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두나무가 2025년 실적 감소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5578억원으로 전년대비 10.0% 줄었고, 영업이익은 8693억원으로 26.7% 감소했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 역시 7089억원으로 27.9% 줄어 전반적인 수익성이 위축됐다. 두나무 측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가 실적 하락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거래 위축이 수수료 기반 수익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두나무는 향후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성장 기회 발굴을 통해 실적 반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추진중이다. 한편 두나무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주요 임원 보수와 배당 현황도 공개했다. 송치형 회장은 59억8756만원, 김형년 부회장은 21억5885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어 김동민 CTO는 42억2703만원, 임지훈 CSO는 14억9756만원, 정민석 COO는 13억8352만원을 수령했다. 퇴임한 이석우 전 대표 보수는 36억923만원이었다. 또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2억5396만원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지난해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사법 리스크 해소 분위기 속에서 고객 신뢰 회복과 단골 확보에 나섰다. 더본코리아는 4월 1일부터 19일까지 ‘고객 감사 외식 통합전’을 열고 총 16개 외식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이어진 각종 의혹과 고발 속에서도 브랜드를 지지해온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약 160건 이상의 고발로 논란을 겪었다. 하지만 올해 초 상당수 의혹이 무혐의로 정리되며 부담을 덜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할인과 홍보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해 가맹점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더본코리아는 앞서 300억 원 규모의 본사 지원 할인 정책을 시행하는 등 상생 전략을 지속해왔다. 행사 기간 동안 요일별로 지정된 브랜드에서 릴레이 방식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며 고객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는 빽다방을 포함한 전 브랜드와 더본몰을 연계하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 도입도 추진중이다. 더본코리아는 상반기 내 론칭을 목표로 고객 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게임업계가 스포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한 전략으로 이용자 몰입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컴투스는 ‘2026 KBO 리그’ 개막 캠페인 영상이 3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팬 중심 메시지를 강조했고,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에 성장 가속 서버 ‘디나페리’를 도입해 차별화된 플레이 환경과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넥슨 역시 ‘더 파이널스’ 시즌10 업데이트를 통해 중세 판타지 콘셉트 신규 맵과 장비를 추가하며 전투 전략의 다양성을 확대했다. 각 사는 콘텐츠 확장과 이용자 경험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컴투스, KBO 개막 캠페인 영상 300만 돌파=컴투스가 ‘2026 KBO 리그’ 개막을 맞아 선보인 ‘컴투스프로야구’ 캠페인 영상이 통합 조회수 300만을 돌파하며 야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컴투스는 공식 스폰서로서 매 시즌 팬과의 공감을 강조하는 슬로건을 이어왔다. 올해는 ‘올해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를 내세워 팬을 야구의 핵심 주체로 조명했다. 이번 영상은 ‘개막편’과 ‘10개 구단편’으로 구성됐으며, 경기장 안팎에서 야구를 즐기는 모든 이들을 주인공으로 표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고객상담 외주업체에서 발생한 고객 정보 악용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아한형제들은 30일 “외주업체에 위장 취업한 범죄조직 조직원이 고객 정보를 악용한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피해 고객에 대한 사과 입장을 밝혔다.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조직은 텔레그램 등을 통해 의뢰를 받아 사적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르는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배민 외주업체에 상담사로 위장 취업해 정보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정보는 오물 투척이나 낙서 등 보복 범행에 활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우아한형제들은 현재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정보 악용이 확인된 건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선제 신고를 완료했다. 또 정보 조회 가능성이 있는 고객에게 관련 사실을 안내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추가 피해가 확인되거나 수사기관 요청이 있을 경우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해당 외주업체에 대해 고객 정보 전수 감사를 실시한 뒤 계약 해지 절차를 진행 중이며, 외주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내부 통제 강화와 상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금융권이 건강관리, 청년 지원, 투자 다변화, 고객 참여형 마케팅과 사회공헌을 아우르는 맞춤형 전략을 확대하며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NH농협금융은 건강관리 실천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건강증진형’ 상품을 확대하며 금융과 헬스케어를 결합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iM뱅크는 지역 이전 청년 대상 대출로 지방 정착 지원에 나섰다. 농협은행과 BNK부산은행은 리워드 이벤트와 스포츠 연계 상품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KB국민카드는 소비 촉진형 이벤트를 통해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증권과 SK증권은 각각 세제 혜택 이벤트와 헤지펀드 공모상품으로 투자 접근성을 높이며,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콘텐츠를 통해 고객 소통을 강화했다. KB증권은 농촌 의료봉사로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등 금융사의 역할이 상품을 넘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NH농협금융, 건강관리 연계 금융상품 확대=NH농협금융지주가 건강관리 활동과 금융 혜택을 결합한 ‘건강증진형’ 상품을 확대 출시하며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 은행·보험·캐피탈 등 계열사가 참여해 금연, 운동, 사회활동 실천 시 보험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식음료와 생활용품 업계가 건강, 간편성, 프리미엄을 키워드로 한 신제품 출시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동서식품은 애플사이다비니거와 콤부차를 결합한 ‘애사비 콤부차’ 3종을 출시해 2030세대의 건강 관리 트렌드를 겨냥했다. 