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4년 연속 두 분야 모두에서 Leadership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우수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CDP 평가는 글로벌 투자자와 금융기관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지속가능성 지표 중 하나로, 공신력 있는 ESG 평가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넷제로’ 목표에 대한 ‘SBTi(과학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 공급망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서도 제3자 검증을 통해 데이터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강화해왔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제조 사업장의 물 사용량을 2020년 대비 20% 절감한다는 목표를 수립해 이행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롯데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 ‘엘포인트(L.POINT)’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고객 혜택을 강화해 앱 유입을 늘리고, 롯데그룹 계열사로 고객을 연결하는 통합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앱 내 혜택을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줘 고객이 혜택을 쉽게 인지하고 실제 브랜드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롯데 계열사와 제휴사 혜택을 한 곳에 모은 ‘멤버십 탭’의 신설이다. 멤버십 탭은 ‘이달혜택’, ‘쿠폰상점’, ‘롯데체크인’, ‘문화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이달혜택’에서는 엘포인트 회원 전용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쿠폰상점’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금액권과 교환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쿠폰을 제공해 혜택 활용도를 높였다. ‘롯데체크인’은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고객 참여형 서비스다. 지정된 롯데 매장에서 결제 시 체크인 점수를 부여하고 월간 순위에 따라 최대 10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매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월 최대 5만 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견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Rising Leaders 300’ 7기 모집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국가 경제를 이끌어갈 우수 중견·중견후보기업을 발굴하는 ‘Rising Leaders 300’ 7기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Rising Leaders 300’은 우리은행과 산업통상자원부 및 산하기관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중장기 지원 프로그램이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견기업을 선발해 총 여신한도 4조원, 금융비용 6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은행은 앞서 1기부터 6기까지 총 147개 기업을 선정해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우대 금융을 지원하며 중견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7기 모집에서는 은행의 사전 한도 심사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의 추천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이 선정된다. 추천 기관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 4곳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00억원 규모의 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6일 부산 중구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다양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잇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2일까지 제5회 부산중구미술인협회전 ‘초록 생명’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구미술인협회 소속 작가들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예술 세계를 선보이는 자리다.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어 16일부터 24일까지는 김성동 작가의 개인전 ‘소나무 언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 존재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작품 속 소나무의 굽은 가지와 거친 수피의 질감, 바람을 견뎌낸 형상은 절제된 색감과 밀도 높은 붓질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는 나온(본명 김주현) 작가의 개인전 ‘방황하는 기억들’이 진행된다. 이 전시는 공동체가 공유하는 문화와 생활양식 속 미신과 상징을 탐구한 작품들로, 해안 지역의 애니미즘과 토테미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이미지를 평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스티팜은 팬데믹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Nipah) 바이러스 mRNA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료 생산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위탁받아 수행 중인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 생산 및 안전성 평가’ 용역 사업의 일환이다. 이 과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계속 사업으로, 국내에서 발굴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감염병 우선순위 병원체로 지정할 만큼 공중보건 측면에서 잠재적 위험이 큰 바이러스지만, 현재까지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선제적인 연구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에스티팜은 이번 과제를 통해 백신 생산 공정 개발을 비롯해 분석법 확립, 독성시험용 시료 생산 등 비임상 단계 전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내 감염병 대응 백신 개발 역량을 높이고 향후 임상 단계 진입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확
