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0.9℃
  • 흐림강릉 5.6℃
  • 흐림서울 1.2℃
  • 흐림대전 0.6℃
  • 흐림대구 2.3℃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많음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6.5℃
  • 흐림고창 1.6℃
  • 흐림제주 7.5℃
  • 흐림강화 -0.4℃
  • 구름많음보은 -0.6℃
  • 흐림금산 0.2℃
  • 흐림강진군 1.3℃
  • 흐림경주시 2.0℃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메뉴

산업/부동산

전체기사 보기

고려아연, 정기주총 3월 24일 개최 확정…주주제안 대거 수용 속 거버넌스 공방 격화

유미개발·영풍·MBK 등 제안 대부분 상정…집중투표·감사위원 분리선임 논의 소수주주 보호·이사 충실의무 명문화…전자주총·독립이사 요건 명확화 추진 임의적립금 9177억원 전환·주당 2만원 배당안 제시…주주환원 의지 강조 이사회 정보 유출 논란 재점화…영풍·MBK 인사와 법적 공방 지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이 23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제5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일정과 주요 안건을 확정했다. 정기주총은 내달 24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다. 회사는 주요 주주들이 제안한 안건을 정관과 상법, 자본시장법에 따라 검토한 뒤 법령에 부합하는 사안 대부분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소수주주 보호와 거버넌스 개선, 주주가치 제고에 방점을 둔다는 설명이다. 유미개발은 분리선출 감사위원을 2인으로 확대하는 정관 변경, 이를 전제로 한 감사위원 1인 분리 선임, 집중투표제로 이사 5인 선임을 요구했다. 오는 9월 개정 상법 시행에 따라 감사위원 2인 이상 분리선임이 의무화되는 점을 반영한 제안이다. 이사회는 해당 안건이 법령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보고 모두 주총 안건에 포함했다. 크루서블JV의 주주제안 역시 상정된다. 와이피씨·영풍·한국기업투자홀딩스(MBK파트너스) 측은 임시의장 선임, 이사 수 6인 확정, 기타비상무이사 2인과 사외이사 3인 선임, 임의적립금 3925억원의 미처분이익잉여금 전환, 집행임원제 도입 및 액면분할을 위한 정관 변경, 임원퇴직금 규정 개정 등을 요청했다. 이 가운데 임시의장 선임 건은 정관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