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명동 소상공인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에 나섰다. 하나금융은 28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행복상자 나눔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하나금융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소상공인을 위한 ‘행복상자’를 직접 제작했다. 준비된 200여 개의 상자는 명동 일대 약 100개 점포에 전달됐다. 상자에는 일회용 앞치마, 종량제 봉투, 구급상자, 니트릴 장갑, 주방세제, 손 세정제 등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실용적인 물품이 담겨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사업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소상공인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행복상자’를 전달받은 한 소상공인은 “경기 상황이 좋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하나금융그룹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는 점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이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기업은행은 30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이력이 있거나 참여 예정인 중소기업으로, 최대 1.3%포인트 금리 인하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은 이번 지원이 함정 MRO 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성장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 미래 성장동력인 함정 MRO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금융 기관으로서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지난 2024년 말 울산 HD현대미포 조선소에서 발생한 20대 잠수부 사망 사고와 관련해 하청업체 대표가 구속된 가운데, 검찰의 기소 여부 결정이 임박했다. 원청 경영진과 안전책임자에 대한 수사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책임 소재 규명이 본격화되고 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해양경찰서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대한마린산업 대표 A씨를 중대재해처벌법 및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HD현대미포 전 대표이사와 안전책임자 등 원청 관계자들도 불구속 상태로 함께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30일 울산 1안벽 인근 해상에서 선박 검사 작업 중이던 잠수부 김기범(22) 씨의 사망과 관련해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당시 수중 촬영 작업을 위해 두 차례 잠수했고, 두번째 단독 입수 이후 4시간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검찰은 잠수 작업 시 ‘2인 1조’ 원칙 준수 여부와 공기통 등 안전장비 지급, 현장 안전관리자 배치 실태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다만 원청 법인인 HD현대미포가 HD현대중공업에 통합되면서 법적 책임 적용에 공백이 발생한 점은 향후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KODEX 미국S&P500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 ETF’의 3월 분배금을 크게 늘리며 변동성 장세 대응 전략의 성과를 반영했다. 회사는 30일 이번 ETF의 3월 분배금을 기존 10원에서 138원으로 대폭 증액한다고 밝혔다. 분배금 지급 기준일은 3월 31일, 지급일은 4월 2일이다. 해당 ETF는 지난해 8월 상장된 상품으로, 미국 대표지수 S&P500을 추종하면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특정 구간에서만 커버드콜 전략을 실행하는 조건부 구조를 갖고 있다. 일반적인 시장 상황에서는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고, 변동성이 커질 때만 콜옵션 매도를 통해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커버드콜 전략의 실행 기준은 변동성지수(VIX)로, VIX가 직전 20일 평균을 상회하고 선물 시장에서 백워데이션이 발생할 경우 전략이 가동된다. 이는 단기 시장 불안이 장기보다 커졌음을 의미하는 신호로, 투자 심리 위축 국면에서 수익 기회를 포착하는 방식이다. 반대로 변동성 확대 신호가 없으면 옵션 매도 비중은 0%로 유지된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해당 ETF는 전략적 커버드콜을 통해 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PC 게임 ‘오버워치’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넥슨은 국내 퍼블리싱과 라이브 운영을 맡고 블리자드는 게임 개발과 IP 관리를 지속 담당할 예정이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 이후 개성 있는 영웅과 팀 기반 전략 플레이로 글로벌 이용자층을 확보한 대표 FPS 게임이다. 블리자드는 최근 쇼케이스를 통해 장편 스토리 전개와 신규 영웅 추가 계획을 공개하는 등 콘텐츠 확장을 예고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넥슨은 자사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이용자 특성에 맞춘 하이퍼 로컬라이징 콘텐츠를 선보이고, PC방 중심의 게임 이용 환경을 고려한 운영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 접근성과 게임 몰입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퍼블리싱 이관과 함께 현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채용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려 장기적인 이용자 기반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세부적인 서비스 일정과 운영 계획은 추후 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30일 양 기관이 부산 지역 혁신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부산 지역 초기 스타트업 투자 펀드 결성과 운영에 협력하고, 유망 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공동 추진한다. 또한 투자 포트폴리오 공유와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후속 투자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협약의 첫 실행으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조성한 ‘부산 글로벌 브릿지 투자조합’에 출자하며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한다. 이를 기반으로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스케일업, 상장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에 걸친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상장 주관 역할을 통해 자본시장 진입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수도권 중심 투자 구조를 넘어 지역 기반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하나증권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AI 혁신생태계 협약,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등 비수도권 투자 확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하며 청년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전국 150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220명을 선발하는 규모다. 지원서는 오는 4월 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전형은 4월 25일 전국 13개 지역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인성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기본 역량을 검증한다. 면접전형은 지원자가 지원한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진행된다. 외부 면접위원이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인다. 모든 평가자는 이해관계 여부를 확인하는 서약서를 제출해 투명한 심사를 보장한다. 특히 최종면접 탈락자는 인재풀에 자동 등재돼 하반기 공채 전까지 인근 금고 채용 시 추가 면접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공채를 통해 미래 금융을 이끌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새마을금고의 미래를 이끌어갈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닌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하기 위해 정기 신입직원 공채를 진행
▲송상현씨 별세, 송재근(전 생명보험협회 전무)씨 부친상 =30일, 충남 서천 서해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4월 1일, 장지 서천 영명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hc가 문화공헌 프로젝트 ‘별 하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음악 오디션을 열고 청년 세대의 꿈과 도전을 지원한다. bhc는 오는 5월 9일 ‘꿈꾸는 당신을 위한 별 하나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별처럼 함께 빛나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음악을 향한 열정과 도전을 성장 서사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실적 제약으로 꿈을 펼치기 어려운 청년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최종 선발팀에는 총상금 2000만원이 수여되며, 5월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별 하나 페스티벌’ 본무대 오프닝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수만명 관객 앞에서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인 만큼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개인 또는 팀으로, 커버곡이나 자작곡 구분 없이 1곡의 라이브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자작곡 참가자는 예선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4월 17일 18시까지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되며, 온라인 예선을 거쳐 4월 26일 결선이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bhc의 ESG 경영을 문화예술 영역으로 확장한 사례다. bhc는 그동안 공
◇ 임원 영입 ▲ 제일파마홀딩스[002620]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김현수 ◇ 임원 승진 ▲ 제일파마홀딩스 상무 이주현·박재현 ▲ 제일약품[271980] 전무 이영호·심상영, 상무 이호철, 이사 남기중·마영수 ▲ 제일헬스사이언스 전무 최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