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의 경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연간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2019년부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영·재무, 마케팅, 세무, SNS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총 343개 기업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KB국민은행은 이번 9기 프로그램에서 지원 기업 수를 기존 50개사에서 100개사로 두 배 확대하고, 운영 방식도 기존 하반기 중심 운영에서 연중 상시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9기에는 유명 셰프와 바리스타뿐 아니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킨 베이커리 분야 사업가가 멘토로 참여해 실전 창업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멘토링 종료 이후에도 전국에 위치한 ‘KB 소상공인 컨설팅센터’와 연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정부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 프로그램인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에 참여해 가정과 학교에서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앞장선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했다. 초등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구광역시 칠성초등학교를 비롯해 실천 실적이 우수한 전국 13개 학교에 공기정화식물 258그루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공기정화 식물은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크고 관리하기 쉬운 뱅갈나무, 녹보수, 스킨답서스, 테이블야자, 스파트필름 등 다섯 종류다. 이번 지원까지 포함해 전국 60개 학교에 총 8,266그루의 공기정화식물을 지원했다.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교육부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미래세대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기후행동 실천 프로그램이다.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재질별로 분리배출하기 등 기후행동 1.5℃ 앱이 제안하는 친환경 활동에 참여해 실천 실적이 우수한 학교·학생·교사를 학기별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환경에 대한 중요성도 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5 CDP Korea Awards’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Leadership A’를 획득하며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신한금융은 ‘Leadership A’ 등급을 받으며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된 국내 유일의 금융기관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감축을 위한 경영 노력이 글로벌 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평가해 매년 보고서를 발표하는 글로벌 환경 평가 기관이다. 이 기관은 기업의 환경 대응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국제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자산 포트폴리오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이를 실행하고 있다. 또 임직원의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측정·관리하는 ‘그린 인덱스 제도’를 확대 적용하고,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올가홀푸드가 프리미엄 친환경 농축수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가 마이스터(ORGA Meister)’ 신규 생산자 5인을 선정했다. 올가는 9일 산딸기·블루베리·배추·한우·무화과 등을 생산하는 농가 5인을 ‘올가 마이스터’로 선정하고 프리미엄 친환경 농축수산물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가 마이스터’는 고품질 친환경 농축수산물을 생산하는 농가를 선발하는 올가의 내부 인증 제도다. 이 제도는 고객에게 최상 품질의 친환경 제품을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과일·채소·축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이며 올가의 친환경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올가 마이스터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친환경·동물복지 인증을 3년 이상 유지한 생산자 가운데 거래 이력, 생산 철학, 재배 및 사육 환경, 차별화된 농법 등 총 10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단순한 인증 여부를 넘어 지속 가능성과 품질 안정성을 함께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마이스터는 경남 합천의 서임교(산딸기), 경북 고령의 이덕봉(블루베리), 충남 보령의 황두선(배추), 전남 해남의 김소영(한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글로벌 게임 및 디지털 브랜드가 참여하는 ‘쿠팡 게임 페스타(Game Festa)’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HP, 레노버, 로지텍, 벤큐, 레이저, 앱코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대상 품목은 게임 콘솔과 타이틀을 비롯해 게이밍 노트북, 키보드, 모니터, 마우스, 게이밍 TV, 게임 주변기기 등이다. 최근 출시된 신제품과 브랜드별 대표 상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닌텐도의 차세대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 2'가 한정수량 특가로 준비되어 있으며 로지텍은 대표 제품인 '로지텍 PRO X SUPERLIGHT 게이밍 무선 마우스(블랙)'를 행사 기간 동안 31% 할인된 가격인 10만 9000원에 판매한다. 플레이스테이션은 PC 및 Mac 환경을 지원하며, 블루투스 또는 동봉된 USB 케이블(C to C)을 통해 윈도우 PC에 연결 가능한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를 선보인다. 