 카다이프를 더해 이국적이면서도 달콤한 맛과 식감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두바이st 딥초코 라떼’는 초콜릿 베이스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올리고, 구운 카다이프를 토핑한 음료로 고소함과 달콤함,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진다. ‘두. 쫀. 젤.’은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두 가지 맛의 젤라또에 구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분태를 더하고 초콜릿 소스로 마무리한 제품이다. 쫀득한 젤라또의 식감에 다양한 토핑 요소가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이번 시즌 제품은 4월 말까지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이번 시즌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피오더에서 ‘두바이 스타일’ 시즌 메뉴 2종을 픽업 주문하면 10일부터 2월 말까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또한 모바일 상품권을 통해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 E쿠폰 핫딜과 네이버 ‘연휴 끝까지 배송’ 기획전을 통해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파스쿠찌의 젤라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이 지난해 해외 식품사업의 사상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원가 부담과 바이오 부문 부진으로 수익성은 뒷걸음질쳤다. CJ제일제당은 9일 공시를 통해 대한통운 실적을 제외한 기준으로 작년 매출 17조 7,549억 원, 영업이익 8,61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0.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5.2% 줄었다. 4분기 매출은 4조 5,375억 원으로 1.4%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813억 원으로 15.8% 감소했다. 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27조 3,426억 원, 영업이익 1조 2,33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5% 감소했다. 식품사업부문은 매출 11조5,221억 원으로 1.5% 성장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5,255억 원으로 15.3% 줄었다. 연간 해외 식품 매출은 5조 9,247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넘어섰다. 만두, 가공밥, 김치, 김, 누들 등 글로벌 전략 제품을 중심으로 K-푸드 확장이 성과를 냈다. 해외 식품사업의 4분기 매출도 1조 6,124억 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국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쌍용건설이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해외 수주 확대와 3년 연속 실적 개선을 이루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지난 2022년 12월 그룹 편입 이후 자본 확충과 전략적 지원을 바탕으로 재무 체질을 개선하고, 고부가가치 해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쌍용건설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 WASL이 발주한 미화 2억5천만 달러 규모의 ‘애비뉴 파크 타워’ 프로젝트와 적도기니 약 1천억 원 규모 건축공사를 잇달아 수주하며 연초부터 해외 수주에 물꼬를 텄다. 이에 따라 해외 수주 실적은 2022년 약 1억2천만 달러에서 2025년 약 6억5000만 달러로 8배 이상 증가했다. 싱가포르·두바이·적도기니를 주력으로 중미 지역까지 사업을 확장해 해외건설 명가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있다. 국내 사업도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축 부문에서는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 ASML 화성 캠퍼스를 성공적으로 준공했으며, 여의도 63빌딩 전시관과 부산 반얀트리 호텔 복구공사 등 리모델링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약 6,000가구의 신규 아파트 공급도 계획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2026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행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수도권 핵심 사업지에서 연초부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올해 도시정비 시장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금정2구역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7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762-11 일원에 용적률 299.97%를 적용해 지하 4층부터 지상 35층까지, 총 1,02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재개발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4,258억 원으로, 군포 원도심 주거 환경 개선을 이끌 핵심 사업지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금정 센터포인트’를 제안했다. 군포의 교통과 자연 인프라가 집약된 중심 입지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지역의 미래 가치를 담은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상품 경쟁력도 강화했다. 약 100m 높이에서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단지 지상부는 경사 없는 평탄화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보행 편의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세대당 약
