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프레임 신제품 ‘마르피(Marfi)’를 출시했다. 마르피는 N32가 처음 선보이는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전용 프레임으로, 슈퍼싱글(SS) 매트리스 두 개를 하나의 프레임에 올려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침실 공간을 보다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연출하는 동시에, 각자의 수면 습관과 체형에 맞춘 독립적인 수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헤드보드에는 일체형 쿠션을 적용해 시각적 안정감과 함께 기대었을 때의 편안함을 높였고, 하단 측면부에도 스펀지와 솜을 더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양 측면에는 USB C 타입 듀얼 충전 포트를 탑재해 스마트 기기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또 국내 전동침대 시장을 이끄는 N32 모션베드와 호환돼 한쪽에만 모션 기능을 적용하는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배치가 가능하다. 웜그레이톤 라이트그레이 컬러와 E0 등급 친환경 자재 사용으로 디자인과 ESG 가치를 동시에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오는 3월 27일까지 신용 거래 이자율을 연 3.9%로 낮춘 ‘신용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자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신청일 전일까지 전체 계좌에서 신용거래 및 신용잔고 이력이 없는 비대면 또는 은행개설 계좌 보유 고객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신용 거래 이자율 연 3.9%를 최대 180일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국내주식(ETF 제외)을 신용으로 매수한 고객에게는 매수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이 제공된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최근 국내주식 거래가 활성화 되면서 신용 거래가 증가하고 있어 신용 이자율을 할인하고 거래에 따른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흐름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용 거래란 주가상승이 예상될 경우 증권사로부터 필요한 만큼 투자자금을 빌려 국내주식을 매수하는 거래 방식으로, 보유한 자금보다 더 큰 규모의 투자가 가능하다. 투자를 위해서는 하나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MTS의 국내주식 주문창에서 신용을 선택
◇ 과장급 전보 ▲ 신산업하도급조사팀장 김동명 ◇ 과장급 파견 ▲ 고용노동부 파견(인사교류) 편유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부행장 이상선)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21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윤리경영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자금운용 및 유동성관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자금시장부문의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선 부행장은 “수익도 중요하지만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글로벌 금리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하는 어려운 시장 환경일수록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자금운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경영목표 달성과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내부통제 강화와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과 고객 신뢰 제고에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 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은 앞으로도 안정적 자금관리와 책임 있는 금융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설 연휴를 맞아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특별기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운항한다. 운항 일정은 ▲김포발 오후 2시 50분 ▲제주발 오후 4시 55분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1월 19일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보너스 항공권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Winter Fancy Fair에 참가하여 자사 제품 치즈라면(cheesy ramen)을 알렸다고 19일 밝혔다. 치즈라면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오뚜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리브랜딩 이후 2025년 8월 라인업을 완성한 치즈라면 8종을 전면에 내세워 미주 시장 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했다. 치즈라면은 오뚜기의 대표 라면 중 하나인 ‘보들보들 치즈라면’을 모티브로, 미주 소비자를 타깃으로 새롭게 기획된 제품이다. 