스팀 플랫폼에서 지원되는 게임을 플레이할 때 정밀한 조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기동 쿠팡 가전디지털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게이밍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들의 상품을 한자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화가 한국거래소가 선정하는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상장사 최고 수준의 공시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816개 기업 가운데 ㈜한화를 포함한 8개 회사를 올해의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체계적인 공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1년 면제 ▲공시담당자 해외업무연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한화는 그동안 주주와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자율공시, 영문공시, 공정공시, 안내공시 등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해왔다. 특히 의무 공시 사항이 아닌 경영 정보도 자율공시 형태로 적극 공개하며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밸류업 전략과 핵심 지표를 제시하는 등 투자자 신뢰 확보에도 힘써왔다. 올해 1월에는 개인 주주 대상 간담회를 열어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황(Sulfur)을 양극 소재로 활용한 고용량 전고체 배터리를 실제로 구현하며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시카고대학교 셜리 멍(Shirley Meng)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한 연구 결과가 지난 2월 27일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LG에너지솔루션이 UC샌디에이고(UCSD) 및 시카고대학교 프리츠커 분자공학대학과 공동 운영 중인 FRL(Frontier Research Lab)에서 진행된 대표적인 성과다. 연구의 핵심은 차세대 양극 소재로 주목받아 온 ‘황’을 활용해 높은 에너지 저장 성능을 구현했다는 점이다. 황은 가격이 저렴하고 자원이 풍부한 데다 이론적으로 약 1675mAh/g에 달하는 높은 용량을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고용량 배터리 소재로 꾸준히 연구돼 왔다. 하지만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처럼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구조에서는 충·방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황 화합물이 전해질로 빠져나가는 ‘폴리설파이드(Polysulfide) 용출’ 현상이 발생해 성능이 급격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바노글리펠(Vanoglipel·프로젝트명 DA-1241)’의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메타비아는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을 포함한 주요 국가에서 총 48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다. 이를 통해 바노글리펠은 최소 2035년까지 특허 보호를 받을 예정이다. 향후 추가 특허를 통해 보호 기간이 더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바노글리펠은 GPR119 작용 기전을 기반으로 하는 First-in-Class 경구용 합성신약이다. MASH와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동물실험에서는 혈당과 지질 개선 효과와 함께 간에 직접 작용해 염증과 섬유화를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글로벌 임상 2a상에서도 간 보호 및 혈당 조절 효과가 확인됐다. 메타비아는 비만치료제로 개발중인 ‘DA-1726’의 특허 포트폴리오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 총 39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 중이다. 이를 통해 2041년까지 글로벌 지식재산권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형헌 메타비아 대표는 “바노글리펠의 장기적 가치 극대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씨엘(대표 조관구)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KBIOHealth)와 손잡고 국내 신약개발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씨씨엘은 12일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한혜정)와 임상 연구 및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씨씨엘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한혜정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장과 조관구 지씨씨엘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공공 연구 인프라에서 수행되는 신약개발 연구 성과가 임상 단계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임상시험 검체분석 산업간 연계 구조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국내 임상시험 검체분석 산업과 신약개발 생태계 연계 강화 ▲국책 연구개발 과제 및 공동연구 협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을 통한 기술·학술 교류와 전문 인력 교류 ▲전시회·세미나·홍보 활동 등 공동 마케팅 ▲국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 자원 공유 협력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홈쇼핑은 자체 리빙 브랜드(PB) '알레보'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알레보의 대표 제품 '브리앙 풀트라이탄 밀폐용기'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패키지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 브리앙 풀트라이탄 밀폐용기는 전 부위에 인체에 무해한 BPA-Free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했다. 직관적인 패키지 디자인과 편의성, 지속가능성 등이 수상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 독일 '레드닷'과 함께 세계 3대 어워드로 불린다. 알레보는 지난해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 기간 알레보 브리앙 풀트라이탄 밀폐용기를 비롯해 인기 제품 40여 종을 최대 77% 할인 판매한다. 특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제품 구매 고객에겐 수납함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또한, 알레보 누적 매출 500억 원 달성을 기념해 오는 16일 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