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신작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출시 콘텐츠를 공개하며 그랜드 론칭을 앞둔 기대감을 높였다.
넷마블은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별 방송 ‘월드 프리뷰’를 진행하고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계획을 소개했다. 방송에는 MC 오성균, 김수현과 게임 인플루언서 앙리형, 샘웨, 릴카 등이 참여해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를 직접 시연하며 설명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정식 출시 버전에서 제공될 콘텐츠 규모가 공개됐다. 이용자는 출시와 동시에 메인 스토리 액트(ACT) 12까지 플레이할 수 있으며, 원작 캐릭터와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킹’ 등 원작 인기 캐릭터와 함께 게임만의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해 새로운 스토리를 이끌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주인공 ‘트리스탄’과 함께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모험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출시 버전에서는 리오네스 성과 요정숲에 이어 바스테 감옥, 백몽의 숲, 죽은 자들의 도시, 바냐 마을 등 원작을 대표하는 다양한 지역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용자는 오픈월드 곳곳에서 재료를 수집해 무기와 방어구를 제작하고, 5종의 필드 보스와 던전을 공략하며 모험을 이어갈 수 있다.
특히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무기 뽑기 시스템을 제거한 점이 특징이다. 일부 SR 무기를 제외하고 SR·SSR 등급 무기는 오픈월드 탐험을 통해 획득한 재료로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기 종류에 따라 캐릭터의 스킬과 필살기가 달라져 다양한 조합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도 가능하다.
넷마블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접속만 해도 SSR 영웅 ‘길라’와 SSR 무기를 제공하며, 이벤트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최대 373회에 달하는 소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개발을 총괄하는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는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메인 스토리 확장과 신규 지역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원작의 감동은 물론 오리지널 지역의 신선한 재미를 지속적으로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오는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되며, 3월 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