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알럭스가 ‘킬리안 파리’와 ‘프레데릭 말’을 선보이며 뷰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입점을 통해 향 중심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알럭스는 성수동 ‘살롱 드 알럭스’ 팝업에서 두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알럭스는 향에 담긴 스토리와 예술성을 전달하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서울미술관과 협업한 ‘아트 오브 럭셔리’ 전시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알렉스 관계자는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인플루언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디지털 접점 확대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30일부터 ‘롯데백화점 앰배서더 1기’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단을 넘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와 커리어 개발까지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다. 롯데백화점은 인플루언서의 확산력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모집 대상은 자신만의 취향과 콘텐츠 색깔을 지닌 SNS 이용자이며, 연령과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패션, 뷰티, 식음료(F&B)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인플루언서를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팔로워 수 등 정량적 지표보다 콘텐츠 기획력과 뚜렷한 라이프스타일 등 잠재력을 중심으로 평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선발 절차는 1·2차로 나뉜다. 1차 전형은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는 지원 링크에서 활동 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2차 대면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4월 16일 발표된다. 선발된 인원은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된다. 참
기온이 올라가면서 항문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불편한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평소 가려움증이나 따가움, 쓰림 증상을 있다면 항문 부위에 습도가 높아지고 땀이 많아지면서 증상이 심해지기 쉽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항문 세균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고, 염증이 생기기 쉽다. 항문 부위가 붓고 열감이 느껴진다면 염증을 의심하고 적극 치료를 시도해야 한다. 방치하면 항문농양이 생기고, 고름이 흘러나오는 치루로 악화될 수 있다. 항문은 구조적으로 땀이 고이고, 습기가 차기 쉬워 세균도 번식하기 쉽다. 항문 주름에 대변 찌꺼기가 남으면서 세균 감염 위험이 높다.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항문 내의 윤활 작용을 하는 분비물이 나오는 항문샘에 세균이나 이물질이 들어가 급성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염증 상태를 항문주위염이라고 하는데, 배변 시 뿐만 아니라 걷거나 앉아 있기만 해도 항문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고, 붓기, 열감도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상태를 방치하면 점막 하 조직이 더 곪으면서 고름집이 생기고 농양이 차는 상태가 된다. 농양이 생기면 항문 주위가 부어 오르고 만지면 통증도 생긴다. 하지만 깊은 곳에 농양이 생기면 겉보기에 붓지 않더라도 발열이 나타날 수 있
◇ 전무 선임 ▲ 김희문 ◇ 상무 선임 ▲ 김태완 ◇ 부서장 및 2급 승진 ▲ 영업기획실장 김태일 ▲ IT부장 박중호 ▲ 디지털전략부장 유두연 ▲ 투자전략실장 하미량 ▲ 비서실장 황준연 ◇ 부서장 전보 ▲ 감사실장 김귀황 ▲ 신탁부장 홍순길 ▲ 자금부장 박찬홍 ▲ 심사부장 허준석 ▲ 투자금융부장 유정호 ▲ 자본시장금융부장 이화수 ▲ 금융소비자보호실장 박미연 ▲ 수탁부장 정대섭 ▲ 기획부장 유정훈 ▲ 경영관리부장 오규영 ▲ 인사부장 서윤상 ◇ 팀장 승진 ▲ 준법1팀장 금교현 ▲ 재무회계팀장 정지호 ▲ IT운영3팀장 이주연 ▲ 디지털솔루션팀장 김태성 ▲ 꿈나눔재단 팀장(파견) 정지훈 ▲ 차세대 시스템 전략실무 T/F 팀장 이원진 ▲ 재산안전관리팀장 승병석 ◇ 팀장 전보 ▲ 금융소비자보호팀장 강대식 ▲ 인재개발팀장 김미숙 ▲ IT운영2팀장 김규혁 ▲ IT지원팀장 이희창 ▲ 시스템 고도화 추진실무 T/F 팀장 이명희 ▲ 자본시장금융1팀장 강소영 ▲ 국제팀장 오세민 ▲ IT운영1팀장 서상현 ▲ 단기자금중개팀장 박지애 ▲ 자본시장금융3팀장 최은미 ▲ 심사1팀장 윤동묵 ▲ 플랫폼금융팀장 박미정 ▲ 총무팀장 유민지 ▲ 자본시장금융2팀장 장미 ▲ 준법2팀장 김동섭 ▲ 미래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대만 퉁샤오 LNG 발전소에 배열회수보일러(HRSG)용 선택적 촉매 환원 설비(SCR)를 공급하며 글로벌 친환경 발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에코프로에이치엔는 배열회수보일러 전문기업 BHI와 해당 프로젝트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총 239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17%에 해당하는 규모다. 배열회수보일러는 LNG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고온 배기가스의 열을 재활용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설비로, 발전 효율을 높이는 핵심 장치로 평가된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이 공급하는 SCR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을 물과 질소로 분해해 대기오염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15층 높이에 달하는 대형 설비 내부에서 대량의 배기가스를 실시간 정화해야 하는 만큼 고도의 공정 기술과 안정성이 요구된다. 이번 수주는 글로벌 HRSG 시장 강자인 BHI로부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1998년 환경사업부 출범 이후 대기오염 및 온실가스 저감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했다. 도 촉매 기술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축적해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지난 25일 오뚜기센터에서 린나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린나이의 신제품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뚜기의 간편식 제품과 린나이의 자동조리 기술을 결합해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업의 일환으로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 내에 ‘오뚜기 관’을 신설하고, 오뚜기의 다양한 간편식을 자동조리레인지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제품별로 최적화된 화력과 조리 시간이 자동으로 설정돼 사용자가 앱에서 조리를 실행하면 별도의 조작 없이 조리가 완료된다. 