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물산은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롯데월드타워 더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555m 높이 타워 외벽을 활용한 대규모 미디어 파사드와 레이저쇼, 타워 최상부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로 장관을 연출했다. 카운트다운에 앞서 LED 조명과 형형색색의 레이저로 송년 미디어 아트를 선보였고, 60초 카운트다운 이후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올해는 영어·중국어 등 5개 국어로 새해 인사를 전해 국내외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롯데월드타워 카운트다운은 대한민국 최고층 건물에서 열리는 신년 행사로, 2018년부터 매년 이어지며 CNN 등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다. 롯데물산은 경찰·소방·지자체와 협력해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를 강화했으며, 행사는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는 “롯데월드타워를 바라보는 모든 분들의 소망이 이뤄지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GF리테일의 CU가 맛과 비주얼을 동시에 잡은 ‘후르츠샌드’ 라인업을 확대하며 편의점 디저트 샌드위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일본식 디저트로 알려진 후르츠산도가 국내 카페와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른 데 주목한 행보다. 후르츠샌드는 생과일과 크림의 조화로운 맛과 과일 단면이 드러나는 화려한 비주얼로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CU는 기존 겨울철 시즌 상품이었던 딸기 샌드위치에서 한발 더 나아가, 다양한 생과일과 크림 조합을 앞세운 후르츠샌드 라인업을 선보이며 편의점 디저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CU의 후르츠샌드는 테두리를 제거한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크림을 듬뿍 넣고 생과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과일의 과즙과 크림의 부드러움이 한입에 느껴지도록 설계했다. 또 과일별 특성에 맞춰 크림을 달리해 맛의 조화를 높였다. CU는 지난달 ‘스스스 우유샌드’, ‘키키 요거트샌드’, ‘샤샤샤 요거트샌드’ 등 3종을 순차 출시했다. 딸기 샌드에는 우유 크림을, 키위와 샤인머스캣 샌드에는 요거트 크림을 적용했다. 제품명은 과일 종류와 개수를 반영해 위트 있게 구성했다. 출시 이후 반응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은 2일부터 18일까지 ‘2026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하며 새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폭넓은 할인과 풍성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년 정기 세일에는 총 4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중 가장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는 1월을 고려해 패션 부문에서는 겨울 시즌오프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띠어리, 꼼데가르송, 폴스미스 등 주요 패션 브랜드에서 패딩 코트와 아우터류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폴로·빈폴·라코스테·헤지스·타미힐피거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와 럭셔리 상품군 역시 겨울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세일 기간중 2일부터 11일까지는 전 상품군을 대상으로 한 구매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럭셔리 상품군을 포함해 패션, 스포츠, 잡화, 주방식기, 홈패션, 홈데코 등에서 단일 브랜드 기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7%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새해 쇼핑 수요를 겨냥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1월 2일 단 하루 오전 9시 30분부터 롯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1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그룹의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을 발판 삼아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 기반을 단단히 다져 나가자”고 강조했다. 글로벌 통상 마찰과 지정학적 분쟁, 기술 패권 경쟁 등 복합 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장 전략을 주문한 것이다. 정 회장은 “지주사 체제 안정화와 신규 사업의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지속 성장을 위한 토대를 착실히 구축해 왔다”며 “면세점의 문서 중앙화 기반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 구축과 홈쇼핑의 외부 협업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등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시도를 장려해 준 각 계열사와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올해 그룹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3대 경영방침으로 ▲그룹의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을 통한 성장 모멘텀 강화 ▲변화의 시대에 맞는 ‘일하는 방식’ 재정비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기반 확립’을 제시했다. 반세기 넘게 이어온 고객 중심 가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 공감과 협력에 기반한 조직문화가 위기 극복의 핵심 자산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정 회장은 특히 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복을 전하는 대규모 세일 행사 ‘신세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일부터 전국 13개 점포에서 진행되며, 패션·잡화·리빙 등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신년 첫 세일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Good 福 DAY 특가 상품’이다. 스트리트 패션과 아동, 스포츠 장르를 중심으로 최대 70% 할인된 파격가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스케쳐스의 고워크 글라이드 스템 2.0은 9만9000원, 브라운브레스의 올티니티 다운 재킷은 7만9000원에 판매된다. 특히 아동 브랜드 압소바는 우주복부터 배냇저고리까지 포함된 출산 시리즈 세트를 정가 대비 절반 이하 가격에 내놔 신생아 선물 수요를 겨냥했다. 특가 상품 정보는 신세계백화점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기 세일 시즌을 맞아 시즌오프 행사도 대거 포함됐다.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 르메르는 2025 F/W 상품을 30% 할인하며, 플리츠플리츠는 20% 세일을 진행한다. 