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의 3월 이달의 맛 신제품인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이하 두엄외)’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해 개발된 플레이버다. 마지막 주 출시 이후 15일 만에 싱글레귤러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이는 배스킨라빈스의 누적 판매 1위 제품인 ‘엄마는 외계인’ 동기간 판매량의 30%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번 인기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 니즈를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쫀떡볼을 더해 식감의 재미를 강화했다.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소비자 리뷰도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틱톡과 릴스 등 숏폼 플랫폼에서는 두엄외의 바삭한 식감과 쫀득한 질감을 강조한 시식 콘텐츠가 잇따라 공유되고 있고 있다. 가장 화제가 된 영상은 조회수 752만 회를 넘어섰으며, 입소문을 타고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 또한,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카다이프를 결합한 ‘두쫀 아이스 모찌 피스타치오’도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두바이st 초코 피스타치오 블라스트’ 음료와 ‘두쫀아 봉봉’, ‘두쫀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금융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은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우리금융미래재단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11개 배움터에서 총 280회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1,837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올해는 교육 규모를 더욱 확대해 전국 16개 배움터에서 총 456회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약 3,080명의 어르신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우리은행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복지관에 조성한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터’에서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배움터에 마련된 다양한 IT 기기를 활용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디지털 금융과 생활 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해 유통 중인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의 플래그십 및 정규 매장을 확대하며 신사업에 속도를 낸다. 미래 신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패션 브랜드 판권을 확보해 국내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2024년 AIGLE과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압구정, 한남동 등 주요 패션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신장했으며, 한남동 팝업스토어에는 하루 평균 150여 명이 방문해 구매 고객의 절반이 외국인일 정도로 글로벌 수요도 확인했다. 이에 이달부터 팝업스토어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상반기 중 주요 패션 상권에 플래그십을 포함한 정규 매장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달 27일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충청권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내달까지 26년 봄, 여름 시즌 콘셉트 ‘HOIST THE COLORS’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인디아 마다비’와 협업한 신상품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대표 아이템인 레인부츠를 비롯해 가방, 모자 등 잡화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26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미국 뉴저지의 대표 매체 NJ닷컴(NJ.com)이 선정한 ‘뉴저지 최고의 치킨 윙 61선(New Jersey’s 61 Best Wings)’ 리포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 시즌에 미국인들에게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은 매년 1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경기로, 가족·친구 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슈퍼볼을 관람하는 문화가 있어 일 년 중 치킨 윙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다. 실제로 슈퍼볼 당일 미국 전역의 윙 소비량은 약 15억 개에 달한다. 미국인 1인이 평생 1만8,000개의 윙을 소비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 매년 슈퍼볼 시즌은 글로벌 외식 브랜드 간의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가운데 BBQ는 현지 다수의 윙 전문점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미국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브랜드로 입지를 확실하게 다졌다. 특히 NJ닷컴은 BBQ의 제품 완성도에 대해 “완벽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또한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윙’에 대해서는 BBQ 특유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수입·유통하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이 대만관광청이 주최한 위스키 클래스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위스키 경험을 제공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 2월 26일 서울 청담동 ‘바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대만관광청 위스키 클래스’에 카발란이 참가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만의 프리미엄 주류 문화를 소개하고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이 카발란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위스키뿐 아니라 크래프트 맥주와 고량주 등 다양한 대만 주류도 함께 소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2040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프리미엄 위스키 문화에 맞춰 다채로운 주류 경험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만관광청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과 ‘팀 카발란(Team Kavalan)’ 2기 멤버 김병건 바텐더가 참여했다. 