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오는 31일까지 신규 투자자 유치와 거래 활성화를 위해 크레온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고객에게는 투자지원금을, 기존 고객을 포함한 전체 고객에게는 문화 이벤트를 제공한다. 비대면 계좌를 처음 개설한 신규 고객은 최대 6만원의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계좌 개설 후 15일 이내 지원금을 신청하면 3만원이 지급되며, 이후 15일 안에 국내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추가로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국내 주식 매수 주문 시 우선 사용되며 지급일로부터 15일간 사용할 수 있지만 현금으로는 출금할 수 없다. 신규 고객에게는 투자지원금 외에도 부가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금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다음 주 수요일 LG유플러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글 AI 프로 이용권과 도미노피자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기존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HTS·MTS 또는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한 뒤 행사 기간 국내 주식(ETF·ETN 포함)을 1주 이상 매수하면 서울 그라운드시소 한남에서 열리는 '성률: 여름을 닮은 우리' 전시회 관람권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추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혁신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금융권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KB국민은행이 코스닥협회와 손잡고 상장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금융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코스닥협회와 '코스닥시장 활성화 및 코스닥 상장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이동훈 코스닥협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코스닥협회 회원사는 특별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기업대출을 비롯해 투자금융, 주식자본시장(ECM), 채권자본시장(DCM)을 연계한 단계별 자금조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의 투자 확대와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본 조달 수단을 성장 단계별로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자금 공급에 더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WM 컨설팅과 ESG 경영 자문도 함께 운영한다. 자산관리 세미나와 전문가 상담, 탄소중립 대응 및 ESG 경영체계 구축 컨설팅은 물론 KB리브모바일 요금제 할인, 우수 거래 CEO 대상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사회공헌에 총 3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금고 비전2030'의 핵심 과제인 새마을조직 협력 강화를 구체화한 후속 조치다. 이 협약은 지난 5월 이재명 대통령 주재 새마을운동중앙회 현장 간담회에서 제시된 협력 방안을 실행에 옮긴 첫 사례다. 협약식에는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와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금 가운데 1억원은 대학생 단기 해외봉사와 해외 낙후지역 교육·환경 개선 활동에 사용된다. 나머지 2억원은 '마음 든든, 한끼 가득' 프로그램에 투입돼 독거노인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 영양 반찬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도 병행한다. 식생활 지원과 돌봄을 연계해 생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는 취지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앞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는 물론 지방자치단체와의 연계를 확대해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이 4조원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순자산은 4조181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상장 미국 배당주 ETF 가운데 순자산 4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 상품이 처음이다. 연초 이후 순자산은 1조7822억원 증가했고 개인 투자자는 같은 기간 9213억원을 순매수했다. 월분배와 배당 성장성을 함께 반영한 운용 전략이 투자 자금 유입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상품은 미국 우량 배당기업에 투자하며 미국 대표 배당 ETF인 SCHD와 동일한 '다우존스 미국 배당 100 지수'를 추종한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1.6%로 같은 기간 S&P500 지수를 웃돌았다.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구조와 우량 배당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갖춘 점이 특징으로, 연금계좌를 비롯한 중장기 투자 수요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김상율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순자산 4조원 돌파는 배당과 성장성을 함께 추구하는 운용 전략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다양한 투자 수요에 맞는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보험사와 요양병원이 의료질서를 훼손하는 불법 관행을 차단하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현대해상과 전남 동부권 7개 요양병원은 페이백과 허위·과잉 입원, 부당한 환자 유인행위를 근절하고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동 실천에 착수했다. 현대해상은 여수·순천·광양 지역 7개 요양병원과 함께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건전한 의료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 및 페이백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현송요양병원, 이안요양병원, 메디포레한방병원, 선암요양병원, 정원요양병원, 수요양병원, 탑요양병원 관계자와 현대해상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준법 실천 의지를 확인했다. 