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유기농 호두만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오일 ‘유기농 호두오일’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식용 오일 시장은 원료의 출처는 물론 생산 방식까지 차별화한 프리미엄 오일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단일 원물 사용, 유기농 재배, 가공 최소화 공정 등이 소비자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실제 소비도 올리브 중심에서 아보카도, 호두 등 다양한 식물성 원물의 오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올가는 유기농·단일 원물·저온 압착·항공 운송이라는 네 가지 명확한 기준으로 엄격하게 고른 유기농 오일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스페인산 ‘피쿠알’ 품종 올리브만을 사용한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과 미국 ‘하스’ 품종 아보카도를 저온 압착해 만든 ‘유기농 아보카도오일’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호두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유기농 호두오일’을 새롭게 출시한다. ‘유기농 호두오일’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호두를 사용해 저온 압착 방식을 적용했으며, 정제 및 탈색 과정을 거치지 않아 호두 본연의 자연스러운 색감, 부드럽고 순한 향미와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유지했다. 영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가 ‘메뉴개발 캠프’를 통해 가맹점주와 함께 만든 신메뉴 3종(불닭 크림 파스타, 불닭 토마토 파스타, 쉬림프 토마토 리조또)을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메뉴개발 캠프’는 가맹점주가 신메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운영 경험과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본사 조리개발 부서와 함께 메뉴를 완성하는 협업 모델이다. 가맹점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개발 단계부터 반영해 메뉴를 개발하고, 품평회, 레시피 보완 과정을 거쳐 테스트 판매 후 최종 메뉴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신메뉴 3종은 ‘메뉴개발 캠프’를 통해 가맹점주와 본사 조리개발 부서가 함께 만든 첫번째 정식 메뉴다. 지난해 9월부터 약 5개월간 25종의 후보 메뉴를 개발하고, 테스트 판매와 고객 선호도 검증, 판매 성과 분석을 거쳐 최종 3종을 선별했다. 롤링파스타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통해 전 메뉴 주문 시 4,000원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롤링파스타 관계자는 “가맹점주분들의 현장 경험과 본부의 메뉴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반응을 면밀히 살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의 산업 유산이 깃든 시흥서비스센터가 미래 모빌리티를 체험하는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는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브랜드 경험까지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복합 거점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인근에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서울 강서, 인천, 부천, 광주, 원주에 이어 여섯 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공간이다. 기존 시흥서비스센터 부지에 신축된 이곳은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연면적 2만1,500.98㎡(약 6,504평)에 달한다. 단순한 전시장 개념을 넘어, 기아가 지향하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고객 경험 전략을 집약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부지는 1957년 5월 영등포와 부산에 이어 기아의 세 번째 생산시설로 준공된 시흥공장이 있던 자리다. 당시 시흥공장은 자전거 제조 공정의 완전 기계화와 주요 원자재 국산화를 이뤄냈으다. 이륜 오토바이와 삼륜차, 사륜 트럭 등 기아의 성장을 이끈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 상징적인 공간이다. 이후 1977년 11월 서비스센터로 전환돼 운영돼 왔으며, 약 2년간의 리뉴얼을 거쳐 브랜드의 과거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개인사업자가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우리WON기업 앱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 조회 기능을 넘어 사업 운영에 꼭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서비스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은행은 개인사업자 전용 공간인 ‘사장님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자금관리, 대출, 세무, 컨설팅 등 핵심 기능을 한곳에 모아 여러 화면을 이동하지 않아도 주요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 동선을 단순화했다. 메인 화면에서는 계좌 잔액과 최근 입출금 분석 정보는 물론, 매입·매출 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금 흐름과 사업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비대면 대출 약정서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MY대출서류함’을 신설했고, 시황과 투자 정보를 알림으로 제공하는 ‘기업구독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여기에 종합소득세 환급금 조회와 정책자금 매칭 서비스도 추가했다. 우리은행은 오는 4월 사업자등록 서비스와 기업 모바일웹 제공을 도입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정동식 기업금융플랫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K-디저트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릴 새로운 거점으로 서울 성수동을 선택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12일 서울 성수동에 디저트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점포는 K-편의점을 대표하는 디저트를 전면에 배치한 특화 편의점으로, 국내 고객은 물론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K-디저트의 매력을 집약적으로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성수디저트파크점은 CU가 그동안 선보여 온 라면·스낵·K-푸드 등 상품 특화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CU는 단순한 구매 공간을 넘어 최신 소비 트렌드를 경험하는 플랫폼으로 편의점을 진화시켜 왔다. 이러한 특화 점포들은 SNS와 관광 콘텐츠를 통해 ‘한국에 가면 꼭 들러야 할 장소’로 소개되며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이번 디저트 특화점 역시 그 흐름 속에서 기획됐다. 약 120㎡(36평) 규모의 성수디저트파크점은 일반 점포 대비 디저트 상품 구색을 약 30% 확대했다. 