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6일부터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개통을 시작한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전작 대비 예약자 수가 증가하며 흥행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KT는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과 추가 혜택을 통해 고객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KT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7일간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에서 예약자 수는 전작인 갤럭시 S25 시리즈보다 증가했다. 특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강화된 카메라 성능으로 관심을 모은 ‘갤럭시 S26 울트라’가 전체 예약의 약 70%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 색상은 전 모델에서 블랙과 화이트 계열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사전예약 고객들의 관심을 끈 주요 요인으로 ‘더블 스토리지’ 혜택과 함께 KT가 새롭게 선보인 ‘디바이스 하나 더’ 프로그램을 꼽았다. KT는 고객의 초기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디바이스 하나 더’ 프로그램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고객이 ‘삼성 초이스’를 선택하면 갤럭시 버즈3 프로(화이트)를, ‘디바이스 초이스’를 선택하면 샥즈의 오픈이어 이어폰 ‘오픈닷 원’과 가민의 러닝 스마트워치 ‘포러너 165’를 할부 수수료 5.9%만 부담하고 단말 할부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가전구독 초이스’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삼성 32인치 무빙스타일 TV 또는 55인치 UHD TV를 10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인터넷과 TV를 동시에 가입할 경우 최대 75인치 대형 TV까지 혜택 범위를 확대해 제공한다.
신규 교체 프로그램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245폰체인지’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2년 후 새로운 휴대폰 구매 시 기존 단말을 반납하면 최대 50%를 보상하는 구조다.
또한 세컨드 디바이스 보장과 피싱·해킹 피해 보장, 단말 교체 서비스를 포함한 ‘365폰케어’ 상품도 월 7500원(고급 기준)에 제공한다. 스페셜 이상 요금제 이용 고객은 최대 4500원의 멤버십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보다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KT는 ‘갤럭시 S26 KT 245폰체인지·365폰케어 동시가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후 두 상품을 함께 가입한 고객에게는 분실 또는 파손 사고가 최초 발생했을 때 1회에 한해 자기부담금을 면제해준다. 해당 프로모션은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KT닷컴에서는 온라인 전용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5G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월정액의 7%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21만8000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 신한·삼성·BC·하나카드로 즉시 결제할 경우 최대 10만원 캐시백 또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은 중고폰 시세 대비 최대 5만원 추가 보상과 공시지원금, KT닷컴 추가 지원금을 함께 적용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월 6만9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갤럭시 워치8(할부원금 0원)을 비롯해 정품 60W PD 충전기, 삼성 마그넷 무선 충전 배터리팩, KT닷컴 플러스 쿠폰 3만원권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된다.
제휴카드를 활용하면 혜택 규모는 더욱 커진다. KT 가족만족할부 신한카드와 KT 할부 Plus KB국민카드 등 제휴카드 더블 할인 프로그램을 적용하면 월 70만원 실적 기준 24개월 동안 약 112만원의 할인 혜택과 최대 21만원 캐시백을 포함해 최대 133만원 규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 제공 카드는 총 4종이다. KT Super DC 롯데카드는 최대 12만원, KT 할부 Plus KB국민카드와 KT 할부S 삼성카드는 각각 최대 11만원, KT 가족만족 할부 신한카드는 최대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KT SUPER DC BC바로카드를 이용하면 갤럭시 S26 시리즈를 24개월 또는 36개월 무이자 장기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가족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포함한 삼성 스마트폰을 2대 이상 구매한 가족에게는 영화 예매권(1인 4매)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제네바 스피커와 네스프레소 머신 등 프리미엄 가전을 증정한다. 지니 TV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KT닷컴에서 개통을 완료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과 올리브영 상품권 등 추가 경품도 제공된다.
만 34세 이하 고객을 위한 KT의 전용 혜택 ‘Y덤’ 이용 고객에게도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고 응모한 고객 가운데 총 500명을 추첨해 무신사 10만원 상품권, 올리브영 3만원 상품권, 스타벅스 랜덤 굿즈 등을 제공한다. Y덤은 기본 및 공유 데이터 2배와 스마트기기 1회선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T의 청년 특화 서비스다.
KT는 서울 광화문 KT 광화문빌딩 West 2층 ‘온마루’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존도 운영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생성형 AI 기반 ‘AI 포토’, 2억 화소 카메라 체험, AI 스티커 제작,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수평 고정 슈퍼스테디 촬영 등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손정엽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상무는 “새로운 갤럭시 S26 시리즈를 직접 체험하며 한층 진화한 기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KT가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구매 부담을 줄이면서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