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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 행진 본격화...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총 공사비 약 4,258억 원 규모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 ‘힐스테이트 금정 센터포인트’로 완성할 미래 가치… 스카이 커뮤니티 특화 제안 도시정비 수주 목표 12조 이상… 8년 연속 수주 1위 겨냥한 본격 행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2026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행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금정2구역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7일 열린 ‘금정2구역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일원에 299.97%의 용적률을 적용해 지하 4~지상 35층, 총 1,02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258억 원 규모다. 군포 원도심의 구조와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지역내 핵심 사업지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금정 센터포인트(HILLSTATE GEUMJEONG CENTERPOINT)’를 제안하며, 군포의 교통과 자연 인프라가 집약된 중심 입지에 도시의 미래 가치가 담긴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 10조 원을 돌파하며 7년 연속 수주 1위를 달성해 업계 선도 기업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올해는 12조 원 이상 수주, 8년 연속 수주 1위로 목표를 설정하고 서울 및 수도권 핵심지를 중심으로 선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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