선언문에는 허위·과잉 입원과 형식적 입원, 허위 진료기록 작성, 본인부담금 면제·할인이나 진료비 환급 등 페이백 행위, 환자 소개·알선 행위를 근절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교육과 자체 점검, 정보 공유를 정례화해 내부 통제와 자율준수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참여 기관들은 병원 내 안내자료를 비치하고 의료윤리와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기적인 내부 교육과 자체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16일 서울 강남구 서울상록회관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퇴직공무원 AI·디지털 금융역량 강화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현주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과 박재경 공무원연금공단 연금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금융사기 예방과 AI 활용, 디지털 서비스 이해, 은퇴 이후 자산관리 등을 중심으로 퇴직공무원 맞춤형 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아울러 금융소비자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공동 캠페인과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AI·디지털 금융교육센터인 '신한 학이재'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연금 수령 이후의 자금관리와 금융상품 이해, 노후 재무설계 등 생활 밀착형 내용도 함께 담아 안정적인 은퇴 준비를 돕는다. 또 공무원연금공단 상록자원봉사단과 연계해 '신한 학이재'를 퇴직공무원의 교류와 사회참여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퇴직공무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공공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해외 투자와 국내외 이중 거주자의 자산 운용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하나은행이 국경을 넘는 금융 솔루션을 제시하는 전문 세미나를 열었다. 하나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Place1에서 '하나금융 글로벌 머니쇼'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해외 자산을 보유하거나 여러 국가를 오가며 생활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자산관리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두 차례 행사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층 보완했으며, 해외 투자 환경 변화와 제도 개편 흐름을 반영한 최신 정보를 소개했다. '전 세계 자산, 하나로 관리'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신탁, 외환 관리, 법률·세무, 국제조세, 해외 부동산 투자, 해외 주식과 환율 전망 등을 다루는 강연이 이어졌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복잡한 제도와 투자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 사항을 쉽게 풀어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행사장에서는 외환과 세무, 투자 분야 전문가들이 1대1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자산 구조와 투자 목적에 맞는 해외 투자 전략, 절세 방안, 외환 관리 등에 대해 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6억달러(약 8953억원) 규모의 글로벌 농업지원 소셜본드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조달 자금을 농업인과 농업 분야 금융지원에 활용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으로, 해외 투자자들의 폭넓은 참여 속에 발행을 완료했다. 채권은 3억달러 규모의 3.5년 만기 변동금리채와 3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고정금리채를 결합한 듀얼 트랜치 방식으로 발행됐다. 3.5년물은 SOFR(담보부익일금리)에 60bp를 더한 조건으로, 5년물은 동일 만기 미국 국채금리에 42bp를 가산한 연 4.704%의 금리로 최종 확정됐다. 최근 글로벌 채권시장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미국 국채금리 변동성 확대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이번 발행에는 총 32억달러 규모의 주문이 몰려 모집액의 약 5배에 달하는 투자 수요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초 제시금리보다 3.5년물은 30bp, 5년물은 33bp 낮은 수준에서 발행 조건을 확정했다. 농협은행은 2012년 출범 이후 글로벌 공모채 발행 기준 역대 최저 가산금리를 달성했다. 해외 투자자들이 농협은행의 신용도와 안정성을 다시 확인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은 햇반, 만두, 생선구이 등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8%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형마트에서는 오는 30일부터, 편의점에서는 8월 1일부터 인상 가격이 적용된다. 원·부재료와 포장재 가격 상승으로 누적된 원가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품목별 인상률은 햇반 12%, 생선구이 8.4%, 만두 4.6% 등으로 4~12% 수준이다. 다만 학생과 젊은 층의 구매 비중이 높은 햇반 컵반과 디저트 제품은 인상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고추장·된장·쌈장 등 장류와 냉장·냉동면도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인상으로 즉석밥과 냉동식품 등 대표 가공식품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그동안 가격 인상 요인을 최대한 흡수해왔지만 주요 원·부재료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일부 제품의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며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 품목과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다음 달부터 여름철 성수기 제품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에이피알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2500원의 중간 현금배당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배당금은 약 936억원으로 배당 기준일은 8월 3일, 지급 예정일은 8월 31일이다. 지난해 처음 도입한 중간배당을 올해도 시행하면서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경영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겠다는 방향을 다시 확인했다. 에이피알은 2024년 상장 이후 현금배당과 자사주 취득·소각을 병행하며 다양한 자본환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배당 이전까지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약 3100억원을 투입했다. 이번 중간배당을 포함한 상장 이후 누적 환원 규모는 약 4000억원에 이른다.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대규모 환원을 단행하면서도 신규 투자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함께 유지해 왔다는 점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 3월 상장 후 첫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을 발표하고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방향을 제시했다.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연결 당기순이익 기준 환원율을 25% 이상 유지한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투자자와의 소통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