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영면 55주기를 맞아 그의 기업가 정신과 사회적 책임 경영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11일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 내 유재라관 유한아트홀에서 ‘유일한 박사 제55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을 비롯해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과 임직원, 유한재단 및 유한학원 관계자, 유한 가족사 임직원, 유한공고와 유한대학 재학생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추모식에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일한 박사의 묘소가 있는 유한동산을 찾아 묵념과 헌화를 진행하며 고인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조욱제 사장은 추모사에서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유일한 박사께서 남기신 숭고한 정신과 위대한 유훈을 되새기고 우리가 나아갈 길을 다시 다짐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인의 업적을 회고했다. 이어 “유한양행은 유한재단, 유한학원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며 경영의 근간이 되는 ‘유일한 정신’을 모든 판단과 실천의 중심에 두고 정직과 책임의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매년 유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1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2025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은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산과 고객 중심 금융 실천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직원과 사무소, 우수제안 고객 등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8개 부문에서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우수제안 고객 부문에서는 NH올원뱅크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선, 퇴직연금 앱 기능 개선 등 고객의 실제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안이 금융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장순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이 농협은행의 금융서비스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과 함께하는 모든 고객이 미소 지을 수 있도록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일품진로’가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MICHELIN Guide Seoul&Busan)’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일품진로는 2024년 증류주 브랜드 가운데 세계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와 파트너십을 체결, 3년 연속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5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발간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도 다양한 협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 미쉐린 가이드 시상식에 참여해 셰프 및 초청객 대상 일품진로 시음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미쉐린 셰프 협업 및 레스토랑 페어링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쉐린 가이드가 일품진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한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증류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다수의 미쉐린 스타 셰프들과 함께 일품진로와 파인 다이닝의 진정성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일품진로의 역사와 정통성을 소개했다. 또한, 빕구르망 선정 레스토랑과 함께 폭넓은 소비자 접점에서 한식과의 페어링 경험을 제안했다. 미쉐린 가이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지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모카플러스 중동점’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실내 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인테리어 콘셉트의 창의성을 높게 평가 받아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모카플러스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의 전시와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예술활동 공간으로 현대백화점 중동점을 비롯해 더현대 대구, 커넥트현대 부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등 4개 점포에서 운영 중이다. 중동점은 ‘M’, ‘O’, ‘K’, ‘A’라는 글자 모양을 공간 디자인에 적용해 미술관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높은 공간 기획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각 글자는 출입구, 벽, 가구 등으로 실제 기능을 하며 공간 곳곳에서 예술·놀이·배움이 하나로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아이들은 이 공간들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그림책 읽기, 작품 감상, 예술 활동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6을 기념해 모카플러스 중동점에서 숲과 동물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인 ‘함께 숲 친구들’을 진행한다. 고객들은 에릭 칼, 베아트릭스 포터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그림책 100
[▲임정재씨 별세, 임흥순(큐렉소 기술연구소 이사)·철순(NH투자증권 ESG본부 상무)·희라(삼성물산 경영지원팀)·미라(AIG손해보험)씨 부친상, 김귀곤(금오국립공과대학교 교수) 씨 빙부상, 유미영(주부)·박민경(주부) 씨 시부상 = 11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4일 오전. 02-2258-594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내수 판매 확대와 영업력 강화를 위해 대리점 오토매니저(영업직 사원) 모집에 나섰다. KGM은 우수 영업 인력을 확보해 최근 출시한 픽업 모델 ‘무쏘’를 비롯해 토레스 HEV, 액티언 HEV 등 주요 차량의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오토매니저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월 출시된 픽업 모델 무쏘는 2월까지 2,500대 이상 판매되며 픽업 시장 1위 브랜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계약 대수도 5,000대를 돌파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채용은 자동차 판매 경험이 있는 경력직과 신입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KGM은 이번에 총 00명을 수시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근무를 희망하는 대리점에서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모집 정원이 채워질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근무 대리점에서 직무 교육(OJT)과 신입 오토매니저 교육을 받은 뒤 정식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KGM은 신규 오토매니저에게 판매 수수료 외에도 영업 활동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일정 판매 실적을 달성할 경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영증권이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손잡고 유산기부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신영증권은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유산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부 신탁 제도를 활용해 유산기부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기부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유산기부신탁은 기부자와 신탁회사가 기부를 목적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의 신탁 서비스다. 계약이 체결되면 기부자의 재산은 신탁회사 명의로 이전, 관리된다. 또 기부자가 사망한 이후 지정된 기부단체에 전달된다. 기부자는 생전에 자산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 또 필요에 따라 사후에도 신탁회사를 통해 자산 운용과 기부를 지속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기부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영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학교 의료원 기부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속세와 증여세 절감 구조를 반영한 유산기부신탁 설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자산에 대한 기부 처리와 맞춤형 자산승계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차 보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진행한다. KGM은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고전압 배터리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시행한다. 대상 차종은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무쏘 EV,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전 모델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서비스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절연 저항)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등 점검 ▲모터용 냉각수량(누수)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확인 등 모터룸 점검 ▲배터리팩 충격 파손 여부 등 차체 내∙외부 상태 점검 등이다. KGM은 특별 점검 서비스뿐만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의한 화재 발생 시 최대 5억원을 보상하며, 배터리 화재 보증 기간도 배터리 보증기간과 같은 국내 최장 수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자체 개발한 수두백신 균주 ‘MAV/06’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종합 분석한 리뷰 논문이 SCIE급 국제 학술지 ‘Human Vaccines & Therapeutics’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GC녹십자와 아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해 작성됐다. 연구진은 1991년부터 2023년까지 발표된 MAV/06 균주 수두백신 관련 임상시험 결과와 시판 후 안전성 보고, 실제 접종 데이터, 유전체 분석 자료 등 40여 건의 연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MAV/06 균주는 글로벌 표준으로 사용되는 Oka 균주와 동일한 유전 계통인 Clade 2에 속하면서도 야생형 바이러스와는 명확히 구분되는 유전적 특성을 보였다. 이를 통해 백신 균주로서의 안전성과 안정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MAV/06 균주는 Clade 2뿐 아니라 Clade 1, 3, 5 및 야생형 Clade 2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양한 변이 수두 바이러스에 대해 폭넓은 방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임상시험 결과에서도 높은 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8일 그룹 내 여성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 ‘BNK WIN’S(Women Inspiring Network & Synergy) 2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네트워킹 중심의 교육을 넘어 여성 리더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조직 운영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무 밀착형 리더십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BNK금융은 이를 통해 여성 인력의 조직 내 역할을 확대하고 수평적 기업문화를 이끄는 핵심 리더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그룹 내 여성 부실점장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프로그램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과정 중 도출된 아이디어와 워크숍 결과를 실제 업무에 반영하고 여성 임원과 리더 간 실무 중심 멘토링을 통해 조직 내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BNK WIN’S’는 여성 리더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조직 내 시너지를