또 오뚜기는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을 통해 간편식 수요에 대응했다. 동아제약은 당류를 줄인 ‘얼박사 제로’로 저칼로리 음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애경산업은 5가지 기능을 결합한 캡슐세제로 프리미엄 세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일리윤은 캐릭터 협업 기획세트를 통해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는 등 제품 경쟁력 차별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동서식품, ‘애사비 콤부차’ 3종=동서식품이 애플사이다비니거와 콤부차를 결합한 ‘동서 애사비 콤부차’ 신제품 3종을 판매한다. 이번 제품은 자몽 오렌지, 샤인머스캣 리치, 배 모과 등 다양한 과일 풍미를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국내산 현미와 하동 녹차로 만든 콤부차 분말에 사과발효식초를 최적 비율로 배합했다. 설탕을 넣지 않아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췄다. 스틱형 분말 형태로 설계됐다. ■오뚜기, ‘오즈키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과 SSG랜더스가 팬 참여형 기부 캠페인 ‘빗썸 기부 챌린지’를 통해 여자야구 지원에 나섰다. 양사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 앞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조성된 기금을 활용한 야구용품을 한국여자야구연맹과 유소년 클럽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두 차례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으며, 팬들이 이벤트 쿠폰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약 7천 명이 동참했다. 이를 통해 총 4천만 원 상당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기부금은 야구공 7,500개 구매에 활용됐으며, 해당 물품은 여자야구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기량 향상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국내 유일의 여자야구 유소년 팀에도 전달돼 미래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빗썸 관계자는 “팬들의 따뜻한 참여로 모인 기부금이 실제 여자야구 선수들에게 전달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적용한 페트병 제품을 확대 적용하며 친환경 패키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펩시 제로슈거 라임’ 500ml, ‘아이시스’ 500ml, ‘새로’ 640ml 등 3종에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를 적용한 용기를 도입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재생원료 100%를 적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적용 범위를 음료에서 주류까지 확대하며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MR-PET는 폐플라스틱을 수거·선별·세척·중합 과정을 거쳐 재생 원료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자원 순환 측면에서 효과적인 기술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선보인 3종 제품은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해 제작됐다. 라벨에는 ‘100% RECYCLED BOTTLE’ 문구를 표기해 친환경 요소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이 제품들은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생산 및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를 통해 연간 약 4200톤 규모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칠성음료는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가 포함된 PET 수축 라벨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싱그러운 봄 시즌을 맞아 31일 하루동안 ‘31데이’를 진행한다. ‘31데이’는 31일이 있는 달마다 혜택을 제공하는 배스킨라빈스 대표 프로모션이다. 31일 하루동안 매장에서 패밀리 사이즈를 구매하면 하프갤론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30일까지 배라앱, 해피앱,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을 통해 31데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픽업 주문 시, 6가지 플레이버를 선택할 수 있는 ‘버라이어티팩 6팩’ 31%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버라이어티팩은 싱글레귤러 사이즈의 아이스크림을 개별 컵에 담아 전용박스로 구성한 세트 상품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31일마다 돌아오는 풍성한 혜택과 함께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메가통큰’ 2주차에 돌입하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오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메가통큰’ 2주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가통큰’은 롯데마트·슈퍼가 물가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년 2회 선보이는 대표 할인 영업행사다. 앞서 26일부터 진행된 1주차 행사에서는 한우, 계란 등 신선 먹거리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행사 시작 후 4일간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0% 증가했다. 한우와 계란 매출도 각각 24%, 34% 늘어나는 등 실질적 성과를 기록했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 2주차에는 생필품 할인 폭을 확대해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2주차의 핵심은 ‘반값 생필품’이다. 특히 유가 불안으로 가격 상승 압박이 커진 석유화학 기반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물량을 전년대비 130% 이상 확보해 가격 안정에 나선다. 위생백과 지퍼백 등 주방용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다. 생리대 150여 종과 하기스 기저귀 40여 종 역시 동일 조건으로 반값 혜택이 적용된다. 기저귀는 구매 금액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해 실질적인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