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W컨셉이 최신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는 신규 큐레이션 콘텐츠 ‘에디터스 초이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고객 취향이 세분화되고 유행 주기가 짧아지는 ‘마이크로 트렌드’ 확산에 맞춰 기획됐다.
마이크로 트렌드는 대중적인 트렌드에서 벗어나 특정 취향이나 관심사를 공유하는 세분화된 유행 현상을 의미한다. W컨셉은 이를 반영해 변화하는 패션 시장 흐름을 고객에게 빠르게 전달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W컨셉은 올봄 주요 트렌드 키워드로 ‘패러독스 드레싱’을 선정했다. 이는 전형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서로 대비되는 느낌의 아이템을 조화롭게 섞어 입는 스타일링을 뜻한다. 야상 재킷에 실크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캐주얼한 티셔츠 위에 트위드 재킷을 더하는 등 상반된 요소의 조합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의류와 잡화 카테고리의 봄 신상품 약 100여 종을 선별해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패브릭컬러지’의 트위드 재킷, ‘조이그라이슨’ 프린트 티셔츠, ‘슬로우롤리’ 워크 재킷, ‘프론트로우’ 새틴 스커트, ‘피브레노’ 바게트백 등 다양한 브랜드 아이템이 포함됐다.
이지현 W컨셉 온사이트 마케팅팀장은 “모순적인 아이템을 조합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스타일이 최근 트렌드로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W컨셉만의 감도 높은 시선으로 고객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트렌드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