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렌터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및 중소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한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현대차는 최근 중소 사업자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렌터카 시장의 구조 변화를 고려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렌터카 업체의 차량 구매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차량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현대차는 할인 혜택 제공 조건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차량 구매 직전 연도에 현대차 차량을 12대 이상 구입한 업체에만 할인 혜택이 제공됐지만,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년도 구매 실적과 관계없이 신규 및 중소 렌터카 업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할인 대상 차종도 기존보다 확대됐다. 기존 투싼, 싼타페, 코나,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쏘나타, 그랜저, 쏠라티 등 8개 차종에서 스타리아와 제네시스 G80, GV70, GV80이 추가돼 총 12개 차종으로 늘었다. 이를 통해 렌터카 업체는 다양한 차종 가운데 사업 환경에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동시에 차량 구매 할인 금액도 최대 100만원까지 확대해 업체의 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웰니스하우스서울(Wellness House Seoul·WHS)이 서울 강남에 문을 열었다. 900평 규모로 조성된 WHS는 메디컬 서비스와 리테일, 식음료(F&B) 시설을 한 공간에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 관리와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 플랫폼 형태로 구성됐다. WHS 측은 클리닉, 스토어, 카페 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공간을 설계해 메디컬 기반 웰니스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시설에는 대사 질환 진료와 바디 케어 중심의 클리닉을 비롯해 Diet & Longevity 기반 개인 맞춤형 웰니스 센터,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피부 클리닉 등이 들어섰다. 이용자는 건강 상담과 관리 프로그램,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연계해 경험할 수 있다. 1층에는 웰니스 제품을 소개하는 ‘웰니스하우스스토어’와 웰니스 카페 ‘스웰니시’가 운영된다. 스토어에서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와 웰니스 제품, 뷰티·헬스케어 디바이스 등을 판매한다. 카페에서는 기능성 식재료를 활용한 음료와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당근과 비트를 활용한 ‘2026 해피 뉴이어 샷’, 용과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주신라호텔이 봄을 맞아 제주의 자연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봄 시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제주신라호텔은 투숙객을 대상으로 봄꽃 투어 프로그램과 봄꽃 콘셉트 칵테일을 운영해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주는 한반도에서 봄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지역으로, 매년 유채꽃과 매화,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봄 여행지다. 호텔은 봄꽃 명소를 방문해 꽃길 산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무료 G.A.O. 프로그램 ‘필 더 스프링’을 운영한다. 3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진행된다. 또 레저 전문가와 함께 예래생태공원을 방문해 봄꽃과 지역 이야기를 들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 참가자들은 한라산에서 흘러내린 용천수가 바다와 만나는 ‘논짓물’에서 제주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벚꽃차를 곁들인 티타임 피크닉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호텔 내 라이브러리 바 ‘올래’에서는 봄꽃 향을 담은 시즌 한정 칵테일 3종을 5월까지 선보인다. 벚꽃과 엘더플라워 향이 어우러진 ‘퓨어 체리블로썸’, 팬지와 블루베리 풍미의 ‘팬지 레버리’, 장미와 리치의 향을 조합한 ‘로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는 2026년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영업·영업지원 ▲경영일반·고객 ▲상품·계리·리스크관리 ▲IT 등 총 4개 직군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이 가운데 하나의 직군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된다. 선발된 인턴은 약 8주간의 실무 중심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인턴십 기간 동안 실제 업무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적응 과정을 거친 뒤 정규직 전환 심사를 통해 최종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영업·영업지원 직군의 경우 정규직 전환 이후 별도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후 수도권 및 지방 영업 조직에 배치돼 영업 전략 수립과 조직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합격 후 바로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건강상 문제가 없어야 한다. 국가등록 장애인과 국가보훈대상자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메디슨이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진단 중심 사업 구조를 치료 영역까지 확장하며 미래 의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비침습 초음파 기반 암 치료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 히스토소닉스(HistoSonics)와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며 정밀 의료 솔루션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히스토소닉스는 초음파를 이용해 절개 없이 종양 조직을 기계적으로 파괴하는 ‘히스토트립시(Histotripsy)’ 기술을 상용화한 기업이다. 