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오는 3월 5일까지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개통은 3월 6일부터 시작된다. 공식 출시는 3월 11일이다. KT는 단말 할인은 물론 요금제·제휴카드·가전 결합 혜택까지 더해 ‘통합 구매 경험’을 강화했다.
갤럭시 S26과 S26+는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코발트 바이올렛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256GB와 512GB 두 가지 용량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S26 256GB 125만4000원, 512GB 150만7000원, S26+ 256GB 145만2000원, 512GB 170만5000원이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동일한 4가지 색상에 256GB, 512GB, 1TB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179만7400원부터 254만5400원까지다. 울트라는 더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과 강화된 카메라 성능,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256GB 구매 시 512GB로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이 제공된다. 3월 구매 고객은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 가능한 갤럭시 버즈4 10% 할인 쿠폰과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5장을 받을 수 있다. 울트라 구매 고객에게는 60W 충전기 30% 할인 쿠폰이 추가 제공된다. 또 윌라 3개월 구독권과 갤럭시 스토어 인기 게임 스페셜 테마 8종 등 콘텐츠 제휴 혜택도 마련됐다.
KT닷컴은 갤럭시 S26 울트라 1TB 모델을 단독 출시한다. 월 6만9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TB 모델을 512GB 가격에 제공하는 ‘용량 UP’ 이벤트를 한정 수량 운영한다. 5G 요금제 가입 시 월정액의 7%를 추가 할인해 최대 21만8000원까지 절감 가능하다. 제휴 카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캐시백 또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지원한다. 중고폰 반납 시 최대 10만원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또한 갤럭시 워치8, 샥즈 오픈런 프로2, 가민 포러너 265 등 다양한 사은품 중 선택이 가능하며, 고가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캐시리워드 1만원을 선착순 지급한다. 기존 ‘닷컴 매니아’ 고객 3000명에게는 5만원 단말 할인 쿠폰과 구글플레이 3만원권 등이 제공된다. 지인 추천 시 양측 모두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받는다.
요금제 연계 혜택도 눈길을 끈다. 4월 30일까지 ‘삼성 초이스’, ‘디바이스 초이스’, ‘가전구독 초이스’ 중 선택 시 갤럭시 버즈3 프로, 러닝 워치, 삼성 TV 등 디바이스 또는 가전 제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인터넷과 TV를 함께 가입하면 최대 75인치 TV까지 혜택이 확대된다.
가족 및 청년 고객 대상 이벤트도 준비됐다. 삼성 휴대폰 2대 이상 구매 가족에게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만 34세 이하 ‘Y덤’ 고객 중 500명에게 무신사·올리브영 상품권 등을 추첨 증정한다. Y덤은 데이터 2배 및 스마트기기 1회선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KT 전용 프로그램이다.
제휴카드 더블 할인 적용 시 24개월 기준 최대 133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요금·단말 할인과 캐시백을 합산한 구조로, 무이자 장기할부 옵션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245폰체인지’를 통해 2년 후 단말 반납 시 최대 50% 보상도 제공한다. 월 7500원의 ‘365 폰케어 고급’ 상품은 피싱·해킹 보장과 세컨디바이스 혜택까지 포함한다.
손정엽 KT Device사업본부장은 “AI 기능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함께 KT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준비했다”며 “디바이스와 가전을 결합한 초이스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