[서울타임즈뉴스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대표 김보현)은 9일 입찰이 마감된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설계안을 공개했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가 지닌 입지적·도시적 가치를 바탕으로 자사의 혁신 역량을 집약해, 성수동의 미래를 대표할 독보적인 주거 랜드마크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설계의 핵심은 세계적인 건축 거장과의 협업이다. 대우건설은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마이어가 설립한 Meier Architects와 손잡았다. 마이어 아키텍츠는 미국 LA 게티센터,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비스 박물관 등을 설계한 건축사무소로, 도시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하는 건축으로 평가받아 왔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단지명은 ‘THE SEONGSU 520(더성수 520)’이다. 이는 성수4지구가 확보한 약 520m에 달하는 한강 조망 라인을 상징적으로 담은 이름으로, 한강을 가장 길고 넓게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한강과 서울숲, 성수 일대 도시 맥락을 통합적으로 해석한 마스터플랜을 통해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경험하는 공간’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조경과 공공 공간 역시 건축 콘셉트와 긴밀히 연계해, 성수4지구만의 차별화된 주거 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제주산 흑돼지를 사용해 훗카이도식 정통 스프카레의 맛을 구현한 신제품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 제주산 흑돼지와 감자, 당근을 넣어 끓인 훗카이도식 정통 국물형 스프카레로, 진한 육수의 깊은 맛이 특징이다.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에 향신료를 더해 스프카레 특유의 깊고 깔끔한 풍미를 살렸으며, 일반 카레보다 가벼우면서도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제주산 흑돼지에 제주산 감자와 당근을 더해 재료 본연의 식감을 자랑한다. 밥은 물론 면이나 채소 등 다양한 재료와 곁들일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나만의 스프카레로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집에서는 물론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물요리와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제주 원물의 매력을 제대로 담아낼 수 있는 메뉴로 스프카레를 기획하게 됐다”며 “집에서도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카레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전통 간식 뻥튀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MZ세대 입맛 공략에 나선다. 최근 ‘헬시플레저’와 ‘할매니얼’ 트렌드가 맞물리며, 원물 중심의 건강 간식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12일,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곡물 스낵 ‘씬크리스피 뻥칩(95g)’ 2종을 단독 출시한다. ‘씬크리스피 뻥칩(95g)’은 약 1mm 수준의 초슬림 두께를 구현했다. 기름에 튀기는 대신 굽는 방식을 적용했음에도, 얇은 단면으로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바삭바삭한 식감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취식이 간편한 것은 물론,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에 곁들여 먹는 디저트 토핑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하기에도 용이하다. 이색 통곡물을 활용해 차별화했다. ‘씬크리스피 파로 뻥칩(95g)’은 저당 수요를 반영해 고대 곡물로 각광받는 ‘파로’를 50% 함유하고, ‘씬크리스피 블랙보리 뻥칩(95g)’은 검정보리·검정찰현미 등 100% 국산 잡곡만을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고단백·고식이섬유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개발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상 간식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2일부터 25일까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세계적 건축설계사 Robert A.M. Stern Architects(RAMSA), Morphosis와 손잡고 압구정3구역을 국내 대표 초고급 주거단지로 조성한다. RAMSA는 뉴욕 맨해튼의 하이엔드 주거 타워 220 Central Park South를 설계한 건축사무소다. RAMSA는 클래식하면서도 품격 있는 외관과 메가 듀플렉스, 입주민 전용 레스토랑·와인 셀러 등으로 뉴욕 주거 건축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 2019년에는 ‘헤지펀드 황제’로 불리는 켄 그리핀이 펜트하우스를 약 2억3,800만 달러에 매입하며 미국 주택 거래 최고가를 기록했다. RAMSA는 ‘더 쇼어 클럽’, ‘70 Vestry’ 등 초고가 프로젝트를 통해 맨해튼 센트럴파크 인근에서만 23건의 고급 주거 설계를 수행한 경험을 보유한다. 함께 참여하는 모포시스는 프리츠커상 수상자 톰 메인이 설립한 설계사로, 파라메트릭 디자인과 유기적 외관을 특징으로 한다. 캘리포니아 교통국 센터, 샌프란시스코 연방 컴플렉스, 오레곤 대법원 등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혁신적 설계 역량을 입증해 왔다. 두 설계사는 각자의 철학을 결합해 압구정3구역의 입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