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선보여
생활 패턴과 환경에 맞춰 6가지 기류 선택 가능한 'AI·모션 바람' 탑재
전면 메탈 적용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과 조화롭게 어울려
쉬운 청소, 기기 연결성 기반 고도화된 수면 기능 등 사용 편의성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냉방 성능부터 디자인, 인공지능(AI) 사용자 경험까지 전면적으로 진화한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등 2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맞춘 맞춤형 냉방을 제공하는 동시에,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프리미엄 디자인을 구현했다. 가장 큰 변화는 사용자 중심 냉방을 구현하는 ‘AI·모션 바람’ 기능이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에는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따라 6가지 기류를 선택할 수 있는 AI·모션 바람이 탑재됐다. 사용자가 있는 방향으로 시원함을 즉각 전달하는 ‘AI 직접’, 사용자가 없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는 ‘AI 간접’ 등이 제공된다. 이 같은 정교한 기류 제어는 좌우와 중앙 공간을 세밀하게 분리해 집중 냉방이 가능한 ‘모션 블레이드’를 통해 구현된다. 특히 AI 직접·간접 바람은 사용자의 위치와 활동량, 부재 여부를 감지하는 ‘모션 레이더’ 센서와 연동돼 한층 정밀한 냉방 경험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