라인업은 국물라면 2종(체다, 스파이시)과 볶음라면 2종(체다&마스카포네, 스파이시 칠리&체다)으로 총 4개 품목이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밝은 계열 색상을 적용했으며, 치즈를 떠올릴 수 있는 달 모양 마스코트 캐릭터 ‘무니(Moonie)’를 활용해 각 제품별 재미있는 표정으로 즐거움과 개성을 더했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오뚜기는 대형 리테일러, 로컬 리테일러, 브로커, 유통사 등 총 105곳의 주요 고객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치즈와 라면이 만난 치즈라면”이라는 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개발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글로벌 주요 게임 미디어로부터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잇따라 선정되며 세계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펄어비스는 IGN, MMORPG.com, ComicBook 등 북미를 비롯한 유럽·아시아 주요 매체들이 붉은사막을 차세대 대표 오픈월드 게임으로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북미 최대 게임 매체 IGN은 기대작을 독점 조명하는 프로그램 ‘IGN First’를 통해 총 6편의 콘텐츠로 붉은사막의 전투 시스템, 오픈월드 구조, 퀘스트 설계, 보스전 등을 심층 분석했다. IGN은 “깊이 있고 다층적인 전투 시스템을 정교하게 설계했다”며 “창의적인 접근 방식이 놀라울 정도로 인상적”이라고 평가해, 단순한 액션을 넘어 전략성과 몰입감을 동시에 갖춘 점을 높이 샀다. MMORPG.com은 붉은사막을 ‘2026년 최고의 기대작(Most Anticipated)’으로 선정했다. 기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절반 이상의 참여 기자들이 붉은사막을 선택했다. 매체는 “보스전과 오픈월드 시연을 마칠 때마다 더 플레이하고 싶어 아쉬웠다”며 반복 플레이 욕구를 자극하는 설계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CNS(대표 현신균)가 2025년 매출 6조1,295억원, 영업이익 5,558억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영업이익은 8.4%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9.1%로 0.5%p 개선됐다. 4분기 실적도 매출 1조9,357억원, 영업이익 2,160억원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성장의 중심에는 AI와 클라우드가 있다. 두 분야의 연간 매출은 3조5,872억원으로 7.0% 성장했다. AI 부문에서는 금융·제조·공공 등 산업 전반에서 대외 고객을 확대하며 AX(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본격화했다. 에이전틱 AI 풀스택 플랫폼 ‘에이전틱웍스’를 기반으로 산업·업무별 특화 에이전트를 확장하고, 글로벌 클라우드 3사의 AI 서비스를 결합한 AX 모델로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또 LG AI연구원 컨소시엄에 참여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파인튜닝 방법론과 데이터 정제 체계 구축에도 기여 중이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 DBO(설계·구축·운영) 사업을 선도하며 ‘원(One) LG’ 솔루션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높였다. 고효율 냉각 솔루션과 첨단 전력 시스템을 결합한 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온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과 손잡고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안전성 강화와 차세대 안전 기술 개발에 나선다. ESS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화재 예방과 대응 기술이 사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면서 민관 협력을 통한 기술 고도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SK온은 2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전기안전연구원과 ‘ESS 화재안전성 고도화 및 차세대 안전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송길목 전기안전연구원장과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을 비롯해 양측 연구·전략·영업 책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ESS 화재안전성 연구 및 평가 기술 고도화 ▲신규 배터리 소재 공동 연구 ▲국제 전력망 및 에너지저장 안전 연합 포럼(G-SAFE) 중심의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SK온은 전기안전연구원 에너지저장연구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 기반 진단 시스템과 액침 냉각 등 차세대 안전 기술의 검증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북 완주에 구축된 연구센터는 영하 40도부터 영상 80도까지 극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26일 서울 여의도에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기능을 결합한 복합점포 1호점의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최초의 그룹사 간 자산관리 복합점포다. 우리은행 ‘TWO CHAIRS W 여의도’와 우리투자증권 ‘서울영업부’에 은행·증권 공동 상담 공간을 마련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금융그룹은 2024년 증권업 진출과 2025년 보험사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완성했으며, 2026년에는 기존 은행 중심의 그룹 시너지를 넘어 은행·증권·보험 계열사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시너지 2.0’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복합점포는 ‘시너지 2.0’ 전략이 고객 접점에서 구현되는 첫 사례다. 자산관리·투자·상담 기능을 하나의 서비스 체계로 결합한 전략적 거점으로,고객은 은행과 증권의 핵심 금융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은행의 안정성과 증권의 투자 전문성이 결합된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받게 된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의 프라이빗 뱅킹 브랜드 ‘TWO CHAIRS’를 증권과 공동 활용해 그룹 차원의 일관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고객의 자산관리 니즈가 높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