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식음료와 생활용품 업계가 건강, 간편성, 프리미엄을 키워드로 한 신제품 출시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동서식품은 애플사이다비니거와 콤부차를 결합한 ‘애사비 콤부차’ 3종을 출시해 2030세대의 건강 관리 트렌드를 겨냥했다. 또 오뚜기는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을 통해 간편식 수요에 대응했다.
동아제약은 당류를 줄인 ‘얼박사 제로’로 저칼로리 음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애경산업은 5가지 기능을 결합한 캡슐세제로 프리미엄 세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일리윤은 캐릭터 협업 기획세트를 통해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는 등 제품 경쟁력 차별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동서식품, ‘애사비 콤부차’ 3종=동서식품이 애플사이다비니거와 콤부차를 결합한 ‘동서 애사비 콤부차’ 신제품 3종을 판매한다. 이번 제품은 자몽 오렌지, 샤인머스캣 리치, 배 모과 등 다양한 과일 풍미를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국내산 현미와 하동 녹차로 만든 콤부차 분말에 사과발효식초를 최적 비율로 배합했다. 설탕을 넣지 않아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췄다. 스틱형 분말 형태로 설계됐다.
■오뚜기,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오뚜기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을 내놨다. 물결무늬 튀김옷으로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황금빛 크러스트를 적용했다. 순살 닭다리살을 사용했다.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가능하다, 간편식 수요 대응 제품이다.
■동아제약, 무설탕 ‘얼박사 제로’=동아제약이 설탕과 칼로리 부담을 줄인 ‘얼박사 제로’를 선보였다. 타우린 1000mg과 비타민B 3종을 함유하고 있다. 레몬 라임 향과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높였다. 당류를 첨가하지 않아 355mL 기준 10kcal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건강과 칼로리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일리윤, ‘몬치치’ 협업 기획세트=아모레퍼시픽 더마 브랜드 일리윤이 글로벌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한 기획세트를 시판한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150ml 2입 구성에 몬치치 손거울을 더한 제품과 600ml 대용량 구성에 파우치 굿즈를 포함한 세트로 구성됐다. 본품과 리필을 함께 제공해 실용성을 높였다. 캐릭터 협업을 통한 소비자 경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애경산업 르샤트라, ‘올인원 퍼퓸 캡슐세제’=애경산업이 르샤트라 브랜드를 통해 ‘올인원 퍼퓸 캡슐세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세척력, 향기케어, 실내건조,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 걱정 성분 무첨가 등 5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은 5in1 캡슐세제다. 7종 파워 효소를 적용해 각종 생활 얼룩 제거에 효과를 높였다. 허브 에센셜 오일을 함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