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기금 30억원을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은 울산 남구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에서 ‘2026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열고, 상주 협력사 80곳 구성원 4,500여 명에게 기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구성원들이 기본급의 1%를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하는 ‘1% 행복나눔기금’ 방식으로 조성됐다. 구성원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쓰이고, 회사 매칭분은 협력사 임직원에게 상생기금으로 전달되는 구조다. 이 제도는 2017년부터 이어져 누적 조성액이 500억원을 넘어섰다. 또 협력사에 전달된 상생기금만도 9년간 290억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와 고용노동부 관계자, SK이노베이션과 계열사 경영진, 노동조합,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와 연대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도 안전과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원배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은 “전달식은 SK이노베이션과 노조가 모든 구성원을 소중히 여기겠다는 약속“이라며 “이번 기금 전달식을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은 2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기업금융부문 임직원들은 첨단전략산업은 물론 지역기반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이르기까지 경제 주체 전반의 지속성장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채택했다. 특히 100% 민족자본 금융기관으로서 농협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며, 생산적금융포용금융사회연대금융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도 함께 결의했다.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해 미래가치 중심의 생산적금융을 확대하고, 전 임직원이 동심협력(同心協力)하여 도시와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청년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취약계층과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한층 강화해 따뜻한 포용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22일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크로닌’을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로닌은 앙헬과 팀을 이뤄 KOF에 참전한 수수께끼의 청년 콘셉트다. 크로닌은 고글과 망토를 트레이드 마크로 한 개성적인 외형과 [쇄도] 시너지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2월 4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크로닌을 획득할 수 있으며, 동일한 [쇄도] 시너지를 지닌 파이터를 대상으로 한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1월 26일부터 ‘럭키 엘피’ 이벤트로 레전드 서포터 ‘앨리스 크라이슬러’를 제공하고, 1월 29일부터는 ‘글리치 아케이드’를 통해 레전드 펫 ‘크롬’과 ‘조이’를 선보인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IP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RPG로, 최대 15명까지 덱을 구성해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K이노엔은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치료제 ‘IN-B00009(성분명 에크노글루타이드)’의 국내 임상 3상 대상자 모집을 지난 20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HK이노엔은 연내 40주간의 투약을 마무리하고, 결과 분석 후 신속히 허가 신청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 3상은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 뒤 9월 첫 환자 등록을 시작해 약 4개월 만에 총 313명의 대상자를 모집했다. 강북삼성병원을 포함한 전국 24개 의료기관에서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국내 성인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험은 IN-B00009 또는 위약을 주 1회 피하주사로 투여하며, 40주 시점의 체중 변화율과 체중 감소율 5% 이상 달성 환자 비율을 1차 평가지표로 삼아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IN-B00009는 2024년 글로벌 바이오기업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에서 도입한 물질이다. HK이노엔은 국내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확보해 비만과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2,700억 원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글로벌 지역사회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정비기술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부트캠프’의 성장 다큐멘터리를 21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2025년까지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부트캠프 2.0’의 비전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트캠프는 일회성 물품 지원이 아닌 현지 인재 양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는 기아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마중물’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실제 현장에 필요한 차량과 장비를 제공하고 내연기관은 물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기술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기아는 지난해 멕시코, 페루, 필리핀, 모로코 등 4개국에서 총 87명의 전문 정비사를 양성했으며, 이 중 34명이 현지 딜러사에 취업했다. 