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게임업계가 업데이트와 이벤트, 이용자 소통 콘텐츠를 앞세워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SMiniz’ 생일 이벤트와 커스터마이징 콘텐츠로 팬 참여를 확대했고,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과 시스템 개선을 선보였다. 넷마블은 ‘SOL: enchant’ 라이브 방송으로 이용자 소통을 강화한다. 또 크래프톤은 ‘서브노티카’ 무료 체험과 할인 프로모션을 벌인다. 후속작 출시 전 이용자 저변 확대를 꾀한다. 스팀에서는 시리즈 최대 75% 할인도 가능하다.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게임 ‘SMiniz’ 4월 업데이=카카오게임즈가 SM엔터테인먼트 IP 기반 모바일 게임 ‘SMiniz’에 4월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아티스트 생일 기념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용자는 미션 수행을 통해 퍼즐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생일을 맞은 아티스트의 특별 코스튬과 전용 프로필 이미지, 포토데코 스티커로 구성된 패키지도 만나볼 수 있다. 포토 카드를 꾸미는 ‘포토데코’ 콘텐츠에는 레트로 테마가 추가됐다. 이를 활용한 콘테스트도 진행된다.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신규 영웅 ‘비브리스’ 공개=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롯데월드와 협업해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대형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넥슨은 이번 체험공간을 통해 오프라인 콘텐츠 확장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아일랜드에 약 600평 규모의 ‘메이플 아일랜드’를 정식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메이플 아일랜드’는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세계관을 현실에 구현한 상설 스토리형 테마파크다. 이용자는 헤네시스, 루디브리엄, 아르카나 등 게임 속 대표 지역을 배경으로 다양한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다. 또 숨겨진 퀘스트를 수행하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도 가질 수 있다. 현장에는 신규 어트랙션 3종을 포함해 총 4종의 놀이시설이 마련됐다. 롤러코스터 ‘스톤 익스프레스’는 빠른 속도로 공간을 탐험하는 콘텐츠다. ‘아르카나 라이드’는 정령과 함께 스토리를 체험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에오스 타워’는 캐릭터 핑크빈을 테마로 한 스릴형 어트랙션이다. 기존 ‘자이로 스핀’도 메이플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굿즈와 식음료 콘텐츠도 마련됐다. ‘메이플 스토어’에서는 캐릭터 키링과 볼캡 등 상품이 판매된다. ‘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대형 업데이트와 신작 공개, 커뮤니티 기반 활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위메이드는 ‘나이트 크로우’ 3주년 업데이트로 콘텐츠 확장을 예고했고, 넷마블은 ‘몬길: STAR DIVE’ 쇼케이스를 통해 출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30주년 업데이트로 장수 IP 경쟁력을 강화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12주년 전야제로 팬덤 결속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는 커뮤니티 기반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3주년 업데이트 예고=위메이드가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서비스 3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클래스 ‘권갑’을 비롯해 필드와 서버 확장, 이용자 편의성 개선 등을 포함해 장기 흥행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췄다. ‘권갑’은 두가지 태세를 전환하는 근접 클래스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략성과 전투 몰입도를 동시에 높이며 이용자 경험을 한층 확장할 계획이다. ■넷마블, ‘몬길: STAR DIVE’ 쇼케이스 티징 공개=넷마블이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온라인 쇼케이스 티징 영상을 공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올해 첫 서킷의 대미를 장식하는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3’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시리즈 1부터 3까지 이어지는 서킷 구조의 마지막 경기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시리즈 파이널’ 성격을 갖는다. PGS 3에는 전 세계 12개 초청팀과 지역 시리즈를 통해 선발된 12개 팀 등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앞선 시리즈 1·2 성적을 합산한 누적 승점 상위 8개 팀은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하며, 나머지 16개 팀은 4월 2일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통해 추가 진출팀을 가린다.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그랜드 파이널에서 최종 16개 팀이 서킷 1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올해 PGS는 새로운 서킷 구조 도입과 함께 3인칭 시점(TPP), 지역 특화 중계, 팬 친화형 콘텐츠 등을 적용하며 시청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실제로 시리즈 1에서는 중국 페트리코 로드, 시리즈 2에서는 우크라이나 나투스 빈체레가 각각 우승하며 글로벌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대회 총상금은 30만 달러 규모로, 참가팀들은 상금과 함께 연말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진출에 필요한 포인트 확보 경쟁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대표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출시 12주년을 앞두고 글로벌 유저를 위한 전야제 이벤트를 시작했다. 본격적인 기념 행사에 앞서 다양한 보상을 미리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2014년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서머너즈 워’는 전략적 몬스터 육성과 전투 시스템을 기반으로 K-게임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12주년을 맞아 컴투스는 기념 이벤트와 e스포츠 대회 등 연중 축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야제 기간 동안 이용자는 아레나, 월드 아레나, 점령전 등 지정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12주년 기념 코인’을 받을 수 있다. 