이 기술이 적용된 ‘에디슨(Edison)’ 시스템은 202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드 노보(De Novo) 승인을 획득하며 혁신 의료기기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삼성메디슨의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과 히스토소닉스의 에디슨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기술 구현이다. R20에서 획득한 고해상도 초음파 영상을 에디슨 시스템으로 안정적으로 전달해 치료 과정에서 보다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양사는 히스토트립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강도 음향 환경을 정밀하게 반영해 영상 신호 처리 아키텍처와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전면 재설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철 식재료로 미식을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봄동 비빔밥’이 새로운 미식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지금 가장 맛있는 제철 채소인 봄동을 활용해 겉절이를 만들어 따뜻한 밥에 비벼 먹는 간단한 레시피가 입소문을 타며 건강과 계절의 정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봄동 비빔밥은 신선한 봄동의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풍미를 그대로 살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겉절이 형태로 간단히 무쳐 밥과 함께 비벼 먹거나 고기와 함께 곁들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간편하면서도 제철 식재료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식품업계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으는 ‘봄동 비빔밥’ 레시피에도 활용하기 좋은 먹거리로 평가받고 있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봄 겉절이는 제철 식재료의 가치를 반영한 ‘제철코어’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한다다”며 “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지역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전남 화순군과 협력을 확대한다. 부영그룹은 지난달 26일 화순군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원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한 뒤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부영그룹은 주력 계열사 부영주택을 통해 화순군과 2022년 12월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0호의 임대주택을 제공한 데 이어 올해도 추가로 100호를 공급하기로 결정하며 서민 주거 안정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그동안 부영그룹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입주자들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에도 적극 협력해 왔다. 아파트 내부 보수와 시설 관리, 현장 민원 처리 등에 참여하며 입주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왔다. 이 같은 협력은 지역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만원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관외 청년과 신혼부부 134명이 화순군으로 전입했으며, 입주 이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은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ISO/IEC 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과 ISO/IEC 27701(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인증을 글로벌 통합 범위로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등 전 사업 영역을 비롯해 CPC(Co-Playable Character)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는 개발 및 운영 환경 전반을 포함해 부여됐다. 인증 범위에는 한국 본사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인도, 일본 등 해외 주요 오피스도 포함됐다. ISO/IEC 27001은 기업의 정보 자산 보호를 위한 관리체계 구축과 운영 여부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ISO/IEC 27701은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의 보호 체계를 검증하는 국제 기준으로, 유럽연합(EU)의 개인정보보호 규정(GDPR)을 비롯한 글로벌 규제 대응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된다. 크래프톤은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보호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각 국가별 규제 환경에 대응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실제 게임 서비스와 이용자 데이터 처리가 이루어지는 해외 오피스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개발중인 오픈 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 2’의 여섯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새로운 기지 건설 시스템을 주제로 전작과 달라진 설계 철학과 기술적 변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영상에는 키엘 맥도널드 기지 디자인 리드와 캐롤린 루 엔지니어 등 주요 개발진이 출연해 기지 건설 시스템의 개발 과정과 기술적 도전 과정을 설명했다. 전작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에서는 사전 제작된 구조물을 조합하는 방식의 기지 건설 시스템이 적용됐다. 주로 생존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초점이 맞춰진 형태였다. 반면 ‘서브노티카 2’는 모듈형 건설 방식을 도입해 외부 구조를 보다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창문과 복도 등을 세부적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내부 공간을 플레이어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생존 거점을 넘어 장기 체류가 가능한 기지나 탐험의 허브 역할을 하는 대규모 거점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이어가 직접 공간을 설계하고 발전시키는 창작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영상에는 개발팀이 직접 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 서천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글로벌 해썹(Global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해썹은 지난해 8월 식약처가 도입한 식품안전관리 제도로, 기존 HACCP의 제조 공정 중심 관리에서 한 단계 발전해 식품 방어와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식품안전경영시스템 등 국제 표준 기준을 포함한 평가 체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삼립의 주요 육가공 제품을 생산하는 서천공장은 이번 심사에서 총 11개 유형의 인증을 획득했다. 이 가운데 햄, 프레스햄, 소시지, 발효소시지, 양념육, 베이컨, 건조저장육 등 축산물 식육가공품과 식육함유가공품, 두류가공품, 어육소시지 등 10개 유형은 국내 최초 인증 사례다. 분쇄가공육제품도 국내 두 번째로 인증을 통과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삼립은 글로벌 유통 채널이 요구하는 높은 식품 안전 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생산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글로벌 B2B 공급망 확대와 해외 시장 공략에 유리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삼립은 홍콩의 웰컴마트, 파큰샵, 야타 등 주요 슈퍼마켓에 소시지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수출액도 전년 대비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