현지 교육기관과 딜러사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별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이 진행중인 모로코의 50명 교육생에게도 수료 이후 취업 연계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기아는 올해 진행할 부트캠프 2.0은 2025년 기준 4개국에서 에콰도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싱가포르 등 국가를 추가 확대해 총 7개국에서 교육 활동을 진행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회장 신동빈)가 설 명절을 앞두고 1만3000여개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 1조749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롯데이노베이트 등 27개 계열사가 동참해, 원래 지급 기일보다 평균 8일 앞당겨 설 연휴 이전에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롯데는 2013년부터 매년 명절을 전후해 대·중소기업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명절을 앞두고 인건비와 원자재 비용 등 각종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파트너사들의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이를 통해 내수 경기 활성화와 건강한 협력 관계 구축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는 조기 지급 외에도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약 1조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파트너사들의 운영 자금 부담을 낮추고, 전 그룹사에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거래 대금을 현금성으로 지급하고 있다. 롯데는 또 2016년부터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지난해까지 1,5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약 12억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롯데 관계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3일 ‘KB라스쿨(고등)’ 참가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 대표를 초청해 비교과 특강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B라스쿨’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B Dream Wave 2030’의 학습 분야 사업이다. ‘KB라스쿨’은 2008년부터 전국 청소년 2만 3천여 명에게 맞춤형 멘토링과 학습·진로 지원을 제공했다. 고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KB라스쿨(고등)’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와 대학생 멘토링, 정서 안정과 진로 탐색을 돕는 비교과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강에서 노희영 대표는 ‘나답게, 나의 꿈을 브랜딩하라!’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돌아보며 주체적인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멘티는 “이번 특강을 통해 내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미래세대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과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으로 꼽히는 군집AI 기술에 특화된 기업이다. 군집AI는 다수의 드론이 새 떼처럼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로, 최근 국내 최초로 군집조율 기술 4단계에 진입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복수 기체의 자율 협업과 실시간 상황 대응 능력을 고도화한 단계로 평가받는다. 이번 투자는 대한항공이 미래 중추 사업으로 육성 중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대한항공은 중대형 무인기에 파블로항공의 군집AI 자율비행 알고리즘과 통합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을 접목해 방산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단순한 자금 투자에 그치지 않고 공동 연구개발(R&D)과 신규 사업 모델 발굴에
◇ 1급 승진 ▲ 이수진 IT개발팀장 ▲ 박석중 보상심사팀장 ▲ 조미라 예산지점장 ▲ 하덕성 제주지점장 ◇ 1급 전보 ▲ 김국일 중앙지점장 ▲ 박민엽 사당지점장 ▲ 이석근 수원지점장 ◇ 2급 승진 ▲ 김형민 신용심사팀장 ▲ 이은정 기술교육원 교학팀장 ▲ 박준용 기획조정팀 부부장 ▲ 정윤재 경영지원팀 부부장 ▲ 김연경 리스크관리팀 부부장 ▲ 김기옥 공제기획팀 부부장 ▲ 오영준 투자기획팀 부부장 ▲ 김연실 감사실 감사역 ▲ 최충헌 감사실 감사역 ▲ 임장호 부산지점 부지점장 ▲ 허인태 대구지점 부지점장 ▲ 윤진우 수원지점 부지점장 ▲ 김정욱 춘천지점 부지점장 ▲ 임상진 예산지점 부지점장 ▲ 송철호 창원지점 부지점장 ▲ 오창수 항석개발㈜ ◇ 2급 전보 ▲ 이준범 기획조정팀장 ▲ 장덕환 IT운영팀장 ▲ 신윤심 공제기획팀장 ▲ 임상기 채권기획팀장 ▲ 김상문 하자보상팀장 ▲ 김종현 부동산관리팀장 ▲ 구현모 일산지점장 ▲ 표대수 강릉지점장 ▲ 박승순 목포지점장 ▲ 김민석 창원지점장 ▲ 장세태 진주지점장 ▲ 이유미 영업기획팀 부부장 ▲ 배수미 중앙지점 부지점장 ▲ 이명희 영등포지점 부지점장 ▲ 우규선 사당지점 부지점장 ▲ 송문희 양재지점 부지점장 ▲ 신민철 인천지점 부지점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은 디지털 개인연금자산(개인형 IRP·연금저축) 평가금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7월 2조원을 달성한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1조원이 늘어난 것이다. KB증권은 이로써 디지털 기반 연금 서비스의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KB증권의 디지털 개인연금자산은 2023년 7월 6000억원, 2024년 7월 1조원, 2025년 7월 2조원을 차례로 넘어서며 꾸준한 우상향 흐름을 이어왔다. KB증권 측은 "연금이 단순한 노후 대비 수단을 넘어 절세 효과를 기반으로 한 ‘장기 투자 계좌’로 인식되기 시작한 점이 자산 확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상장지수펀드(ETF)와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증권사 중심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무브머니’ 현상도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회복과 성과 중심 투자 수요가 맞물리면서 투자 전략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연금 고객의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 KB증권의 지난해 디지털 개인연금 순입금 중 타 금융사에서 이전된 비중은 전년대비 약 3.5%포인트 증가했다. 업권별로는 개인형 IRP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