얼굴에 생기는 주름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일 수 있지만, 표정 습관이나 중력, 자외선 노출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더욱 도드라지기도 한다. 특히 이마 주름은 눈을 뜨는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눈썹 위치가 낮거나 눈꺼풀이 처져 있는 경우,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이마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고, 이로 인해 깊은 주름이 형성되기 쉽다. 이처럼 이마 주름과 눈썹 처짐으로 인한 외모 고민이 지속된다면 이마거상술을 하나의 개선 방법으로 고려할 수 있다. 이 수술은 단순히 이마 주름을 완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간 주름 개선과 함께 처진 눈썹과 눈꺼풀을 들어 올려 보다 또렷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마거상술은 일반적으로 헤어라인 부위를 절개한 뒤 눈썹을 아래로 당기는 근육과 이를 지지하는 유지인대를 박리하고, 피부를 위쪽으로 당겨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처진 눈썹을 교정하고 이마, 미간, 콧등, 눈가 등 상안면부 전반의 주름을 개선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중장년층은 물론, 눈매 개선을 원하는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같은 이마거상술이라 하더라도 수술 방법과 집도의의 술기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군을 재심의한 결과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 1명을 추가로 확정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용헌)는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군을 재검토한 뒤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가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추위는 정기주주총회 이전 사외이사 후보 추가 추천 가능 여부와 절차적 적정성에 대해 외부 법률 자문을 포함한 검토를 진행했다. 이후 기존 회계 분야 후보군 가운데 상법상 재무·회계 전문가 요건을 충족하는 인물을 대상으로 인선자문단 평가와 평판조회 등 추가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했다. 서진석 후보는 글로벌 회계법인 EY한영 대표를 역임한 회계 전문가로 재무와 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KT 이추위는 이번 추가 추천을 통해 이사회의 재무·회계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업 지배구조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영풍이 일부 언론의 ‘주당 5원 배당’ 보도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편향적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혀 주목된다. 영풍은 13일 ‘배당 관련 왜곡 보도에 대한 입장’을 통해 일부 언론이 2025년 결산배당을 두고 마치 주당 5원의 현금배당만 실시하는 것처럼 보도해 회사의 주주환원 정책을 폄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풍은 이미 공시된 주식배당 내용을 제외한 채 현금배당만 부각하는 것은 전체 배당 구조를 왜곡한 편향적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영풍에 따르면 이번 결산배당은 1주당 0.03주의 주식배당과 1주당 5원의 현금배당을 함께 실시하는 방식이다. 해당 안건은 지난해 12월 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미 결정돼 공시된 사항이다. 영풍 측은 “주식배당을 결의한 당시 전일 종가인 5만6000원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1주당 0.03주는 약 1680원 상당”이라며 “여기에 올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인 현금배당 5원을 더하면 주주가 받는 총 배당 가치는 약 1685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한 배당률은 약 3% 수준이며 전체 배당 규모는 약 301억원에 달한다. 영풍은 단순히 현금배당 수치만을 기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을 앞두고 OTT 서비스 티빙(TVING) 콘텐츠 혜택을 결합한 SSG닷컴 멤버십이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WBC 실시간 중계를 시청할 수 있는 데다 구독료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기 때문이다. SSG닷컴은 자사 멤버십 ‘쓱7클럽 티빙형’ 이용 고객이 14일 열리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WBC 8강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쓱7클럽 티빙형’은 ‘쓱배송’과 ‘스타배송’ 상품 구매 시 7% 고정 적립 혜택에 티빙 콘텐츠 이용 혜택을 결합한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7% 할인 쿠폰, 신세계백화점 상품 무료 반품 등 다양한 쇼핑 혜택도 제공한다. SSG닷컴은 이달중 ‘쓱7클럽 티빙형’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3개월간 월 구독료 이상 금액을 SSG머니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5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장보기 지원금 7000원을 추가 지급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티빙의 야구 중계 콘텐츠와 연계한 멤버십 혜택을 통해 야구팬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WBC 등 주요 야구 경기가 이어지는 만큼 고객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최근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은 해당 부문에서 통산 25회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외환 거래 규모와 시장 점유율, 서비스 품질, 가격 경쟁력, 글로벌 네트워크, 디지털 혁신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글로벌파이낸스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외환 서비스 역량과 시장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가별 최우수 외국환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외환 전문성과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외환 시장에서 축적해온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전 세계 27개 지역에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도 확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