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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 6년 연속 수상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통산 10회…국제 경쟁력 입증
외환·무역금융 포함 주요 부문 동시 석권
AI·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혁신…해외 27개 지역 확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이번 수상은 통산 10번째로, 하나은행의 지속적인 성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다.

 

하나은행은 올해 최우수 은행상뿐 아니라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25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통산 25회 수상하며 외환과 무역금융 등 핵심 분야에서도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개별 부문과 종합 평가를 동시에 석권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글로벌파이낸스는 선정 배경으로 ▲AI 기반 디지털 금융 혁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리스크 관리 역량 ▲고객 중심 맞춤형 금융 솔루션 등을 꼽았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은행 글로벌FI사업부 관계자는 “손님 만족을 최우선하는 하나은행의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신뢰받는 리딩뱅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해 미국과 폴란드, 인도 지역에 신규 채널을 개설하는 등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국내 최다인 27개 지역에 144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금융 비즈니스의 글로벌 확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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