코인은 최대 550개까지 획득 가능하며, 이후 진행될 메인 이벤트에서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데일리 미션을 달성하면 퍼즐을 완성해 나가는 방식의 추가 보상 이벤트도 마련됐다. 신비의 소환서, 전설 등급 룬과 아티팩트 등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돼 이용자 참여를 유도한다. 컴투스는 이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해 12주년 티저 이미지도 공개했다. 글로벌 팬 콘서트 초대장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콘텐츠는 향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가 새로운 사명의 의미를 공개하며 미래 성장 방향성을 제시했다. 엔씨는 ‘NC’가 ‘Next & Creative’를 의미한다고 밝히고, 도전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엔씨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는 사내 메일을 통해 “우리의 미션은 도전과 창의성이라는 엔씨의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키워 나가는 것“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미래의 창작자로서 더욱 진취적이고 도전적으로 우리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밝혔다. 엔씨는 이번 사명 정립을 통해 게임을 넘어 기술,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한다. 2020년부터 추진해온 브랜드 리뉴얼도 이번 발표로 마무리됐다. 새로운 CI에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방향성이 담겼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AI 모델 브랜드 ‘라온(Raon)’을 공식 출범하고 핵심 AI 모델 4종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음성 지원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비롯해 실시간 음성 대화 모델, 텍스트-음성 변환(TTS) 모델, 비전 인코더 등을 글로벌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라온은 ‘즐거움’을 의미하는 순우리말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AI를 통해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확장하겠다는 크래프톤의 철학이 반영됐다. 이번 공개를 통해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학습, 성능 평가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모델 역량을 확보했음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공개된 모델은 ‘Raon-Speech’, ‘Raon-SpeechChat’, ‘Raon-OpenTTS’, ‘Raon-VisionEncoder’ 등 4종으로, 음성과 시각 정보를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멀티모달 AI 기술이 핵심이다. ‘Raon-Speech’는 90억 파라미터 규모의 음성 언어 모델로, 음성 이해와 생성 기능을 동시에 지원한다. 음성 인식과 합성, 질의응답 등 7개 핵심 태스크와 40개 벤치마크 평가에서 영어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시즌3 콘텐츠 로드맵을 공개하고 대규모 업데이트에 나섰다. 시즌3는 8일부터 시작되며 ‘환영의 회랑’, ‘푸른숨의 섬’ 등 신규 원정과 ‘붉은 연심의 거울’, ‘무스펠의 성배’ 등 다양한 PvE 던전이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특히 ‘환영의 회랑’에서는 보스 ‘일그러진 분열체 나트하라’가 등장하고, 기존 어비스 중층을 대체하는 새로운 필드와 리뉴얼된 악몽 콘텐츠가 적용된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영웅 계승’ 시스템이 도입돼 강화 단계 이전이 가능해졌다. 펫 종족 이해도 프리셋과 신규 데바니온 ‘유스티엘’도 추가된다. 또 캐릭터의 초당 피해량을 확인할 수 있는 ‘전투력 측정기’를 통해 보다 정밀한 전투 분석이 가능해졌다. 인기 외형을 재출시하는 ‘앙코르 콜렉션’과 만우절 이벤트가 진행된다. 11일에는 개발진과 이용자가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행사도 예정하는 등 이용자 경험과 소통을 동시에 강화할 전망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의 인기 마스코트 ‘모코코’의 생일을 기념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코코는 게임 내 ‘모코코 씨앗’을 캐릭터화한 상징적인 존재로, 매년 5일을 생일로 지정해 기념 이벤트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모코코 생일 케이크 만들기’를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접속이나 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고 이를 활용해 선물 상자를 순차적으로 열어 케이크를 완성할 수 있다. 상자를 열 때마다 케이크 장식과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완성한 케이크 수에 따라 이모티콘 팩, 모자 상자, 전설 카드 선택 팩 등 추가 보상도 지급된다. 특히 케이크 12개를 완성하면 굿즈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총 2000명을 추첨해 모코코 봉제 인형과 무드등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든 이용자에게 방명록 배경을 지급한다. 생일 당일에는 특별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2026 봄의 축제 캠페인’을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규모 보상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이용자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로그인 보너스를 통해 최대 호부 10장과 전승 결정, 칼데아의 몽화 등 핵심 아이템과 함께 3,000만 QP를 지급한다. 또한 한정 및 상시 미션을 통해 최대 354개의 성정석과 5,000만 QP를 획득할 수 있어 성장 지원이 한층 확대됐다. 이와 함께 ‘복주머니 픽업’이 진행돼 이용자는 특정 그룹을 선택해 5성 서번트 1기를 확정 획득할 수 있다. ‘스페이스 에레쉬키갈’, ‘양귀비’, ‘카마’ 등 인기 서번트를 얻을 수 있는 픽업 소환도 함께 운영된다. 시스템 개선도 병행된다. 어펜드 스킬 2종이 추가되고 스킬 강화 이전 기능이 도입됐으며, 서번트 및 개념예장 보유 한도와 파티 편성 수가 확대됐다. 더불어 강화 성공 확률 증가와 AP 감소 이벤트도 적용돼 플레이 효율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