규현은 위스키 애호가로서 대만 위스키의 특징과 카발란의 매력을 소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병건 바텐더는 카발란을 활용한 특별 칵테일을 선보이며 위스키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성다이소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에 참여하고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이뤄졌으며, 생리대 총 5천 팩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함께 5월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깨끗한나라에서 100% 국내생산으로 공급되며, 개당 100원에 출시될 경우 다이소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60% 낮은 가격이 된다.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는 아성다이소의 경영철학인 ‘균일가‘와 ‘천원정신‘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생리대 지원이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콜마가 화장품 보존력 시험에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K뷰티 제품의 안전성 검증 역량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늘어난 제품 안전성 평가 수요에 대응하고 시험 정확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보존력 시험은 화장품이 세균이나 곰팡이 등 미생물로부터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를 검증하는 절차다.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일상 환경에서도 변질이나 오염이 발생하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다. 미국의 MoCRA와 OTC 규정, 유럽의 CPNP 등 글로벌 화장품 규제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안전성 평가 항목으로 꼽힌다. 한국콜마가 도입한 자동화 시스템은 반복 공정에 로봇을 적용해 시험 효율을 크게 개선했다. 시험 처리 속도는 기존 대비 약 2.5배 빨라졌고, 미생물 반응을 확인하는 분석 작업의 처리량도 약 50% 증가했다. 또한 야간에도 무인 운영이 가능해 시험 운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자동화 도입으로 외부 시험기관에 의뢰하던 물량도 연간 최대 80%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동시에 시험 성적서 발행 속도와 정확도 역시 높아져 글로벌 규제 대응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보유세 개편 가능성 등 규제 변수 속에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점차 둔화되고 있다. 강남3구와 용산구의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동구까지 하락 전환하며 지역별 온도 차도 커지는 모습이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둘째 주(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8% 상승했다. 이는 전주 상승률(0.09%)보다 0.0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1월 넷째 주 0.31%를 정점으로 이후 6주 연속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강남권 약세는 더욱 뚜렷해졌다. 강남구(-0.13%), 송파구(-0.17%), 서초구(-0.07%) 등 강남3구와 용산구(-0.03%)는 3주 연속 하락했다. 특히 강남권과 함께 동남권으로 묶이는 강동구도 -0.01%를 기록하며 지난해 2월 첫째 주 이후 약 1년 만에 하락 전환했다. 한강벨트 주요 지역의 상승세도 둔화되는 분위기다. 성동구는 0.06%, 마포구는 0.07% 상승에 그쳤고 동작구는 보합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과 보유세 규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세금 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의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이 꾸준한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체 누적 판매량 4억5000만 개를 돌파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와 ‘더 진한 그릭요거트’ 판매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이 같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발효유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발효유 시장 규모는 최근 2조원을 넘어섰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한 발효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2018년 ‘순수’ 제품으로 처음 출시됐으며, 2024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색소와 안정제, 향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우유와 유산균만을 담은 ‘순수’ 제품과 원유 92%에 올리고당을 더해 부드러운 단맛을 살린 ‘스위트’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요거트볼이나 그릭요거트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었다. 서울우유는 다양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W컨셉이 최신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는 신규 큐레이션 콘텐츠 ‘에디터스 초이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고객 취향이 세분화되고 유행 주기가 짧아지는 ‘마이크로 트렌드’ 확산에 맞춰 기획됐다. 마이크로 트렌드는 대중적인 트렌드에서 벗어나 특정 취향이나 관심사를 공유하는 세분화된 유행 현상을 의미한다. W컨셉은 이를 반영해 변화하는 패션 시장 흐름을 고객에게 빠르게 전달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W컨셉은 올봄 주요 트렌드 키워드로 ‘패러독스 드레싱’을 선정했다. 이는 전형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서로 대비되는 느낌의 아이템을 조화롭게 섞어 입는 스타일링을 뜻한다. 야상 재킷에 실크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캐주얼한 티셔츠 위에 트위드 재킷을 더하는 등 상반된 요소의 조합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의류와 잡화 카테고리의 봄 신상품 약 100여 종을 선별해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패브릭컬러지’의 트위드 재킷, ‘조이그라이슨’ 프린트 티셔츠, ‘슬로우롤리’ 워크 재킷, ‘프론트로우’ 새틴 스커트, ‘피브레노’ 바게트백 등 다양한 브랜드 아이템이 포함됐다. 이지현 W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