또한 사용자는 ‘오뚜기 관’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와 조리까지 한 번에 이어져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뚜기의 대표 간편식인 ▲3분요리 ▲오즈키친 ▲탕·국·찌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오뚜기는 향후 적용 메뉴와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제품과 조리 기술을 결합해 간편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조리 편의성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 헌혈센터와 협력해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에 나선다. 풀무원은 반려동물사업부를 중심으로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와 공동협력 및 기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려견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반려견 헌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측은 향후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한 협력을 통해 헌혈 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풀무원 반려동물사업부는 향후 3년간 헌혈센터에 현금과 현물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를 기반으로 헌혈 문화 홍보를 강화한다. 제품 수익금 기부, 고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헌혈견 리워드 제도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는 2022년 아시아 최초 반려동물 헌혈센터를 설립해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선도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반려동물 의료 환경 개선과 생명 나눔 가치 확산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가 협업하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서울온한의원 구로디지털단지점이 지난 2월 개원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추나요법을 통한 통증 치료, 체질 기반 다이어트 진료, 맞춤한약 처방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한편 점심 진료와 평일 오후 8시까지 진료를 운영, 직장인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서울온한의원은 장시간 앉아 근무하는 직장인 환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민성훈 원장은 허리 통증의 원인에 대해 “단순히 오래 앉아 있는 시간보다 어떤 자세로 앉아 있는지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며 “허리뿐 아니라 골반, 등, 목까지 이어진 신체 균형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는 통증도 원인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며 개인별 맞춤 진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성훈 원장은 또 “일상 속 불편을 방치하기보다 현재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진료를 통해 안정적인 회복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온한의원은 맞춤 진료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진료 환경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환자 상태에 따라 개별 치료 공간을 활용하며, 프라이빗 1인 치료실도 함께 운영한다. 병원 측은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한 신규 디자인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2006년 출시 당시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브랜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롭게 공개된 패키지에는 어린 새와 새싹 등 초기 핵심 시각 자산이 적용돼 전통성과 친근한 이미지를 동시에 부각했다. 또한 대관령 기슭 암반수를 사용한 제품 특징은 물방울 형태 디자인으로 표현해 ‘부드러운 소주’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과 동일한 16도를 유지해 소비자에게 익숙한 음용 경험을 이어간다. 병 목에는 ‘20th ANNIVERSARY’ 넥 라벨을 부착해 기념성을 더했으며, 제품 전반에 걸쳐 브랜드의 역사와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디자인은 페트 제품을 시작으로 병 제품까지 순차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향후 20주년 기념 광고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처음처럼의 브랜드 가치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익숙하면서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주를 즐기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제품 특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일부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던 ‘예약 서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 도입한다. 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을 점검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 제도는 대기 시간을 줄이고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9월부터 광진, 방배, 삼성강남, 홍대, 연수 등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23개 주요 서비스센터에서 해당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 시범 운영 결과 예약 고객 비중은 도입 초기 대비 올해 3월 기준 50% 이상 증가했다.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예약 이용 고객의 만족도가 일반 방문 고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예약 서비스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제공되며,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와 컨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고 예약 시간 10분이 지나면 자동 취소되는 등 운영 기준이 적용된다. 월요일은 주말 동안 누적된 수요로 방문객이 40% 이상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오전에는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