영캐주얼 브랜드 룩캐스트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20~30% 할인, 스포츠 브랜드 안다르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규모 신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2일부터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전국 백화점 전 점포에서 신년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연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패션·리빙·스포츠 등 300여개 브랜드의 가을·겨울(FW) 시즌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새해를 맞아 의류와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려는 고객 수요를 겨냥했다는 설명이다. 점포별로는 대형 테마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무역센터점은 2일부터 4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트래디셔널 패션 대전’을 열고 타미힐피거, 라코스테, 빈폴, 헤지스 등 인기 브랜드의 2025 FW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타미힐피거 모션 헤비 구스다운과 빈폴 트위드 헤링본 체크 재킷 등이 있으며,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7%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같은 기간 판교점은 지하 1층에서 아동복 브랜드 ‘아이러브제이’ 할인 행사를 열어 아우터와 니트 등 FW 아동 의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윙크 스마일 맨투맨과 믹스 꽈배기 니트 베스트 등이 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내년 전국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서울만 유일하게 상승세를 기록하며 지역간 양극화가 뚜렷해졌다. 국세청은 ‘2026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를 정기 고시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이를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준시가는 실거래가 파악이 어려운 수익형 부동산의 상속·증여세 과세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고시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전년 대비 평균 0.63% 하락했고, 상업용 건물도 0.68% 떨어졌다. 고금리 기조와 경기 침체, 공급 과잉에 따른 공실률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지역별로는 오피스텔의 경우 전남(-5.75%), 대구(-3.62%), 충남(-3.48%) 등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 폭이 컸고, 상업용 건물 역시 세종(-4.14%), 울산(-2.97%) 등을 중심으로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서울은 전국 흐름과 달리 오피스텔 기준시가가 1.10%, 상업용 건물은 0.30% 각각 상승했다. 국세청은 서울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 공급 부족에 따른 대체 수요가 역세권과 중대형 위주로 유입됐고, 상업용 건물은 강남권 오피스 수요 증가와 재개발·재건축 기대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2026년 새해를 맞아 식음료와 편의점, 뷰티 업계를 중심으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건강, 재미, 경험을 키워드로 한 신제품 경쟁이 새해 소비 시장의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SPC그룹 잠바는 슈퍼푸드 아사이베리를 활용한 스무디와 보울로 활력 이미지를 강화했고, 대상 청정원은 고단백·저당 ‘훈제메추리알’로 건강 간식 수요를 겨냥했다. 한미사이언스는 렌틸콩을 더한 무가당 두유로 식물성 영양 시장을 확대하고, 비알코리아 던킨은 딸기 도넛 신제품으로 시즌 감성을 더했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CU가 당근 간편식으로 상징성과 건강을 동시에 담았고, 세븐일레븐은 말차와 딸기를 결합한 하이볼로 MZ 취향을 공략했다. LG생활건강은 닥터그루트 체험 키트를 통해 두피·탈모 케어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섰다. ■잠바, 신년 활력 더할 ‘아사이베리’ 신제품 3종=SPC그룹의 글로벌 주스·스무디 브랜드 잠바가 새해를 맞아 슈퍼푸드 아사이베리를 활용한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 ‘아사이 에너지로 더하는 활력’을 콘셉트로 한 이번 라인업은 스무디 2종과 보울 1종으로 구성됐다. ‘핑크 아우라 아사이 스무디’는 상큼한 아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 임대아파트 입주민의 평균 거주 기간이 6.72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전월세 가구 평균의 2배에 가까운 수준으로, 장기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주택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부영그룹이 현재 공급 중인 임대아파트 약 7만5000가구를 대상으로 입주민 거주 기간을 전수 조사한 결과, 평균 거주 기간은 6.72년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주거실태조사에서 전국 임차가구 평균 거주 기간이 3.6년인 점을 고려하면, 부영 임대아파트의 거주 안정성이 두드러진다는 분석이다. 특히 장기 거주 비중이 높았다. 조사 결과 20년 이상 거주한 가구는 4천여 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영 임대아파트가 단기 거처가 아닌, 오랜 기간 머물 수 있는 ‘정주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장기 거주의 배경으로는 가격 경쟁력과 주거 안정성이 꼽힌다. 부영그룹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를 책정해 왔으며, 부동산 시장이 과열됐던 2018년에는 전국 51개 단지의 임대료를 3~4년간 동결해 입주민 부담을 낮췄다. 2년마다 재계약과 이사 걱정이 반복되는 일반 임대차 시장과 달리, 장기적인 주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이사의 2025년 마지막 공식 일정은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이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주 대표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 ‘현대테라타워 세마역’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안전 취약 구간과 방한 시설·물품을 점검하고, 현장 임직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참여의 일환으로, 주 대표 개인 기준 올해 들어 81번째 현장 안전점검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경영진은 올 한 해 동안 총 1,462회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안전관리 제도에 즉각 반영해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도 대폭 강화했다. 겨울철 안전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추락·붕괴·화재·질식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따뜻한 쉼터 운영과 발열조끼·핫팩을 제공하고 있다. 고령자나 기저질환 보유자 등 민감군 근로자에 대해서는 작업 전 체온, 산소포화도, 혈압을 측정하는 등 건강관리도 병행하고 잇다. 밀폐공간 작업 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