연세우유 크림빵을 비롯해 두바이 디저트, 베이크하우스 405, 생과일 샌드위치 등 CU의 인기 디저트를 한자리에 모은 큐레이션존을 별도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쇼케이스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제철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설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초저온 소재 시험 분야에서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KOLAS 인정을 취득하며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현대제철 포항시험소는 최근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초저온 인장 시험’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 KOLAS 인정은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교정·검사 기관의 역량을 검증하는 제도로, 인정 성적서는 국제시험인정협력기구(ILAC) 회원국 104개국에서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이번 성과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받는 LNG 저장탱크 설계·시공 표준의 시험 요건을 완벽히 충족한 국내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순 시험 수행이 아니라, 엄격한 온도 제어 조건까지 포함해 인정을 획득함으로써 현대제철의 시험 분석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초저온 인장 시험은 영하 165℃ 이하의 극저온 환경에서 철근이 충격과 하중을 견디는 능력을 평가하는 필수 품질 검증 절차다. 시험 과정에서는 시편 중심부의 온도 편차 제어, 극저온 도달 후 유지 시간 준수, 변형률 제어 속도 등 고도의 정밀한 제어 기술이 요구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12일부터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2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으로, 1인당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3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지난 1월 26일 시작한 1차 판매는 한도 5,000억 원이 10일 만에 전량 소진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2차 판매 역시 5,000억 원 한도로 운영되며, 1차 가입 고객도 재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1·2회차 합산 가입 한도는 1인당 최대 3억 원 이내다. 금리는 기본 연 2.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1%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공적연금 입금 또는 사적연금 월 20만 원 이상 입금 조건 중 하나만 충족하면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인 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금융 취지에서 마련한 상품이 큰 호응을 얻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금융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12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98억 원, 영업이익 19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779% 급증한 수치다.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938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을 기록하며 4분기와 연간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4분기 실적 개선은 주력 게임들의 글로벌 성과 확대가 이끌었다.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스카이피버, TOMORROW 업데이트와 SWC2025 월드 파이널 등 대형 이벤트를 전개하며 이용자 참여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KBO·MLB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야구 게임 라인업도 포스트시즌 및 시즈널 콘텐츠 효과에 힘입어 고른 성장을 보이며 스포츠게임 부문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올해 기존 장수 흥행 타이틀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차세대 주력 IP로 성장할 신작들을 통해 사업 성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는 최근 글로벌 IP인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을 시작으로 연중 대형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이어가며 출시 12주년을 맞은 글로벌 롱런 IP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생존전 콘텐츠를 활용한 ‘윷든어택’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생존전에 참여해 전장에 등장하는 윷을 수집하고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면 던지기 기회를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획득한 던지기 기회 또는 ‘SP’를 사용해 각종 아이템 보상에 도전할 수 있다. 이벤트 보상으로는 ‘[M]SCAR_v2(I) Evil Lv.1 영구제’, ‘[M]KRISS(I) Marble Lv.1 영구제’, ‘마이건2 레벨업 상자’ 등 다양한 영구제 아이템이 마련됐다. 아울러 생존전 대규모 개편을 기념한 정식 오픈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BombTechKit II 전송키트 영구제’, ‘XM68(IS) Final Survivor 영구제’, ‘Knife Final Survivor 영구제’, 근접 무기 ‘서든 떡방아 영구제’ 등 신규 보상과 챌린지 퀘스트가 추가됐다. 같은 기간 ‘SP’를 활용해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플리마켓에는 블랙마켓이 새롭게 열린다. 블랙마켓에서는 기존 거래 제한이 있던 ‘14~20주년 이벤트 무기’와 ‘마이건2 키트’ 등 일부 아이템 거래가 가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 GIB부문은 지난 11일 런던, 뉴욕, 하노이 등 7개 해외점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사업전략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1월 해외점포장 화상회의에서 제시한 ‘2026년 손익 중심 글로벌 사업 원년’ 선언 이후,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본점 IB 및 프로젝트금융 부서장들도 함께 참여해 본점과 해외점포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한다. CIB권역인 뉴욕·홍콩·런던·시드니에서는 우량 IB 여신 딜 소싱과 아시아 역외금융 등 투자금융을 강화하고, 기업금융권역인 하노이·북경·노이다에서는 국내외 연계 영업과 인프라 개발 기회를 적극 모색한다. 아울러 홍콩과 런던지점은 외화자금 중계 허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병도 GIB부문 부행장은 “글로벌사업이 농협은행의 핵심 수익축으로 자리잡기 위해 권역별 맞춤 사업모델과 실질적 수익창출 역량이 중요하다”며, “올해를 손익 중심 글로벌 경영 정착의 원년으로 삼아 성과로 증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영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